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크루즈를 타고 다녀온 스웨덴 여행기앱에서 작성

박기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0 09:20:02
조회 5481 추천 21 댓글 25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acb95c58a5f58c47cf855012f76074cf917b095973518c2c7097df855

버스를 타고 크루즈 출발 도시로 향해요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3f5d73eae41963ed71e1cbd4a090b9419d3e54ef3c68094cdecd9b44f

두시간을 달려서

7fed8273b58368f051ee82e546847c7381eac1f51608e5bfefa7ceb201f0196e

투르쿠에 도착했어요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58ec63ff39d7173d461cb5d4d542a62f7559db1b390610c236ec41307

잔잔하니 이쁜 동네에요

7fed8273b58368f051ee82e5428275733ed2d37e6823a89f48f4c16432c2362d

엥 근데 쇼걸머임

7fed8273b58368f051ee82e74485737350ed446f84ab4c3a06ab13df397d1b8d

엄한게 곳곳에 있네요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4693233cd53e74b19757a9df5acd4b3a2e49bc9ff27b50dc3840011c1

이건 또 뭐임

7fed8273b58368f051ee82e44f8373732b42187fa2356b11b47d2e1d6eb49281

하여튼 동네보고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d0e58a9c852ec454a8ee31c6647cec2f8f76c9e403f8f860cfa572af2

성당도 구경하고

7fed8273b58368f051ee80e644857673ff4f6e1bd22884d92126657f49ef24b1

시내구경도 좀 하고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2d80bebb12b280fb281d3230e835bc6b477e512f35ce81c973084639b

밥도 푸짐하게 먹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d03d9ed21f9b1b419b295887ae4bb4712513d72c88f8fb981024753cc

밥먹고 후식한잔

7fed8273b58368f051ee8fe64085727377e3eb7a3e56f5137d4ed3e8caa6ea34

시내 중심부.

영스터들이 몰려다니면서 시끄럽게해서 좀 살벌한 분위기였음

7fed8273b58368f051ed86e641847673a9f6cc3606c1ce84ce7b8c86f87b7783

우리그 탈 크루즈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0cf26951fe567a16a15a65c81433d9608812a731f6a1f57e8095d041d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e5e57489d03cab8ff54b774dc6d8b3fdd1dc0a45686400acb3e3f23ed

객실.

침대 4개가 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3cc1137b65e750aeea18bcb889a2d396c5bf187a41f98ba08c1f7f040

살얼음이 떠다니는 바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ca49bfe4a43ab677cd127383f0eefbc1bdbdafc4521d404c13cc353fb

크루즈 복도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75b48740bb0c7f7b854b1924bf8b723ed1487b8469c8b411399858a64

7fed8273b58368f051ed87e741847773d5f463b02f924fb456100ce32e11d4d0

크루즈 내부 면세점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ea4f505b04d7992d643e507ce13c140ffa5e9a5add6582e40c4e8ce28

밤 내내 12시간 항해해서 스톡홀름으로 감

3fb8c32fffd711ab6fb8d38a4484766d2a247a27d7489ae6bff666653b82b87e12d6a009bdf93fd7f3c0651ccd9a

스톡홀름 도착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8318992e85025e8030441b676568d4b30a623262a063aa9a011f4f876

7fed8273b58368f151ef8ee04e807573f5337054fa2024546fe98978432555fb

3fb8c32fffd711ab6fb8d38a4489766d8e6eb8b3f63d42b7c369f7abe2534247ac34229b6ac1a547458e00c6ffbf

3fb8c32fffd711ab6fb8d38a4488766dbaed77350127fdf09c643cfb375f4c14818666791710adea0f1e3fb532b3

감라스탄 거리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a7eb030b7284e31536fa0be194ff4ec90190dec706407fcfa3e848143

살마.

맛있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580766d631f7649369ca95f5d8870a10d564e0ebc3bb51a0a0966dee345f26652dc

교토비석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66d282c1ff14cdf25c18827268beb414cb89d873867df9b5f88edd7ce0fb54e

노벨상 박물관.

