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중국의 동북아 해상패권 장악 결전병기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28 19:35:02
조회 34326 추천 371 댓글 495

2bef8675e68339f423e982e64e9c7038fa7d421669a4d8e31e1dde9e58729c9d6a914552c9752f2017304e8c24cb9b86aceb565d

0a84f874b5836ef73ced81e54680736d0e0f73ccb9c50a85c7b06d7cf317bce71d51d9d54cf04d2d1a3907512ee71557b33a9c9b10d445860e

14eaf111b78629965e90df8a23f6206c77ce6157a180581b916cb442171c8e9d77ae2de64b539ab8fb64151f4f51dcb8f3fcbe4e1266f1e7acb97450d6a3887e642c91b32949aaacb74b28f4c85bff283164085d84c58a1b9d7d3a6ac75ba717644eef4d0006




중국의 첫번째 항공모함인 001형 항공모함 "랴오닝"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많은 항공모함을 보유, 운용하는 국가이며,

이는 대한민국과 동북아 해상 안보에 크나큰 위협이다..




3596df0dccd9199576eed08f3cd0163417cbb9673c8b29de5aee247f42a17ad923a98803e451e395ad62499589be7212d0b5ed645eee4ef1bdf8e11fdb50b2fa005aa01f974f864d8b24d7163b0f8893f1026630567b477ab99254cd4f850ebeb5312712710f




중국의 항모전단은 중국과의 전쟁 발발시 한국에게 상당한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아니라 중국의 대만 침공에 있어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물론 양안전쟁에서 미국의 1순위 타격 목표가 될 것이기는 하지만,

미국이 진행한 시뮬레이션에서 조차 중국 항모전단을 궤멸시키기 위해서는 미국도 적지 않은 피해를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중국은 이런 무시무시한 결전병기를 어떻게 손에 넣게 되었을까?




7fed8177b58a69f43fe983e147817c6e1a78358145642a841631eee88e2d40121369e7f38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9cdbc2180fa7e66ad7585c89a883d5ce0d038e2fb5c8df2547f5f2e657998f8




랴오닝은 사실 짱깨가 직접 건조한 항공모함이 아니었다.

이는 소련이 구츠네초프급 (현재 러시아가 운용중인 유일한 항공모함) 2번함으로 건조중이던 바랴그라는 항공모함 이었는데,

소련이 해체되며 바랴그의 소유권은 우크라이나로 넘어갔고,

당시 급전이 필요했던 우크라이나는 중국에 바랴그를 헐값에 팔아넘겼다.

물론 주요 전자장비는 탈탁시킨 상태였다고는 하나,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당장에 중국이 안보에 위협이 될만한 상황도, 지리적으로 딱 붙어있지도 않았기에

알빠노 심정으로 팔았다고 볼 수 있다.

어차피 직접 운용할 능력도 안되니까 중국에 파는게 우크라이나에게 이득이긴 했음.




0cb08123c8f92fbc6d8cf39b03fd000a8f3bd00d78b6a3d4bf2f611d833ad2c167e34fb1845b8877c1769a74dab0d3b324c96d977748eb9cbaadcb62d42d70a4307b0e84a418165065729844ed312c82aa2c49c418cb7169919721f5aa0988edb79ff5bc7b95



짱깨는 바랴그를 해상 공원으로 개조해 전시할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그렇게 아가리 턴지 얼마 되지 않아 이를 개조, 개수하여 "랴오닝" 이라는 이름으로 전력화 하였다.




7beb8375b18407f539e782e143ee71681b58af37582fc87fe09aa562e677ac2da8




우크라이나의 항공모함 판매는 중국군에게 크나큰 행운이었다.

항공모함에 관한 아무런 정보가 없던 중국은

바랴그를 씹고 뜯어 랴오닝으로 개장하는 과정에서 항공모함 구조공학, 건조 기술들을 대거 습득하였고,

이를 실제 운용하며 항공모함 운용 노하우도 쌓을 수 있었다.





238f8823d7f42a8866bc859042e0313511e44f5a9156499dcb3665bc4b4b0bdb6ab67889ad2d8c962a1f4027bca47498dc2da0a9214f846901871d7d1c3347630c28ad0553f294

0a91e202e0876ebc7aa9d89744e4306cc7271b8baddead87da5e99e106d302aa53502940608754c1d57ce8601ed0a43680fe1043f51bbd51e6a0f46e2b43557a5ab6f9a83367abfb307dd3210feac17a8cdbe6ff7a027a41788c870ed3045dfb7673853fba07ee




짱깨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바랴그를 역설계 하여 중국 자체 기술로 새로 찍어낸 002형 항공모함 "산둥"을 건조해 전력화 하였는데

이는 사실상 랴오닝 후속함으로 중국군의 "신형" 항공모함이었다.

산둥이 등장하며 중국군은 2개의 항모전단을 확보했고,

중국군의 항모전단이 배로 늘어남에 따라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각각 전시 작전 계획을 일부 수정하기까지 해야 했다고 한다.





