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탐정 김전일 에피소드 TOP 10..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소년탐정 김전일 에피소드 TOP 10..jpg앱에서 작성

이시라

2024.12.10 08:41:16

조회 13267 추천 56 댓글 204

10위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56851410441d682e2b5aff156b0b5d4da0a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56c57ce5d19e1c4f9c0ce546455abed9ce5bf4b

마술 열차 살인사건

김전일의 숙적이 되는 '지옥의 광대'의 화려한 데뷔작이다. 마술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지옥의 광대의 첫 등장으로 인해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에피소드 중 하나이다.

9위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673f50cabf60a957c63de126e95ce2b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66b0d739413b400de5732c65e08e2e154

설영촌 살인사건

괴도신사의 살인과 함께 가장 서정적인 분위기의 작품.

주인공인 김전일을 제외한 레귤러 캐릭터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고, 김전일만이 혼자서 사건을 풀어가는 독특한 에피소드다. 이 에피소드의 특징으로는 김전일이 범인에게 자수를 권유하고 동정하는 모습이 강조된다.

8위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565cadcf4b68bf32181fef402a068893c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c73a9192c7efcdaede3c82a6758315ee22488

비보도 살인사건

트릭과 반전, 잔인무도한 사건 등 모든 요소들이 가장 조화롭게 섞인 에피소드

7위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56b2914f907fa51416d8d04fa81db88e8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66f6911dfebf5b2decafd479aff48d0ea8c

흑사접 살인사건

단 하나의 오해로 인해 모두의 인생을 앗아간 최악의 비극.

희생자의 숫자가 아주 많은 것도 아니고, 범인의 동기가 엄청나게 처절한 것도 아니지만, 살해 동기와 살해 대상, 그리고 모든 진실이 드러난 뒤의 결말까지 모조리 비극으로 점철된, 김전일 시리즈의 모든 에피소드 중에서도 가장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이다.

6위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66d14812d4f014090ccbff1fec8247341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d73a38d853cad6a2d668fe422aacd7570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56df28dda81ca1d1334f545b877c008b6c33204c1

쿠치나시촌 살인사건

일그러진 모성애, 집착, 증오, 질투가 낳은 여자의 한이 함축된 광기서린 에피소드.

5위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5691182bfa987390c4eb57f6a005c2ba03d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56ec93a88a9124595a2c6cbc3fc97101717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56fdc8de4e898845eb8692663ebcb40ed4764a69f

설야차 전설 살인사건

레귤러 캐릭터로 자리잡는 하야미 레이카와 아케치 켄고가 처음으로 등장한 에피소드이자, 히로인인 미유키가 처음으로 사건현장에 따라가지 않은 사건.

처절한 범행 동기,신박한 트릭을 보여준다.

4위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4735d7033f2c3e70c73da7697261f77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27323324c2bcb3c101455b3ac60cebbf1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37351173f7e8b73ad755022d07f395c6c2d8d

괴도신사의 살인

수시로 자연스럽게 바뀌는 플롯 분위기, 가장 서정적인 분위기의 사건

3위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66c741a2bd155b4322f0e9d6c2fb36f5a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6685d17ec875c853a11848d9d269893adf7

자살 학원 살인사건

트릭으로 고평가 받는 에피소드 중 하나로, 이 에피소드의 트릭은 김전일 전체 시리즈 중에서도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학생들의 '자살'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고, 학생과 교직원의 연애 관계 같은 소재 자체의 불건전함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이 에피소드는 애니메이션으로 나오지 않았다.

2위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564d39531b93ee691919430a72ac760f9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073d340f9ea5b89e8f4c5051492f987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173a7d57a74b834296d5ee0104454f111c1d29c

비련호 전설 살인사건

호수가의 휴양지에서 하키 마스크를 쓴 살인마가 살육을 벌인다는 점은 공포 영화 13일의 금요일에서 따온 것. 레귤러 캐릭터가 되는 이츠키 요스케가 첫 등장한 사건이다.

