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의사부터 간호사와 구급대원까지 전부 폭행한 女의원

난징대파티 · 2024.12.20 20:05:02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女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2)

· 日, 남자 화장실 불법침입해 수상한 행동하던 스시녀 체포!
· 우당당탕 스시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택시 추돌 후 가로등까지 박살!
·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 日, 흉기로 처음보는 남성 살해 시도한 스시녀 체포... 아파트에는 화재
·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 日, 10살도 안 된 딸을 때리고 걷어차 살해한 스시녀 체포
· 日, 119에 장난전화만 250회 이상... 정신나간 스시녀 체포
· 인천공항에서 난동부린 日여성... 출국장 무단 진입에 보안 요원 폭행까지
·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여고생, 무고한 노인을 자전거로 사망케해... 뻔뻔한 변명까지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62세 女간호사가 20대 남성 스토킹... 집요한 괴롭힘 끝에 체포
· 日,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70대 여성 사냥하던 스시녀 체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ab3d80802a9a7a3be1d7d64d2088b6e11f3e43f802f030942

일본 여성 의원이 병원에서 술 취한 원숭이마냥 개지랄을 떤 사건이 화제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ab3d80802a9a6a1b61d7d64d2284b6927b210303e9f7fb301

오늘의 주인공은 일본 아이치현 쓰시마시의 시의원 마츠이 유미코(48)라는 스시년임

죄명이 무려 폭행상해라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ab3d80802a9a6a2b71d7d64d278800935279e81b4c17f775e

사건이 일어난 건 12월 13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츠이 의원이 길바닥에 저런 꼬라지로 있는 걸 누가 발견해서 신고했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ab3d80802a9a6a3b81d7d64d2b1596fc31828743704965d47

이후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쓰시마 시민 병원으로 이송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ab3d80802a9a6a4bc1d7d64d2b72df0166a7c9f5606f1acde

일단 길바닥에 쓰러져있었으니 혹시 건강상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이 진찰을 하려던 순간!

a76d34ab1d0ab444a23406499d10d8b1a6645a0fdcc015bd9e1fdee587c74f52c1d309ea973772736a76a17fae9aa8f0febb09f519fd

갑자기 마츠이가 일어나더니 20대 남성 연수의의 주머니를 잡아당기고 멱살까지 잡으며 난동을 피워

결국 의사 가운이 찢어졌다고 함

a76d34ab1d0ab444a23406499d10d8b1a6645a0fdcc015bd9e1fdee587c74f52c1d309ea973472736a76a17fae9aa8f05231e7dfb929

옷을 찢어버린 것도 모자라 체온계를 의사에게 집어던진 마츠이 의원

하지만 난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음

a76d34ab1d0ab444a23406499d10d8b1a6645a0fdcc015bd9e1fdee587c74f52c1d309ea973572736a76a17fae9aa8f0a3d54271beca

의사 다음으로 타켓이 된 건 40대 여성 간호사였는데

이번에는 아예 가슴을 발로 차고

a76d34ab1d0ab444a23406499d10d8b1a6645a0fdcc015bd9e1fdee587c74f52c1d309ea973272736a76a17fae9aa8f03d2008d43c9b

뒤돌아 서자 등도 발로 까버려서 전치 1주의 부상까지 입힘

근데 이것도 끝이 아님

a76d34ab1d0ab444a23406499d10d8b1a6645a0fdcc015bd9e1fdee587c74f52c1d309ea973372736a76a17fae9aa8f0f03cc8748512

그걸 말리려는 구급대원의 배도 발로 깜 ㅋㅋㅋㅋ

a76d34ab1d0ab444a23406499d10d8b1a6645a0fdcc015bd9e1fdee587c74f52c1d309ea973072736a76a17fae9aa8f0286aa931edff

내가 이 구역의 미친 년이긔 ～（笑）

폭행 이후에도 병원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고성방가를 해댄 마츠이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ab3d80802aea1a5bc1d7d64d2f52f42e6bad4622daad33504

결국 출동한 경찰의 부축을 받으며 병원을 떠났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ab3d80802aea0a0bf1d7d64d256a159185dad49517ba7db6d

관련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병원으로 이송될 때 마츠이 의원에게서 알코얼 냄새가 심하게 났다는데

