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재명 현재 상황...gif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7 12:10:01
조회 58927 추천 1,482 댓글 578

- 관련게시물 : 미국 공화당도 "극우 틀튜브"에 빠졌노 ㅋㅋㅋ

7cea8371b58561f13de998bf06d60403c03b8caa5bcb10d88c47



7ce88472b48669f536ef87e14e9f2334c4cc5caf169b8af94e485da9f7ad




7cea8371b58561ff38ee98b21fd704038a3fd52372c6ad54e1ad42





3일이면 끝나는 정권에 대고 혼자 북치고장구치고ㅋㅋ



재명이는 진짜 줜나급한가보다



7ced8076b58269f73ee698bf06d604032df55256caa11b7a75f5

ㅇㅣ새끼 계속 미국 바짓가랭이 건드네 씨발 ㅋㅋㅋㅋ




美 공화당 의원 "탄핵 세력, 北에 유화·中엔 순응" 탄핵세력 간첩이다.


7fed8273b58369f151ef8fe44180766c36a5f2d6c1ca0e72a58addcfb38065


7fed8273b58369f151ef8fe74581726e3f6020c77cd451cb2808dfb23092759526



7fed8273b58369f151ef8fe44f81736fcce4be8ce31b79e8a0e83e89dd2c050c




누가 보더라도 탄핵하라는 새끼들은 빨갱이 간첩 새끼들이 맞음 ㅇㅇ


한국을 위하는게 아니라 중국 북한만 보고 사는거임.



알고하는 새끼는 진짜 개새끼고, 모르고 하는 새끼도 그런 상병신이 없음.


애국보수 국민들이 간첩새끼들 다 때려잡고

선동 당한 개돼지들 계몽 시켜야함.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c099eeaa2c4776fec43a91a91b719cdef1d9eedf4ed5425d0f244da949559



[단독] 영 김 “탄핵 세력, 北에 유화·中엔 순응


[단독] 영 김 “탄핵 세력, 北에 유화·中엔 순응… 한반도 큰 재앙 부를 것”




[단독] 영 김 “탄핵 세력, 北에 유화·中엔 순응… 한반도 큰 재앙 부를 것”



영 김 美 공화당 하원의원 인터뷰



“한국의 탄핵 주도 세력이 지금 상황을 계속 이끌어간다면 북한·중국은 이를 통해 한미 동맹을 악화시킬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겁니다. 미국 하원에서 20년 넘게 북한과 중국의 위협을 목격했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입니다.”

영 김(63) 미국 연방 하원 의원(공화당·캘리포니아)은 지난 14일 본지와 서면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한 세력은 북한에 대한 유화책, 중국에 대한 순응을 선호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 큰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계로 2020년 하원에 당선돼 지난해 11월 3선(미 하원 임기는 2년)까지 성공한 김 의원은 지난 9일 하원 외교위 동아태 소위원장에 선임됐다. 그는 지난 6일 의회 매체 ‘더 힐’ 기고를 통해 미 정가 인사 중 처음으로 ‘탄핵 주도 세력’을 비판해 주목을 받았다. 그가 말하는 ‘탄핵 주도 세력’이란 한국 국회 내에서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을 의미한다.

”한국에서 누가 권력을 잡든 ‘北·中 불순한 동맹’ 대응이 한미 양국의 우선순위 돼야”


-더힐 기고를 하게 된 계기는.

“내 관점은 한미 동맹의 힘과 중요성에 대한 믿음, 한반도 자유·번영에 대한 희망을 바탕으로 한다. 나는 인천에서 태어나 6·25 전쟁의 폐허를 목격하며 자랐다. 북한에서 탈북한 친척들도 있다. 개발도상국이었던 한국이 공여국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봤고, 하원 외교위 보좌관으로 20년 넘게 일하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통해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려 힘썼다. 하원 의원과 동아태소위원장으로 북한 정권의 예측 불가능성, 중국 공산당의 위협을 직접 목격했다. 목소리를 내지 않을 수 없었다.”

