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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런치세계촌 0106

세계촌(218.152) 2025.01.06 14:10:01
조회 10464 추천 24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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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새로운 공세 시작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쿠르스크 지역에서 새로운 공세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처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공격 집단을 파괴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관리들도 작전이 진행 중이라고 시사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일요일 텔레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모스크바 시간 오전 9시경, 쿠르스크 방향에서 러시아군의 공세를 막기 위해 적은 전차 2대, 장애물 방어 차량 1대, 장갑차 12대로 구성된 공격 분견대를 투입해 반격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세가 최전선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만큼 대규모인지는 불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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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금괴와 80만 달러 현금을 소지한 중국인 체포


관리들은 콩고 민주 공화국 동부에서 금괴 12개와 현금 80만 달러(약 11억 8000만 원)약 를 소지한 중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남키부 주의 주지사인 장 자크 푸루시에 따르면, 금과 돈은 그들이 타고 있던 차량의 좌석 밑에 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 해당 지역에서 불법 금광을 운영한 혐의를 받은 또 다른 중국인 집단이 풀려난 이후 이들 남성을 체포하는 작전은 비밀로 유지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그들이 정부에 1,000만 달러의 세금과 벌금을 내야 했다고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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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국 최초로 교통체증 요금 부과 도시로


미국 최초로 차량에 대한 혼잡 통행료 제도가 뉴욕시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자동차 운전자는 하루에 최대 9달러(약 13000원)를 지불해야 하며, 차량마다 요금이 다릅니다.

대부분 운전자는 혼잡 시간대에 혼잡 구역에 진입하면 하루에 한 번 9달러를 내야 하고, 그 외 시간대에는 2.25달러를 내야 합니다.

소형 트럭과 비통근 버스는 러시아워에 맨해튼에 진입하려면 14.40달러를 내야 하며, 대형 트럭과 관광 버스는 21.60달러의 요금을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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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크기의 참치가 도쿄의 초밥집 주인들에게 130만 달러에 판매되었습니다.


도쿄의 초밥집 주인들은 오토바이 크기와 무게만 한 블루핀 참치 한 마리에 2억 700만 엔(약 19억 원)을 지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판매 가격은 일본 수도에 있는 도요스 어시장에서 매년 열리는 신년 경매에서 두 번째로 높은 가격입니다.

낙찰을 받은 오노데라 그룹은 무게가 276kg(608파운드)인 참치를 미슐랭 스타를 받은 긴자 오노데라 레스토랑과 전국에 있는 나다만 레스토랑에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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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군대, 갱단과 싸우기 위해 *아이티에 도착


150명의 과테말라 군인이 아이티에 도착하여 무장 갱단이 초래한 혼란 속에서 질서를 회복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과테말라 정부에 따르면, 첫 번째 75명의 군인 집단이 금요일에 도착했고, 토요일에 75명이 더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군 경찰에서 선발되었습니다.

폭력적인 갱단이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대부분을 장악하면서 정부가 이를 퇴치함에 따라 카리브해 국가 전역에 수개월간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케냐 등의 나라가 이전 수차례 갱단 제압을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무장 갱단은 여러차례 교도소를 습격하여 수감자들을 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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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는 최근 수십 년간의 만성적인 불안정, 독재 정권, 자연 재해에 시달렸음. 특히 2010년 아이티 지진 때 완전히 씹창이나버림 09년 경제성장률이 6%였는데 지진 이후에 바로 경제성장률 -3.8% 찍으면서 사망해버린다. 이후 인프라 다 박살나고 복구가 안되다가  21년에 또 지진이 아이티를 강타하면서 관짝에 못을 박아버린다. 현재는 갱단이 동네 다먹고 무정부상태나 다름 없음.. 아이티 주민들은 여전히 진흙쿠키로 연명 중이다. 

참고로 진흙쿠키는 진짜 진흙으로 만듦





출처: 싱글벙글 세계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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