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24년 현재 홍콩 상황

힘붕이(175.113) 2024.12.25 00:15:02
조회 56181 추천 1,719 댓글 727

홍콩 념글 게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liescon&no=2660240&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D%99%8D%EC%BD%A9&page=2

 



궁금해하는 게이들이 있어 정보글 남긴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은 처절한 실패로 끝났다.

중공군이 투입되어 수십발의 실탄, 15,000여발의 최루탄, 20,000여발의 고무탄을 쏴서 시위대를 강경진압했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명목으로 모든 외출을 완전히 금하면서

홍콩 민주화 시위대는 결국 와해되었다.

특히 이때 중공 간첩들이 안전을 위해서 절대 밖으로 나오면 안된다고 선동한 덕에

시위대에서도 내분이 일어나


한때 200만에 육박했던 민주화 시위대는 결국 대학가를 제외하곤 모두 해산하였다


2021년 3월

중국은 홍콩안전법이라는 사실상 강제합병법을 제정하여


홍콩의 모든 정치인들은 중국 공산당에 의해 검증+선별된 애국 인사만 가능하도록 강제하는 법령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고


이후, 홍콩의 모든 민주계열 당원들은 체포, 구금 혹은 실종되었다



2cafc223f6c676ac7eb8f68b12d21a1d4c8575d1e2e7



현재에도 언론 혹은 거리에서 민주주의나 자유주의를 외치는 사람은

예외없이 체포 + 수감되고 있으며


각지역 초중고교, 대학, 경찰서, 공관서에서는 매일 아침 시진핑 주석을 향한 충성서약과

충성 애국운동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2eb5df29ebd569e864afd19528d527031cda283b294e


2eb5df29ebd56ae864afd19528d52703706fbd87a841



중국이 약속을 어기고 코로나를 틈타 홍콩을 강제합병하는 와중에

하필 미국 대통령이 바이든 새끼라


미국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고


2021년, 문재앙 새끼 통치기에 국내 언론은

홍콩 소식을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이 때 MBC 미친새끼들이

'홍콩은 이제 중국이 되었다!!' 라며


신나서 중계방송 내보낸 게 아직도 자료화면으로 남아있음.


https://youtu.be/oZhsuuX9H_E

 



이후, 2024년 현재

중국이 완전히 장악해버린 홍콩에서 현재까지도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은



28b1d423f79c32b6699fe8b115ef046fb7fcba1555


28b1d423f78076ac7eb8f68b12d21a1d5e0bfc5d316f


20b4de2ceadd76ac7eb8f68b12d21a1d2e0c1bd6a53e



결국 또 어르신들 뿐이다.



홍콩의 몰락과 대한민국의 위기


‌(1) 대만은 홍콩의 몰락에서 교훈을 얻은 나라임

(2) 2014년 홍콩은 전국민이 일어나 대규모 노란우산 시위를 하였으나 중국 공안에 전부 진압당함

(3) 대만 국민들은 이 모습을 지켜봤음

(4) 대만인들은 홍콩 꼴이 나면 안되겠다고 각성하고 선거제도 개혁을 이룸

(5) 사전투표 금지, 당일투표, 투표함 이동금지, 수개표, 국민 누구나 촬영가능 방식을 도입했음

(6) 선거 개혁이 이뤄지자 거짓말 같이 친중 국민당 투표가 현저히 줄어들게 됨

(7) 선거가 투명해지자 단순히 대만 국민의 주권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음

(8) 대만은 정치적 자원을 반도체 산업에 집중했음

(9) 대만 정부의 지원으로 파운드리 TSMC를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시킴

