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애 정상 성욕 연애물 + 십덕 야겜만 보면 차단하던 게관위가
온 사방에서 계속되는 조롱에 그만 차단 스피드런을 선보이셨다
이번 희생양은 얼마 전 야겜으로 첫날 5만 장을 달성한 괴수 공주?
뭐시기인데 이전에는 차단에 일주일이 넘게 걸리는 게 보통이나
이번에는 5일 만에 차단하는 '차단 스피드런'을 선보이신 것이다
이렇게 게관위는 이성애 정상 성욕 성인 게임만 보면 발작하는데
와타시가 매번 강조했던 바 게이, 후타 및 트랜스 항문 성교 게임은
아무리 오래되어도 걍 방치한다는 것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당장 '해피니스 더블 룸'과 같이 출시한 지 2~3년이 넘은 야겜도
이성애 정상 성욕 게임이면 어떻게든 찾아내서 차단을 하는 반면에
위 스샷처럼 사실상 미성년 남성(=보추)들이 성1매매하는 야겜은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걸 보면 소름이 끼친다
이렇게 이성애 정상 성욕 야겜만 보면 차단하는 걸로 악명 높았던
김규철 전 게관위 위원장은 차단 논란에 '스팀에 역겨운 게임 많다'
라고 하신 바 있는데 사실상 미성년 남성들이 '항문팔이' 하는 건
아무래도 그다지 역겨운 게임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셨나 보다 ㅋㅋ
따라서 요약하자면 이렇다 ㅇㅅㅇㅇㅇ
이번 차단 스피드런을 비롯해 계속되는 이성애 정상 성욕 탄압에도
미성년 '남성 항문' 성2매매 게임들이 여전히 판을 치고 있는 걸 보면
게관위 기준 '음란'하지도 않고 '사회질서를 문란'하게 하지도 않는
그런 성욕은 바로 '보추 항문 탐험' 밖에 없는 것이 분명해진 셈이다
따라서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는 중붕과 중순들은 게관위 방침에 따라
매일같이 보추의 항문을 탐하는 것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나가자
- 게관위랑 김규철 때문에 오늘도 결국 야겜을 선물해주고 말았다 ㅠㅠ
솔직히 야겜 차단만 아니었으면 이렇게 외화 유출도 안 하고
짐빔이한테 이유 없이 게임도 안 사줬을텐데 다 김규철 탓이다
게임에 대한 사리판별도 어려운 71세 노인한테 게임 규제를 맡기면
이렇게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전국민 야겜 구매 광풍이
몰아닥친다는 사실을 문재앙과 그 일당들은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아 근데 김규철 때문에 좋아진 게 하나 있긴 있음 ㅇㅅㅇㅇㅇ
야겜 회사들이 한국인들은 차단 당해서 DLC 구매 못한다고
별도 판매하려고 했던 걸 그냥 무료 업데이트까지 해주는 중임
그러니까 차단 당하기 전에 야겜을 사면? DLC도 무료가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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