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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부터 끊이지않던 구마유시의 인성논란...jpg

롤갤러(121.140) 2025.01.27 19:45:02
조회 91008 추천 1,210 댓글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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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부터 끊이지 않았던 인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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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마유시


역대 공격적인 원딜들이 그랬듯 삐끗하면 레고를


삼기는 단점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한타에서 점멸을 든 상태로 그대로 상대의 CC를 맞고 폭사하거나,


아쉬운 위치 선정으로 이니시를 당하는 등 신인이라 안정감이


조금 떨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경험을 쌓으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특히 구마유시의 안정감을 발목잡는 요소는 약한 멘탈입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멘탈이 좋은 편은 아니기에 여러 논란을 낳았고,


대회에서도 멘탈적인 문제가 많이 발목을 잡아 경기가 밀리는 양상에서


판단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아 테디에 비하면 후반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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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마유시 논란


데뷔 초기부터 심각한 유리멘탈과 이로 인한 논란들로


이미지를 다 깎아 먹고 있습니다.


최근에 데뷔한 선수들은 구단 차원에서 인성 교육을 철저하게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구마유시의 사례는 유례가 없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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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랭에서 보여준 모습이나 행실들은 나쁜 의미로 눈에 띄며,


팀원(트할, 피레안) 들이 T1 선배이건 뭐건 상관없이


열심히 인성질을 일삼습니다.


아이템을 판매하고 탈주를 시도하는 등의 비정상적 플레이를 한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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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구마유시가 1군에 콜업된 시점까지만 해도


T1 팬덤 내에서는 어릴 적부터 T1의 많은 지원을 받아온 구마유시가


페이커의 뒤를 이을 차기 프랜차이즈 스타가 될 것이라고


여기는 여론이 꽤 많았지만, 그런 인식은 본인이 만들어낸 수많은


논란들로 많이 깎여나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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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모르겠지만 트할과의


2번쨰 마찰에서 '유튜브 각 재냐', '나한테만 X같이 군다'면서 자기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 첫번째 마찰 때의 사과는 위선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인성 역시 상당히 좋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숱한 논란에도 라이엇 코리아의 반응은 도란의 징계 당시와는


완전히 다르게 침묵을 고수하고 있는지라, 사실상 특별대우를


해주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2021년 2월 6일, T1의 승리 인터뷰에서


구단의 레전드인 페이커가 "사고 치지 말자"라는 입장을 내보이면서,


구단 내에서도 구마유시에 대한 논란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 피레안에게 핑 인설질 논란


2019년 12월 4일, 솔랭 도중 피레안에서 3스택 핑을 찍고는


피레안한테 욕을 먹어서 논란이 됩니다.


이에 피레안은 화가 나서 구마유시에게 "게임하는 걸 보면 중국인 같다" 면서


"무식하게 게임하는 게 자랑이냐"라고 합니다.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볼 때마다 계속 저런다면서


인성이 쓰레기라고 언급합니다.


아는 사람이던 모르는 사람이던 랭겜에서 본인 마음에


안 들면 핑을 찍는다고 합니다.


만약 모르는 사이면 그냥 넘길 수 있지만, 실제로 같이 T1 숙소


생활도 같이 한 애가 저런다며 분노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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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저라뎃과 같은 큐에 걸린 적이 있는데,


이 게임에서 팀원이 실수를 조금 하자 핑을 계속 찍어 저라뎃이


"구마유시 저 새끼 멘탈 개 쓰레기네"라고 언급했던 사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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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란이 터지기 하루 전에는 아이템을 팔고 게임에서


탈주한 이후 잠수를 탄 적이 있습니다.










4. 솔랭 고의 트롤 논란과


트할과의 마찰


2020년 7월 2일, 트할은 솔랭에서 주 라인이 정글인 유저가


라인 선택이 꼬여 서폿이 되어 구마유시와


봇 듀오를 이루게 됩니다.


이에 구마유시는 닷지를 희망했으나 이게 되지 않아


애쉬 - 탐켄치 듀오를 상대로 비원딜 바텀 이렐리아를 후픽한 다음


25분 동안 0/13/4의 KDA를 기록하면서 트롤 플레이를 저지릅니다.


같은 편이었던 이들 모두가 이를 비판했고, 특히 트할은 크게 분노하면서


게임이 마무리된 후 구마유시를 신고합니다.


게다가 트할은 2018 시즌에 T1에 몸담은 적이 있는데, T1 선배 앞에서


개트롤 플레이를 한 것입니다.


그래놓고 구마유시 본인은 잘못이 없고 오히려 "닷지가 없어서


이렇게 될 거 같았는데"라며 적반하장을 보여줍니다.


심지어 구마유시는 자신이 후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성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며 변명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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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팬들은 이를 보고 똑같이 고의 트롤을 명분으로 징계를 받은


도란의 선례와 같이 LCK 운영위의 공식적인 징계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와 별개로 T1 측에서는 구마유시의 사과문과 함께


구단 차원에서의 사과문도 올립니다.