아쉽게도 도착 전날부터 몇주간 휴관중이였음

3fb8c32fffd711ab6fb8d38a4582766de1e55b807060ba6be1c6491e593610aeeee17ba144666430d5095046056d

3fb8c32fffd711ab6fb8d38a4585766d66b866fc287e2f93996cba948561688e49892a1318db524e376695919435

7fed8273b58368f151ee86e04f85767397c73b68de6de26a61f171d9f25d9ed8

왕궁 앞 근위병들

7fed8273b58368f151ee87e641837d739e1baee4463d09a122f5616eb5c9be83

스톡홀름 신드롬 사건이 발생한 그 건물

7fed8273b58368f151ee84e541857673f48f789c97ba8c18eec09dbc974dd74a

7fed8273b58368f151ee84e6408477730ff49816852068fb27a9a29838b1130b

군사박물관도 들름

3fb8c32fffd711ab6fb8d38a4588766d030028a85d46e59b1ca0be7f940d50804ffefc08377a1e3d8cce79438909

시내 마켓

3fb8c32fffd711ab6fb8d38a4281766d2872e2f9c4e84aa11fdd2b6d9b2d22e814fcc26885fabb96ef63db8bdb32

7fed8273b58368f151ee85e141847273c31eff8b7e3e21315857a11f9963897d

정보량이 많아서 눈이 즐겁도라

7fed8273b58368f151ee85e04484777395c68459b9ce7d01e84e11896a1c170e

날씨가 따뜻해져서 눈이 녹아서 우기 푸켓마냥 온곳이 물바다였음

3fb8c32fffd711ab6fb8d38a4282766d9b2d5b9d5a5d254c87bafbbe0f46801595db791ff897e2dc5219165c629c

감라스탄에서 돌아가는길

3fb8c32fffd711ab6fb8d38a4285766db19364134eb568a87dbaa22c6e0ecb1da1586a26c9d1197c9285482a6399

이날 4만보 넘게걸은듯

7fed8273b58368f151ed87e646847673131afeab14ed6d68c5db87dc67df3d71

크루즈에 예약해둔 식당으로 감

28b9d932da836ff538eb87e14688756d59a6cf28938b6c1f118ee7d6a3319e35943cdf

술도 다 무료여서 신나게 먹고옴

3fb8c32fffd711ab6fb8d38a4286766dc8f36e33e4bb5e1aa22e28ce5bf05ee44f122600178480e8cf9e9a7b3f94

면세점에서 술사고 여행 끝!

