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사망 300여명, 부상 2700여명 추산”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3 14:40:02
조회 20596 추천 414 댓글 304

- 관련게시물 : 젤렌스키: '북한군 2명 생포'

28b9d932da836ff538e882e5408577680eaacef306b98e03bfaa13001b5c5a99cce1

드가자ㅋㅋㅋㅋㅋ

[속보]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사망 300여명, 부상 2700여명 추



국가정보원은 13일 “북한군 피해 규모가 사망 300여명, 부상 2700여명으로서 사상자 수가 30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러시아 파병 북한군의 교전 참여 지역이 쿠르스크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고 여당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은 “최근 입수한 북한군 전투 영상을 분석한 결과 첫 번째로는 무의미한 원거리 드론 조준 사격, 두 번째로는 후방 화력 지원 없는 돌격 전술, 현대전에 대한 이해 부족과 러시아 측의 북한군 활용 방식이 결과적으로 대규모 사상자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됐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또 “전사자 소지 메모에서 북한 당국이 생포 이전에 자폭 자결을 강요하는 내용이 있고 또한 병사들은 막연하게 노동당 입당, 사면을 기대하고 있는 사실도 메모에 기재돼있는 것이 발견됐다”며 “최근 북한군 병사 1명이 우크라이나 군에 포획될 위기에 놓이자 ‘김정은 장군’을 외치며 수류탄을 꺼내서 자폭을 시도하다 사살된 사례도 확인됐다”고 했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국정원은 또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과의 실시간 공조를 통해 북한군 2명 생포와 포로 진술 내용을 입수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 2명은 정찰총국 소속의 전투원으로, 2500명이 파견되었는데 그때 동반해서 파병된 것으로 소속이 확인됐고 두 번째로 북한 당국이 파병 급여에 대한 약속이 없이 ‘영웅으로 대우한다’는 공지를 받았다고 진술한 점이 있다”고 했다.
문광호 기자 moonlit@kyunghyang.com

- dc official App

북한군 신문 영상



북한군 "우크라 사람들 다 좋은가요? 여기서 살고싶어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e0d9afdfd54a599afe461be1335bd3ea479da077b3ec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e0d9afdf952a599afe461be2135825c36cf552defb5



[속보] 국정원 "北당국, 러 파병군에 생포 이전 자폭·자결 강요"


7b9e8304b7816b85239d86ec339c706f6c3cf5d2bd105002b6e83b97214efa29f4d0359218b094def03ff50335d7285754ac8db2

속보요) 김정은이랑 대화 가능성 있는 빨갱이 검거


038ef374b5806df63fee858a4783716a8bc40d735d1c90a5f257930fec5c09422c37

ㅋㅋ

[단독]“北, 中서 복귀시킨 무역대표부 수백명… 외화벌이 위해 러시아로


28b9d932da836ff538e885e442877268cc8aa25d8bef3c509da9572e536b9b678c

북한이 중국에 파견됐다가 복귀한 북한 무역대표부 인력들을 러시아로 다시 파견하려는 동향을 정보 당국이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북-중 당국이 물밑에서 관계 개선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 당국이 외화벌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단 중국에서 빼낸 무역 일꾼들을 러시아로 보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보 당국은 북한 당국이 지난해 중국에서 복귀시킨 무역대표부 인력 수백 명을 러시아로 내보내려는 움직임을 추적 중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북한 파견 노동자 문제에 대한 북-중 간 이견에 따른 것으로 정보 당국은 보고 있다.

중국 당국은 새로 중국에 입국하려는 신규 노동자들에게 비자를 내주지 않는 등 파견 노동자 문제에 완강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북한에 체류 기한이 만료된 중국 내 북한 노동자들을 전원 북한으로 귀국시키라고 요구한 바 있다.

북한의 노동자 해외 파견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위반이지만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에 각각 수만 명의 노동자를 비공식적으로 파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북한이 해외 노동자 파견으로 연간 7억5000만∼11억 달러​(약 1조1000억∼1조6000억 원)​를 벌어들이고 있다고 추산했다.

