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바람의나라의 전설 '김경률'에 대해 알아보자

바갤러(221.165) 2025.01.02 13:25:02
조회 27515 추천 171 댓글 165


2008년 옛날 바갤에서는 어느 원로유저가 남긴 현 바람의나라가 망하게 된 시기를 서술한 글이 있다.


79e88668f5dc3f8650bbd58b368073690a8c


이당시 글쓴이는 바람의나라 전성기를 만든 사람은 '김경률'씨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김경률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인가?








2000년 바람의나라 공식 홈페이지에는 바람팀을 소개하는 메뉴가 있었는데

여기서 김경률이라는 사람은 최상단에 제일 첫번째로 나와서 소개되었는데 이사람은 이당시 바람의나라 개발 팀장이었다

전반적인 바람의나라 기획, 운영을 이끌어가던 핵심적인 인물이었다


김경률씨는 원래 위에 디시 유저가 말한대로 평범한 유저였지만

각종 이벤트와 컨텐츠를 열 정도로 바람에 대한 열정이 많았고 많은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하여 어느날 넥슨에게 눈에 띄어 스카웃 되었고 어느덧 개발 팀장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김경률씨에게 입사 제의를 한 사람들은 전 넥슨대표 정상원과 그리고 넥슨 창립 대표이자 바람의나라의 아버지 故김정주 였다


0ebcc066b7826af223ee84f84580646d3e8dcf6685c07693e102bcfe86b86268c82008a1e12bbb8cc994


7eeb8572abc236a14e81d2b628f17068b50821












그럼 이사람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평가받는 것일까?


7cea827ebc8161f537e998a518d604030227fe95e0a2a22c4971


7cea827ebc8161f23eed98bf06d604030159b5d2b409fb7691


7cea8373b5836ef239e898a518d6040385aa7b56f04ae4934edfc7



2000년~2004년 바람의나라 2세대(초석), 3세대(전성기), 4세대(새버전 초창기)

전부 김경률씨가 운영했다.








이사람이 개발팀장으로 있었던 그때의 바람의나라 메인 패치 항목을 자세히 살펴보자면 이렇다

-------------------------------------------------------------------------------------------------------------------

1998년 02월 26일 고구려/부여 분할

1998년 06월 10일 부여에 도깨비굴 추가, 호랑이굴 추가, 1차 승급 추가

1998년 06월 23일 3.10버전 게임창 상단 부분에 캐릭터가 있는 곳의 이름이 나오도록 함, 자동패치 적용

1998년 09월 17일 접속했을때 그전에 접속한 다음으로부터 얼마만에 접속을 했는지 알려주는 시스템 도입

1998년 10월 12일 문파 설립 규칙 추가

1998년 12월 08일 4.0 버전 모든 지도와 대부분 몹들이 새로운 형태로 바뀜, 새 얼굴 추가, 처음 시작하기 수정

                        마법이펙트 수정/추가, 귓속말/그룹말/문파말 등의 색깔 차별화

                        던전 전갈굴 추가, 유령굴 추가, 산적굴 추가, 극지방 추가

 

1999년 2차승급 추가, 양첨목봉(이벤트) 추가

1999년 01월 욕 방지 시스템 도입 (쫄쫄이, 강냉이 등)

1999년 04월 14일 웨딩드레스 1~4번 추가

1999년 04월 21일 웨딩드레스 5~11번, 망또00~15번 추가

1999년 04월 30일 폭12지신, 사용자주최 OX퀴즈장 추가

1999년 05월 미국 바람의나라(넥서스) 현지 상용화

1999년 05월 10일 4.03버전 황토색 인터페이스, 까마귀 커서

1999년 05월 11일 무한장 문파대결장 개장, 용굴 추가

1999년 05월 18일 색깔무한장 개장

1999년 07월 01일 소극장 추가

1999년 07월 프랑스 바람의나라(Le Royaume des Vents) 현지 상용화

1999년 11월 16일 천상미궁 추가

1999년 12월 15일 4.5버전 이모션 추가, 새얼굴 추가, 도적 투명시 반투명 처리, 마법 슬롯 확장(A~Z)

