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미녀와 성관계 위해 돈번다”는 77세 부자의 최후

흰콩 · 2024.12.14 17:50:06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2dbace89ac29ab35fd8f5cad11ad0597cf36fef9f4e019c530e2b14e6200f4dd4cea411d60c7ab5f08c07e2a75f3ce5

일본의 돈 후앙이라고 불리는 '노자키 고스케(77)'

그는 일반 회사원으로 시작해 금융,부동산까지 거머쥔

자수성가한 일본의 사업가였다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4d83fce593c99bb3098afdcfd01feb5001d14e211b4b2c04b736a2f15bf87f0d2a70d3af5ba9d715e159522f93736d72

그는 '미녀 4000명에게 30억엔을 쓴 남자'라고 불리기도 했고

그의 자서전에는 '미녀와 섹스하기위해 돈을 번다' '내 욕망은 성욕뿐' 이라고 직접 쓸만큼

여성편력이 엄청난 사람이였다.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49d2acb59a93c0ec08dff8c8861edaa6602b65acf094dc56e5793cd6f786fa265598563e0e93842b8439ffe1474c8c7a

어느날 하네다 공항에서 넘어질뻔한 자신을 잡아준

'스도 사키(21)' 라는 여성을 처음 만나게 되었고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2dbace89ac29ab35fd8f5cad11ad0597cf36fef9f4e019c530e2b14e6200f4da58fe406f8355e88caaf6b97a658e11d564f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2dbace89ac29ab35fd8f5cad11ad0597cf36fef9f4e019c530e2b14e6200f4da58fe406f8355e88caaf6b97a658e11d564f

이후 2018년 2월

노자키 고스케는 스도 사키에게

'최후의 여성이 되어달라' 며 청혼을 하였고

'1달에 100만엔 생활비'라는 약속을 걸고

77세와 22세 55살 차이의 부부가 탄생하게 된다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4d84abb497c6c6b20fdff598834e48f753aead1651d51e34734c8e99427cada98dcfa1c4cb0c8b087cdd0e6cfe5b4378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4d84abb497c6c6b20fdff598834e48f753aead1651d51e34734c8e99427cada98dcfa1c4cb0c8b087cdd0e6cfe5b4378

그러나 결혼 3개월이 지난 2018년 5월

노자키 고스케가 그의 침실에서 알몸의 시신으로 발견됐다며

스도 사키로부터 경찰에 신고가 들어온다.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c81ffe59a979ab95fddadcb8749d7634a081f8f348d2d5b3e19fa866af2bc4b6f887777768c524560271ca67e23b790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c81ffe59a979ab95fddadcb8749d7634a081f8f348d2d5b3e19fa866af2bc4b6f887777768c524560271ca67e23b790

사인은 각성제 중독

집에 설치되어있는 여러대의 CCTV를 확인했지만 출입을 한 사람은 없었고

경찰은 아내인 스도 사키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에 들어갔지만

직접적인 증거를 찾지 못해 미제 사건으로 남는 듯 했다.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48d7a8e4c1c292b35fd0facdd5171477c28f5f77fa5d2e1f59ef0a58fe822c82f014fa6881b789714081b6c5fd204c91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48d7a8e4c1c292b35fd0facdd5171477c28f5f77fa5d2e1f59ef0a58fe822c82f014fa6881b789714081b6c5fd204c91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e87f8e0c09291ee5e8aaaca8a4971781f457cf075426d1bea45ea6ac3984523264a8299e10e4eabb5048d7a4eef67f8

그 기간동안 스도 사키는

남편이 운영하던 회사의 대표이사로 취임해

연간 3~4억원의 돈을 받아가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49d0fee8919795ef0edff9cf82493da082ec22e54cade526459a3a03cf23c51d2c79102ad0a2c57acfdccfbaa8ddaf82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49d0fee8919795ef0edff9cf82493da082ec22e54cade526459a3a03cf23c51d2c79102ad0a2c57acfdccfbaa8ddaf82

노자키 고스케 사망 후 3년이 지난 2021년 4월

경찰은 스도 사키에게 불법 각성제를 팔았다는 브로커를 잡게 되고

이 외에도 남편을 살해했다는 정황증거들을 포착해

3년만에 스도 사키를 살인혐의로 체포하게 된다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2dbace89ac29ab35fd8f5cad11ad0597cf36fef9f4e019c530e2b14e6200f4da58ce406f8355e88caaf6b97a0577d52d27d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2dbace89ac29ab35fd8f5cad11ad0597cf36fef9f4e019c530e2b14e6200f4da58ce406f8355e88caaf6b97a0577d52d27d

• 사망 당일에 장시간 단둘이 있었다

• 각성제 밀매인과 (스도 피고가) 접촉하고 있었다

• 방범 카메라에 포착된 범행 정황 증거 영상 확보

• "스도 사키 피고 이외에 범행 가능한 인물이 없었다."