- dc official App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1

고정닉 7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636/2] 운영자 21.11.18 9723588 501
296152
썸네일
[카연] 메머리구의 흥신소 - 출격! 쿠로네봇 -하-
[3]
FD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210 5
296150
썸네일
[퓨갤] 재호신 : 혜화노들 돈미새 음해 억울했다
[17]
5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2062 19
2961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혈병어린이재단 기부촌
[37]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2853 24
296146
썸네일
[해갤] 이번 나는솔로에서 데이트 스킬 좋다고 난리난 옥순
[69]
ㅇㅇ(169.150) 16:45 3637 10
2961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병헌 피규어.JPG
[12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18664 112
296142
썸네일
[나갤] 삼디, 레노버에 롤러블 OLED 디스플레이 납품
[59]
Nikonomim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2432 8
296140
썸네일
[문갤] 만년필 만들기
[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2763 21
296138
썸네일
[부갤] 중국대멸망? 파나마 운하에 트럼프 군사력 동원 가능성은?
[110]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4986 88
296136
썸네일
[싱갤] 연세대 미래캠(원세대)가 신촌캠으로 학적세탁?
[105]
고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6570 71
296134
썸네일
[유갤] 최애가 집에 왔는데 말 안 해준 엄마 저 아쉬운 거 평생 감ㅠㅠ
[67]
ㅇㅇ(175.119) 16:15 6107 18
296130
썸네일
[부갤] 현재 여론이 매우 좋지않은 자영업자들의 임시공휴일 반응
[306]
ㅇㅇ(106.101) 16:05 11756 37
296128
썸네일
[국갤] 법무장관 대행 "내란 특검, 제3자 추천이면 기본적 문제점 해소"
[91]
빋갤러(121.157) 16:00 6186 201
2961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방망이 든 이대호 100명 VS 코끼리 한마리
[29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7279 17
296124
썸네일
[이갤] 실손 보험 5세대로 강제 약관변형 검토 중
[215]
ㅇㅇ(155.94) 15:50 5821 62
296123
썸네일
[국갤] VOA, '탄핵 주도 세력은 동맹 약화 시도' 보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76]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6443 378
296121
썸네일
[디갤] 서울에서 열리는 전시회들 보고 온 후기
[24]
펠리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4498 11
296120
썸네일
[슈갤] 실전압축 사람들이 독서를 안 하는 K-이유 ㅇㅅㅇㅇㅇ
[229]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12516 217
2961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딩 때 청각장애녀랑 썸탄 썰.manhwa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11924 39
296117
썸네일
[기갤] [단독]나인우 군면제 논란 전말, 병명 침묵도 이해받는 이유.jpg
[2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9532 121
296115
썸네일
[프갤] 롬쌔 레고 자작기
[63]
상큼폭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7533 70
296112
썸네일
[대갤] 日, 메가동키 방화범 체포... 두 차례나 불을 지른 이유는? (오사카)
[7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4858 25
2961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합법적으로 그림을 훔친 방법.jpg
[3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 10694 60
296109
썸네일
[치갤] 엘살바도르 ‘독재자’ 부켈레 근황 . JPG
[91]
슈마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9135 53
296108
썸네일
[우갤] 오사카 사는 말붕이의 도쿄여행(3) - 마사팜&하루우라라&라이스샤워
[12]
하와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2659 13
296106
썸네일
[이갤] ‘범죄 우두머리, 경제 계엄령’ 논란에도.. ”트럼프에 기대거는 친윤“
[230]
세티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9142 27
2961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디어 밝혀진 '나 홀로 집에' 케빈 부모님 직업
[12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14650 47
296103
썸네일
[야갤] "9백억 원 투입"...명절 물가 안정 위해 칼 빼든 정부
[17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9867 13
2961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80년대 서울의 모습들.jpg
[8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10476 58
296100
썸네일
[기갤] '전 시민에 50만원씩' 경기 침체 부활한 현금성 지원 논란.jpg
[4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18555 191
296099
썸네일
[이갤] "갈비뼈 골절?" 70대 환자 폭행한 보호사
[87]
ㅇㅇ(185.217) 14:25 5591 29
296096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224
[56]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4740 50
2960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극세종과학기지 대원들이 말하는 남극.jpg
[13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11915 29
296093
썸네일
[야갤] 9년째 여친과 트럭거주하는 트럭에 진심인 남자.
[129]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18982 60
296091
썸네일
[군갤] 그린란드에서 훈련중인 덴마크 특수부대
[82]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1191 24
296090
썸네일
[디갤] 하코다테 사진
[22]
파카스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6065 22
296088
썸네일
[싱갤] 냠냠쩝쩝 굴이 맛있게 보이는 짤
[301]
ㅇㅇ(1.253) 13:50 33222 236
296087
썸네일
[이갤] [단독] ‘결심실 회의 참석’ 신원식 안보실장 경찰 출석
[37]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5587 8
296085
썸네일
[코갤] 日임금 인상 러시…BOJ, 1월 금리 인상할까
[98]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7078 38
2960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느 중소기업의 식단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22183 83
296082
썸네일
[싱갤] 비릿비릿 부산 수산시장 조업물 파밍하기
[112]
Mr.Fis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20631 131
296080
썸네일
[잡갤] 어제 동덕여대 시위 53명 왔다고 하네
[207]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19377 125
296078
썸네일
[우갤] 오사카 사는 말붕이의 도쿄여행(2) - 성지순례
[13]
하와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3911 18
296077
썸네일
[야갤] [단독]'큐브엔터' 소유주 강승곤 대표, '스캠 코인' 의혹
[60]
메콩의 야자타임(49.50) 13:10 12346 73
29607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인간을 연성하려는 회사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23322 153
296074
썸네일
[국갤] 민주당......경호처 갈라치기 실패함ㅋㅋㅋㅋㅋ.....jpg
[5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32606 1466
296073
썸네일
[카연] 폐급이 이세계 간 manhwa 8화
[33]
BIGD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7241 47
296072
썸네일
[코갤] 韓美 원전 동맹, 원자력 수출·협력 MOU
[213]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9402 190
296070
썸네일
[야갤] 외도 들킨 후 당당히 바람 피는 아내,11살 아들에겐 엄마 인생 응원해줘
[25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20521 165
296069
썸네일
[싱갤] 산불로 수많은 주택들이 타버린 LA 사진
[2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14814 81
뉴스 플레이브, 버추얼 아이돌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다...2025년 기대되는 아이돌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