팀 내 징계 또한 내리게 됩니다.


출전 기회가 매우 적어 출장 금지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였는지,


상술할 자필 사과문 작성과 함께 50만원의 벌금,


그리고 20시간 사회 봉사를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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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팬들은 팀 내 징계로 만족하지 않고 라이엇을 더욱 더 압박합니다.


과거 고의 탈주 게임도 어물쩡 넘어간 적이 있기에


민심이 매우 흉흉했습니다.


만약 라이엇 코리아가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다면,


과거에 던지지도 않아는데 출전 정지를 당한 도란이 그리핀 사건으로 인한


보복성 징계를 받았음을 암묵적으로 인정하게 되는 것이라고


대부분의 팬들은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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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첫 징계에 출장 정지는 인종차별 발언이나 그 이상의


행동을 했을 때에나 벌어진 일입니다.


다만 차후 트롤 적발 시에는 도란의 징계를 선례 삼아 출전 정지를


줘도 되는 만큼, 라이엇 코리아도 구마유시의 트롤 행위에 대해


단순 간단한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포모스를 통해 밝힙니다.


허나 도란의 경우와는 달리 악의적인 트롤임이 채팅으로도 드러나는데도


불구하고 단순 경고만으로 넘어가는 것에 납득을 하지 못한 팬들이 더 많습니다.


또한 징계 공개가 공지가 아닌 포모스 기사를 통해 이뤄진 점,


징계 수위 외에 다른 사항을 공개하지 않는 등 징계가 지나치게 불투명하다는 점도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2020년 7월 6일, 솔랭에서 바텀 듀오로 만나서 게임을 승리하고,


구마유시가 트할에게 사과하며 좋게 마무리가 된 듯 합니다.


사과를 받은 트할은 오만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는지,


울먹거리며 목 메는 소리를 내다가 갑자기 전화가 왔다며 캠을 끄고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됩니다.









5. 갱승제로와의 마찰


2020년 10월 27일 저녁, 구마유시는 이즈리얼을 플레이 하고 있었습니다.


1레벨에 블루팀 기준 아래쪽 부쉬 삼거리에서 인베 방어를 하던 중


유미가 골드 아이템으로 포탑에서 골드 채굴하는 걸 지켜보다가


상대방의 인베에 대처하지 못해 48초에 점멸이 빠지고,


1레벨에 비전이동을 찍게 됩니다.


이후 유미가 대포 CS를 적절히 쳐주지 않자 대포를 포함해서


CS 3개가 타워에 타버려 같이 플레이하던 유미 유저에게 선핑을 찍었고,


유미 역시 핑찰로 대응합니다.


또한 구마유시는 소라카와 유미를 주로 플레이하던 해당 서폿 유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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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귀환이 늦어져서 반쯤 망한 라인전이 시작됩니다.


5분 54초 경 바텀 빅웨이브가 형성돼 상대 바텀 다이브를 시도했고,


먼저 죽은 이즈리얼이 지원온 아군 릴리아와 코르키를 위해 다시 텔을 탔으나


팀이 모두 쓸리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이후 바텀 라인전 구도는 완전히 망가져 KDA가 1/7/1이 되자


미드에서 플레이하던 갱승제로가 "재는 맨날 저렇게 쳐 던지더라"라고 말한 후,


이전 솔랭 고의 트롤 사건을 의식한 듯


"또 유튜브에 사과문 써야지ㅋㅋ"라고 도발합니다.


이에 구마유시가 "님 저한테 열등감 있죠?"라고 받아치자,


갱승제로는 "너 같은 새끼한테 열등감을 왜 가짐?"이라며 반박합니다.


구마유시는 "어느 정도는 이해함. 제가 BJ 했으면 님 그자리로 없었을 테니"라고


응수하며 갱승제로를 차단했고, 그 후 넥서스가 터지며 게임이 끝납니다.


게임이 끝나고 구마유시는 "어휴 뭐 안 좋은 소린 들을 수 있는데 저런 애한테


저런 말 듣는 게 좀 기분 나쁘긴 하네. 어우씨... 나도 BJ나 할까~


말 저렇게 막 뱉어도 되네, 존나 좋겠다"라고 한탄하는 발언을 합니다.







6. 트할과의 두 번째 마찰


사이드 조합이나 이미 바텀 라인이 폭망한 상태에서


3/0/3이던 트할이 죽자 구마유시가 시비를 건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구마유시의 KDA는 1/3/4, 게임이 끝난 후 KDA는 1/8/5였습니다.


