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대통령 옹호발언 논란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슈카월드 대통령 옹호발언 논란앱에서 작성

ㅇㅇ

2024.12.06 17:10:02

조회 42057 추천 293 댓글 644

0f9c8703c6816ffe239bf3e1329c70698a7693e310d5dbb9915f9eee9f0405bd718459df613e5c742ba91d45db1f6cd4db039768

이젠 사진으로 조리돌림당함

구독자 345만 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브 '슈카월드' 운영자인 슈카(본명 전석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해제와 관련해 언급하다 뭇매를 맞고 있다. 슈카는 논란에 대해 "계엄을 옹호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슈카는 6일 '계엄과 함께 비어 가는 코스피'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중 슈카는 비상계엄이 해제된 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중과부적(수가 적어서 싸울 수 없다)이었다. 수고했고 안전하게 복귀하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슈카는 그러면서 "지금 대통령이 잘하셨으면 좋겠다"며 "무난하게 임기를 마치고 그만두셨으면 좋겠다. 다음 대통령도 마찬가지고. 중과부적이라는 말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슈카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취지의 발언이라고 해석했고 자신의 정치 성향을 투명하게 드러낸 것이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슈카는 비난 여론이 들끓자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후 슈카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몇 언론에서 제가 '윤, 임기 마쳤으면, 계엄 찬성 뉘앙스 논란' 이라고 기사를 냈다. 오늘 해당 영상이 올라가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반대로 계엄에 비판적인 내용이지 전혀 찬성 뉘앙스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기사가 나온 부분도 특정 대통령을 지칭해서 '윤'이라고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느 분이 대통령이 되시건 '이런 일 없이 누구라도' 잘해서 임기 잘 마쳤으면 좋겠다라는 뜻으로 한 말이었다. 그럼에도 말 실수한 제 불찰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상의 의도와 전혀 반대로 기사가 나가서 당황스럽지만 모두 라이브에 진중하지 못한 제 실수"라며 "저는 계엄을 옹호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슈카는 지난 7월에도 "그의 유튜브 콘텐츠는 지나치게 정치 편향적"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KBS 퇴출 청원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긴급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다음 날 새벽 계엄군을 뚫고 국회 본 의회에 참석한 190명의 국회의원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찬성하면서 계엄 선포는 무위로 돌아갔다. 이후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을 겨냥한 탄핵소추 정국이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 [속보] 슈카월드 "간 보지 않겠다."

7cea8375b1876ff73aeb81e044816a37acbcc9f4259f1b2336d14197840b

간카월드ㄷㄷ

- 중립이라 했다고 슈카월드 살인스텝 밞기 시작 ㄷㄷ

0e998677b28a6ff223e684e3339c701f0871eff2c19e46516076f2ec3e1e358fa84a102b448071237b4453e86de7ec108223457a

7e988103b5f61980239b8fe3379c706d155d1c568fb3093b7a0a94428e84bf9b67739c3419e432db47a8726bb4b83f2d61e09f1e

0c99f403b6f06b8323e685964f9c706e6f06941ac415be85c89446c11382021597cc39182d1caee7ff34be847a82fe1a460da8b1

7eed847ec0f768f3239d83e5429c701b88a9fc818afd65c5b100de0e318e5629a333ca0732030d3b9070983cd385d2c8e20f89e9

75e58371bd826cf1239d80e7439c706a064acebb6ce616c12eb7ac529ac0507914ccef476e27edb770a3fca6690b8cbe6bbac999

7f9c877fc1851cfe23ec8ee0439c706ed7bfa0991135afa5f7bf6bf7763a4b34db26166bad83510db3e68d5c8b4b846a37281c6d

- dc official App

출처: 스텔라이브 갤러리 [원본 보기]