(10) 그 결과 반도체 거물들이 탄생하고 AMD와 NVIDIA의 경영자 자리에도 대만인들이 올라서게 됨

(11) 대만은 선거개혁 후 10년이 지난 지금 반도체 기술 강국이 되었음

(12) 미국의 모든 빅테크는 대만 TSMC 납기 일정을 기준으로 전략을 짜고 있음

(13) 대만이 선거 개혁으로 내부 결속을 다지지 않았다면 이런 성과는 힘들었을 것임

(14) 중국은 대만에 정치적으로 침투하기 힘들어지자 무력 도발과 침략 야욕을 드러내고 있음

(15) 실제로 약한 나라(티벳, 위구르)는 무력으로 침략하고 힘있는 나라는 선거, 언론, 입법, 사법 등 요직으로 침투하고 있음

(16) 홍콩은 위 모든 것이 장악 당했고 순식간에 중국에 삼켜진 나라이기도 했음

(17) 원래 홍콩 인구는 약 800만 명이었음

(18) 중국은 홍콩을 삼키고 난 뒤 이민법을 개정함

(19) 중국 본토인들이 홍콩에 1년에 2회 방문할 수 있게 해주었음

(20) 외지 시골에 있는 모든 중국인들이 홍콩으로 몰려들기 시작함

(21) 홍콩의 치안은 극도로 악화되었고 영어를 할 줄 모르는 택시기사들이 생기고

(22) 홍콩의 뒷길에는 3~4만원에 길바닥에서 매춘을 하는 여자들이 성행하게 됨

(23) 공중전화부스, 공원, 건물 계단 등 모든 곳에서 사람들이 누워자고 기대어 자기 시작함

(24) 이민법 개정 후 3년만에 450만명의 중국인이 홍콩으로 유입됨

(25) 치안 불안을 조성하고 홍콩의 랜드마크였던 네온사인까지 철거함

(26) 홍콩을 서서히 외부와 차단시키고 문화 경쟁력을 잃게 만들며 금융까지 죽여버림

(27) 현재 한국에도 민노총 110만명, 중국 유학생 10만명 및 조선족이 약 80만명이 거주하고 있음

(28) 이들은 아주 조직적으로 인터넷과 정치행동을 하고 있음

(29) 탄핵 후 한국에 중국 친화적인 정권이 다시 들어오게 될 가능성이 높음

(30) 중국이 정권 찬탈 후 이번에는 아주 노골적으로 이민법이 개정할 가능성이 있음

(31) 미국의 눈치를 보지 않고 중국의 대규모 인구를 밀어넣을 것임

(32) 노무현 정부 때 재외동포법으로 중국인에게 지문 등록하지 않는 방문비자를 주었음

(33) 지문 날인이 없으면 신분 위조가 가능하고 범죄자 유입을 장려하기에 욕을 많이 먹음

(34) 하지만 노무현은 인권을 빌미로 지문 기록 없이 중국의 범죄자와 부랑자를 모두 받아들임

(35) 실제로 노무현 정부 동안 조선족 30만명이 늘어나게 됨

(36) 2008년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고도 30만명이 추가 유입됨

(37) 조선족 유입을 막을 수가 없을 정도로 몰려들고 있었음

(38) 그때 2012년 오원춘이 인육 살인 사건으로 잡히게 됨

(39) 수원에 살던 28세 여성이었는데 발견 당시 300조각으로 심각하게 훼손되어 있었음

(40) 실제로 오원춘은 체포당시 심하게 술에 취한 상태였고 핸드폰을 7개 소지하고 있었음

(41) 오원춘이 잡히기 전까지는 인육캡슐 장기밀매 등 도시 괴담이었음

(42) 오원춘이 체포된 이유도 술에 취했기 때문임

(43) 28세 여성은 방심한 틈에 도망쳐 살해 당하기 전에 자신의 핸드폰으로 신고를 했었음

(44) 경찰의 늦은 출동으로 여성은 살해당하고 이 인육사건을 세상에 알려지게 됨

(45) 당시 CCTV에는 망을 봐주던 여인이 목격되는 등 국민 불안이 커지게 됨

(46) 그제서야 민주당은 조선족 지문 날인법을 국회에 통과시켜 조선족 유입이 진정됨

(47) 한국말을 하는 중국인 80만명이 순식간에 한국에 들어와버림

(48) 중국이 한국 이민법을 다시 한번 개정해서 중국인 몇백만 명을 유입하는 것은 일도 아님

(49) 친중 정당이 대통령과 의회를 다시 장악하면 이민법은 개정될 것임

(50) 노골적으로 연간 150만 명씩만 들어와도 5년이면 750만 명이 유입될 것임

(51) 10년이면 1500만명

(52) 사회 혼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임

(53) 대만은 이를 간파하고 중국 개입을 원천 차단하였음

(54) 선거제도 개혁 후 국가가 정상화되자 대만은 정말로 아시아의 용이 됐음

(55) 대만은 섬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중국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었음

