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노인 주택수리 사기 기승... 양심터진 JAP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1 14:45:02
조회 12175 추천 158 댓글 107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韓 관광객 상대 바가지 씌우던 日 도쿄 음식점 무더기 체포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日돈키호테, 한국인 대상 범죄 속출... 조직적 사기 가능성도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日, 야채도 없이 고기 두 점에 2만원... 바가지 스키야키 논란
· 日, 본드 하나로 집을 터는 방법... 도쿄에 대유행 조짐?!
· 日, 하룻밤새 양배추 1200개 증발... 도둑이 판치는 일본 농촌

20bcc834e0c13ca368bec3b9029c766d8716d1b360326a56454fc5762e4294c4a15c572ae342a9a1d3d430be15995484e8ec8b

최근 일본에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지붕을 고쳐야 한다는 식의 사기가 조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3d8090bafa5a1bd1d7d64d2cabc616e818fa56e975df36a

이 80대 여성도 사기 피해자 중 하나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3d8090bafa5a1b91d7d64d2b6b09c65defd8f11f57c8225

지난해 한 업자가 찾아와 지붕이 들떠있으니 '무료로 지붕을 봐주겠다'며 지붕위에 올라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3d8090bafa5a2b81d7d64d298816c7cf38ac5b9efbd8ef9

그런 뒤 사진을 찍어 보여주면서 수리해야 한다고 주장해 240만원짜리 공사 계약을 맺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3d8090bafa5a2b61d7d64d2194c2e8a0d1ac22d243d707f

25만엔이라고 적힌 계약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3d8090bafa5a3bc1d7d64d2e6b1a6e5a0ba61b65586f002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3d8090bafa5a3b71d7d64d2ef25cae1a269a8c42904f0ae

며칠 뒤 찾아온 딸이 계약서와 사진을 보고 수상히 여겨 다른 업자에게 확인했더니,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3d8090bafa5a4ba1d7d64d27d8001aa3192cdae80e0139b

간단한 공사라 큰 돈이 들지 않는데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3d8090bafa5a4b61d7d64d2fe742183e6f9d6170ce474d5

일부러 지붕을 망가뜨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3d8090bafa5a5be1d7d64d288a8f5312bfbe525676e9b79

딸이 '계약 철회 제도'를 이용해 해약했지만 얼마 뒤엔 또 다른 업자가 찾아왔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3d8090bafa5a5bb1d7d64d2fd33a3bf5d82fb6cc0344e04

즉, 이런 사태는 비양심적인 업자 한 두명의 개인 소행이 아니라는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3d8090bafa5a5b81d7d64d20babd5dd81e9dba18bc41762

실제 NHK가 관련하여 조사를 해보니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3d8090bafa5a5b61d7d64d2fa22f7f9a42ea84d0d371753

업자들 사이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한 영업 매뉴얼이 나돌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3d8090bafa4a0ba1d7d64d2b83006af85c8e3c6154e7b32

특히 지붕 등은  평소 볼 기회가 없기 때문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3d8090bafa4a0b61d7d64d23a64e68f40db0686c3eece5a

필요한 공사인지 개인이 확인하기가 힘든 점이 악용되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3d8090bafa4a1be1d7d64d2d3a23ff0bf292961eac3300b

전문가는 업자가 무료라고 해도 점검하지 못하게 하고 한 업자 말만 믿지 말고 여러 명에게 견적을 받는 것이 유일한 대응법이라고 함



이거 귀찮아서 그냥 번역 안 올렸었는데 한국 언론이 알아서 보도해주네 ㅋㅋㅋ

쪽본은 우리나라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보도하면서 흠잡기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우리만 신사적으로 대응해봤자 손해임

우리 언론도 왜나라 오랑캐 수준에 맞게 대응해줄 필요가 있다고 봄

7cea8376b2826ff136e998b21fd704038b4b140743c9487f83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8

