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억만장자들은 오늘 얼마를 벌었을까?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싱글벙글 억만장자들은 오늘 얼마를 벌었을까?앱에서 작성

배터리형

2025.01.17 13:15:02

조회 21121 추천 64 댓글 123

0184fe1ec8e21d81378e86822e9c0b1ea18e30dd7dc828b36b465b8c236f6c034453bed6c6

05bcc335ea9f08aa6fabc2bb13c3692e86af9b12ba0a89d7f56571a6f8d7e68de9382dd5

10위 하소 플래트너 (독일)

오늘수익 = 21억달러 (약 3조 639억원)

독일 IT기업이자 유럽 최대 빅테크 기업 SAP를 창업했으며 현재 이사회 의장 겸 최대주주이다.

SAP는 클라우드와 AI를 활용하여 ERP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있다.

그는 SAP 지분의 5%를 보유하고있으며, 재산은 30조원이다.

근래들어 주가가 폭등하여 재산이 빠르게 늘었다.

7eedd127b58368f623b98fe5449c756cf5801595fa374e2f507d1c61afe066560a312f3d8b66c5493dce262e02fee8b5121d5d3b

9위 데이비드 톰슨 (영국-캐나다)

오늘수익 = 22억달러 (3조 2058억원)

영국 미디어기업이자 블룸버그와 함께 세계 통신의 양대산맥인 로이터통신의 CEO이다.

그는 우드브릿지 컴퍼니라는 지주회사를 통해 로이터 지분의 상당수를 가지고있으며, 영국 기사작위를 받은 귀족이기도 하다.

현재 그의 재산은 약 100조원이다.

78efd371b6836ca523ed87b3109c703bc2bdea1c8af3ab0fe7655837c3f8e9059948930c3dbfb7b2badcb3d28e4375eab168c45ceda5a6e0799b42d16c4c9b98

8위 아만시오 오르테가 (스페인)

오늘수익 = 24억달러 (3조 5004억원)

스페인의 패션기업인 인디텍스의 창업자이자 현 회장이다.

인디텍스는 SPA브랜드 자라를 자회사로 두고있으며, 자라는 매출액 기준 세계 최대 패스트패션 기업이다.

현재 그의 재산은 약 170조원에 달한다.

2bafd128e6dd31b56b80d4b002c5213314737e03506968b15bc49de7596f6b12219379c469fa005cb938664ca3

7위 프랑수아즈 베텐코트 메이예 (프랑스)

오늘수익 = 30억달러 (4조 3785억원)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인 로레알의 부회장이자 최대주주이다.

로레알은 시가총액으로 보나 매출액으로 보나 뷰티-헬스케어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있는 거대기업으로,

현재 그녀의 재산은 106조원에 달한다.

01bcc234fced1daa62b6c5ba18ee3434d3765c16a2f05bbd216d41d52208210d8b5be48cdbf2ba7742

6위 래리 엘리슨 (미국)

오늘수익 = 34억달러 (4조 9623억원)

미국 거대 IT기업 오라클을 창업했으며 현재 이사회 의장이며 최대주주다.

오라클은 SAP 다음으로 ERP소프트웨어 글로벌 2위를 기록하고있으며 마찬가지로 클라우드와 AI를 이용하여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고있는 기업이다.

현재 그의 재산은 294조원에 달한다.

03abd922ecd375854b909b9f13df37382284ad1811f0d082668093c73b5839e5127eae98a0e212

5위 젠슨황 (미국)

오늘수익 = 45억달러 (6조 5677억원)

미국 빅테크 기업 엔비디아의 창업자이자 CEO이다.

엔비디아는 세계 AI산업 최전선에 있는 기업이며, 그래픽카드를 비롯한 GPU시장을 장악하고있을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서버용 AI칩과 같은 미래산업에도 최선두에있다.

현재 그의 재산은 173조원에 달한다.

78be8177b2813bf523ef86e5479c746d22eb51427976e40c3ea4ebb4510154efef2f04ea9f6547ee6105d43d6fd0e3675dc99eab88dcd9927456e0f5ef0fdffa0cc8f7af23f143b53b92e477d050a4d47d8cbbba1ab1447963ca68e7772a9409b3

4위 세르게이 브린 (미국)

오늘수익 = 50억달러 (7조 3000억원)

미국 빅테크 기업 구글의 창업자이자 상당수의 지분을 보유하고있다.

구글은 세계 AI와 양자컴 산업의 선두주자이며, 글로벌 검색시장을 장악한 기업이다.

현재 그의 재산은 224조원에 달한다.

