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실시간) 김상욱 부결표 냈다니까 민ㅈ당 반응 ㅋㅋㅋ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7 21:17:41
조회 100234 추천 2,551 댓글 924

- 관련게시물 : 김건희 여사 특검법 부결, 탄핵소추안 사실상 부결 ㄹㅇ...jpg



표결 참여 직후 민ㅈ 응원한답시고 나옴




그런데 부결표 던졌다고 말하자....




7be88777e7806aa43aefd3e547827d649c93e5762a3f74c0059d5abea335311bc739277ab39892766ad617d0ec6953cd09b9b0b8c73a8006b7fc4e



민ㅈ 귀신같이 사라짐 


통수 씨게도 맞았노






14


능욕 쩐다





긴급속보) 김상욱 "배신자 낙인 각오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abc2288f87965a87598e8a1be1a7dcee859462bf1d8f61f13a6d646f9d60c12b176058216ff7fb5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투표에 참여한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당론에 따라 탄핵안에는 동의하지 않았다”며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한 뒤 기자들과 만나 “투표에는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국회의원의 임무이고 역할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울먹이던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수호해가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그것이 제가 목숨 바쳐 지켜야 하는 보수라고 생각한다”며 “윤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 당에 소속돼 있는 몸이기 때문에 당론에 따라 이번 탄핵안에는 동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헌정 질서를 유린한 대통령을 용인한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결단코 용인될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 보수 가치에서 헌정 질서를 지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특히 이곳 국회는 국민들이 민의가 모인 곳이다. 이곳에 군인이 무장을 한 채 들어왔다”며 “그렇기 때문에 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는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 계엄을 막지 못했다면 많은 국민들이 피를 흘려야 하는 불상사가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오늘 대통령께서 당에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 임기 등을 다 조율한다고 하셨다”며 “그 말을 믿고 싶다. 국가의 혼란을 최소화되도록 하루 속히 자격이 있는 자가 정당한 경쟁을 거쳐서 대한민국을 다시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마음”이라고 했다.

당의 입장과 달리 표결에 참여한 데 대해서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힌 채 정치 생명을 그만 해야 된다는 그런 각오로 섰다”며 “하지만 지난 계엄을 막고 새로운 정치를 열 수 있다면 그 1년 만이라도 제겐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했다.


2fbcc323e7d334aa51b1d3a24780696f5f8d00100e9d62ab671701510833fcc80e7085a4cda6b308ca2da879d10b58b56e3d

"응 반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충격] 지금 국회의장 하는 꼬라지…jpg


75edf475c3f461f1239cf3e1379c701f869f3fab774fc4ba1b755101653147fa85c3cbc2ad7238951e07ade2dc5fe843e6ecbf

0feb8175b68319f323eb86e6329c706f8ce9b267b4574ff2c42b31c0859446d512c6b5c14d6833035a01df241cc5caa28a15535883


국회의장은 당적보유 불가에 상임위 활동 금지되고

말 그대로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함

0beb8977c38519ff239e8791439c7018d001f8be11f9b47adeac217f6a90fa6a52fc31ae792028e4a8ca5471072726bd8268b6c8

09e8847fb58a6af323ef8f96429c706ab22fcf5bd7af5d063e8ebc5dbd260386fdd9f8e41e21035ccd93a58333c6ded4d31aa6c8



그런데 지들이 원하는 정족수 못 채우니까 연기 시켜버리고

국회의장은 원내대표 소집 요청, 이재명은 예상했다는 듯이

미리 퇴장함 그리고 지금 사태와 유사한 상황


0c9e8577bc876d82239bf593409c701f71fa83f969fc3f75966def1ab0dc35bd6382afbb2aae0b5c502e4985bbdbe20ac61934


ㄹㅇ 이거랑 뭐가 다름…????