다만 트할은 지난 사건과 달리 큰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솔랭에서의 사건이고 욕설, 트롤 행위가 포함되지 않은


정치질에 멘탈적인 문제가 심각한 선수이고,


무엇보다 이미 한 번 당해봐서 구마유시라는 선수가 어던 선수인지


아는 만큼 트할이 그냥 넘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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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미 인터넷 방송인들을 비하했던 여러 전적이 있음에도,


다시 한 번 트할에게 유튜브 각을 재는 거 아니냐며


경솔한 언행들을 서슴치 않고 게임 내에서 뱉어놓고 "그냥 제가 잘못했어요."등의


방언으로, 저번에 이어서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케 하고 있어


팬덤은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구마유시의 무성의한 사과에 트할도 참다가


샷건을 치며 화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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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이 발생한 이후 얼마 안 가 탑에서 트할을 다시 만나


벽플을 하는 등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압살당했고, 2/8/2라는 스코어를


기록하며 패배합니다.


웃기게도 저번 논란 때는 라인 꼬여놓고 닷지 안 한다고 트롤하면서,


본인이 라인 꼬였을 때는 닷지를 하지 않고 탈탈 털려서


민폐 덩어리가 되며 내로남불이 뭔지 제대로 보여줍니다.


결과창에서 빛보다 빠르게 도망가는 구마유시와 게임을 이기고


행복감을 감추는 트할의 표정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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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따로 다시 한 번 사과문은 올라오지 않고 있으며, 이쯤 되면


구단에서도 손을 놓았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T1 팬덤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 구마유시를 감싸기도 하지만,


트할 역시 T1 소속이었던 만큼 구마유시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도 있는 편입니다.








7. 마찰 이후


세상 X 같은 것들이 나한테만 X랄이야


다음날 구독자들과 함께 이번 사건을 비판하는 이들을 물어뜯으면서 내뱉은 말


사건을 일으킨 다음 날 방송을 킨 구마유시는 여전히 자각을 못하고


나한테만 X랄하냐면서 역정을 냅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큰 문제지만, 그 와중에 또 솔랭에서 전프로 단청이나


솔랭 유저들과 싸우질 않나, 더샤이와 리헨즈가 같이 잡힌 큐에서는


그 판에서 못 했던 헤카림과 서로 핑 찍으면서 싸우다가 보다 못한


더샤이와 리헨즈가 구마유시를 말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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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사과도 없이 2월 3일 농심전에 선발 출전합니다.


1세트와 3세트에 출전해 승리를 거머쥐었으나 여전히 팀 차원에서


아무런 언급이 없고, 이후 인터뷰 기사에 화나요 개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등


팬던 내에서도 긍정과 부정적 의견이 엇갈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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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이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는 사고치지 말고 더 잘하는 원딜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Faker 인터뷰








데뷔하는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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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놓은 것 외에도 수없이 많지만 구마유시에 대한 애정이 있어 여기까지만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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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깔하는 더샤이, 


친화력과 소탈하기로 유명한 프레이조차 


버거움을 느꼈던 선수



이제는 연차가 쌓인만큼 프로로써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격적으로 더 발전을 하고 사람이 먼저 되어야


본인 스스로도 가짜 자아가 아닌 건강한 자존감을 갖춰나가고 


사람들에게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내로남불적인 태도와 오만함 자신만이 세상의 중심인 나르시시즘은 주변 사람들을 점점 떠나게 만든다



또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에만 집착하고 자기 성찰적인 부분이 결여된 점,


타인들의 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으며 자신의 행동이 어떤 파장을 부를지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들은 패기넘치는 신인 시절에는 철이 없고 다듬어지지 않는 모습들로 


포장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도 진심으로 변화될 필요성이 있어보이고


구마유시의 앞으로 프로 생활과 팀 차원에서도 전혀 도움되지 않으며 


이제 베테랑 선수로 접어드는 나이대에 걸맞지 않는 행보다






그리고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들이 틀렸을 수도 있음을 생각해라


본인이 존중받고 싶다면 본인 또한 남을 존중해라



구마유시라는 선수가 어릴때 집안 환경이 사랑받기보다는 경쟁적인 환경에서


자란탓인 건지는 모르겠으나 평범한 사회인이 보았을때도 인격적으로 결여된 점이


분명히 있다




외부평가에 있어 단순히 실력이라는 것에만 초점을 두지 말아라


실력이 나아져도 사람이 안되면 인정을 받기 힘들다


그러한 행보는 본인이 잘나갈때는 치켜세워주겠지만,


꺾일때는 주변에 내 편이 없다


그 자존심과 방어기제로 주변을 적으로 돌리지말라




구마유시보다 더 힘들고 불우한 환경과 어린 나이에 데뷔해 결점을 가지고 있던 선수들도


스스로 인지하고 변화를 하려 노력하는 케이스도 많다

완벽한 사람을 원하는 게 아니라 더 나아지기 위해 발전하는 진실되고 인간적인 사람에게

더 끌리는 법이다



긍정적인 변화들이 있다면 구마유시만의 매력적인 모습들은 다시 빛을 발할 것이다 


이런 말을 해주는 이유는 구마유시라는 선수가 그래도 천성적으로 


악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아서 진심으로 해주는 말이다 




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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