74e9817eb3ed69f43cef82e629837169751a7521a4146f6810978f81d5de54




짱깨는 견고한 항모전단을 앞세워 남중국해와 대만에서 패악질을 부리고 있으며,

한국 해군의 남해 상 작전에도 위협을 가할수 있게 되었다.





7fafc11ec4e40bfe37b7c39622d035376cfe4ad1d9265191064569d9b2f2b4bb47f1d8611110106bd63ef139947c39f18b4e5e67e52d78cd45c85f2b408d5f61269cb7fa9e3532bb86ee65285535165af646ed0e299f65d10febc1ece80b2176ad8157d75d54

1d85f974b5806cf63bef87e54484716de3706a51ef6bb8533654e38175afd48ac40c28ed7322




몇년 후 중국 해군은 곧바로 003형 항공모함 "푸젠"을 찍어냈다.

이미 2척의 항공모함을 운용하며 많은 노하우를 습득하였고,

소련식 스키점프형 발사대를 폐기하고 보다 많은 기술이 요구되는 플렛형 비행 갑판을 적용하며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된 항공모함 건함 기술을 과시했다.

짱깨는 003형 신형 항공모함을 추가로 2척 이상 더 찍어낼 단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7cea8376b78a6af138e698bf06d604033b0e5bc12bcc3a348a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의 항공모함 전력 확대가

북한 멸망시 중국이 함경도 끝자락 부분을 확보하고,

동해~태평양으로 진출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현재 중국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 함경도에 가로막혀 동해-태평양 진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0f94f801d5f80c9c4889f39845e1030c050dd7732c4d396b7c31380d08dcd0b2227646d45ffd802f3838b4




이처럼 중국 항공모함들은 결국 서해 안에 갇혀있기에

미군 미사일러쉬로부터 도망가지도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채로 용궁행 할 운명이기 때문..

이때문에 중국은 북한 지역을 흡수하기 위해 많은 밑작업을 하고 있기도 하다.

북한땅만 먹으면 푸젠함같은 항모는 얼마든지 찍어낼 수 있고,

동해 태평양만 진출하면 동해 서해 쌍으로 항모전단들 대규모로 굴리며

대만 둘러싸고 능욕하듯 한국 쌈싸먹고 일본도 후두려 팰수 있기 때문임..





39b1f214e0e41aa574a6f4a619c67c6993f64e630123a1f91b2d3a782840d9083ab6e074e23f71ef09256b5c7fa12fea233caa0cad6fe5df5e94892cf1b7b409a0521d65b4daf4f9f18bb0ed0388431e3a19fa6f5d4d23441695003b4309668579ffce4b9b




중국 해군 저렇게 크는동안 대한민국 해군은 지금까지 뭐했어 마,

뭐했노 이기??





7cea8376b78a69f23be698bf06d60403d59b7647350bd2c0f7

7cea8376b78a69f238ee98bf06d604037d26fc9a0e2cd2310b

7cea8376b78a69f238ec98bf06d6040390265b2b1a63657b9b




사실 한국도 소련 멸망 당시

키예프급 항공순양함 2척 (민스크, 노보로시스크)을 뜯어볼 생각에 싱글벙글하며 들여온 적이 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9cdbc2180fd7f60ad7585c89a883d0d62c670a7a25fbdda765ff699f965f1





당시 권영해 안기_부장의 발언에 따르면

한국군은 이 2척의 항공모함을 해체하여, 구조학적 역셜계 데이터와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이나..





25ac8774b5ed6af63ceb87e545811b6ccfa6c37f25426fae0c4090af843c34531dfaf87a




환경단체와 전쟁 반대 단체의 어마어마한 반발에

한척은 제대로 분석도 못 한채 재빠르게 스크랩 되어버렸고

나머지 한 척은 중국으로 매각되어 중국 항공모함 건함 기술의 소소한 경험치가 되어버렸다...



사유는 "항공모함을 해체하면 해양이 오염될 것이다."