                        던전/아이템/몬스터 추가, 방패 추가, 마법 이펙트 추가 


2000년 01월 04일 북극점 추가

2000년 02월 02일 4.51버전 상용 서버 무휼 추가, 건물 반투명 효과 ON/OFF 추가, 전사 방패 추가, 테스트서버 괴유 추가

2000년 02월 07일 새로운 문파 시스템 등장(문파비패 5개로 문파 창설)

2000년 03월 21일 4.60버전 옥좌 공성전 시스템 추가, 문파성 추가, 새로운 마우스 포인터(까마귀에서 노리개로 바뀜)

2000년 04월 08일 문파검 등장, 업글된 용무기 문파대장간에서 고칠수 있도록 추가

2000년 04월 11일 새로운 8개 성 추가 (고구려 신성/용성/후연/개주, 부여 상곡/어양/관령/범안)

2000년 04월 18일 건곤대나이를 배울수 있는 레벨이 80에서 63으로 하향 조정, 전사 오중공격 추가

2000년 05월 04일 도깨비왕 추가. 큰누에, 멍멍이 몬스터 추가, 문파성 던전 추가(팔괘의방, 신수사마귀굴, 신수해골굴, 신수흉가, 신수학반령)

2000년 05월 08일 입양 시스템 추가(부모에게는 양육비와 양자 서약서, 자식에게는 돈을 지급했습니다)

2000년 07월 25일 4.70버전 북방대초원 등장, 상용서버 세류, 유리 추가, 옛 국내성/부여성의 9배 크기인 신국내성/신부여성 5개 마을으로 교체

                         조합 시스템, 사운드 추가(10여가지 배경음, 200여가지 효과음), 말타는 속도를 걷는 속도의 2배로 상향 조정, 낮과 밤 기능 추가

2000년 08월 01일 4.80버전 밤의 길이 대폭 감소, 옛 국내성/부여성 및 12개 성 복원

2000년 08월 06일 산적굴 확장(이후 기존 산적굴 9번에서 계속 위로 올라가는 길이 만들어졌으며 최고층인 산적굴 9층까지 갈수있게 함)

2000년 09월 일본 바람의나라(Kaze) 현지 상용화

2000년 11월 02일 북방 31층에 백의장인 등장, 용무기 7,8,9검 출시

2000년 12월 14일 4.90버전 상용 서버 하자 재오픈, 2가지 이모션 추가(썰렁함, 뽀뽀하기), 문파 전용옷 추가, PK 가능/불가능 인터페이스 추가

                        3차 승급 전용 옷 추가, 새얼굴 5개 추가, 남/녀 고유 한복 추가, 일본 등장

                       (40 여가지의 일본 몬스터, 100 여개의 일본 신궁 던전, 배타고 일본 가기, 해안가, 숲지대, 일본 아이템(아이템 조합), 일본 고유복 기모노가 추가됨)

2000년 12월 23일 상용 서버 해명, PK 서버 배극 동시 추가


2001년 01월 16일 3차 승급 추가

2001년 02월 20일 해명, 배극, 하자서버에 공성전 추가(주작의성, 백호의성)

2001년 02월 28일 상용 서버 호동 추가

2001년 06월 11일 5.0버전 테스트 클라이언트(괴유)

2001년 06월 19일 5.0버전 인터페이스 변화, 세시마을 추가 (단오, 유두, 칠석, 추석, 중앙절, 김장절)

                        몹들이 공격받을때, 공격할때, 죽을때 각자 고유한 포즈를 갖게 됨.

