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TV 2대와 공기청정기 2대를 무료로 뿌린 남성 체포... 이유는?

日, TV 2대와 공기청정기 2대를 무료로 뿌린 남성 체포... 이유는?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12.20 15:55:02

조회 18396 추천 172 댓글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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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자신의 가전제품을 무료로 뿌리던 남성이 체포되었다는데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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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나눔 이벤트가 있었던 건 지난 13일 일본 오사카 니시나리구의 한 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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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8층에 사는 히로오카 타카시(77세, 무직)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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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과 6.5kg 정도 되는 TV 2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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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g과 15kg 정도 되는 공기청정기 2대를 길거리에 무료로 뿌리다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됨

히로오카 씨는 가전제품을 무료나눔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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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오카(77세, 무직)]

앞으로의 인생에 즐거움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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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니 짜증이 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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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짜증을 발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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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창문에서 물건을 떨어뜨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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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 앞은 큰 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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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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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는 사람이 많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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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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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던진 물건에 누군가 맞아서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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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의 물건을 창문에서 던져버렸지（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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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이 나면 고층 건물에서 무거운 물건을 던져 사람을 죽이려고 시도하면서 감정을 푼다?

이게 일뽕들이 말하는 JAP의 높은 민도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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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새끼들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임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172

고정닉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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