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수능 앞두고 갑자기 문닫은 입시학원... 수험생들은 날벼락!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8 13:50:02
조회 19426 추천 138 댓글 82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韓 관광객 상대 바가지 씌우던 日 도쿄 음식점 무더기 체포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日돈키호테, 한국인 대상 범죄 속출... 조직적 사기 가능성도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日, 야채도 없이 고기 두 점에 2만원... 바가지 스키야키 논란
· 日, 본드 하나로 집을 터는 방법... 도쿄에 대유행 조짐?!
· 日, 하룻밤새 양배추 1200개 증발... 도둑이 판치는 일본 농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5afa8a1bd1d7d64d2e719a774aeb905b6d32cb5a7

대입 시험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입시학원이 갑자기 파산 신청을 운운하며 문을 닫아 일본 수험생들이 단체 멘붕에 빠졌다는 소식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5afa8a5bb1d7d64d2ffd0626e2ef8670b8034ca08

여느 입시학원이 그러하듯 입구에 유명대학 합격자들을 붙여놓은 모습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1a0ba1d7d64d2a273b302311fa1e6f39ef541

그런데 특이하게도 문 가운데에 이상한 종이 두 장이 추가로 붙어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1a0b71d7d64d2eb2f32109fb1c002a2e43d80

[입시학원 '니치가쿠'의 대리인 변호사]

파산 신청을 염두에 두고 채무를 정리할 예정입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1a1ba1d7d64d2c78ccbc51383ed0661b9a3cc

당원의 학생들이 개인물건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1a2bb1d7d64d2ca066fdaa20612ada169a059

당장 다음주말에 대입 시험이 있는 상황인데...

(대학입학 공통테스트는 2025년 1월 18일, 19일 예정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1a3be1d7d64d2719da6d0e9a5be0caa75d35b

이 학원에 다니던 130명 이상의 학생들은 시험을 코앞에 두고 갑작스런 파산 소식에 패닉상태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1a4bf1d7d64d20dbf003f5cac219b4f1232b2

[고3 학생]

많이 놀랐어요... 아무도 모른다니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0b61d7d64d235442c269fc58771ca7e9ea3

[의학부 지망 고2 학생]

진짜 못믿겠어요... 닫더라도 지금 닫는 건 좀 아니잖아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1ba1d7d64d2b12c9607b2aa6a27482ccd12

갑작스런 폐원 소식을 벽보 하나로 끝내는 것도 성의가 전혀 없다고 느껴지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2bf1d7d64d2a5448e6f57791d339aca284c

저 같은 경우는 수험 전까지의 선불로 250만엔 정도니 일시불로 끊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2ba1d7d64d2e35c22b0d5e4d447dbc9ea8c

그거라도 돌려줘야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2b61d7d64d2b7cc63fb503fa33074e0927d

아직 다니기 시작한지 한 달 밖에 안 됐단 말이에요...
용서할 수 없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3b91d7d64d282efb4995a8e818d7bf9b5e4

일본 도쿄 신주쿠 쪽에서 나름 잘나가던 입시학원이었던 니치가쿠

그런 학원이 경영진의 이렇다 할 설명도 없이 갑작스러운 폐원 결정을 내려 모두가 놀라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4ba1d7d64d24f395b1713681b9037929857

사실 직원들도 얼마전부터 이상한 점을 느끼고 있었기는 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4b81d7d64d2a38e806319bd6d33e95b3036

[니치가쿠의 현역 스태프]

12월 상순정도에 지불되기로 했던 급료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5bc1d7d64d281da98bfd792273c7d4ced88

'지불 않고 연기합니다'라는 식으로 연락이 왔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5b91d7d64d2e12c56eaa5b15c07898ffc87

근데 지연된 급료가 날짜가 되어도 또 안 들어오더라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3a0be1d7d64d27df3e3a1d9de3daefca575c8

그래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3a1bf1d7d64d2cbce211e967e9dee9aaf48b3

이렇게 직원들의 월급까지 체불하고 있던 니치가쿠...