                        성 안 기본 던전에 23종류의 몬스터 추가. ex) 자호굴에 친자호, 구자호 등장, 신규 몬스터 잡을시 아이템과 금전 획득

2001년 08월 27일 칠지도 이벤트

2001년 09월 08일 체험판 레벨 11에서 19로 상향 조정

2001년 11월 08일 일본 전설의무기 추가, 일본으로 가는 쾌속선 추가

2001년 12월 03일 5.10버전 용궁 추가, 세시풍속 이벤트 추가(동지, 섣달, 설날, 대보름, 중화절, 삼짇날, 석가탄신일)

                        흉가 렙제 90 이상으로 조정, 새얼굴 2개 추가, 넥슨 로고 추가

2001년 12월 21일 북방 방어구류의 등장, 돼지굴/인형굴 추가


2002년 01월 23일 철거인, 북천황, 금조각, 북방 지름길 추가

2002년 02월 06일 비밀세작의집 추가, 황금호박 추가

2002년 03월 인도네시아 바람의나라(Nexia) 현지 상용화

2002년 04월 03일 5.15버전 호박 무기 등장

2002년 04월 끈옷, 부케, 산타클로스옷 판매 이벤트

2002년 06월 11일 5.20버전 중국 추가, 왕퀘 업데이트

2002년 08월 06일 흉노족 확장

2002년 09월 17일 소림사 마법 백열장, 둔갑술 추가

2002년 10월 15일 선비족 던전 5배 확장

2002년 12월 10일 5.30버전 중국남부 추가, 도삭산 추가, 4차 승급 추가, 보조 슬롯 추가


2003년 01월 23일 소림사 마법 금강퇴 추가

2003년 02월 25일 사슴굴 추가

2003년 03월 11일 압록강 정화 퀘스트 추가

2003년 03월 27일 5.35버전 국내성, 부여성 던전 도우미 등장

2003년 03월 28일 평화의연등 판매 이벤트

2003년 04월 14일 7주년 기념 칠지도 한정 사용 이벤트

2003년 5.30버전 보조템 슬롯 추가

2003년 06월 03일 5.50버전 표신궁, 환상의섬 추가, 고구려 전도, 부여 전도 업데이트

2003년 06월 26일 소림사 마법 선풍각 업데이트

2003년 07월 28일 강건부 퀘스트, 극경도깨비봉/염화백화검/무쌍현랑부/청명백현모 추가

2003년 09월 13일 상용 서버 봉황 추가, 진원관 추가, 새버전 리뉴얼 패치

2003년 11월 25일 백두산 테스트 오픈

2003년 12월 09일 6.0버전 백두산 추가, 도감 시스템 추가, 접속 런처 추가(공지사항 확인, 신/구버전 선택 기능), 고용상인 시스템 추가 


2004년 01월 14일 가릉빈가의날개옷 제작 이벤트

2004년 04월 3일 오년숙성술을 희귀아이템으로 교환하는 이벤트

2004년 05월 새버전 인터페이스 및 지도 추가, 환상의섬 복합상점, 백두산 팔요동굴 등장

                 선화의 화분 퀘스트, 주몽 호위전 추가

2004년 06월 02일 역사 수호 퀘스트

2004년 06월 15일 미니맵 추가, 탈것 숫사슴/암사슴 추가, 요일동굴 추가, 

2004년 07월 01일 조랑이의 바람의나라 습격 사건

2004년 07월 27일 행운석 이벤트

2004년 08월 6.30버전 알수없는 힘 추가, 탈것 거북이 추가, 무한장 결투 시스템 추가, 던전 대기실 시스템 추가(2~3성이 1성과 통합 운영)

2004년 08월 18일 난파선 해일 시스템 도입, 인품 업데이트

2004년 11월 02일 옥좌 공성전이 특명 공성전으로 바뀜, 문파성 수로 던전 추가

                        주작선장, 청룡신검, 백호환령부, 현무불괴갑 등의 초고가템 출시됨, 전통혼례식 업데이트

-------------------------------------------------------------------------------------------------------------------


북방, 산적굴, 북극, 일본, 1~4차 승급, 서버, 중국, 선비족, 흉노족, 중국, 소림사, 보조 슬롯, 금강퇴/선풍각, 환상의섬, 백두촌, 도삭산 등