애초에 길바닥에 쓰러져있던 것도 술에 떡이 돼서 그런 거였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ab3d80802aea0a0ba1d7d64d2cbf09a491d751299dab34577

마츠이는 전혀 기억이 없다며 미안했다는 입장이라고 함

웃긴 건 이것도 직접 말한 게 아니라 동료 의원이 전해준 거임 ㅋㅋㅋㅋㅋ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ab3d80802aea3a2b71d7d64d251b29a21b8eeab8ae60f8ade

경찰은 마츠이 의원을 상해와 폭행 혐의로 수사중임

7ceb8325b0d769f36be6d5e11583706c8d95f2f4af6fe5213c8da3d26d797fb7

아니므니다!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스므니다!

전부 쪽본을 음해하려는 악의 세력의 음모이므니다（涙）

2fec8723e1d66ca439bdd3b64680776daf9b604e1cbd556f565bc4ab2562e49d0450ffcd267b5195bfa3b0bdf7a3c254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우리 일반인들은 이런 JAP숭이 관심 없으니까 느그 일뽕 무료변호인단들이나 많이 사랑하세요 ㅋㅋㅋㅋㅋㅋ

7cea8376b2826ff136e998b21fd704038b4b140743c9487f83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291337	[잇갤] 토요일 광화문 집회 깃발들 모음.x [392]	강서밤사대장	24.12.23	12434	59
291335	[야갤] 홍준표 대선출마...대구에서 이사준비 [486]	ㅇㅇ(59.21)	24.12.23	18699	93
291334	[역갤] 수능만점 여친살해 의대생 ㄷ [421]	ㅇㅇ	24.12.23	35853	334
291333	[국갤] 탄찬시위 중국인 X(구 트위터) [295]	ㅇㅇ	24.12.23	20355	1006
291330	[슈갤] (장문)미국의 폰허브 검열은 헌법을 부정하는 행위인가 ㅇㅅㅇㅇㅇ? [269]	시마시마	24.12.23	23790	144
291329	[싱갤] 결혼시 반드시 보는 조건 직장, 연봉, 학벌, 키, 집 [530]	ㅇㅇ(115.40)	24.12.23	24856	56
291327	[중갤] 계엄 국무회의, 절차적-실체적 하자 결론 [276]	파면	24.12.23	13939	197
291326	[해갤] 오늘자 음바페, 발베르데 중거리 원더골...gif [155]	메호대전종결2	24.12.23	20201	265
291325	[메갤] 윤석열 대통령측 "이재명 무고죄로 고소" [315]	ㅇㅇ(59.21)	24.12.23	19334	135
291323	[싱갤] 싱글벙글 난리난 수만휘 [247]	ㅇㅇ(218.145)	24.12.23	45001	130
291322	[이갤] 남태령의 28시간 [240]	세티르	24.12.23	13767	342
291321	[한갤] 장문)병무청때매 인생망한 01년생 넋두리...txt [583]	표본	24.12.23	38159	804
291319	[싱갤] 싱글벙글 불멸의 여자 [128]	ㅇㅇ	24.12.23	24028	69
291318	[국갤] 재명이햄 대북송금으로 유엔한테 피소 임박 ㅋㅋㅋㅋ [434]	게불	24.12.23	28826	961
291315	[중갤] 티조) 전광훈 광화문 집회 공유한 국힘 의원들 [245]	정꿀-	24.12.23	11667	220
291314	[기갤]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 [460]	감돌	24.12.23	29646	396
291313	[싱갤] 씹덕씹덕 일본 공식 자위대 마스코트 근황 [506]	ㅇㅇ(221.158)	24.12.23	33854	163
291311	[주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농협 블라남 [606]	갓럭키	24.12.23	40043	561
291310	[출갤] 점집 차린 노상원 전 사령관 “윤 올해 운 트여.. 놓치면 안돼” [166]	옾핖칲	24.12.23	11294	63
291309	[해갤] 오늘자 이강인 경기 장면 모음...gif [141]	메호대전종결2	24.12.23	16412	228
291307	[야갤] 무단침입 후 자기 집에서 담배피는 걸 목격한 유튜버 [139]	틴푸	24.12.23	21951	160