• '각성제 사망' '완전 범죄' '유산 상속' 등의 인터넷 검색 이력

직접적인 증거는 없었지만 여러가지 정황증거들을 가지고

검찰은 스도 사키에게 살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구형한다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8d1fce8c6c797b955d1fbc7d21e93d421eb740986d9d77995b8261f96aa242bc984b004da2bd90b81bf40f284f0746b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8d1fce8c6c797b955d1fbc7d21e93d421eb740986d9d77995b8261f96aa242bc984b004da2bd90b81bf40f284f0746b

이후 추가 수사와 여러 공판을 거치는동안

스도 사키의 진술은 다음과 같다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283abe5c7c497bb55dba9cbd61e7781ab86d5e03d1d75da6bf6b3f6fd2e9deb60eb8ab138d9f62598e96f8d5de7e8b3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283abe5c7c497bb55dba9cbd61e7781ab86d5e03d1d75da6bf6b3f6fd2e9deb60eb8ab138d9f62598e96f8d5de7e8b3

"저는 각성제를 먹인 적이 없다.

재산을 목적으로 한 결혼이었음을 인정하나,

살인을 하지는 않았다, 일관되게 무죄를 호소한다."

"애완견이었던 '이브'가 죽고나서 (노자키 씨는) '죽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각성제에 대해서는

"노자키씨로부터 부탁을 받고 구입했다"

"발기가 되지 않아 성관계를 할 수가 없어서 각성제를 사와달라"며 돈을 받은적도 있다며 주장

"사장님이 하필 그 타이밍에 죽는 바람에, 나는 몇년째 살인자로 몰리고 있다. 억울하다"

스마트폰 검색내역에 대해서는

"연예인이 각성제를 먹고 사망한 이야기를 조사했다"

"원래 살인 사건 등 미스테리한 사건을 자주 조사한다" 고 증언했다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ddbf6e4c6c994bd0fd9a8cb8218c2b1eafdf611857d2235031099461f9419770ecb204ffd9fb96ab6a6755847a67a40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ddbf6e4c6c994bd0fd9a8cb8218c2b1eafdf611857d2235031099461f9419770ecb204ffd9fb96ab6a6755847a67a40

이에 검찰은

- 노자키 고스케는 평소에 합법적인 정력제 등도 먹지 않았는데 갑자기 불법 각성제를 먹고 사망한 점

- 성행위가 없는 날에 각성제를 다량 복용하고 사망한 점

및 여러가지 정황증거들을 제시했고

총 22번의 공판과 28명의 증인들을 거쳐

2024년 12월 12일

1심 선고공판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ed0fce591c2c3b25f8aa8ccd61cb82f3b7fd6a3df4e7c6e97018e2f27aedd11c3e7f2f6fb082027c264f3cda0fec9fb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ed0fce591c2c3b25f8aa8ccd61cb82f3b7fd6a3df4e7c6e97018e2f27aedd11c3e7f2f6fb082027c264f3cda0fec9fb

재판부는 결국

직접적인 증거가 없고

'노자키 고스케가 스스로 각성제를 다량 복용했을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하며

스도 사키에게 '무죄'를 선고한다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384ffe2c6c993eb0edfff9c851a9798211bc3f66177a0c5808c20b06dbb210c2f7db36d1ab6ab9102d3652ef41ce018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384ffe2c6c993eb0edfff9c851a9798211bc3f66177a0c5808c20b06dbb210c2f7db36d1ab6ab9102d3652ef41ce018

판결 순간 스도 사키는 눈물을 흘렸고

검찰측 전원이 멍한 표정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여기까지가 바로 어제 선고까지 내용이였고