중국 당국이 중국 내 북한 노동자의 귀국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신규 북한 노동자 파견을 차단하자 북한은 중국에 대한 반발로 지난해 말 중국 내 무역대표부 인력 대부분을 이례적으로 복귀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은 “북한 무역일꾼들이 사업을 하는데 중국이 여러 편의를 봐주지 않다보니 평양에선 위축된 중국 내 사업을 러시아로 돌리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국가정보원도 “중국에서 복귀한 무역대표부 인원들의 재파견 동향을 추적 중”이라며 “그간 북-중 간 노동자 관련 갈등 상황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북한은 외화벌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갈등을 빚고 있던 중국 대신 러시아로 새 노동자 파견 루트를 개척해 왔다. 지난해 4월 북한 김승두 교육상이 방러해 러시아 교육기관의 북한 학생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고, 지난해 6월 북-러 간 새 조약에도 ‘교육 분야 교류·협조’가 명시됐다. 이후 유학생으로 위장한 노동자들이 대거 러시아로 향했다. 대북제재로 노동비자 발급이 어려운 만큼 북-러가 관광비자보다 체류 기간이 긴 유학생 비자를 활용해 노동자를 편법 파견하는 시도를 본격화한 것. 국정원은 지난해 10월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올해) 러시아로 파견된 북한 노동자는 4000여 명이고 급료는 월 800달러(약 120만 원) 정도로 추정한다”고 보고했다.

지난해 12월 16일 북한 두만강역과 러시아 하산역을 오가는 여객열차 운행도 재개된 만큼 올해 북한 노동자의 러시아 파견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조 석좌연구위원은 “북한 여행 수요가 적은 상황에서 북-러 열차 개통은 사실상 북한 노동자를 열차로 실어 나르겠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링크는 댓에

- dc official App

북한군 포로 1명 신상정보가 공개


0490f719b7826af33eee87e62980746dcdddd4439923fa29208cc53770fa08b76460d6032264bf


**이철남 – 1999년 11월 30일생, 북한 평양 출신.** 
러시아 쿠르스크주 오를롭스코예 마을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95공중강습여단 대원들에게 생포됨. 

- **소속**: 북한군 총참모부 정찰총국(GRU) 5대대 3중대 3소대 2조 저격수 겸 정찰병, 계급은 병장. 
- **복무 경력**: 2016년부터 북한군 복무. 

**포로 진술 내용** 
**첫 교전 (2025년 1월 8일)** 
- GRU 소속 북한군 7명씩 구성된 두 개의 돌격팀(총 14명)이 투입됨. 
- 교전 결과 포로가 된 이철남을 제외한 모든 인원이 사망.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 북한군 병력은 해상 운송을 통해 러시아로 이동. 
- 전투 지역에서는 병사 7명이 한 참호에 거주. 
- 통신 장비는 병사 2명당 무전기 1대. 
- 주요 투입 부대는 북한 특수부대 91여단과 94여단. 
- 손실이 발생할 경우 지속적으로 병력 보충이 이루어짐. 
- 현재 추정되는 GRU 북한군 병력: 약 2,500명. 

**무장 상태** 
- 병사들은 러시아에서 지급된 AK-12 소총으로 무장. 
- 중화기: 북한에서 반입된 60mm 박격포. 

**사기 및 심리 상태** 
- 포로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군 병사들은 전투 의지가 매우 강하며, 명령을 거부하는 병사는 없었음. 
- 큰 손실에도 불구하고 전투 의지가 전혀 흔들리지 않음. 