유저들 사이에서 근본이라고 불렸던 컨텐츠 전부가 이사람이 운영할때 만들어졌다

현재의 바람클래식은 이사람이 운영했던 그 시기를 따온것이다








하지만 이사람은 성공만 한것은 아니다

바람의나라 5.0 이라는 그래픽으로 출시 하려다 유저들의 반발로 실패 한적이 있었다


7ee98568e2db3e8650bbd58b3687716c8bfb



이와 같은 내용은 그당시 김경률씨가 어느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로 밝힌 회고에서 알 수 있다



7eef8473abc236a14e81d2b628f1716e6e674e


인터뷰 내용을 보면 실패로 인한 좌절을 맛보았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었고

비록 6개월이나 준비한 작품이었지만 실패했어도 온라인 게임은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물러설 때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오늘날 같이 게임을 잘 모르고 고집스러운 어느 운영자와는 매우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김경률 씨는 2004년에 퇴사를 했다.

이사람이 퇴사할 당시에 바람의나라는 새버전 초창기를 지나고 있었다.

일부 유저들은 새버전 초창기때는 재미있었다고 한 것도 이 사람 때문이 아니었을까를 생각해본다


0ebcc066b7826af223ee84f84580646d3d8dcb6f85c77793ef07bdfe86b862686b06b6f30784b93800adf8
















이사람은 이후에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예전에 넥슨 박물관이 개최할때 바람의나라를 만들고 참여한 핵심 거장들과 함께 초청되어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은적이 있을 정도로 바람의나라에 대해서는 전설적인 인물이었다


0ebcc066b7826af223ee84f84580646d3f8dce6285c17093eb07b0fe86b86268ae45d36bc4a2754b41dc47