1위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7730434426316c835507a32f53ea2501c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573b298215472f367c2e006d688178c6191

7cea8375b5836bf23ae784e74e9c7669fc2b281680ed40154a75634ab9b863f3

육각촌 살인사건

김전일과 미유키는 친구 와카바의 결혼식에 초대받아 이 마을을 방문한다. 우연히 들어간 와카바의 집 지하실에서 두 사람은 목 없는 미라를 목격한다. 결혼식 전야, 와카바는 마을 관습에 따라 교회에 홀로 갇히게 된다. 몇 시간 후부터 시작될 의문의 미라를 모방한 연쇄 살인사건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

김전일 에피 중 가장 막나가는 사건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나오지 않았다.

- dc official App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9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304550	[싱갤] 싱글벙글 총체적난국의 최신 포켓몬 애니 주인공 족보.jpg [168]	짜잔	02.11	24617	136
304548	[백갤] 트루맛쇼 PD가 분석한 백종원 더본코리아.JPG [325]	ㅇㅇ(112.144)	02.11	33252	410
304547	[갤갤] 갤럭시 획기적인 꾸미기 기능 어플 나왔네 [302]	ㅇㅇ	02.11	28130	136
304545	[잡갤] 비비고 고수김치 먹어본 후기 [113]	감돌	02.11	28771	23
304544	[무갤] 블라인드) 공‘무원:“여자 아니면 노예다” [508]	관심종자	02.11	41252	610
304542	[싱갤] 싱글벙글 헬조선 구인배수 근황 [412]	포카리정상화	02.11	29287	266
304541	[기갤] 손석구한테 게통령을 빼앗긴 지진희의 솔직한 심정 [85]	ㅇㅇ(106.101)	02.11	21011	45
304539	[카연] 게임고자가 다크소울 입문하는 만화. manhwa 1화 [79]	ㅇㅇ	02.11	16590	70
304536	[안갤] 안철수가 말하는 이재명의 '잘사니즘'을 신뢰하기 힘든 이유...jpg [312]	사피엔스	02.11	22279	447
304535	[국갤] 백종욱 “점검 결과 보니 보안 관리 부실 드러나” [471]	ㅇㅇ(121.166)	02.11	21108	600
304533	[잡갤] 감자튀김을 프렌치프라이라고하자 발끈하는 벨기에인들 [256]	감돌	02.11	24877	111
304532	[싱갤] 싱글벙글 백인들이 다른 인종과의 결혼을 꺼리는 이유 [966]	ㅇㅇ	02.11	45601	281
304530	[필갤] 스압) 다가서면 50mm 물러서면 35mm [23]	백남준	02.11	8132	12
304529	[주갤] 경기도 여교사들한테 일침을 날려버린 삼전 퐁퐁이형 [296]	갓럭키	02.11	39797	393
304527	[대갤] 전세계가 놀라는 충격적인 일본 식사 문화 (변소 vs 길바닥) [294]	난징대파티	02.11	30456	214
304526	[싱갤] 싱글벙글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영유권 [717]	파극1	02.11	21247	154
304524	[해갤] 시댁에서 준 결혼 자금 5천만원을 코인으로 반토막냈다는 예비신랑.pann [241]	ㅇㅇ(155.94)	02.11	28927	57
304522	[싱갤] 싱글벙글 얼탱얼탱 냉동 만두를 그냥 쳐먹는촌 [291]	니지카엘	02.11	28513	38
304519	[국갤] 속보) 국정원 3차장 입갤!! [336]	행정명령13848	02.11	33378	785
304517	[잡갤] 이경규가 먹어본 비건 초밥 [289]	감돌	02.11	29420	54
304516	[싱갤] 싱글방글 상어맘 [165]	썅년	02.11	21011	126