**조선인민군  사령부 지휘 체계** 
- 제5대대장 - 김문기 중령;
- 제5대대 3중대장 - 심오송 대위(사망)
- 제5대대 3중대 3소대 2단장 - 방호섭 중위.


"우크라 살고 싶어", 국정원한테 털어놓은 북한군의 진심.jpg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4f851d4aab0f67595f7327d1576768484d6b333599865bfe69be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4f855d4aab0f675951da86362e846c712ed253ba4147a161ae66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4f85bd4aab0f67595c8ea8ec724b20f41ef1636bedf05d07765e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d50d4aab0f67595e531771defdb5f2ff41dcf694eb62912816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d56d4aab0f67595fb0008a55ce6c6a28dd6d6d46c53086ab18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d55d4aab0f675955f4ebd9bdfd628637f1289c497db998a98c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d5bd4aab0f675954731861f17fb58ee9df383d0f5189907b98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c51d4aab0f6759528d074aa64a59ddebb8dfe3f805ce8cb649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c57d4aab0f6759538de5c44fe1bd02a9d584479f7e4ec23dbe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c55d4aab0f6759599283d8adf326e34b878dffe7c4b258df16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c5ad4aab0f675954d08c618d0215d1d5c36e02fa0e1f65105b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f52d4aab0f675954b0e6bea102d710717ec41b8171c8931691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f50d4aab0f675952336af92f4721591a1029575379b92b520f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f56d4aab0f675952374b0ceda9bdfe9c8d4818d3eace932ec7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f55d4aab0f67595e6cc775ad6ceb4e2c7c5aac34245b18ddfa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f5bd4aab0f67595b3db347891586103167ada0b464abb0ff81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e53d4aab0f675950d14cccf76e7c450140418dc75102658553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e56d4aab0f67595791b1fe0d58a15f8ca6fc6d63493730e472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e54d4aab0f675958ffa93bfd17813ba09b13934ec1dd321f08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e5bd4aab0f67595c16318402cf033fe5e5647b5221aa1db6d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950d4aab0f67595e8615cc7c79ac3008f952b7d85f36d07225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954d4aab0f675955077d52595642ba6769bf4324f3473a6c08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852d4aab0f675950db9630bf8015fe05ade2931e4db6f73ae9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856d4aab0f675951fa1f8279a2d225f084ae750a916c27c2e4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857d4aab0f6759506de2ced37f8170f4e509d4efe0fb84feac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7f855d4aab0f67595de8b1503cbfcfc7b8f9c21e07081f807de6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d53d4aab0f67595c0c48649cba48eacb7bcf25dcedaef199ed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d51d4aab0f67595a7f7db9f914c2b99a6e836f4c5f5cda94cf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d57d4aab0f67595906ec0e170f909759aade539a73937e9228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d5bd4aab0f675959d438e0283ddddb01d6a2914f177166ce9a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c53d4aab0f675952b45f4a63234afd01103209375efc565b96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c51d4aab0f67595c72e2c71a6991b0e4c2dc2e84cd2a9f2819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c55d4aab0f675951977b8b62e07477812d65261e99f8ad2db0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f52d4aab0f6759543d69307ad0a2076975e2a9ba8a98a77801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f50d4aab0f67595f276cf44b85bfd26dcca6dace78af8b3950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f57d4aab0f6759528d48aa166faf42bae3dc925b6534dfc8cb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f55d4aab0f67595e2850510ff8d6c4522a1314affa8d75ef7d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f5bd4aab0f67595d8b36b3b328d7e277161425db623385a7b4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e51d4aab0f675959c58b9495633e69cc30497d2f6c4e7ccabf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e56d4aab0f67595235c11c91005f8207914470aa5d26525649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e57d4aab0f67595c1385a8ac8575d54149e1431986654a3388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e5ad4aab0f67595392275294d6c93d4875000abe87f825e0df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952d4aab0f675951f0ebcb60c38f32f44f74fdb503702d0e3c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953d4aab0f675953560e65b9d0edac0945cc7f47f8e897fb6b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09ef6f950d4aab0f675959fc8923b56408ec027a62aeee86e6c2aa2d1



비극의 처참한 희생양이다...