국회의장이 야당 입맛에 맞춰주는게

ㄹㅇ 심히 우려됨


7ce98375bdf11b8423ea8493469c7065ad20744c751d06a1a78e6608a1c42b835f8b0ac29e1314211ba62e0deec5006dea5a28d9


우원식 국회의장 커리어


속보) 국힘 "의원들 감금,허위사실 법적 책임 물을것"


2cb1dc2fe0c13ba960f284e54485756f15177bb91c434b44afe20f04dd766f5a6d5f0b677c925e67c058ee7b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표결 과정에서 물리력까지 동원됐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7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당 공지를 통해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을 감금하고 물리력을 행사 중이라는 SNS상 글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민주당 한준호 의원을 포함, 허위사실 유포 행위자들에 대해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다.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을 회의장 안에 가둬놓고 물리력으로 투표를 못 하게 한다는 가짜뉴스까지 퍼트리고 있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의원 개개인 의사표현을 방해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의원들은 투표에 참여하기도 했고 지금도 얼마든지 간다면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이 탄핵소추안 표결 중에 의원총회를 개최한 점을 거론하며 "국민의힘 지도부가 의원총회를 통해 투표를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국회 본청 한 회의실에 국민의힘 의원들을 가둬두고 전화기도 꺼놓은 채 못 나가도록 물리력을 행사 중이라는 제보(가 있다)"고 썼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본회의가 정회한 상태도 아닌데 의원총회를 명분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여있다. 사실상 감금"이라며 "국회선진화법은 회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진입을 못하게 하는 행위를 엄격히 처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이 민주당 즐긴만큼 당해야겠지?"