1abcc32eecdc3fb261b19b8519c23070faed72f243336297589c44fabb8684e20fd2076bf629a426a410afeb0ee5580c03adb195a4aa

공동 4위 제프 베이조스 (미국)

오늘수익 = 50억달러 (7조 3000억원)

미국 빅테크 기업 아마존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이다.

아마존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1위 기업일뿐만 아니라 AWS를 이용하여 클라우드에서도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있고, MGM을 인수하여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도 진출했다.

현재 그의 재산은 346조원이다.

0bbcd323e7dd37ad2392d3a1179c1e286a65714791ae9c44e6d1c3fe6fba4c05de93bb1454b287

3위 마크 저커버그 (미국)

오늘수익 = 78억달러 (11조 3880억원)

미국 빅테크 기업 메타의 창업자이자 CEO이다.

메타는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있으며 산하서비스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을 보유하고있는 거대기업이다.

현재 그의 재산은 311조원이다.

3eb6c928e0c52beb6cbac4bb17c32070e8b8179aae60bf6efeb7062cb20bba0f0a344b1f6f3e81d36a1748ec7ab3ddab55fa64850de882

2위 베르나르 아르노 (프랑스)

오늘수익 = 117억달러 (17조 820억원)

프랑스 명품제국 LVMH의 CEO이자 최대주주이다.

LVMH는 글로벌 소비재 1위를 기록하고있으며

루이비통, 디올, 셀린느, 펜디, 지방시 등 70개이상의 명품브랜드를 보유하고있을뿐만 아니라 근래엔 프랑스 메이저언론과 전자상거래 인터넷 기업들까지 인수하고있는 거대기업이다.

현재 그의 재산은 265조원이다.

7ce88576b38a68f33fe684ec439f2e2d27a333069a5f95e443db4f840e

1위 일론 머스크 (미국)

오늘수익 = 179억달러 (26조 1340억원)

미국 최대 자동차기업 테슬라,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와 우주통신 위성기업 스타링크를 소유하고있다.

게다가 뇌에 칩을심어 인간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BCI기업 뉴럴링크도 소유하고있으며, 트위터(X)까지 통째로 인수하는등 어마어마한 자금을 자랑하고있다.

현재 그의 재산은 무려 634조원으로, 전세계 공식 부자 1위이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1a0bc049ef3f85bd4b0b7f14e8d53022a957f93070ad50bf06d169b98f1d3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8

