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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의사부터 간호사와 구급대원까지 전부 폭행한 女의원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20 20:05:02
조회 63718 추천 123 댓글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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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 의원이 병원에서 술 취한 원숭이마냥 개지랄을 떤 사건이 화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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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일본 아이치현 쓰시마시의 시의원 마츠이 유미코(48)라는 스시년임

죄명이 무려 폭행상해라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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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난 건 12월 13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츠이 의원이 길바닥에 저런 꼬라지로 있는 걸 누가 발견해서 신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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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쓰시마 시민 병원으로 이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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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길바닥에 쓰러져있었으니 혹시 건강상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이 진찰을 하려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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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츠이가 일어나더니 20대 남성 연수의의 주머니를 잡아당기고 멱살까지 잡으며 난동을 피워

결국 의사 가운이 찢어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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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찢어버린 것도 모자라 체온계를 의사에게 집어던진 마츠이 의원

하지만 난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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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다음으로 타켓이 된 건 40대 여성 간호사였는데

이번에는 아예 가슴을 발로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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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서자 등도 발로 까버려서 전치 1주의 부상까지 입힘

근데 이것도 끝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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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말리려는 구급대원의 배도 발로 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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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구역의 미친 년이긔 ~(笑)

폭행 이후에도 병원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고성방가를 해댄 마츠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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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출동한 경찰의 부축을 받으며 병원을 떠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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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병원으로 이송될 때 마츠이 의원에게서 알코얼 냄새가 심하게 났다는데

애초에 길바닥에 쓰러져있던 것도 술에 떡이 돼서 그런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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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이는 전혀 기억이 없다며 미안했다는 입장이라고 함


웃긴 건 이것도 직접 말한 게 아니라 동료 의원이 전해준 거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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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마츠이 의원을 상해와 폭행 혐의로 수사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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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므니다!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스므니다!

전부 쪽본을 음해하려는 악의 세력의 음모이므니다(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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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우리 일반인들은 이런 JAP숭이 관심 없으니까 느그 일뽕 무료변호인단들이나 많이 사랑하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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