- dc official App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551

고정닉 264

13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287010
썸네일
[일갤] 이번 여행 요약(3)
[42]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12182 18
2870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능끝난 고3의 1500 쇼핑 브이로그
[604]
재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59879 132
287007
썸네일
[기갤] 세계 최초로 방귀에 세금을 매긴다는 '덴마크'.jpg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39756 53
287005
썸네일
[아갤] (조금징그러움주의) 등각류에 대해 알아보자!
[206]
아구아구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29543 188
2870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짱깨의 이동식 사형집행 차량..JPG
[408]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44772 355
287002
썸네일
[유갤] 결혼식장에서도 최민수와의 결혼을 고민했다는 강주은
[194]
ㅇㅇ(175.119) 12.08 40165 218
287000
썸네일
[잡갤] 뜨끈한 노천탕이라고해서 갔는데 가마솥에 물 끓여져있는 필리핀의 노천 온천
[37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44635 38
286998
썸네일
[프갤] 소울류의 유명한 헬멧들을 갑옷의 발전 과정과 보자
[120]
따흑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27516 128
2869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마법사 거유 스승 만화
[4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51547 283
286993
썸네일
[기갤] 우정잉 vs 7살 유치원생 키 대결ㄷㄷ.jpg
[4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62371 393
286991
썸네일
[미갤] 2024 시즌 NFL 13주 차 경기 결과
[25]
TB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2757 32
2869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국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유명인들....jpg
[200]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40973 263
286987
썸네일
[자갤] 이상하게 운전해서 음주로 신고했더니 쫒아와서 빠루로 찍으려고한 남자
[31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32385 153
286985
썸네일
[카연] 최강의 아이 1화
[92]
땅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20595 208
286983
썸네일
[유갤] 드라마 '해리포터' 캐스팅 후보 배우들 정리
[395]
ㅇㅇ(175.119) 12.07 38276 308
286979
썸네일
[자갤] 사고현장에서 발생한 사설 견인기사와 보험사 견인기사의 싸움
[17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25188 39
286977
썸네일
[동갤] 여자가 알려주는 총기 기본 상식!
[609]
ㅇㅇ(118.235) 12.07 58663 149
286973
썸네일
[야갤] 1위 외쳤지만 '5만 전자' 대충격...삼성 위기에 이재용 선택은?
[26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38960 76
2869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90년대 애니에서 예상한 계엄령 장면.jpg
[267]
ㅇㅇ(112.163) 12.07 56614 350
286969
썸네일
[디갤] 눈내린 흔적을 찾아다닌 날
[36]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4906 35
286968
썸네일
[야갤] [속보] 윤석열 탄핵소추안 부결 ㄹㅇ...jpg
[3190]
슈화(착한대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07681 2817
286966
썸네일
[유갤] 계엄령 사태 의문의 내한 외국인...피해자.....jpg
[263]
ㅇㅇ(175.119) 12.07 49925 230
286964
썸네일
[야갤] 임영웅 소신 발언 떳다!!!
[1252]
야갤러(180.66) 12.07 79708 2029
2869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괴물영화 클리셰를 씹어먹은 캐릭터.jpg
[299]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57241 528
썸네일
[야갤] 실시간) 김상욱 부결표 냈다니까 민ㅈ당 반응 ㅋㅋㅋ
[924]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00234 2551
286959
썸네일
[야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전망까지..."현재 상당히 위태롭다"
[47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42502 169
286957
썸네일
[동갤] 휴민트 257 : 얘네 이제 시국 선언으로 관심사 바꼈나봐
[160]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33810 150
2869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틀딱들이 가장 좋아하는책....
[276]
ㅇㅇ(110.10) 12.07 54557 483
286953
썸네일
[특갤] 오픈ai에서 모델이 탈출할려고했다함 ai의식얘기또 나오겠네
[468]
수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43991 110
286949
썸네일
[야갤] 계엄 후폭풍 속 '장병 적금' 홍보...논란 자초하는 정부
[26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31503 56
286947
썸네일
[기갤] 이번에 밤새 국회 지켰다는 사람의 후기.jpg
[8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56145 161
2869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돈주고 ㅅㅅ하는 당신! 이유가 뭔가요?
[517]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93393 718
286943
썸네일
[국갤] 투표 관련 미보수 단체에서 부정선거 수사 지켜보는중
[360]
ㅇㅇ(1.244) 12.07 36480 713
286941
썸네일
[야갤] "민주주의 사수하겠다"... 현대차 노조 파업
[77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35475 83
286939
썸네일
[중갤] 메이플 신창섭 쇼케이스 중 근들갑 발언.jpg
[5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54087 451
286938
썸네일
[동갤] 휴민트여시)시위 나가면 젊은 여자가 가득~♡
[1043]
휴민트여시(118.235) 12.07 64316 698
2869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장르가 많이 바뀐 K웹툰....
[333]
ㅇㅇ(110.10) 12.07 76023 397
286934
썸네일
[메갤] [오피셜] 리오넬 메시, 2024 MLS MVP 수상
[107]
leomess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5367 76
286932
썸네일
[야갤] 엠비씨 단독 김용현 계엄선포 1주일전 국지전 유도..jpg
[597]
ㅇㅇ(211.234) 12.07 72673 1360
2869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흑인이 러시아에서 겪은 인종차별.jpg
[91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61881 604
286926
썸네일
[야갤] "압사당하는 줄 알았다"...갇혀버린 열차에 임산부 쓰러지기도
[26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45006 118
286924
썸네일
[국갤] 찢재명 역풍 시작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6]
윤통지켜(14.47) 12.07 102287 2051
286922
썸네일
[야갤] 김건희 여사 특검법 부결, 탄핵소추안 사실상 부결 ㄹㅇ...jpg
[1442]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75971 1574
286920
썸네일
[더갤] 팩트로 국무위원들 침묵하게 만든 정청래 법사위원장
[604]
KNM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49498 330
286918
썸네일
[싱갤] (눈물주의) 몬헌몬헌 이름없는 아이루.manhwa
[82]
ㅇㅇ(222.111) 12.07 19988 55
286916
썸네일
[국갤] 국정원 “홍장원 주장 사실 아니다”
[260]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33030 406
2869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엑윽보수 렉카들이 주목 하는 K-계엄령
[299]
ㅇㅇ(116.37) 12.07 36654 223
286910
썸네일
[자갤] 신호대기 후 예측출발한 오토바이와 사고난 황색불 진입 트럭
[15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20553 10
286908
썸네일
[야갤] 윤석열 "인사권 행사,대통령직 수행 의지 강력"
[586]
레츠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60008 1189
2869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시보는 문재인 대통령 업적 모음
[10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70910 1482
뉴스 ‘자유’ 찾는 뉴진스 “함께 힘냅시다” 새 SNS 인사 동시에 ‘선결제’ 참여 [왓IS] 디시트렌드 12.1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