(56) 이제 중국은 대만 정복에 실패한 초조함으로 한국을 다음 본격적인 표적으로 삼았음

(57) 중국은 이미 주요 언론과 지도층을 장악했음

(58) 중국 자본을 앞세워 입법, 행정, 사법, 선거 기관에 친중 세력들을 꽂아넣음

(59) 현재 방송사의 편향적 모습이 이러한 의혹을 강화함

(60) 실제로 세월호 같은 국가 재난 사태가 터지자 박근혜 몰이에 언론사가 적극 가담하였음

(61) 그 결과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됨

(62) 문재인은 한국의 에너지 자립을 방해했음

(63) 문재인 정부는 5년간 원자력 산업과 인재를 몰살시키다시피 했음

(64) 신규 원전건설 중단, 원전 수출약화, 원자력 인재양성 중단, 월성 1호기 조기폐쇄

(65) 원전을 죽이며 한국의 에너지 자립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약화시킴

(66) 한국은 원전을 제외하면 에너지를 외국에 의존해야함

(67) 독일은 친환경 정책으로 에너지를 외국에 의존하게 되었음

(68) 특히 가스 에너지 때문에 스스로 러시아 인질이 되어 놀아나게 된 사례는 세계의 웃음거리임

(69) 한국 역시 에너지 독립을 잃으면 중국에게 휘둘릴 위험이 있음

(70) 중국은 한국의 에너지 자립성을 무력화시켜야 통제가 쉬워짐

(71) 장기적으로 이민법 개정을 위한 전술도 펼치고 있음

(72) 문재인 정부는 성인지예산이라는 명목하에 32조 원이라는 비상식적인 예산을 여성 시민단체에 뿌림

(73) 성인지 예산으로 전교조 단체와 노조 단체로 들어간 자금은 출처불명으로 쓰이기 시작함

(74)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실제로 여성 우대 정책으로 페미니즘과 남녀 갈등이 극심화됨

(75) 결과적으로 혼인율과 출산율이 곤두박질 침

(76) 민노총 110만, 한국에 사는 80만 조선족, 10만 중국 유학생, 그리고 연변 조선족 자치주 댓글부대의 인터넷 공작은 젠더 갈등에 불을 붙임

