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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렌트카 직원 붕이야!!

카갤러(121.125) 2025.01.30 23:05:01
조회 18406 추천 42 댓글 80


- 렌트카 직원 붕이 인증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arsharing&no=3223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A0%8C%ED%8A%B8%EC%B9%B4%20%EC%A7%81%EC%9B%9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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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법인카드로 몰래 철분 제거제 구매 하고 (개당 15000원 짜리로 도장면, 휠 부분 청소함) 신나게 클린업 한 과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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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마모 한계선 임박 할때 까지 타면서 타이어 교체 한거

저 정도 마모가 되야 대표님이 그제서야 교체 하라할 정도로 돈을 너무 잘 아끼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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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입사 하고 1주일 뒤에 차량 상태 확인 해보는데

냉각수가 전 차량 다 안채우고 주행 하더라 ㅋㅋㅋㅋ

얼탱이 없어서 선임 한테 보고 하고 다 채우고 왔다..


심지어 선임도 냉각수 채우는법 모른다더라 내가 알려주기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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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동기 사원은 24년도 11월에 정식 출근함 '사원' 신분으로

연봉은 이전 페이지 참고 바람 교통비 + 기본급 + 식비 포함 세전 285 임 (연장은 별도)


동기놈은 뭐든 일 귀찮아 하고 나한테 다 떠넘기려는 성질이 있어 사수 휴무면 내가 사수의 사무 업무를 전부 도맡아서 했음

동기 한테 사무 업무 시키다가 수기 결제 (통행료, 과태료 금액 만큼 카드 결제 청구 해야 하는데 이 친구가 중복결제를 3번 까지 해서 게스트 난리난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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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어느 날에는 해당 차량이 주행 중에 앞타이어 바람 빠진줄도 모르고 신나게 주행 하다 타이로드 파손, 축 다 틀려지는 상황이 있었는데

무사히 반납은 했나봄 ㅇㅇ


당시 반납 차량을 동기 사원이 맡아서 인천공항 까지 가서 차량 컨디션 봤다는데

이놈이 타이로드, 축 나간거 타이어 상태에만 집중적으로 보고 뒤에 범퍼 저렇게 나간줄도 모르고 그냥 주행 했나봄


퇴근 시간도 임박 하고 담날에는 나도 휴무라 사무실에서 얘기만 듣고

알아서 주차 하고 둘다 퇴근 했는데

담날 휴무 중에 사수한테서 연락 온거 보고 사진 보더니 ㅋㅋㅋ


ㅅㅂ 범퍼 저렇게 없어진지도 모르고 정상 반납 처리 하고 사무실 주차장에 반납 했더라 ㅋㅎㅋㅎ

사수 고혈압 까지 올라가서 가뜩이나 결벽증 사수인데 열 ㅈㄴ 박아서 30분 동안 갈굼 했다고 하더라

대표님도 이거 보고는 동기놈 보고 한 소리 했나봄, 그 이후로 차량 상태 잘 확인 하고 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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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본사에서 동기놈 범퍼 분실 사건, 지각 여러번 한거 땜에 사유서 작성 했었는데

지문 근태를 1분 늦게 찍어서 지각으로 간주하고 대표님 한테 찍혀서

'지문 인식 오류로 인한 지각' 이라고 하니까 대표님, 사수 얼탱이 없는 웃음으로

다시 쓰라고 하니까 개 빡쳐서 사유서 찢어버리고 다시 뽑아서 츤데레 마냥 쓰길래 그거 보고 꿀잼이긴 하더라 ㅇㅇ


그 외에도 이 인간이 약 3개월 동안 사고 친거 정리 하자면


- 전산에 기름 상태 및 주행거리 미기입, 보증금 또는 과태료 처리 했다는 기록 없음


- 기름도 부족한데 게스트한테 추가 기름값 청구도 안하고 전산에도 기입을 자주 안함


- 미납 통행료들 영수증들 모아야 하는데 안모으고 그냥 갔다 버림 ㅋㅋㅋㅋ


- 자기는 수동적인 사람이라고 나를 포함 사수한테도 통보 식으로 싸가지 없이 말함


- 정비소 까지 차타고 왕복 30분 거리 인데 간단한 실내등, 헤드램프 전구 교환 직접 하자니까

니가 뭔데 대리, 상사도 아닌데 시키고 지X 이냐, 너랑 일하기 싫다 나가 죽X라 등 식으로 발언함;;;


