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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尹, '22시 KBS 생방송 있다'며 계엄 강행"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31 1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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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단독] 이상민 경찰조사에서 말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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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윤석열 대통령이, 생방송을 미리 잡아놨다면서 국무위원들의 반대를 뿌리쳤다는 진술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당시 윤 대통령은, 22시에 KBS 생방송이 이미 확정돼 있다고 말하면서, 계엄선포 의지를 꺾지 않았다는 게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진술인데요.

애초에 국무회의 같은 법적인 절차 따윈 무시하고, 미리 계획한 대로 계엄을 강행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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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오후 8시 40분쯤, 대통령집무실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총리, 김용현·박성재·이상민·조태열·김영호 장관과 조태용 국정원장이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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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장관은 보다 구체적인 당시 상황을 지난달 경찰에 나가 진술했습니다.

당시 집무실에서 비상계엄 계획을 접한 일부 국무위원이 반대하자 윤 대통령은 불가피하다는 취지로 말하며 "22시 KBS 생방송이 이미 확정돼 있다"고 언급했다고 이 전 장관은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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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계엄 강행 의지를 표명하며 '생방송이 예정돼 있다'고 했다는 진술이 드러난 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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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장관 등은 대통령 의지를 꺾기 힘들다고 보고 "더 많은 국무위원들이 말하면 대통령이 계엄을 재고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당시 자리에 없던 국무위원에게 추가로 연락을 취하기 시작했다"고도 진술했습니다.

밤 9시10분쯤부터 전화를 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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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윤 대통령이 밤 10시가 다가오자 국무위원들이 다 왔는지를 확인했고, "다 도착하지 못 했다"는 답변에 "22시에 내려가야 하는데"라며 또다시 생방송을 언급했다는 게 이 전 장관 진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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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의 "22시 KBS 생중계" 언급은 앞서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에서 제기한 '계엄방송 준비 사전 언질' 의혹과도 맥이 닿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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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노조 측은 "계엄 선포 전 최재현 보도국장이 누군가로부터 '계엄방송'을 준비하라는 언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최 국장은 "대통령실 누구와도 통화한 사실이 없고, 발표 전 내용을 알지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계엄 당일 통화내역 공개 요구엔 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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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도 거치지 않은 채 사전에 확정한 '22시 계엄 선포'를 KBS를 통해 하려고 한 구체적인 정황이 이 전 장관의 진술로 드러난 셈입니다.


이상민 경찰조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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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럴거면 왜 청문회에서 선서 거부함???

- dc official App

대통령 변호인단 입장문 202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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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와이프 계엄 몰라 화낼 것"‥회의록 미작성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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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윤 대통령이 계엄선포 직전, 김건희 여사 얘기를 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김건희 여사도 이 계획을 알지 못한다며, 와이프가 굉장히 화낼 것 같다고 말했다는 진술이 확인된 건데요.

역시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이 한 얘긴데, 매번 중요한 계획을 미리 알았던 김건희 여사가 계엄 계획은 몰랐기 때문에 화를 낼 것 같다는 건지, 아니면 김 여사가 몰랐던 것처럼 꾸미기 위해 대통령이 거짓으로 그렇게 얘기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는데요.

또 계엄 선포 전 회의록이 작성되지 않았던 이유 역시 이 전 장관 진술로 확인됐는데, 마치 절차를 지켰다는 듯 사후에 꾸미려 한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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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 장관은 경찰 조사에서 "12·3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선포 계획은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우리 와이프도 모른다. 와이프가 굉장히 화낼 것 같다'고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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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장관은 또 정진석 비서실장이 '지금이 어느 때인데 비상계엄이냐'면서 집무실로 들어갔지만 대통령 설득에 실패했다는 진술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이 김용현 전 장관, 극소수 군 사령관들과 친위 쿠데타 성격의 계엄을 은밀히 기획한 정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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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이 작성되지 못한 이유도 확인됐습니다.

이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회의록 작성을 위해 기록을 남겨놓으라'고 대통령실 부속실 직원에게 말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전 장관이 "참석 장관 이름, 회의 시간, 발언 요지 등을 남기라"고 하자, 직원은 "자리에 없었기 때문에 발언 내용을 모른다"고 답했고, 이에 이 전 장관은 재차 "'장관 몇 명이, 언제 왔다' 정도라도 적어놓으라"고 지시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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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내용을 모르니 회의록을 작성할 수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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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장관은 '국무회의록 작성이 행안부 소관이라 기초자료를 남기는 취지였다'고 경찰에 해명했지만, 국무회의의 외형을 사후에 갖추려 한 시도로도 해석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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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도 검찰 조사에서 계엄 선포 후 갑자기 누군가 와서 "서명을 해달라"고 했고, 무슨 서명이냐고 묻자 "출석 파악을 위한 것"이라고 답해 국무회의의 틀을 갖추려는 것으로 의심해 서명하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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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으로 추진된 국무회의가 의안 보고, 회의록, 부서도 전혀 없어 위헌성이 이미 드러난 상황.

회의 과정에서 내란 동조로 볼 수 있는 조치를 취한 국무위원이 있었는지 등도 향후 수사를 통해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변호인단 입장문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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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제3노조 "수사기록 실시간 유출, MBC-경찰 짜고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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