304514	[피갤] 독박투어에 나온 갓동민 본가 [114]	ㅇㅇ(211.36)	02.11	19724	94
304513	[갤갤] 폴드7의 경쟁상대가 될 원플N5 소식/루머정리 [203]	갤붕이(211.204)	02.11	17532	56
304511	[싱갤] 오싹오싹 '쥬라기 월드' 신작에 나오는 새로운 괴생명체 [219]	수인갤러리	02.11	21453	44
304510	[주갤] 흑인과 연애후 취집하려는 중국여자들...JPG [580]	주갤러(121.159)	02.11	61004	614
304508	[기갤] 스무디에 스푼 넣고 갈아버린 카페…"명치 타들어가, 사과도 없더라" [290]	ㅇㅇ(211.234)	02.11	28127	99
304507	[디갤] 스압) 대만여행 폰카사진 [34]	ㅇㅇ(106.101)	02.11	9682	27
304504	[걸갤] SM엔터테인먼트, 2024년 순이익 4억... 전년대비 -99.43% [261]	프랑스선비님(초대형네임드)	02.11	23717	168
304500	[국갤] 포브스 선정 세계 최강국 한국 순위 ㄷ ㄷ ㄷ ㄷ ㄷ ㄷ [693]	ㅇㅇ(106.101)	02.11	43292	748
304498	[잡갤] 동덕여대 가처분 당사자 입장문 [204]	휴민트솜솜이	02.11	27554	168
304496	[싱갤] 싱글벙글 동양에 없으면 안되는 식재료 [386]	ㅇㅇ	02.11	51924	626
304494	[백갤] 땅 파서 장사하시는 백종원씨 [376]	ㅇㅇ(222.97)	02.11	37180	441
304492	[야갤] PC충 점령...런던과학박물관 근황 ㄹㅇ...jpg [256]	Adidas	02.11	31123	435
304490	[치갤] 서이초 사건의 진실...jpg [432]	ㅇㅇ(175.211)	02.11	45160	1214
304488	[국갤] 신원식 “윤 대통령, 안보 위중하다 느꼈을 것” [291]	ㅇㅇ(121.166)	02.11	18792	649
304486	[싱갤] 안싱글벙글 99마리의 토끼를 죽인 범죄자 체포 [237]	MILK1	02.11	21288	87
304484	[중갤] 민주, 마약 밀수 등 특검 발의,인권위 탄핵 [280]	리핑	02.11	16295	433
304480	[싱갤] 유익유익 나폴레옹은 어떻게 2배 더 많은 적을 이겼을까? [289]	감귤조아	02.11	25408	222
304478	[카연] 마녀와 용 [65]	제비상어	02.11	8467	89
304476	[야갤] 하늘이 父 “하늘이는 별이 됐습니다…아무 죄도 없는 애를”[전문] [750]	라면타도	02.11	36107	358
304474	[잡갤] 머리하러가면 사주 봐주고 그에 맞는 스타일링 제안하는 특이한 미용실 [67]	감돌	02.11	12640	25
304472	[위갤] 9. 부나하벤 Warehouse 9 Tasting Experience [39]	닥철	02.11	3037	17
304470	[주갤] 배성재 예비신부 김다영 아나 SBS퇴사 기사를 본 더쿠 노괴들 발작!! [195]	갓럭키	02.11	21272	78
304468	[대갤] 日, 노인 주택수리 사기 기승... 양심터진 JAP [107]	난징대파티	02.11	12377	158
304466	[미갤] 줄어드는 양질의 일자리…'쉬었음' 청년 더 늘었다...jpg [285]	빌애크먼	02.11	16308	70
304464	[중갤] 尹 "野와 타협 거부? 민주, 연설 때 박수 한번 안 쳐줘" [345]	ㅇㅇ	02.11	10632	91
304462	[싱갤] 싱글훌쩍 탈모를 탈출하는 지구촌 [376]	Lauren	02.11	26621	132
304460	[국갤] 이상민 “탄핵소추안 읽어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 [226]	ㅇㅇ(121.166)	02.11	20346	572
304456	[서갤] 2.09 (일), 일페 후기입니다 [35]	독갤빌런	02.11	8115	21
304454	[부갤] 한국 구인배수 근황..jpg [809]	ㅇㅇ(116.121)	02.11	29874	300
뉴스	‘47세’ 하정우가 털어놓은 고민 “불같은 연애 가능할까…새벽에 외로워”	디시트렌드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