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왕궁 내에서 낙서하던 40대 남성 체포... 흔들리는 왕실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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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왕궁 내에서 낙서하던 40대 남성 체포... 흔들리는 왕실의 위상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5.01.03 11:40:02

조회 15706 추천 151 댓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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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물손괴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건

일본 가나가와현 자마시의 고바야시 다이스케(46세, 조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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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오전 10시 반 경

고바야시는 일본 도쿄의 왕궁 내 화장실에서 금속제 파이프 등에 낙서를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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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목격한 사람이 왕궁 경찰에 신고를 하며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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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는 파이프 외에도 화장실 앞 맨홀이나 울타리 등에도 낙서를 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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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실권 없는 왕족이라지만 일반인이 어떻게 왕궁 경비를 뚫고 저런 짓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그건 신년 행사인 '일반참하'가 이뤄지고 있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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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참하가 뭐냐면 일본 정부에서 돈을 들여 키우는 광대집단인 일본 왕족들이

반자이를 부르짖는 광신도들을 궁궐로 들여서 손을 흔들고 몇 마디 해주는 행사임

보통 1년에 두 번, 새해와 일왕 생일 때 진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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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일왕 부부와 자녀 뿐 아니라 이렇게 상왕부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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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 및 사기꾼과 결혼한 병신 빡대가리 왕족까지 전부 구경할 수 있어서 쪽국 극우들은 진짜 환장하는 행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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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경찰은 현재 고바야시의 낙서 동기 등을 조사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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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 이후 인간 선언으로 신의 지위에서 내려오고 실권도 없는 광대로 전락한 일본 왕족이지만

그래도 나름 빠들도 많았는데 어떻게 이지경까지 떨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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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왕실 꼬라지를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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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의 삼촌 노부히토는 동성애자인데 억지로 여자랑 결혼을 해서 애를 못 낳았음

그래서 가계가 단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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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 동생인 마사히토는 고자...라서 애를 못 낳음

그래서 얘도 가계가 단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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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의 아내인 미치코는 본인도 시집살이 호되게 당한 주제에 정작 자기도 며느리가 정신병 걸릴 정도로 악랄하게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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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여성으로서 모범을 보여야 할 왕비 마사코와 동서 키코는 서로 음흉하게 헐뜯고 비방하는 게 언론을 통해 매일 같이 보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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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루히토(일왕)와 동생 후미히토(후계자)는 아예 대놓고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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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일왕의 장녀 마코는 어디서 사기꾼 집안 놈팽이(코무로 케이)를 만나서 미국으로 도피 이민

왕실에서 나간 주제에 비공식적으로 지원 받는 돈으로 국내외를 쏘다니며 노는 바람에 국가 망신은 다 시키는 중

(일본 왕실 빽으로 들어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도 업무 미숙으로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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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기 천황 일가의 돈낭비에 일본인들 부글부글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다들 알다시피 일본은 아직도 황실이 유지되는 나라다 전임 천황이 생전 퇴위를 결정하고 자신은 상황으로 물러나자 장남이 황위를 물려받아 즉위했는데 장남에게는 딸 밖에 없어서 차기 천황은 동생놈이 할 예정이다 그런데 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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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녀 가코는 결혼하면 왕실을 떠나는 주제에 몇년동안 잠시 머물 임시 거처 짓는다고 혈세 수백억을 낭비해 밉상이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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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왕위 계승 서열 2위 잠자리 왕자, 대입 특혜에 민심 부글부글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최근 열도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히사히토의 대입 특혜 논란으로 시끄럽다는데 무슨 일일까 사진 속 인물은 히사히토(18) 왕자 현 일본 덴노인 나루히토의 남동생인 후미히토의 아들임 나루히토는 아들이 없어 동생인 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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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기 일왕인 삼남 히사히토는 공부도 못하는데다 벌써부터 입시비리로 전국민의 미움을 받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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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사정이 하도 시끄럽다보니 이제는 신비함도 없고 존경도 못 받게 되어 진짜 광대로 전락함

궁궐 화장실에 낙서하는 인간이 나오는 건 이런 분위기라서 가능하다고 봄

영국 왕실과 달리 변변한 실권도 없고 재산도 없어서 국민 투표로 날려버리면 저항 한 번 못하고 쫓겨날 판인데 과연 히사히토가 왕위를 계승할 수 있을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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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도 존경 하지 않는 일왕을 누구보다 물고 빠는 일뽕들은 대체 뭐하는 놈들인지 모르겠지만 이제 그만 좀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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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은 정신병 혐한은 정신병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151

고정닉 23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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