검찰은 항소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fd1ade191c0c1bb0989fcca811aba9789f49a5c023427b41eefc916668914e60d718137312cf5424ba1e50e8e946ad3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fd1ade191c0c1bb0989fcca811aba9789f49a5c023427b41eefc916668914e60d718137312cf5424ba1e50e8e946ad3

참고로 노자키 고스케는

약 13억엔(한화 121억원) 가량의 유산을 남겼고

유산 전액을 다나베시에 기부한다는 유서도 남겼는데,

아내인 스도 사키는 최종 무죄 판결을 받게 되면

배우자 법적 유류분인 유산의 1/2,

즉 6.5억엔(한화 60억원) 가량의 유산을

상속세 없이 받을 수 있다

물론 항소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되면 유산은 받지 못한다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286f7e391c295ec5d8cf4cb811eacd8c15efc820fcde38f695415e1ad3110268e3a832a33afbf95ce8f4e7698aa4838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286f7e391c295ec5d8cf4cb811eacd8c15efc820fcde38f695415e1ad3110268e3a832a33afbf95ce8f4e7698aa4838

최종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될지...

7ae58172b3846fff36e7e9e14e87766bcb961cd6f6e19a9590ee548ea89fd71d21b3c19a3c49c72026d1a89f60ea1508b4d28063e973a8156403582c101f593076