고정닉 14

4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05251
썸네일
[싱갤] 신기신기 현미경으로 본 세상
[146]
mis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7551 122
305249
썸네일
[잡갤] 사이드 안 채워서 미용실로 돌진한 차량, 1년이 지나도 보상없는 보험사
[14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1315 107
305247
썸네일
[넷갤] 안성재 셰프 자녀가 누리는 혜택
[315]
타코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3242 194
3052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마블의 523번째 희망 캡틴 아메리카 4 근황
[3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35386 89
305243
썸네일
[야갤] ㅈㄴ 억울할것같은 다이소 현상황
[348]
ㅇㅇ(211.234) 02.13 52094 365
305241
썸네일
[주갤] 일본인 여친을 화나게 하는 방법.jpg
[396]
ㅇㅇ(211.234) 02.13 50677 595
305239
썸네일
[싱갤] 사라진 원조 에스키모...
[129]
링로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4974 92
305235
썸네일
[당갤] 우리동네 애플워치 도둑놈잡은 썰 푼다 100%실화
[231]
ㅇㅇ(119.56) 02.13 28768 128
305233
썸네일
[기갤] 여초반응..'대치맘' 이수지 뜨자마자 당근 뒤집어졌다
[243]
ㅇㅇ(211.234) 02.13 40209 118
3052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프랑스가 학벌의 지옥인 이유.jpg
[43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38535 195
305227
썸네일
[카연] [프롤로그]_'신수사냥'
[47]
문작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1966 38
305224
썸네일
[대갤] 분노) 일본이 수십년째 날조 선동 중인 혐한(嫌韓) 가짜뉴스의 진실
[57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90095 499
305221
썸네일
[일갤] 홋카이도 8일차 아바시리 구시로, 9일차 화이트 피리카호
[18]
에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0173 13
305218
썸네일
[국갤] 우덜법연구회 일본기사랑 댓글반응.jpg
[272]
우주썩차어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1548 311
3052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가족들에게 부대찌개 소개하는 미국인
[2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5953 159
305212
썸네일
[백갤] (뿌로남불)백종원 부대찌개 베이크드빈스 사태 정리 FACT
[368]
ㅇㅇ(211.184) 02.13 34008 554
305209
썸네일
[해갤] 자기개발을 하나도 안하는 남친 어때?.blind
[599]
ㅇㅇ(212.103) 02.13 42560 288
305203
썸네일
[야갤] 최다니엘: 제는 원래 샤워를 할 때 다 벗고 해요!! ㅋㅋㅋ
[268]
야갤러(223.38) 02.13 34007 42
3052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1세기 대통령 GOAT
[1128]
박스사랑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2073 1146
305197
썸네일
[잡갤] 내 인생 최고의 초콜릿 선물.png (발렌타인데이)
[171]
ㅇㅇ(211.234) 02.13 19919 23
305195
썸네일
[나갤] 나솔 역대 희대의 남미새ㄴ ㅋㅋ
[333]
나갤리(106.101) 02.13 44845 343
305193
썸네일
[필갤] 대구 지하철 타고 떠나는 여행
[136]
JuwonL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4598 53
305191
썸네일
[잡갤] 동덕여대 비대위 입장문 발표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1728 98
3051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최초 불륜의 아이콘
[547]
허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1383 313
305187
썸네일
[대갤] 日, 증권거래소 넘버2가 여고생 치마 속 도촬하다 체포!
[20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3309 117
305185
썸네일
[잡갤] 자신의 졸업사진보며 19살에 데뷔해서 고칠 수가 없었다고 말하는 박하선
[6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9213 36
305183
썸네일
[싱갤] 속보속보 여자 피겨 금메달 ㄷㄷ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30926 147
305179
썸네일
[키갤] '에어컨 값 내세요' 키움의 파격 입장권 정책
[126]
ㅇㅇ(211.234) 02.13 23397 34
305177
썸네일
[야갤] 부산 풀코스를 즐긴 일본인 가족
[36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31805 314
305175
썸네일
[기갤] 무섭게 함정 늘리는 중국, 미국 군함 한국서 만드나?.jpg
[2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8350 124
3051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日예능의 이란 미소녀 자막주작 사건
[207]
하프홍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5370 116
305171
썸네일
[주갤] 스레드) 남자는 자식 안낳을거면 결혼은 필요없다 생각해?
[645]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31370 249
305169
썸네일
[기갤] ‘시민덕희’ 실제 인물 “제보했더니 경찰이 공 가로채…포상금도 안 줬다”
[121]
ㅇㅇ(211.234) 02.13 15126 134
305167
썸네일
[해갤] 이원일 셰프가 말하는 순대국 장사에서 중요한 점
[525]
ㅇㅇ(84.17) 02.13 24833 200
305165
썸네일
[중갤] 2025.02.13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정리
[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5664 67
305164
썸네일
[한갤] 야, 35조 슈퍼추경 제안…'찢표 민생쿠,폰' 지역화폐 13조 원
[495]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6965 167
3051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명바이햄이 부동산을 잡아낸 방법
[585]
박스사랑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6317 832
305157
썸네일
[잡갤] "월급 반씩 나눠갖자" 대신 군대 갔다… '대리 입영' 결말
[301]
공치리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5631 52
305156
썸네일
[대갤] 대만, 미츠코시 백화점 가스 폭발! 사망자 계속 늘어나는 중
[10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5851 91
305153
썸네일
[일갤] 도호쿠 여행 1일차 - 아오모리
[14]
39ch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092 14
305151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한국 구인배수 0.28 유튜브 여론
[530]
ㅇㅇ(218.148) 02.13 39755 177
305149
썸네일
[야갤] 깜짝... 정호영 셰프 요리 자격증 비밀 폭로 ㄹㅇ... jpg
[173]
Ro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1406 243
305147
썸네일
[기갤] [단독] "잠자듯 누워있어"초등생 살해 교사 입원중인 중환자실.jpg
[2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2971 120
305145
썸네일
[카연] 3분씩 보는 일본 전국시대 manhwa-7 이노오 전투
[14]
은발고양이귀꼬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0306 35
3051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7년 동안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간 남자.jpg
[17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1162 183
305141
썸네일
[넷갤] 안성재 셰프가 생각하는 평양냉면
[270]
타코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8362 71
305139
썸네일
[기갤] 굳이 부산에서 사는 이유
[130]
긷갤러(223.38) 02.13 24517 77
305133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정자기증 사기당한 일본여성.jpg
[34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31714 311
305131
썸네일
[야갤] 모두가 키스를 외치는 화끈한 남미 축제에 한국인 혼자 가면?
[212]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36095 116
305129
썸네일
[여갤] 유튜버 잡재홍 실시간 파묘되는 주작모음.ㄷㄷ
[284]
ㅇㅇ(106.102) 02.13 37915 315
뉴스 '500일의 썸머'·'위플래시' 재개봉 영화로 관객 잡기 디시트렌드 03.0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