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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민노총 내란 일으킴 ㄱㄱ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12.12 17:00:02
조회 42939 추천 1,295 댓글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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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용산 대통령실로 행진을 시작했다. 쇠사슬로 감겨 철창에 갇힌 윤석열 대통령 모형이 대열 맨 앞에 섰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이해준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등 노동계 대표자들이 ‘내란수괴 윤석열을 구속하라 탄해하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뒤따랐다.

행진 대열은 이날 오후 4시 현재 대통령실에서 1km 가량 떨어진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 경찰의 바리케이트 앞에서 대치중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행진 신고를 마쳤다. 경찰측과 최대한 협의할 예정이다. 비협조적이더라도 용산 대통령실까지 행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진 참가자들은 “가자 용산으로”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민들은 행진하는 노동자들을 향해 박수를 치거나,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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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주노총은 서울시청 세종대로에서 '노동자·시민대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에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빠진 담화"라고 비판하면서 즉각 윤 대통령을 체포, 구속할 것을 촉구했다.

집회에 참여한 노동자와 시민들은 이날 오전에 윤 대통령이 발표한 담화에 대해 "또다시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45년 전 오늘은 군부는 쿠데타를 일으키고 시민들을 총칼로 죽이면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파괴한 날"이라면서 "오늘 내란수괴 범죄자 윤석열은 또다시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공격을 선언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은 자신의 행위를 통치권이라 포장하고 있다"며 "국회와 국민들을 경찰과 군인의 군홧발로 짓밟은 자가 통치권 운운하는 현실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강새봄 진보대학생넷 대표는 "오늘 아침 윤석열이 TV에 나와 민주노총이 간첩, 반국가 세력이라며 머리채를 잡았다"면서 "우리가 가진 비장의 무기는 노동자와 시민의 사랑과 노동자가 인력이 아니라 인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진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퇴진과 사회대개혁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광장에 느낀다"면서 "단결과 투쟁으로 세상을 바꾸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금속노조의 이상섭 수석부위원장도 "고작 이런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 주려고 했던가라는 생각에 자괴감과 회의감이 든다"면서 "내란 쿠데타의 수괴 범죄자로서 윤석열을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언론노조 박상현 KBS본부장은 "윤 대통령 담화를 보면서 왜 윤석열이 언론을 탄압하고 언론 노동자를 핍박했는지 알 수 있다"면서 "투표 조작, 간첩 같은 이야기를 국민들이 알도록 해야 하는데 방송에서는 그런 이야기 나오지 않기 때문에 KBS사장을 바꾸고 공영방송을 매각해서 국민들에게 가짜뉴스를 퍼트리겠다는 망상에 빠져 언론을 탄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망상에 빠진 윤석열이 결국 계엄으로 민주주의를 압살했다"면서 "오늘 담화를 보면서 단 1초도 윤석열은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제 누가 내란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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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노총 등 '탄핵 촉구' 행진중 경찰 대치...차벽 설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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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민노총 삼각지에서 패악질 부리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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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도 몇명 안되보이는데 흠...





민주노총 지금 경찰벽 돌파시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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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official App


오마갓 ㅋㅋ 민주노총 용산 관저 까지 100m 남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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