291306	[동갤] 정용진 "트럼프 측근 한국 관심 많았다.. 기다려달라" [424]	동갤러(14.35)	24.12.23	22200	632
291305	[싱갤] 싱글벙글 자막 유형촌 [106]	ㅇㅇ	24.12.23	22650	113
291303	[해갤] 손흥민 리버풀전 전반 경기 장면 모음...gif [628]	메호대전종결2	24.12.23	22538	459
291300	[이갤] 몰카찍다 걸리자 여자친구ㆍ부모님한테 고해성사 하는 몰카범... [251]	ㅇㅇ	24.12.23	24448	43
291298	[싱갤] 훌쩍훌쩍 사진한장만 믿는건 저능아인 이유 [338]	치카치카리오	24.12.23	36380	265
291297	[카연] 폭력중독 2화 [40]	카갤러(211.176)	24.12.23	7946	22
291295	[유갤] 정선 하이원 도롱이연못 후기 [50]	캠파오후	24.12.23	8271	19
291293	[중갤] 계엄 핵심 '육사 7인방'…충암파-대전파로 거침 없었지만 모두 구속 [280]	00	24.12.23	15975	86
291292	[히갤] 데이터) 역대 <슈퍼맨>배우 와꾸 근황..GIF [219]	ㅇㅇ(175.119)	24.12.23	14264	38
291290	[무갤] 나거한의 군사력을 만든 병역'자원' [451]	ㅇㅇ	24.12.23	22092	412
291288	[싱갤] 싱글벙글 치실의 중요성촌.JPG [369]	최강한화이글스팬	24.12.23	34322	166
291287	[블갤] 검은양복 서코 후기 [52]	이누는고양이파	24.12.23	17079	55
291283	[싱갤] 싱글벙글 미대입시학원 아싸들 썰.ssul [171]	ㅇㅇ	24.12.23	25605	117
291282	[하갤] 태평양을 넘어라! 앙증맞은 한미연합 군수 대작전이여! [40]	불지옥거주민	24.12.23	12535	50
291281	[싱갤] 싱글벙글 극동의 러시아식 고려 요리 별미 7선 [83]	ㅇㅇ	24.12.23	26352	83
291279	[야갤] 이젠 송아지도 입는 방한복...JPG [283]	포흐애액	24.12.23	46897	483
291277	[누갤] 오스카 여우주연상 2회에 빛나는 케이트블란쳇의 드립력 [74]	ㅇㅇ	24.12.23	17064	81
291276	[유갤] 캠린이 첫 백패킹 해보았습니다. [61]	masaki	24.12.23	8423	33
291274	[싱갤] 여초에서도 걱정하는 대한민국 국방력 [511]	관심종자	24.12.23	38856	663
291270	[중갤] " 일본 게임의 이지메가 뭔지 가르쳐주마 " [268]	맘무시	24.12.23	50910	121
291269	[군갤] 우크라이나의 드론 "탈중국화" 가 결실을 맺고 있다 [180]	퍼확찢	24.12.23	33490	180
291267	[싱갤] 싱글벙글 신으로 추앙받는 사람 [328]	ㅇㅇ	24.12.23	53282	276
291262	[싱갤] 싱글벙글 영국 축구 구단주들 재산 수준.jpg [126]	코닭	24.12.23	28688	47
291260	[A갤] 돌아버린 일본 취업시장 2탄) [506]	더Informer	24.12.23	39908	263
291257	[가갤] 싱글벙글 미국인이 만든 한국 전통주 [243]	옾핖칲	24.12.23	34050	359
291256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아직 믿는 사람이 많은 음모론 [1219]	차단예정	24.12.23	65430	448
291254	[싱갤] 싱글벙글 2024년 영화 흥행수익 순위 [165]	코닭	24.12.23	29616	76
291252	[크갤] 트리하우스 지점들 리뷰 + 특징 정리 마무리 [19]	저끼	24.12.23	12399	20
291250	[중갤] 강적들 - 김규완 : 계엄 여름부터 준비 [171]	ㅇㅇ	24.12.22	16584	92
뉴스	로제, ‘아파트’ 빌보드 ‘핫100’ 5위에 눈물 “잊을수 없는 한 해”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차단하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의사부터 간호사와 구급대원까지 전부 폭행한 女의원앱에서 작성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키움 히어로즈]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