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14

고정닉 56

15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296886
썸네일
[디갤] 싱가포르 여행 사진 001 - 건축 집중 (25장)
[54]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1211 39
296882
썸네일
[메갤] "취업지원자들로 무료 캬바쿠라?" Jap 사회문제 취활성희롱
[146]
개똥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3808 87
2968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14-2024 1인당 GDP 변화를 알아보자
[222]
돌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1789 133
296878
썸네일
[국갤] MBC3노조 “팩트를 왜곡하는 MBC뉴스의 시위보도 고발한다”
[298]
ST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3172 718
296876
썸네일
[공갤] 공군 군사경찰 새벽근무 하는.manhwa
[118]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9633 84
2968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투쟁' 고양이 근황.Current Status
[65]
퍼리의마법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4445 79
296872
썸네일
[레갤] 수페르코파 결승 음바페 주요장면.gif
[91]
VALVERD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6723 77
296870
썸네일
[기갤] 현재 욕먹고 있는 붕어빵 사장들ㄷㄷㄷ.jpg
[431]
긷갤러(211.234) 01.13 47630 184
296868
썸네일
[잡갤] 락카칠 반성이 없는 수정이들
[128]
ㅇㅇ(211.234) 01.13 22097 98
296866
썸네일
[이갤] 명태균 ‘임기 단축’ 조언에 윤석열 시즌 58375837274호 격노
[187]
세티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7181 103
2968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섭게 생겨서 그렇지 의외로 친절한 새끼
[80]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1073 146
296860
썸네일
[조갤] 신년탐조 (올공, 교동)
[19]
프로는운에맡기지않는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7992 43
296858
썸네일
[싱갤] LA 시장 이력.JPG
[3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7820 370
296856
썸네일
[부갤] 남자자식이 대부분 겪는 부모의 자식탓 어떻게 벗어날가
[300]
ㅇㅇ(211.235) 01.13 32124 148
296854
썸네일
[중갤] 중국 정부 주장과 현실 '딴판' '감염자 폭증' 최대고비 임박!
[248]
ㅇㅇ(58.122) 01.13 17569 89
296852
썸네일
[야갤] 저 같은 사람 때문에 저출산이라는 직장동료.jpg
[235]
야갤러(211.234) 01.13 31160 140
2968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진처럼 보이는 극사실주의 회화 작품.jpg
[18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5281 72
296849
썸네일
[기갤] '나완비' PD, 알고보니 특수폭행 현행범... 3년 자숙 후 복귀
[99]
ㅇㅇ(106.101) 01.13 18614 71
296848
썸네일
[블갤] 혐)부부이... 모모이 미도리 코스프레 해봤오(+12코후기)
[151]
김아루/KimAr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2867 71
2968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월급 세후 1200만원이나 주는 회사
[6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0100 341
296845
썸네일
[유갤] 부기장과 스튜어디스 부부.jpg
[277]
ㅇㅇ(45.87) 01.13 37461 142
296842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100화 (+인기투표 결산)
[279]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8967 69
296840
썸네일
[국갤] 블라)경찰 내부 폭로 개고생 그만시켜라 [윤상현 의원]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2917 960
296839
썸네일
[필갤] 남해여행3 -완- / 펜탁스17, E100D(0.6+) 21장
[12]
페니실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8372 20
296837
썸네일
[중갤] 나란히 앉아서 레이저 발사.. "야!" "풉" 개혁신당 난장판
[169]
한브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1318 156
296836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아재이름 짓는 여초첩자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9970 263
296834
썸네일
[국갤] 계엄 초창기 전교생에게 욕먹음 ㅁㅌㅊ?
[639]
ㅇㅇ(222.235) 01.13 46515 1037
296833
썸네일
[기갤] 당근에 간병인 구하는 글 그거 납치한거래
[249]
o o(58.124) 01.13 28538 196
296831
썸네일
[서갤] 1.12 (일) 부코, 후기입니다
[33]
독갤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1500 31
2968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4 세계어항꾸미기대회 수상작들.jpg
[11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7216 131
296828
썸네일
[해갤] 윤석민 "대구 야구장 잘못지었다" 발언, 사과 -> 논란ing
[161]
ㅇㅇ(154.47) 01.13 15030 35
296825
썸네일
[싱갤]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gif
[359]
베트남전쟁종군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8528 346
296824
썸네일
[카연] 삼촌이 읽어주는 옛날이야기1
[42]
순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1270 61
296822
썸네일
[러갤] 싱글벙글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군 관련 정보 걸러들어야 하는 이유
[206]
ㅇㅇ(106.101) 01.13 17428 140
296821
썸네일
[유갤] 한국에서 모델 일 하는 일본 여성분들이 겪은일.jpg
[361]
ㅇㅇ(155.94) 01.13 38997 347
296819
썸네일
[싱갤] 넥슨손가락사태 다룬 bbc기자 정체
[161]
꼭이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0767 584
296818
썸네일
[부갤] 전세보증금 62억 가로챈뒤 미국으로 도망간 부부, 추방사진 공개됐다
[260]
부갤러(211.234) 01.13 23352 233
296816
썸네일
[디갤] 일본 몇장만 쪄옴
[37]
+0.7e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9263 27
296815
썸네일
[싱갤] 지금 학생들에게 2세대 걸그룹을 보여주면?
[2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8839 89
2968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k 웹툰 근황...jpg
[382]
ㅇㅇ(14.55) 01.13 62547 544
296810
썸네일
[국갤] 좌파가 해석하는 Voa 뉴스
[305]
ㅇㅇ(210.222) 01.13 21311 847
296809
썸네일
[미갤] NBA는 전체이용가입니다
[55]
J.R스미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4769 51
296807
썸네일
[주갤] 40대 노처녀의 일상을 같이보자
[994]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3417 923
296806
썸네일
[일갤] 스압)무계획 히로시마 3일차 (feat.구루링패스)
[23]
한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6278 7
296805
썸네일
[자갤] 또 다시 아이오닉5n 가지고 미친짓 시도한 현대자동차
[137]
쿄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8378 103
296803
썸네일
[싱갤] 따끈따끈 리뉴얼된 야구팀 마스코트
[95]
랄라베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4352 17
썸네일
[국갤]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사망 300여명, 부상 2700여명 추산”
[3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0596 414
2968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케장도 표독하게 만드는것
[230]
ㅇㅇ(121.176) 01.13 31350 480
296799
썸네일
[더갤] '여제' 안세영, 중국 왕즈이 꺾고 말레이시아 오픈 2연패 달성
[143]
Honda_Kohar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0833 53
296798
썸네일
[더갤] 30년차 직장인 권순표에겐 너무나 이상한 검찰 조직 (최강욱, 임은정)
[282]
KNM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7321 73
뉴스 ‘지거전’ 작가 “결말에 대한 아쉬움? 내 욕심에서 비롯돼” 디시트렌드 01.1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