출처: 바람의나라 클래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71

고정닉 29

2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287145
썸네일
[이갤] 추미애 계엄문건 입수
[793]
ㅇㅇ(39.7) 24.12.08 42877 293
287143
썸네일
[미갤] 디지털 성범죄ㆍ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초등학생들부터 시작
[205]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18087 29
287140
썸네일
[국갤] 김재원 "존경하는 개딸 여러분"
[4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37709 316
287137
썸네일
[해갤] 이재명"한동훈 니가뭔데, 공산당 인민위원장이냐"
[1307]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44517 297
2871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슬리데린 학생들이 삐뚤어진 이유
[45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58400 784
287129
썸네일
[잇갤] 별별 집회 깃발들
[594]
오징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30647 157
287127
썸네일
[새갤] 12/7 여의도 탄핵집회 후기
[579]
희망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31528 170
287125
썸네일
[해갤] 실시간 대구 윤버지 진짜 여론 떴네요 ㅋㅋㅋ
[552]
도긩찬호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50783 427
287123
썸네일
[니갤] 니붕이의 agf후기임 1편 (한번만 봐줘)
[99]
누블랑은정실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14381 53
2871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화 반지의 제왕 x 매드맥스 콜라보
[81]
아라고른2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22888 104
287119
썸네일
[기갤] 보배) "딸이 ㅈㅅ했는데 의문이 풀리지 않습니다".jpg
[7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79074 203
287117
썸네일
[잡갤] 30대 찍었는데 요새 가끔 이래도 되나 현타온다는 슬기.jpg
[46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55132 77
287115
썸네일
[주갤] GPT한테 부정선거 확률을 물어봤다.
[1204]
주갤러(115.143) 24.12.08 52878 1374
287114
썸네일
[기갤] 한동훈이 국정관여 없을거라는데 이상민 사의
[371]
ㅇㅇ(118.235) 24.12.08 25120 139
287112
썸네일
[야갤] 특수본부장 "윤석열 피의자 입건,수사"
[499]
레츠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39783 432
287109
썸네일
[디갤] 11월말에 오사카 갔던거 (28장)
[39]
호랑선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7543 28
2871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원히 퇴사할수 없는 세계에 갇혀버린 여자.jpg
[35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42058 237
287105
썸네일
[이갤] [단독]국수본, 서울경찰 무전기록 전체 확보
[184]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22440 114
287104
썸네일
[중갤] 현재 꽤나 웃기게 흘러가는 패스 오브 엑자일 2 반응...JPG
[489]
한지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51183 264
287102
썸네일
[A갤] 해피한국뉴스 33
[2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16226 131
287100
썸네일
[이갤] 김용현 동부구치소로 이송중
[3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31452 103
2870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시간 영화 찍고있는 시리아 근황
[4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59033 413
287097
썸네일
[코갤] 김포 애기봉에 스벅생겼네
[133]
ㅇ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20971 63
287095
썸네일
[치갤] 롤드컵 5회 우승에도 ‘T1’은 만년 적자 . JPG
[541]
슈마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40289 116
287094
썸네일
[메갤] 약장문) 신창섭의 부캐육성 업데이트는 이제 시작이다.
[2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24072 232
287092
썸네일
[이갤] 국민 "윤두창을 참을 수 없어 뛰쳐나왔다"
[1687]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42439 257
287090
썸네일
[시갤] 운전면허학원장을 지어줬습니다
[88]
방갤gay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22569 126
2870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 감성 느낄 수 있다는 한국 원룸.JPG
[30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44499 263
287085
썸네일
[해갤] 국민엠씨 보트의 소식...jpg
[649]
해갤러(58.122) 24.12.08 45698 822
287084
썸네일
[기갤] 미국 개빡침 ㅋㅋㅋㅋ.jpg
[1386]
ㅇㅇ(112.158) 24.12.08 76457 459
287080
썸네일
[야갤] 계엄당시 통화녹취록 최초공개 "총기,탄약은 두고.."
[807]
레즈보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55298 1650
287079
썸네일
[U갤] 오늘자 최두호 TKO.gif
[270]
U갤러(220.89) 24.12.08 42381 265
287077
썸네일
[중갤] 이재명 "국힘 내란정당" 윤석열 씨 반드시 탄핵"
[8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26596 417
287075
썸네일
[코갤] 윤 대통령 "대선 전 부정선거 의심"
[940]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55404 914
2870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랫사람용 존댓말에 멘붕 온 마크 테토.jpg
[34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32757 213
287072
썸네일
[중갤] 방금 민주당..... 동후니 일침 ㅋㅋㅋㅋㅋNews
[6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48230 865
287070
썸네일
[해갤] 김정은"尹,온전치 못한 '사람'..한국 공격의사 전혀없어"
[866]
ㅇㅇ(118.235) 24.12.08 40939 467
2870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불안과 중독을 완화 시키는 방법.jpg
[16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35025 111
287065
썸네일
[부갤] SBS8뉴스. 촛불집회에 등장한 중국 우유곽
[1527]
ㅇㅇ(125.1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48105 1423
287064
썸네일
[야갤] 연예인들 이 시국 근황 띠이용~
[1224]
야갤러(119.56) 24.12.08 84599 1556
287062
썸네일
[해갤] 레알 마드리드 vs 지로나 골 모음...gif
[91]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17307 200
287061
썸네일
[기갤] [총정리] 한동훈•한덕수 "공동담화문" 내용 요약.jpg
[4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22410 80
287060
썸네일
[야갤] 그 와중...혼자 남아있는 안철수 ㄹㅇ...jpg
[937]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87837 1201
287059
썸네일
[잡갤] 집 매매대금 잔금 내기 싫어서 잠수타다가 유령나온다고 구라친 부부
[6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27316 57
287057
썸네일
[군갤]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평양 무인기 기획
[686]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38095 241
287055
썸네일
[야갤] 운전 중 "으악!" 그대로 덮쳤다…"제대로 처벌 좀" 블박 보니
[7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23409 60
2870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초능력 할아버지
[2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32699 326
287052
썸네일
[디갤] 241207 국회 집회 갔다 옴.
[494]
스앟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19694 142
287050
썸네일
[야갤] 김이나 "삼일한","훠궈" 일베 논란 떴다
[699]
도라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46717 387
287047
썸네일
[해갤] [단독] 한동훈, 오늘 '최장 6개월 내' 윤대통령 하야 요구
[1049]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8 38032 244
뉴스 ‘옥씨부인전’ 연우, 종영 소감 “욕심 많이 났던 작품…너무 행복”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