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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능 앞두고 갑자기 문닫은 입시학원... 수험생들은 날벼락!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8 13:50:02
조회 18903 추천 137 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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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시험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입시학원이 갑자기 파산 신청을 운운하며 문을 닫아 일본 수험생들이 단체 멘붕에 빠졌다는 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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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입시학원이 그러하듯 입구에 유명대학 합격자들을 붙여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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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특이하게도 문 가운데에 이상한 종이 두 장이 추가로 붙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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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학원 '니치가쿠'의 대리인 변호사]

파산 신청을 염두에 두고 채무를 정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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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의 학생들이 개인물건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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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다음주말에 대입 시험이 있는 상황인데...

(대학입학 공통테스트는 2025년 1월 18일, 19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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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원에 다니던 130명 이상의 학생들은 시험을 코앞에 두고 갑작스런 파산 소식에 패닉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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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

많이 놀랐어요... 아무도 모른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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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부 지망 고2 학생]

진짜 못믿겠어요... 닫더라도 지금 닫는 건 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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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폐원 소식을 벽보 하나로 끝내는 것도 성의가 전혀 없다고 느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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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수험 전까지의 선불로 250만엔 정도니 일시불로 끊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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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라도 돌려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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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니기 시작한지 한 달 밖에 안 됐단 말이에요...
용서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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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신주쿠 쪽에서 나름 잘나가던 입시학원이었던 니치가쿠

그런 학원이 경영진의 이렇다 할 설명도 없이 갑작스러운 폐원 결정을 내려 모두가 놀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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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직원들도 얼마전부터 이상한 점을 느끼고 있었기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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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가쿠의 현역 스태프]

12월 상순정도에 지불되기로 했던 급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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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않고 연기합니다'라는 식으로 연락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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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연된 급료가 날짜가 되어도 또 안 들어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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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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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직원들의 월급까지 체불하고 있던 니치가쿠...

경영진은 12월 중으로 반드시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이 남성은 25만엔의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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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을 느낀 강사는 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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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사는 인터뷰한 당일이 보강 예정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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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연락도 못 받아서 학원 문이 닫은지도 모르고 왔다가 되돌아가는 중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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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사에 따르면 반년도 더 전부터 위험하다는 말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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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사에 따르면 작년 9월분부터 급여지연이 시작되었다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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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은 이미 초읽기 상태였다고 증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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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본 다른 강사

위 남성은 니치가쿠의 동계 강의를 위해 스케쥴을 비워놨다가 낭패를 본 현역 강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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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카(니치가쿠 비상근 강사 - 세계사 담당)]

수험직전에 학원 문을 닫는다는 건 전대미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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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닫더라도 수험이 끝난 후 2월말이나 3월에 닫는 게 이쪽 업계의 암묵의 룰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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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양반도 11월, 12월 분의 급여를 못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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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카는 학원측의 무리한 확장 정책이 이번 사태를 야기했다고 추측함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2년전부터 학원측이 계속해서 교실을 늘리고 확장시켰다는 거임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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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상공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도쿄에서 53건의 학원 도산이 있었는데 이건 과거 최다 규모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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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가쿠 등 학원들이 갑작스럽게 망한 결정적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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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카]

저출산 고령화가 학원 도산 급증에 영향을 주는 건 물론이고요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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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이 정시보다 수시(추천입시, AO입시, 지장교추천 등) 비중이 굉장히 늘어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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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능 비중이 확 줄어들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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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니치가쿠는 듣보학원이 아니라 설립된지 40년이 넘은 명문 학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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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에만 진학률이 9할을 넘길 정도로 우수한 실적을 냈고

게이오 등 명문대 합격자도 다수 배출할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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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엄청난 고액의 학원비를 받아 소수정예로 운영하는 학원이라는 것...

자신감에 가득차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도 사업은 잔뜩 벌여놓았는데

저출산에 정시비중 축소까지 겹치니 원생수는 점점 줄어드니 감당이 안 될 수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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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알려진 부채총약이 약 1억엔에 달한다고 하니

완벽한 경영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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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가쿠의 사장은 이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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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왜 이런 사태까지 온 건가요?

사장 : 대답 못해 그건 대답 못해 못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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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가쿠의 사장은 이미 최대 주주인 전 사장이 작년 11월 말 경에 파산을 결정했다는 말을 남기며 책임을 회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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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니치가쿠의 대리인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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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체불 급여의 지급이나 학생들 학원비 반환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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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신청을 위해 조정중이라고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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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일뽕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쪽발이의 양심이므니까?

SUG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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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가 말하는 제모샵 선불 사기 사건은


이 글을 참고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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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노히 사건이 뭐냐면

일본에서는 성인식 행사 때 여성들이 후리소데라는 전통복장을 입는데

행사 당일에 기모노 렌탈 회사인 하레노히가 갑자기 잠적해서 엄청난 수의 여성이 수백만원을 내고도 입을 옷이 없어서 성인식 행사에 참여 자체를 못한 사건임 ㅋㅋㅋ

그때도 회사 빚 때문에 그랬다고 함



쪽본인의 양심이란 정말 대단한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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