경영진은 12월 중으로 반드시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이 남성은 25만엔의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3bb1d7d64d2db7d46d1c9db4608717d11f8

이변을 느낀 강사는 또 있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2b91d7d64d2bdaa0c7a319eceaaedb18bc3

이 강사는 인터뷰한 당일이 보강 예정일이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2b61d7d64d21b877ebbc13de2ef90159434

아무런 연락도 못 받아서 학원 문이 닫은지도 모르고 왔다가 되돌아가는 중이었음 ㅋㅋㅋ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3b91d7d64d215bc141cf28ae01eeef7ae88

이 강사에 따르면 반년도 더 전부터 위험하다는 말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4be1d7d64d209dc1d33831c47ad9d428c10

이 강사에 따르면 작년 9월분부터 급여지연이 시작되었다고 하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4b81d7d64d2f3dbf02606159b7344c439c8

파산은 이미 초읽기 상태였다고 증언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3a2b91d7d64d27bfb1f55826d8449e10bc628

피해를 본 다른 강사

위 남성은 니치가쿠의 동계 강의를 위해 스케쥴을 비워놨다가 낭패를 본 현역 강사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3a5b71d7d64d2fe3ee7f224b032c89e55cda5

[모리오카(니치가쿠 비상근 강사 - 세계사 담당)]

수험직전에 학원 문을 닫는다는 건 전대미문이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2a3b61d7d64d2908c0011c13d210de1dca042

학원이 닫더라도 수험이 끝난 후 2월말이나 3월에 닫는 게 이쪽 업계의 암묵의 룰이라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5b61d7d64d2a42f580eca9a1eb8fa421d62

참고로 이 양반도 11월, 12월 분의 급여를 못 받았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2a5b91d7d64d28b5944ed8d3562d98ffa263d

모리오카는 학원측의 무리한 확장 정책이 이번 사태를 야기했다고 추측함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2년전부터 학원측이 계속해서 교실을 늘리고 확장시켰다는 거임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가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5a3bc1d7d64d2cd9a61d6068d5aed0709de9b

도쿄상공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도쿄에서 53건의 학원 도산이 있었는데 이건 과거 최다 규모라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5a4b81d7d64d2cf8e759713ac719ec16200fe

니치가쿠 등 학원들이 갑작스럽게 망한 결정적 이유는 무엇일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5a5ba1d7d64d2d6662b763cf58b0f88b43545

[모리오카]

저출산 고령화가 학원 도산 급증에 영향을 주는 건 물론이고요
아시겠지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4a1bf1d7d64d2e61ca9e61f11bfd5455d64a4

수험이 정시보다 수시(추천입시, AO입시, 지장교추천 등) 비중이 굉장히 늘어났거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4a1b71d7d64d2a04e448dd51c23442a4240d7

그래서 수능 비중이 확 줄어들고 있는 거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6a3be1d7d64d2052a0bfb221be64609723b1f

물론 니치가쿠는 듣보학원이 아니라 설립된지 40년이 넘은 명문 학원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6a3b81d7d64d2c470de9f961397fc3691e77b

23년에만 진학률이 9할을 넘길 정도로 우수한 실적을 냈고

게이오 등 명문대 합격자도 다수 배출할 정도였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6a4ba1d7d64d2ed2401bbf9a4a3e78e7ad562

문제는 엄청난 고액의 학원비를 받아 소수정예로 운영하는 학원이라는 것...

자신감에 가득차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도 사업은 잔뜩 벌여놓았는데

저출산에 정시비중 축소까지 겹치니 원생수는 점점 줄어드니 감당이 안 될 수밖에 없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0bd1d7d64d2ba0161cba407f5e4c0a7eb99

현재 알려진 부채총약이 약 1억엔에 달한다고 하니

완벽한 경영실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4a2bc1d7d64d27392520a662d33e4b35feaff

니치가쿠의 사장은 이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7a2b71d7d64d2286b191c5755be1e5a9d6d14

기자 : 왜 이런 사태까지 온 건가요?

사장 : 대답 못해 그건 대답 못해 못해 못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6a1b81d7d64d2496f862229342b62ea394ed5

니치가쿠의 사장은 이미 최대 주주인 전 사장이 작년 11월 말 경에 파산을 결정했다는 말을 남기며 책임을 회피하는 중...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6a3b71d7d64d29de32146665972cdf79c3a30

한편 니치가쿠의 대리인 변호사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6a5be1d7d64d22de6b1e39df05cc62e57d119

직원들 체불 급여의 지급이나 학생들 학원비 반환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으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9a0bb1d7d64d24bc3f4f27bc6ab3e7445d550

파산 신청을 위해 조정중이라고 답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420a0bf0d98f5fc54d4aab0f67595ae5f3860eac206bb879592ac9bb276958d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일뽕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쪽발이의 양심이므니까?