미 정치권에선 한국의 민주당이 주도해 지난달 발의했던 1차 탄핵소추안에 포함된 탄핵 사유인 ‘북·중·러를 적대시하는 외교’란 문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온다. 야당은 1차 탄핵소추안이 부결되고서 논란이 가열되자 2차 때 이 부분을 뺐다.


-‘북·중·러 적대시 외교’가 미 정계에선 왜 그렇게 주목받았나.

“(윤 대통령이) 한국의 적대 세력을 적대시했다고 이를 탄핵 사유로 삼은 건 분명한 잘못이다. 북·중·러의 불순한 동맹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나아가 전 세계 민주주의를 위협한다. 탄핵 주도 세력은 북한에 대한 유화 정책, 중국에 대한 순응을 선호하고 이는 한반도 안정과 지역 전체에 큰 재앙을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북한 정권은 약속을 지킨 적이 없다. 또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러시아의 이유 없고 잔혹한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면서 대만 점령을 위한 적절한 시기를 노린다. 윤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불법적인 해양 영유권 확대에 비판적이었다. 지역 평화에 북한 비핵화가 필수라고도 강조했다. 나도 같은 입장이고 우리는 (민주당이 탄핵소추안에 적시한 북·중·러에) 더 단호하게 맞서야 한다고 믿는다. 윤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한국은 미국의 더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가 됐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 아닌가.

“계엄령이 헌법에 비춰봤을 때 정당했는지는 법학자들이 논의할 문제다. 나는 한국 국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을 믿으며 이 상황을 견디고 극복하리라고 확신한다.”

-혼란스러운 정국이 계속되면 북·중·러는 어떻게 행동할까.

“탄핵 주도 세력이 이 상황을 계속 끌어나간다면 정치적 혼란과 반미(反美) 선전이 한국에서 더 확산하리라고 본다. 북·중은 허위 정보를 퍼뜨려 더 큰 불화를 심으면서 한미 동맹을 약화할 기회로 활용하려 할 것이다.”

최근 윤석열 지지자들 사이에선 중국이 탄핵 집회에 악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조작된 정보를 소셜미디어에 유포한다는 주장이 확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사태 때 중국이 실제로 혼란을 더 키웠는지는 아직 확인되기 전이지만 “놀라운 일은 아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들보다 중국에 더 비판적인 태도를 보인 반면 야권은 중국에 더 유화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윤 대통령 탄핵과 한미 동맹 내 갈등은 분명히 중국에 더 이득이 된다”고 했다.

-이번 일이 한미 동맹엔 어떤 영향을 줄까.

“한미 동맹은 긴 역사를 자랑한다. 올해 72주년을 맞는다. 최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방한했고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한국 측 인사들과 만났다. 양국이 한미 연합훈련, 한미 방위 협력의 가치와 전략적 중요성을 계속해서 인식하기를 희망한다.”

-한·미·일 협력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미·일 관계는 지난 몇 년 동안 상당히 진전됐다. 계속 확장해야 한다고 믿는다. 북·중 같은 우리의 적들은 동맹의 약점을 악용하고, 자유롭고 민주적인 인·태 지역을 방해하려 한다. 중국은 이웃 국가를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위협하는데 최근엔 중국 선박이 대만의 해저 케이블을 절단한 혐의를 받는다. 미국은 우리 동맹과 협력해 어떤 공격에도 대응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3자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한·미·일 협력에 대한 미 의회의 지지는 초당적이다. 우리는 특히 한일 지도자들이 역사 문제 해결을 진전시키기 위해 한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지명자는 한·미·일이 인·태 지역에서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임을 이해한다. 그가 ‘캠프 데이비드’ 합의(2023년 8월 한·미·일 정상이 맺은 동맹 강화 합의)를 더 발전·확장하리라고 기대한다. 나도 동아태 소위원장으로 한·일 동료와 함께 한·미·일 협력을 발전시키려 한다.”

