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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전선 뚫릴 위기, 트럼프가 안먹혔다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8 16:40:02
조회 23459 추천 101 댓글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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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워딩이 변하고 있다. 러우전 24시간안에 끝내겠다에서 6개월안으로 수정했고 지금은 러시아에 제재압박과 중국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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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언론의 시각이고 저게 맞다면 푸틴은 전쟁을 끝낼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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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동부전선의 요충지들이 추풍낙엽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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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솝야르는 사실상 함락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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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츠크 함락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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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동부전선 마지막 요충지 총공격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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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는 돈바스 전체를 잃을 위험에 처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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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전선이 뚫리면 그 이후론 우크라의 방어선이 사실상 없는 상태다.

몽골 기마병의 속도로 우크라 중심부까지 빠르게 뚫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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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입장에서는 러시아의 돈바스 점령 속도가 너무 느린게 문제였다. 줄거 주고 빨리 휴전 하려고 하는데 러시아의 진격속도가 느리다보니

모든 책임 뒤짚어 쓰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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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방위비를 올리고 있고 지금이 휴전하기 딱 좋은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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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공급하는 미국의 LNG 비중이 올라가고 있어 미국으로서는 이득 볼만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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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빨리 휴전을 하고 싶은데 푸틴 입장에서는 다 잡은 고기를 놓아줄수 없는 상태다

푸틴이 동부지역 전체를 점령하고 그 이상을 원한다면 전쟁이 쉽게 안끝날수 있다


트럼프의 휴전안을 바라보는 러시아 방송의 공통적인 시각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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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아직 전황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고 우크라 나토와도 협의가 안된거 같다.

휴전을 하려면 우크라에 더 많은 지원을 해서 힘의균형을 어느정도 맞춘뒤 협상에 들어가야 된다.

우크라가 전선에서 무너지고 있는데 푸틴이 휴전협상에 임할리가 없다





출처: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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