SUGOI~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420a0bf0d9bfcfc57d4aab0f67595f0b03244bbd43bf02c27aa98305cce78f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420a0bf0d98f4ff55d4aab0f67595f689d46e37a2e2640b1a5cd63d5b4644ac

얘네가 말하는 제모샵 선불 사기 사건은


이 글을 참고하면 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420a0bf0d98f4f851d4aab0f67595113f3f052f2eef3a8053506fc2a0b8a527b4

하레노히 사건이 뭐냐면

일본에서는 성인식 행사 때 여성들이 후리소데라는 전통복장을 입는데

행사 당일에 기모노 렌탈 회사인 하레노히가 갑자기 잠적해서 엄청난 수의 여성이 수백만원을 내고도 입을 옷이 없어서 성인식 행사에 참여 자체를 못한 사건임 ㅋㅋㅋ

그때도 회사 빚 때문에 그랬다고 함



쪽본인의 양심이란 정말 대단한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8

고정닉 18

62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술 마시면 실수가 많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14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3078/2] 운영자 21.11.18 11534605 536
322278
썸네일
[유갤] 충주시에 심적으로 빚을 지고 있다는 침착맨.jpg
[14]
ㅇㅇ(175.119) 21:15 977 7
322276
썸네일
[백갤] 백종원 관세법,전기용품 안전관리법으로 국민신문고 신고했다!
[201]
농약통백셰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 7675 338
322274
썸네일
[야갤] 진열 된 빵을 할짝.. 맘카페 반응.jpg
[260]
ㅇㅇ(39.7) 20:55 16074 191
322272
썸네일
[무갤] 내가 아이를 안 낳는 이유.blind
[2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45 8030 33
322268
썸네일
[유갤] 한국남자의 작고 찢어진 눈이 좋다는 터키녀들.. jpg
[236]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 10164 77
3222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쌍용건설이 8년만에 완공한 1조5천5백억 두바이 호텔
[18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 9067 53
322264
썸네일
[해갤] 해군일기19편 - 피항과 훈련
[49]
공노비9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 4466 78
322262
썸네일
[이갤] 싱글벙글 한남일녀 vs 한녀일남 드라마로 보는 여자가 화났을 때
[237]
ㅇㅇ(125.251) 19:55 9886 257
322260
썸네일
[주갤] 와이프는 왜 고마움을 모를까? (+ 여초 반응)
[342]
ㅇㅇ(202.167) 19:45 13463 130
3222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ㅊㄴ 맞추기 게임...jpg
[199]
수고해라이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5 19464 19
322256
썸네일
[아갤] [관파박] 관상어파충류박람회 후기 -올인원-
[20]
Gultt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5 3688 30
322254
썸네일
[미갤] 돈 쓰기 싫어서 친구들 안 만난다는 가수.jpg
[167]
ㅇㅇ(87.249) 19:15 17314 74
322252
썸네일
[서갤] 뚱카모토 코스프레 후기
[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 11732 54
322250
썸네일
[기갤] 마라톤 위스키 골프, 이색 패키지여행 붐.jpg
[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5 6427 4
3222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2030자영업자 특징
[609]
짜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27954 197
322245
썸네일
[국갤] 스레드에서 유행하는 가난한 좌파인증
[583]
ㅇㅇ(112.146) 18:40 21213 192
322244
썸네일
[중갤] 서부지법 폭도범들 오늘 재판과 최근 근황
[367]
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5 10767 172
322242
썸네일
[유갤] 1박2일 옛날과자 바가지 논란에 힘들었다는 사장님
[123]
ㅇㅇ(154.47) 18:30 15152 142
322240
썸네일
[부갤] 돈 없으니 보증금 못준다는 집주인
[248]
ㅇㅇ(202.167) 18:25 13580 73
322238
썸네일
[주갤] 블라) 일본여자무새들 진짜 거슬리네
[253]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18170 274
3222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의 상남자 래퍼들 군복무
[211]