(77) 남녀불문하고 한국인들이 커뮤니티 내 동질화 된 개체의 이야기는 경계없이 잘 받아들이는 걸 알고 있음

(78) 댓글 부대는 모든 댓글을 검열하고 올리거나 올리고 난 후 검열받음

(79) 커뮤니티 내 그들의 말투로 그들의 가치관으로 한국인들은 가랑비에 옷이 젖기 시작함

(80) 중국은 이러한 전략을 통해 한국 인구를 줄이고 친중 정당을 구성한 후 빈자리를 자국민으로 채우려 함

(81) 홍콩에서 했던 것과 같이 언론, 사법, 행정, 선거, 입법 이 5가지를 장악하면 실제로 국가 정복이 가능함

(82) 22년 일론 머스크는 한국인이 테슬라를 많이 산다고 했을때 그 소식을 듣고 좋아했음

(83) 머스크는 한국 인구가 몇 년 안에 3분의 1로 감소할 것이라고 경고도 같이 했음

(84) 그리고 추가적으로 붙였던 이야기는 소름 돋음

(85) 한국이 각성하지 않으면 홍콩과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라고 말함

(86) 지금 한국은 대만을 보고 배워야 함

(87) 더 이상 좌우 이념의 문제가 아님

(88) 국민들이 깨어나 행동하지 않으면 한국도 홍콩처럼 될 가능성이 높음

(89) 한국은 대만처럼 선거제도를 개혁하고 투명성을 강화해야 함

(90) 지금이 바로 각성과 행동이 필요한 시점임


[출처] 대만 건너뛰고 한국 부터 노리는 이유 (부동산 스터디') | 작성자 폴쉐는911



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719

고정닉 209

10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292350
썸네일
[새갤] 정성글) 한반도 동해안의 지진 위험성
[98]
neig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7 16133 54
2923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자 화장의 위력
[3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7 44612 443
292346
썸네일
[한갤] 한국 만화에서 클리셰를 파괴한 매력적인 빌런
[220]
무스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7 27000 226
292344
썸네일
[디갤] 2024 하반기 결산 - 서브바디편 (50장)
[49]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7 4573 21
292340
썸네일
[시갤] 광안대교와 광안리해수욕장을 만들어보았습니다
[44]
방갤gay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7 9868 54
292339
썸네일
[싱갤] 세계에서 가장 보안이 강한 금고
[470]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7 64029 306
292337
썸네일
[카연] 크리스마스 이브에 야스하는 만화
[169]
치킨머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7 38994 362
292335
썸네일
[등갤] 등린이 태백산 다녀왔습니다!!
[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7 16607 30
29233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개그만화와 공포만화는 한끗차이
[105]
호리미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7 32613 158
292331
썸네일
[야갤] 일본영상) 전철 바로 옆에사는 남자.
[106]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7 29588 69
2923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라마에 나오는 괴물보다 무서운 것
[76]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7 41290 118
292327
썸네일
[인갤] TGAGWCAGA 참가작 중 맘에 드는 겜 3편
[20]
빗소리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7 13857 12
292325
썸네일
[배갤] 중국 1주일 배낭여행 후기 : 2편 청두편 1일차
[91]
trip455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7 11048 27
292323
썸네일
[미갤] 박지선 교수가 말하는 병리적 자기애
[241]
미갤러(198.44) 12.27 27855 146
292319
썸네일
[이갤] 국제커플한테 열폭하는 한국 남자들
[617]
ㅇㅇ(154.47) 12.27 51915 110
2923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클래식 커트의 달인.jpg
[25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7 34465 247
292315
썸네일
[일갤] [스압] 올해 다녀온 도쿄 여행 사진들 보구가
[15]
RuB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12210 18
292313
썸네일
[기갤] 몽골인에게 물어본 몽골인 시력의 비밀.jpg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5846 143
292311
썸네일
[토갤] 스타맨토이 1/6캐미 액피
[92]
니알라토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15834 67
292309
썸네일
[싱갤] 알쏭달쏭 인종간 유전자 차이
[5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9722 281
292307
썸네일
[바갤] 스브 타고 일본여행 6일차. (부제 : 일본에서 용달부른 후기)
[47]
준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11523 41
292303
썸네일
[기갤] 의외로 대박이 났다는 조현아 논란의 노래
[180]
긷갤러(106.101) 12.26 34316 88
292299
썸네일
[중갤] 방구석 중붕이 주관적인 나홀로 GOTY 2024
[282]
모던워페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0623 222
2922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크리스마스의 오오츠키 삼인방.manhwa
[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3415 168
292293
썸네일
[포갤] 음악사에서 12월 26일에 일어난 일들
[41]
mIda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15546 39
292291
썸네일
[취갤] 이제 취업을 위한 도전을 그만 해야 맞는 것 같다는 36세 주부
[475]
ㅇㅇ(172.98) 12.26 44199 112
2922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VR챗 유저 유형..jpg
[213]
재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4317 93
292287
썸네일
[기갤] 요즘 집 '도어락'에 대한 비밀들.jpg
[1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2892 84
292285
썸네일
[디갤] 크리스마스의 카페스냅 _ 19장
[37]
새가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10362 15
292283
썸네일
[아갤] 커뮤에서 한 명도 욕 안하고 잘 살고 있다고 칭찬받는 인생
[441]
ㅇㅇ(106.101) 12.26 43536 185
2922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가성비 중화요리집
[309]
프록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1324 214
292277
썸네일
[카연] 미친 산타의 선물
[113]
달동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0409 133
292275
썸네일
[야갤] 이쁜얼굴 2위 한국 여행 왔다가 대한외국인 된 러시아 미녀
[480]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50790 233
292273
썸네일
[싱갤] 결혼하고 싶어서 결혼업체에 갔다는 예전 아이돌
[4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7594 227
292271
썸네일
[필갤] 필름색감은 왜이리 얄랑꼴리할까
[45]
CAN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16331 22
292269
썸네일
[컴갤] 용산에서 용팔이 당한 썰
[300]
ㅇㅇ(143.244) 12.26 32099 197
292267
썸네일
[군갤]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 : "美, 희생하면서 남한 돕지 않을 것"
[445]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4098 154
2922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자 취준생 머리 길이 논란.jpg
[575]
ㅇㅇ(119.195) 12.26 56963 62
292263
썸네일
[밀갤] [크리스마스 요리대회] 줄리아랑 츠바사랑 다같이 노나먹는 마카롱 (3트)
[41]
나의차가운알루미늄반반무마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11328 27
292261
썸네일
[주갤] 163에 69kg 여자인데 남친이 시간을 갖자고 해서 우울한 뚱뚱녀
[758]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53338 248
2922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이큐 세계 1등 한국인의 고민.jpg
[58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4859 198
292255
썸네일
[과빵] 케이크 미리보기 이미지에 사기당한 고객들
[444]
ㅇㅇ(208.78) 12.26 34825 206
292253
썸네일
[야갤] god 박준형 2집 당시 박진영이랑 싸운 썰 ㄹㅇ... jpg
[85]
Ro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2142 127
292252
썸네일
[국갤] 강용석 오늘자 大일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99]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6810 371
292250
썸네일
[싱갤] 미국에서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차량 TOP15
[283]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2655 112
292248
썸네일
[야갤] 미모의 아이돌과 찐으로 연애한 양세찬
[215]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9049 107
292246
썸네일
[일갤] 교토단풍여행 6일차 - 교토역 일대 (끝)
[15]
범한_pan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9778 8
292244
썸네일
[국갤] 홍준표, 트럼프와 맞짱뜰 사람 나뿐
[504]
24시간할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4415 344
2922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양보잘하는 서울시민들.JPG
[262]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8677 151
292241
썸네일
[유갤] 임기 1년 남은 시장과 순장될 처지에 놓일 거 같다는 충주맨
[149]
ㅇㅇ(172.98) 12.26 25773 162
뉴스 방콕의 밤 화려하게 수놓은 ‘AAA 2024’ 성료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