여담으로

스도 사키 체포 당시

그녀가 전직 AV배우였던게 밝혀져

그녀의 AV작품이 역주행 1위를 찍기도 했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290198	[카연] 안드로이드가 행복 프로그램 찾아 떠나는 만화 (SF 단편) [79]	카갤러(39.127)	24.12.19	9427	143
290196	[새갤] [단독] 수취 거부중인 이재명 2심 서류, 의원실에 들고 간다 [215]	ㅇㅇ	24.12.19	19077	380
290195	[싱갤] 싱글벙글 한국 공군이 목격한 UFO [158]	F22	24.12.19	21067	126
290194	[걸갤] [단독] 뉴진스, 명품시계 광고 직접 계약 시도했다 [510]	ㅇㅇ	24.12.19	36300	1071
290192	[해갤] 레알 마드리드 2024 FIFA 인터컨티넨탈컵 우승...gif [69]	메호대전종결2	24.12.19	9205	150
290191	[디갤] 조금 빠른 연말결산 [18]	그걸사네ㅋㅋ	24.12.19	8749	19
290189	[유갤] 진짜 맵고 짜고 달게 먹는 사람 건강 상태 [371]	ㅇㅇ(175.119)	24.12.19	33575	201
290186	[싱갤] 와들와들 다시봐도 안타까운 퇴역군인 PTSD [244]	ㅇㅇ	24.12.19	24717	188
290184	[배갤] 죽여주는 여행하는 중 [58]	몽키	24.12.19	8865	25
290182	[카연] 수인과 동거하는 만화 2화 [128]	카갤러(211.219)	24.12.19	10867	107
290181	[잡갤] 3년간 밥 챙겨주던 아주머니의 진심을 알아주고 새끼 데려가도록 허락한 개 [165]	감돌	24.12.19	22951	204
290179	[싱갤] 국뽕국뽕 한국에서 유래된 겨울 길거리 풀빵 [462]	커브	24.12.19	25391	88
290177	[인갤] 심령터널 취직해서 처녀귀신들이랑 꽁냥거리는 게임 후기 [73]	ㅇㅇ	24.12.19	18552	114
290175	[일갤] 일본 운전 후기 모음집 [165]	땅트리버	24.12.19	20210	88
290172	[군갤] 코부세와 만철도에 대한 오해 [15]	그냥인간	24.12.19	8719	26
290169	[야갤] 전설의 떡볶이 달인.jpg [347/2]	감돌	24.12.19	54073	437
290167	[싱갤] 오싹오싹 아직도 못잡은 층간소음 레전드 [334]	nigger892	24.12.19	46282	485
290160	[일갤] 나를위한 구나카센도(旧中山道) 도보여행 가이드 [12]	집에가기싫다	24.12.19	7305	20
290157	[유갤] 2025년 한국영화 화제작 TOP.5.근황.JPG [160]	ㅇㅇ(175.119)	24.12.19	21944	24
290154	[일갤] LiSA 전국 아레나 투어 "전부" 갔다온 후기 [96]	ORiBEX	24.12.19	12495	66
290151	[야갤] 황교안 권한대행 의전 레전드 ㄹㅇ [312]	야갤러(121.172)	24.12.19	40567	426
290149	[싱갤] 스위스가 중립이 가능했던 근본적 이유...jpg [348]	학생회	24.12.19	54300	249
290147	[기음] 뉴욕에서 히트치고 있는 한국식 스테이크 [809]	ㅇㅇ(104.223)	24.12.19	48582	195
290145	[치갤] 테스터훈 결혼기념) 테스터훈의 인생 최대 위기 [386]	ㅇㅇ	24.12.19	54322	526
290143	[디갤] 아이폰 SE1세대로 찍은 단풍지는 늦가을 교토 [44]	재일교４	24.12.19	16872	36
290141	[야갤] 배역을 따내기위한 배우들의 거짓말..jpg [117]	ㅇㅇ(106.101)	24.12.19	46181	210
290139	[싱갤] 싱글벙글 23년 연애 결말 [312]	ㅇㅇ	24.12.19	54882	228
290135	[V갤] 뉴비 브챗 시작하는 만화 그렸어 [177]	B.C.	24.12.19	21995	159
290133	[누갤] 현재 한국에서 진짜 이례적인 반응 나오고 있다는 공포 영화 [313]	ㅇㅇ(175.119)	24.12.19	62198	73
290131	[퓨갤] 김승우 말뿔 인수 썰.jpg [40]	ㅇㅇ	24.12.19	24317	47
290129	[바갤] 내로남불입니까...? 이건 [96]	웅딤	24.12.19	30904	230
290127	[커갤] 클릭주의>카페했던 위스키파는 자영업자의 커피에 대한 견해 [89]	틴푸	24.12.19	17185	39
290125	[싱갤] 싱글벙글 해군 시절 본인이 타던 배에 있던 만화책들 [153]	여우하이	24.12.18	28542	77
290123	[등갤] 설악산 다녀왔어요 [63]	짠물맨	24.12.18	15537	65
290121	[유갤] 요즘 폐업 엄청 늘어나고 있다는 김밥집 [1103]	ㅇㅇ(175.119)	24.12.18	59300	80
290117	[카연] 세상에서 가장 작은 다리 위에 바이올린을 연주하리... [66]	일월	24.12.18	18612	85
290115	[부갤] 서울내 10만조선족 그중 1만명 조선족 마을 \| 한국인들은 멸종하는 중 [544]	틴푸	24.12.18	30728	279
290111	[중갤] 에이펙스 레전드 근황...JPG [416]	한지은	24.12.18	46699	286
290109	[퓨갤] 예전에 스톡킹 은근 석재했던 편..jpg [47]	ㅇㅇ	24.12.18	20409	72
290107	[러갤] 디어 마이 에디터 성지순례 (약스압) [43]	베시수	24.12.18	11122	34
290105	[미갤] 버스에서 만난 승객의 TMI와 건수 찾은 개그 듀오 다비치 [91]	ㅇㅇ(208.78)	24.12.18	22703	21
290103	[싱갤] 얼굴 화상때문에 살기 힘들다 [565]	NO	24.12.18	71182	378
290101	[오갤] 고오오오급 어종들 후기(씹스압) - 3 [50]	금태충	24.12.18	19346	53
290099	[잡갤] 부천의 진짜배기 짜장면,탕수육 달인 [234]	감돌	24.12.18	29679	194
290097	[동갤] 블라) 나는 사실 조선족이다 [1160]	오타타(116.45)	24.12.18	55074	1633
290095	[유갤] 배역의 체중에 따라 행복지수가 달라진다는 이준혁 [80]	ㅇㅇ(175.119)	24.12.18	25599	35
290093	[싱갤] 싱글벙글 캥거루에 관한 일화 [118]	ㅇㅇ	24.12.18	22768	143
290089	[디갤] 아경은 역시 올림푸시 [22]	R-D1s	24.12.18	8339	30
290087	[카연] 나는 엄마다 [97]	먀먀몬	24.12.18	27155	234
290085	[스갤] one ui는 iOS의 디테일함을 얼마나 따라잡앗을가 [312]	역사상최고GOAT대날두	24.12.18	28771	237
뉴스	‘10년만 예능’ 송중기 출연 ‘냉부해’, 오늘(5일) 방영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차단하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미녀와 성관계 위해 돈번다”는 77세 부자의 최후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리그 오브 레전드]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