김 의원은 오는 20일 미 대통령에 취임할 도널드 트럼프와도 최근 만났다. 다만 트럼프와 나눈 구체적인 이야기에 대해선 공개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주말 차기 트럼프 정부 보좌관들과 한국 상황에 관해 얘기할 기회가 있었다”면서 “나는 한국 대표단을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초청할 것을 추천했다”고 했다.

-차기 미 정부가 한국의 혼란에 대해 무엇을 하면 좋다고 보나.

“우리는 아직 한국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는 중이다. 트럼프가 임기를 시작하면 북·중의 악의적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한국과의 양자 협력, 일본까지 포함하는 3자 협력을 계속 이어갈 뜻을 분명히 해야 한다. 한국에서 누가 권력을 잡는지 관계없이 북한에 대한 유화 정책은 효과가 없다고 분명히 밝혀야 하고, 중국과 북한의 불순한 동맹에 대한 대응이 한미 양국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



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82

고정닉 214

6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출연 한방으로 인생 바뀐 스타는? 운영자 25/02/03 - -
298072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대학원에서 교수 잘 못 만난 썰
[2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1746 218
298070
썸네일
[야갤] 우리가 아는 것보다 잔인했던 강남의대생 살인사건
[454]
야갤러(223.38) 01.17 43067 332
298068
썸네일
[배갤] 뉘른베르크와 알브레히트 뒤러
[37]
진소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8340 14
298066
썸네일
[등갤] 산행하면서 찍은 사진 몇 장
[72]
나그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0835 48
298064
썸네일
[카연] 천사에 대한 편견.manhwa
[81]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1024 190
298062
썸네일
[국갤] 실시간 블라인드 시민폭행하는 경찰 반응 긁어왔다
[44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5348 1383
2980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싸운 여친 vs 새로운 미녀
[196/1]
Chart_Mana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6410 402
298056
썸네일
[군갤] 홍콩 민주화 운동 당시 홍콩경찰 수뇌부들을 알아보자
[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9131 284
298054
썸네일
[해갤] 임신 못 하게 해줄게.. 성폭행하고 생방한 10대들..ㄷ ㄷ
[1258]
해갤러(223.62) 01.17 59507 326
298053
썸네일
[여갤] 여초에서 난리난 걸그룹 운동 비포 애프터....jpg
[417]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54611 44
298051
썸네일
[새갤] 이철우 "홍범도때 뉴라이트 끊으라 했지만 듣지않아"
[441]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0901 117
2980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연정훈의 시계 컬렉션.jpg
[2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9050 27
298048
썸네일
[모갤] 소뽕당당)1/350 동독 전차대대+지원배속부대 完(스압)
[47]
의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3537 39
298046
썸네일
[유갤] 장원영이 밝힌 본인의 이상형
[390]
ㅇㅇ(146.70) 01.17 43093 114
298044
썸네일
[필갤] [흑백, 44 pics] 2024, 나를 행복하게 했던 필름사진
[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0753 14
298042
썸네일
[두갤] [역대 베어스 주전] 2루수 정리편 (장문)
[49]
랄라베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2499 49
298040
썸네일
[새갤] 공수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401]
안희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2792 132
298038
썸네일
[야갤] \"사복 경찰이 여자 집어던졌다\"…서부지법 \'아비규환\'...jpg
[535]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8291 581
2980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물병원으로 강아지 물고온 개
[193]
퍼리의마법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4811 292
298032
썸네일
[더갤] 아이폰 교통카드, 협력사 논의중
[217]
강북을_한민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2135 51
298030
썸네일
[스갤] [일반] 아사히카와 원정기(24.12.22 ~ 24.12.28)_2(完)
[18]
스키위스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8976 21