원본 첨부파일 1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819/2]	운영자	21.11.18	10729648	515
310618	[주갤] 한남과 결혼한 24살 일본여자의 일상..jpg [331]	ㅇㅇ(211.234)	12:35	4382	199
310617	[미갤] 젤렌스키 “평화 협상 준비되었다.” [73]	화난송은이	12:30	5843	50
310615	[싱갤] 훌쩍훌쩍 "한국은 사실상 파시스트 국가" [230]	우하하날사랑해줘요	12:25	17610	114
310614	[걸갤] 시우민, SM엔터에서 소속사 옮기자 KBS 뮤직뱅크 출연금지 [56]	SMent(211.230)	12:20	3653	118
310612	[국갤] "성폭행 당하고도 꽃뱀 몰려 징역"…뒤늦게 드러난 男 거짓말 [152]	ㅇㅇ(118.235)	12:15	4536	105
310609	[야갤] 러시아 의식했나...관심 쏠린 김정은 '모자' [32]	마스널	12:05	3241	7
310608	[해갤]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 vs AT 마드리드 골 모음...gif [66]	메호대전종결2	12:00	5199	196
310606	[싱갤] 싱글벙글 면도기계의 개고기 [282]	ㅇㅇ(121.162)	11:55	23938	73
310605	[미갤] 3월 5일 시황 [19]	우졍잉	11:50	3451	17
310603	[기갤] 현재 리사팬들한테 욕먹고 있다는 봉준호 감독 [114]	ㅇㅇ(39.7)	11:45	6834	22
310602	[싱갤] 2026년 바빠질 헐리웃 여배우 GOAT [123]	ㅇㅇ(175.119)	11:40	7966	14
310600	[주갤] 지하철 2호선에서 민폐 끼친 20대 한녀 [157]	ㅇㅇ	11:35	10550	133
310599	[일갤] 조선은 꿈도 못 꾸는 일본 3부 리그 전용 구장.jpg [104]	ㅇㅇ(14.56)	11:30	4961	48
310597	[자갤] ev3 iccu 근황 [48]	IS-3	11:25	5427	63
310596	[해갤] 챔피언스리그 대스날 vs 에인트호번 골 모음...gif [51]	메호대전종결2	11:20	5267	200
310593	[싱갤] 싱글벙글 올리버 쌤이 알려주는 미국의 쌩까는 문화 [235]	ㅇㅇ	11:10	11670	62
310592	[유갤] 진짜 광기라는 반응 나왔던 그알 pd [97]	ㅇㅇ(175.119)	11:05	11508	54
310590	[중갤] 탄핵 반대 집회에서 '전광훈 알뜰폰' 판촉 과대광고 논란 [136]	ㅇㅇ	11:00	5057	96
310589	[야갤] "착한 아이로 기억되길"...초등생 어머니의 바람 [79]	마스널	10:55	6458	19
310588	[싱갤] 제갈량 무덤 실제 모습 [234]	타이	10:50	28798	117
310586	[할갤] 타란티노: 한국 온 이유 ..jpg [95]	3dd	10:45	10191	59
310585	[국갤] 선관위, 10년간 조직적인 '세습채용 메뉴얼 공유' [465]	헬기탄재매이	10:40	10147	309
310584	[일갤] 불효자의 간사이 가족여행기 (2) [17]	석찐	10:35	3304	16
310582	[중갤] 홍준표 여론조사비 입금 석 달 뒤, 대구시 공무원 채용 [92]	진보의오야붕	10:30	5983	110
310581	[싱갤] 싱글벙글 공공장소에서 성인영화를 보면 어떻게 될까? [131]	ㅇㅇ	10:25	25887	135
310580	[야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오픈런?…영업 전부터 마트가 북적인 이유 [145]	마스널	10:20	9892	25
310578	[오갤] 97 아카데미 시상 결과 [42]	ㅇㅇ	10:15	6505	28
310577	[야갤] '대만 첫사랑' 왕대륙 '살인 미수' 혐의 체포... [148]	야떡이	10:10	11108	178
310576	[싱갤] 싱글벙글 일일 커피.manhwa [57]	타원형플라톤	10:05	17499	63
310573	[새갤] 장제원 "사실 무근" [221]	ㅇㅇ	09:50	11468	81
310571	[두갤] 은근히 꿀잼이었던 2020시즌 돌아보기 [43]	쌈바의후예(211.219)	09:40	6433	94
310569	[토갤] 동네 당근 500원 혜자 커미션 또 넣어봄 [108]	벌서는서벌2	09:30	14363	104
310567	[싱갤] 싱글벙글 94년 75명이 사망한 가장 황당한 여객기 사고 [90]	수인갤러리	09:20	14107	49
310565	[상갤] 봉준호가 나오미 애키 캐스팅한 비화 [92]	슈파두파	09:10	9475	32
310563	[러갤] 러우전쟁의 설계자 드미트로 야로시 [209]	배터리형	09:00	9725	69
310559	[디갤] 작년 일본 여행사진 꺼내오면 봐주냐 [22]	시간이너무빨라요	08:40	3952	20
310557	[카연] 여자 빌런 기억상실 걸리는 만화 5화 [20]	아이오에우(221.165)	08:30	7972	43
310555	[싱갤] 실눈실눈 군용기 위장색의 세계 [150]	이께	08:20	26221	107
310553	[프갤] 믿을수 없을만큼 돌아버린 그시절 WWE 각본 [90]	ㅇㅇ	08:10	12539	87
310551	[스갤] 3.3(월) 용평 : 약속의 땅 생존기+비정설+트리런 [37]	발왕산관광객	08:00	4809	20
310549	[철갤] 쯔카마키(柄巻)에 대해 알아보자 [64]	멘헤라♥사무라이	07:50	6784	28
310547	[싱갤] [고독한 싱붕이] 이문설농탕 리뷰 [85]	김뫼옹	07:40	18186	116
310545	[레갤]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26 - 미 육군 기병대 편 [42]	badassbilly	07:30	5197	34
310543	[디갤] 유럽 패키지 빡세더라 [61]	디붕이(123.215)	07:20	10058	40
310541	[싱갤] 싱글벙글 일제시대 과학잡지의 표지로 보는 조선 과학운동 이야기 [122]	에지오아디토레	07:10	14826	57
310539	[유갤] 초스압) 노유민이 카페로 성공하게 된 비결.jpg [103]	ㅇㅇ(175.119)	07:00	12796	67
310535	[카연] (ㅇㅎ) 몬스터헌터 와일즈 해보는. manhwa [62]	새만화금고	01:45	23335	63
310534	[싱갤] 인구 절벽 해법으로 떠올랐다는 분들 [508]	타이	01:36	37838	204
310531	[미갤] 호떡의 '호'자가 궁금해서 챗gpt로 찾아본 존박 [242]	ㅇㅇ(198.44)	01:25	24758	26
뉴스	정지선, 무릎 꿇고 애원했다…“맛이 없어” 엄격평가에 당황 (슈돌)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