과연 저 때 항공모함 기술을 조금이라도 확보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71

고정닉 84

3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2927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일 컨설팅.manhwa
[129]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1442 164
292771
썸네일
[디갤] 오늘도 갈드컵을 눈팅하는 디붕이 사진 (20장)
[26]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12796 17
292769
썸네일
[야갤] 의사단체 윤카에 항복 선언.. “차라리 한의사를 의사로 만들자”
[8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62824 1481
2927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략 10년전 스마트폰 언박싱
[240]
ㅇ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42141 132
292766
썸네일
[카연] 가슴 큰 톰보이 여고생이 리미널한 호텔에서 과물에게 목 졸리는 만화
[142]
스포일드머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41230 292
292764
썸네일
[주갤] 30초 남자인데 203040 한녀들이 들이대서 고민이라는 개ㅅㅂ새기
[286]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54655 235
292763
썸네일
[야갤] 현재 부동산 카페 댓글 화제인 글..jpg
[56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46608 6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의 동북아 해상패권 장악 결전병기
[4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4326 371
292759
썸네일
[잡갤] 유병재가 지인들에게 빌려주고 못받은 돈 총액
[34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6345 69
292758
썸네일
[국갤] 테라 권도형 미국행 확정 ㅋㅋ
[574]
ㅇㅇ(211.106) 24.12.28 40127 427
2927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일 새해.manhwa
[89]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22754 105
292753
썸네일
[주갤] 부부관계 개같이 거절당하는 퐁퐁남의 절규.blind
[5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50344 576
292752
썸네일
[일갤] 목숨을 건 릿샤쿠지 등반-동일본/홋카이도 여행(5일차-2)
[32]
사유링고펀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12414 28
292750
썸네일
[동갤] 거리로 나온 동덕여대 학생들 "민주동덕 실현될 때까지 싸우겠다"
[376]
츄모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29282 343
2927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캠 육수들 대놓고 조롱하는 유튜버
[3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58901 580
292748
썸네일
[국갤] 유라누넴 울었대 / 정유라 : 국힘은 이대로해라
[326]
ㅇㅇ(14.53) 24.12.28 28639 952
292746
썸네일
[카연] [바람의나라 클래식]개같은 주술사.manhwa
[74]
따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20661 156
2927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두뇌 서바이벌 고트 장동민 어제자 최근 근황
[2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4529 288
292744
썸네일
[야갤] [단독] 일본 女사형수 사망
[201]
Jisom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59559 172
292742
썸네일
[국갤] 권성동 미쳤나? "헌법재판관 추가 임명 검토"
[384]
김여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3878 527
2927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일 농구.manhwa
[85]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28810 169
292738
썸네일
[디갤] 지금 연말 결산 올리면 봐줍니까?
[21]
M4_C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7634 26
292737
썸네일
[퓨갤] 선동열 완투패한 윤석민 갈군게 ㅌㅈㅅㅂ ㅋㅋ ㅋ
[48]
ㅇㅇ(125.135) 24.12.28 17352 100
292736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오징어게임2 하고 동급 취급받는것들.....jpg
[2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54753 121
292734
썸네일
[부갤] 공인중개사가 기획한 전세사기 터짐
[315]
ㅇㅇ(222.96) 24.12.28 29615 178
292733
썸네일
[잡갤] 박준형의 재래식 화장실 썰
[2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18348 35
2927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일 유체이탈.manhwa
[55]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19489 68
292730
썸네일
[더갤] 홍준표 여론조사비 입금자는 '홍 캠프 직원'이었다
[128]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16481 110
292727
썸네일
[국갤] 윤각하 내일 공수처 수사 불응할듯.."수사권없고 근거없는 소환"
[435]
ㅇㅇ(124.216) 24.12.28 20873 662
2927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압스압 최근 우울하다는 올리버쌤 근황
[554/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47959 357
292723
썸네일
[한갤] ‘한동훈 온라인 재등판’…송영훈 전 대변인 페북에 “고맙습니다”
[246]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16892 102
292722
썸네일
[이갤] 최상목 "어차피 尹탄핵은 기정사실...문제는 장기화 여부"
[392]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27739 131
2927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일 믹서기.manhwa
[63]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25000 130
292718
썸네일
[야갤] 네이버에 뜬 집회 실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4]
ㅇㅇ(115.40) 24.12.28 73908 2675
292717
썸네일
[디갤] 이것저것 시도중
[41]
디붕이(117.111) 24.12.28 14631 28
292715
썸네일
[야갤] 여친 강아지 수술비 급하다며 속이고 상가 돌아다니며 수천만원 뜯은 남성
[22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2330 72
292713
썸네일
[국갤] 민주당, 비상계엄 정당 주장 인사들 내란선전죄로 고발
[661]
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29554 664
2927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골덴바지녀 근황
[321]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78407 397
292708
썸네일
[국갤] 윤통 탄핵 확률 50% 깨짐
[992]
개나리진달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70396 1539
292707
썸네일
[걸갤] 2024 AAA '올해의 노래상' 로제 'APT' 대상 수상!
[188]
걸갤러(112.163) 24.12.28 17790 31
2927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일 지하영화관.manhwa
[90]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27871 140
292703
썸네일
[잡갤] 다시 태어나면 케이윌과 결혼하고 싶다는 정지선 셰프.JPG
[17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2440 93
292702
썸네일
[야갤] 벌들 대신해 수분...세계에 발맞춘 한국
[12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23787 54
292700
썸네일
[버갤] 버거킹 알바 시작하는만화(3)
[119]
나탈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11389 82
2926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구글이 사옥 푸드존에 맛있는 것들을 숨겨놓는 이유
[15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8937 163
292697
썸네일
[중갤] 조선일보 최악의 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56146 565
292695
썸네일
[유갤] 몽마르뜨 언덕 = 성심당
[199]
ㅇㅇ(175.119) 24.12.28 23585 79
292693
썸네일
[국갤] [단독]尹, 매머드급 탄핵심판 대리인단 구성…지원자 폭주
[374]
ㅇㅋ(125.134) 24.12.28 28179 789
2926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일 너의 이름은.manhwa
[123]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1873 311
292688
썸네일
[그갤] 올해글린것들보고가실븐.,,,,..
[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8307 23
뉴스 [차트IS] 이세영·나인우 ‘모텔 캘리포니아’, 4.5%로 출발…’지거전보다 낮아 디시트렌드 01.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