298028
썸네일
[카연] 법치국가法治國家 6화
[23]
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0274 15
298026
썸네일
[해갤] 이번 시즌부터 바뀌는 리그앙 트로피 ...jpg
[143]
ㅇㅇ(117.111) 01.17 17678 103
298024
썸네일
[오갤] 르쿨트르 윔즈, 2차대전 영국 공군 보급품
[61]
샤오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2282 30
2980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두부과자 제조과정.gif
[18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9805 110
298020
썸네일
[블갤] 예스24 게헨나 굿즈 실사용 실착 후기
[90]
참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7554 85
298018
썸네일
[인갤] 뉴비 godot 일지- 옷을 막 입히셨잖아요!
[40]
탱탱모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0173 37
298016
썸네일
[군갤] 50년대 항공기술의 정점: A-5 Vigilante-1
[39]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4221 57
298014
썸네일
[카연] 메머리구의 흥신소 - FLOWEREST -하-
[10]
FD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8331 5
2980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주식 장기 투자가 결국 답이고 승리하는 이유
[23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8186 125
298010
썸네일
[도갤] 신세계가 반포고속터미널 개발 추진 시동
[152]
ㅇㅇ(1.229) 01.17 18968 63
298008
썸네일
[컴갤] 펌) 레딧에 올라오자마자 난리난 PC 데스크 셋업
[217]
컴갤러(211.234) 01.17 31714 121
298004
썸네일
[그갤] 커미션, 외주받은거
[1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6152 69
2980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리왕 비룡 히로인 어머니 만행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4726 220
298000
썸네일
[국갤] 민주당 이재명 허위사실 유포한 누리꾼 216명 고소
[964]
ㅇㅇ(220.74) 01.17 33671 1367
297998
썸네일
[일갤] %씹덕주의% 도쿄 애니메이션 성지순례 여행기 1편 (너의이름은,아노하나)
[53]
SOYONAV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4636 54
297996
썸네일
[잡갤] 폴란드가 보는 유럽 자주국방 가능성...jpg
[282]
ㅇㅇ(211.234) 01.17 19921 215
297994
썸네일
[걸갤] 민희진이 갑자기 인스타에 입장을 밝힌 이유를 알아보자
[191]
걸갤러(175.197) 01.17 29952 379
297992
썸네일
[디갤] [눈]릴레이 우승자 발표
[26]
사진도둑도개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8247 20
2979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할아버지의 파병을 막은 할머니
[14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8447 192
297988
썸네일
[더갤] "양쪽 엔진서 모두 깃털 발견"…엔진 다 꺼져 '셧다운' 무게
[543]
의새멸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6992 43
297986
썸네일
[필갤] F6쓰는 니끼끼가 메타35 써보는만화 1+2 [完].manhwa
[41]
2100k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7665 41
297985
썸네일
[국갤] 윤통이 검찰 사법부 공수처 저렇게 만든 범인 찾음.
[3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1111 691
297982
썸네일
[등갤] 오늘자 소백산 설경 산행 후기(사진 많음)
[28]
애송이등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1965 36
297980
썸네일
[기갤] "알려줘서 감사" 홍상수 아내, 혼외자' 임신 사실 몰랐다
[317]
긷갤러(211.234) 01.17 28122 64
297979
썸네일
[미갤] 서부지법 시위에서 경찰버스가 시민 밀어버린 뉴스 보도
[284]
ㅇㅇ(125.244) 01.17 22720 770
297977
썸네일
[대갤] 미츠비시 은행에서 170억 턴 미녀 은행원... 충격에 빠진 열도
[32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2554 245
2979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독일인들이 히틀러를 지지한이유.jpg
[394]
ㅇㅇ(119.198) 01.17 33822 292
297974
썸네일
[중갤] 김성훈 경호차장 "尹 찬양가, 하긴 했다"
[354]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4248 247
297973
썸네일
[해갤] "월급 날아간다" 압박에 투신한 현장실습생, 2심서 산재 인정
[292]
해갤러(212.102) 01.17 24636 112
뉴스 가수 헤니 해외공연 무대의상 한복 공개 오우르 by 금단제 콜라보 디시트렌드 02.0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