- 얘가 반납 차량들 내부 청소 깔끔하게 했다고 주장하나 플라스틱 손톱 조각 운전석 도어패널에 나와서

고객이 컴플레인 날라와서 대표님한테 한 소리 들었나봄 ㅇㅇ 그래서 의기소침 해지더라


- 몸하고 머리에서 맨날 냄새남, 샤워 안하나봄, 자취를 한다는데 카드 빚만 XXX만원 있어서

300만원 월급 나오면 하루만에 다 쓸 정도로 돈이 없으심 나한테는 빚 이렇게 만들고 살지 말라 하더라 ㅋㅋ


- 이렇게 사고 친것들이 본사 직원이 사무실로 방문했나봄 그러더니 1월말 까지만 같이 하게 됐다고

사직서 쓰고는 뒤지게 현타가 왔나봄, 그래서 이 친구도 사수한테 대들고 기입 암것도 안하고

막 나가서 사수 열불 나는 중임 실시간 ㅋㅋㅋㅋ 이미 1월 중순에 나간 나는 꿀잼 광경 목격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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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놈은 이제 1월 말까지 하고 나는 1월 중순 까지 하게 되었음.


- 동그라미 친거는 입사하면 패딩, 얇은 바람막이 줬는데 나는 그거 전부 일하면서 입고 다니다 보니 해져서 의류수거함에 버린 상태임

(퇴사 당일날에는 말을 안해주고는 이제 와서 달라고 연락 10통씩옴 ㅋㅋㅋ...)


그럼 나는 돈을 많이 주는 곳인데 왜 그만 뒀냐고 물어볼꺼임, 이제 퇴사 이유를 설명 해줄께


1. 나는 일을 굉장히 도 맡아서 잘해준게 많았음, 그래서 사수도 자기 휴무때는 사무업무를 내가 도맡아서 해도 될 수준 까지 와서

   동기놈한테는 일을 아예 맡기지 않을 정도로 같은 돈 주고 이래도 되나 싶긴 했음 ㅇㅇ


2. 법인카드 쓰임의 생각보다 자유롭지 못하는 범위임, 사실 여기가 ㅈ소라 그런지

   사무비품 다이소 에서 1,000원 하나 사는 것도 직급 상사 (사수 -> 대표님) 이런식으로 가다 보니

   대표님한테 보고를 해야됨, 그러고 그냥 횡령은 안하고 진짜 급해서 사무용품으로 구매 했다고 하면

   연락이 바로 와서 설명은 다 드렸더니 100원 500원도 보고 하면서 무조건 쓰라고 하시게 됨


   덕분에 사무용품, 빨래 건조대등 살꺼 다 사놓으니까

   이후에는 법인카드로 비품을 살일이 없어짐 ㅇㅇ


   오죽하면 타이어도 마모한계선 보일때 까지여도 해당 게스트에게 출고 맡기고 타이어 사고 나면

   게스트가 직접 사비로 교환해서 돈을 아끼자 할 정도임


3. 다양한 업무를 해야 하는 비중에 대한 개인적인 부담


   나는 월급이 많은 이유가 배반차, 차량 상태 확인 

   배반차 상대 할때는 대부분 외국인이 많아 영어 소통이 기본화가 되어야됨

   진짜 모르는 단어만 아니면 나는 OK 인데, 야간 당직때 연락이 오곤 하는데

   새벽 3시에도 연락 오고 그래서 개빡친 적이 있을 만큼 차량관리에만 집중을 하고 싶어짐

   돈 조금 적게 줘도;;;


4. 뭐든 나갈때 보고 할 것

 

   오죽하면 화장실 나가도 보고 하고

   어디에 있는지 1시간 마다 근태 보고 해야됨 카톡으로;;;


나는 그렇게 이전에 짧은 인턴기간 경험으로

렌트 업무가 잼있긴 했었음 하지만 본사에서는 사원의 신분을 넘어선 행동을 자주 보이니까

자리를 알아봐주는 조건으로 협력사 한테도 연락을 돌렸나봄 ㅇㅇ


그만큼 상당히 일을 잘해준 애는 맞긴혀,,,

지금은 이직하기로 한 렌트카 업체로 준비 예정 이지만


동기놈 땜에 힘든일도 많았다 이거야 ㅎㅎ

2명 나가고 2월달에 2명 또 들어온다더라


참고로 사수 (관리자) 는 신입 애들 준비, 업무 바빠짐, 대표님 브리핑 땜에

1월 말 부터 2월 초 까지 11일 연속 근무 하게 생겨서

머리털 다 빠지는 중임 동기놈 케어 하느라 죽겠다 연락 오더라 ㅎㅎ


다음에도 이런 글 가끔 올려줄께 안녕!!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 ㄱㄱ



출처: 카셰어링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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