한녀사랑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5 22079 270
322234
썸네일
[대갤] 日, 쌀값 급등에 병원들도 위기... 환자식 제공도 못할판
[19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7770 81
322232
썸네일
[이갤] 충격과 공포의 초등학교 5학년 학부모
[117]
ㅇㅇ(118.99) 18:05 13588 45
322230
썸네일
[특갤] 챗지피티로 만든 게임 학습만화
[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11986 67
322226
썸네일
[부갤] 현재 국내 쓰레기 단속 근황 ㄷㄷ
[352]
ㅇㅇ(202.167) 17:50 20612 276
322224
썸네일
[이갤]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가 알려주는 고기집 꿀팁
[150]
ㅇㅇ(93.152) 17:45 14818 19
322222
썸네일
[남갤] 너네라면 너네 싫다는 예비시엄니 설득해서 결혼할거야...?
[137]
ㅇㅇ(211.234) 17:40 10626 19
322220
썸네일
[야갤] 주문 누르려다 '멈칫'... 오늘부터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27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5 14380 65
322218
썸네일
[싱갤] 화들짝... 의외로 흔하다는 증거없는 자녀 살해
[150]
짜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20284 266
322216
썸네일
[유갤] 아이돌 립싱크에 대한 일반인들의 생각
[293]
ㅇㅇ(175.119) 17:25 13804 34
322214
썸네일
[디갤] 이번주 성내천, 올림픽공원, 잠실 25장
[15]
디붕MK-I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3803 12
322212
썸네일
[미갤] 중국외교부 "최대 압력 아닌 대화로 문제 해결 촉구"
[139]
화난송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8546 64
322209
썸네일
[야갤] 닌텐도 스위치2의 혁신적인 기능
[174]
ㅇㅇ(202.167) 17:10 17294 28
322207
썸네일
[카연] 친구랑 화해하는 manhwa
[110]
도우시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 8118 82
322203
썸네일
[대갤] 황당) 대만에서 빌딩에 낙서하다 체포된 일본 선수들
[9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10775 95
322201
썸네일
[이갤] 유튜버 유우키 무고로 고소해서 8000만원 뜯으려던 여자 근황
[241]
ㅇㅇ(146.70) 16:50 26479 290
3221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호랑이 vs 사자 전투력 객관적 비교
[332]
개판1분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5 18903 285
322197
[김갤] ㅇㅈㅎ유투버에 대한 고소를 접수를 하고 왔습니다.
[162]
압구정 펍 사장입니다.(121.67) 16:40 15247 93
322195
썸네일
[이갤] 아들낳기 싫다는 요즘 여자들.. jpg
[560]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26751 179
322193
썸네일
[안갤] 윤석열 "계엄은 늘 준비해야 하는 것"...혐의 부인 전략
[347]
안갤러(223.39) 16:30 11620 62
322191
썸네일
[싱갤] 신기신기 근대 일본의 외모 올려치는 방법
[1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32133 202
322189
썸네일
[주갤] (블라)어린여자만나는건 또래한테 걸러진거라는 블줌마들
[325]
블라탐험가페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20626 339
322188
썸네일
[해갤] '04년생' 치어리더 이주은, 과도한 노출 의상 논란…비난 폭주
[589]
ㅇㅇ(39.119) 16:15 28262 162
322186
썸네일
[중갤] 한덕수 대선 출마 결심, 대정부질문 일방적 불출석
[392]
도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17076 143
322183
썸네일
[유갤] 미스터 비스트 근황.jpg
[438]
ㅇㅇ(37.120) 16:00 30698 318
322182
썸네일
[미갤] '신나치 심취' 미 고교생, 트럼프 암살 자금 확보하려 부모 살해
[139]
코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16114 66
322180
썸네일
[러갤] 로봇 마라톤 떴다...ㄷㄷㄷㄷ
[129]
응원단어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14192 21
322179
썸네일
[이갤] 국립국어원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썬킴
[318]
ㅇㅇ(112.173) 15:45 13976 191
322177
썸네일
[일갤] 오사카 엑스포 간단팁
[139]
하ㅅ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13363 50
뉴스 유재석·유연석 ‘틈만 나면,’ 5월 6일 돌아온다 [공식]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