293

고정닉 55

원본 첨부파일 1

BA7EC378-DE4D-44E8-AD03-4DAC021FA9CB.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286756	[잡갤] 반지하에 사는 딸을 보고 마음 아픈 폴란드 엄마 [257]	감돌	12.06	36199	83
286754	[피갤] 장동민 흑역사 레전드.jpg [131]	ㅇㅇ(175.223)	12.06	46864	166
286752	[원갤] 강동원 : "원피스 아직도 보고있다 ㅇㅇ" [394]	ㅇㅇ	12.06	43192	288
286750	[공갤] 공군 군사경찰 소대 정하는.manhwa [103]	화전민	12.06	22537	78
286748	[싱갤] 싱글벙글 지금은 절대 나올수 없는 네이버 웹툰... [232]	ㅇㅇ(110.10)	12.06	46979	187
286746	[부갤] 2016년 윤석열 계엄 예측글을 묻는 움직임 계엄 전에 있었음 [409]	ㅇㅇ(223.39)	12.06	41936	83
286744	[야갤] 헬기와 함께 등장한 계엄군...기습 상황 빠져나가려던 CNN 기자 '탄식 [251]	틴푸	12.06	34661	105
286742	[부갤] "40년새 이런 불황은.." "거의 빈사상태죠"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587]	틴푸	12.06	36733	109
286738	[더갤] "도저히 못 참겠다" 국힘 당원 탈당 인증 쇄도 [452]	고닉팠	12.06	37168	250
286736	[동갤] 동덕여대 사다리 괴담 만화.manhwa [336]	동덕짤쟁이	12.06	39891	924
286734	[싱갤] 싱글벙글 광기어린 pornhub의 영상 [181]	관심종자	12.06	69503	636
286732	[야갤] 한밤중 계엄 선포에 '띵동'...군인 아들에 문자 한 엄마 [575]	틴푸	12.06	39888	91
286730	[싱갤] 싱글벙글 이국종이 존경한 의사 [325]	관심종자	12.06	39567	399
286728	[야갤] 샤워하고 나온 20대...49층 아파트 창밖 바라보다 '경악 [458]	틴푸	12.06	59846	220
286726	[자갤] 버스타려고 무단횡단하는 보행자와 사고났는데 과실비율이 9:1 [227]	차갤러(96.47)	12.06	22555	121
286725	[싱갤] 싱글벙글 여자어 [711]	관심종자	12.06	78756	1207
286723	[디갤] 라이카가 명품 이라 불리는 이유 [224]	St.John	12.06	36700	191
286722	[야갤] 계엄해제 18명, 소장파 5명 “임기 단축” 탄핵 찬성 가능성 [441]	레츠고	12.06	45106	320
286719	[대갤]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171]	난징대파티	12.06	24779	795
286717	[싱갤] 싱글벙글 강이 없는 나라 [214]	관심종자	12.06	38527	134
286715	[U갤] 정찬성 데이나 긴급 회담 정리 ㄷㄷ...JPG [170]	ㅇㅇ	12.06	28092	191
286713	[자갤] 골목에서 정차한 차량의 깨져있었던 사이드미러 살짝 스친 사건 소송 결과 [60]	감돌	12.06	19456	69
286711	[동갤] 동덕동덕 총대위 해산 공고 [357]	휴민트솜솜이	12.06	38091	337
286709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초고속 열차촌 [102]	메이크그레이트좆본어게인앤	12.06	24830	112
286707	[잡갤]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매일 다른 복장으로 여장하고다닌 마약사범 [86]	감돌	12.06	28360	84
286706	[야갤] 광운대학교 성명문 발표 [305]	ㅇㅇ(118.235)	12.06	32361	86
286703	[야갤] 선관위 침입한 계엄군,사전투표 서버 찍어갔다 [880]	레츠고	12.06	54503	745
286699	[기갤] 탄핵 찬성 입장으로 선회한 한동훈 [629]	ㅇㅇ(118.235)	12.06	35039	286
286697	[필갤] 제일 비싼 니콘 자동 SLR 필름카메라로 대체 뭘 찍을까?? [41]	2100km	12.06	10580	30
286695	[기갤] 부정선거 일본 반응 지금 미쳤음 조회수 1100만 ㄷㄷ [641]	ㅇㅇ(211.235)	12.06	50475	938
286693	[마갤] 마영전 캐시백 사건 현재상황까지 요약 [244]	시공섬	12.06	20926	129
286691	[야갤] 실시간 윤석열 항복선언?.jpg [534]	ㅇㅇ(211.36)	12.06	74353	285
286689	[싱갤] 싱글벙글 나라별 브랜드가치 순위 [159]	코닭	12.06	28752	75
	[스갤] 슈카월드 대통령 옹호발언 논란 [644]	ㅇㅇ	12.06	42057	293
286685	[잡갤] 미드 보고 영감을 얻어 알몸에 비닐봉지 뒤집어쓰고 절도 행각 벌인 청소년 [96]	감돌	12.06	28852	92
286683	[유갤] 尹 기습 비상계엄 선포에 연예계 소신 발언 모음.JPG [511]	ㅇㅇ(175.119)	12.06	29717	143
286681	[교갤] 유포니엄 성지순례 후기 (2) [41]	서비스	12.06	7788	28
286679	[싱갤] 싱글벙글 할리우드 씹상남자 러셀 크로우 일화 [151]	월마트는신이야	12.06	27338	227
286675	[야갤] 이와중에 이재명...6일 대장동 재판 불출석...jpg [545]	건전맨	12.06	38159	1051
286673	[유갤] 도플갱어 김동준 만나고 아파서 입원한 한가인 [155]	ㅇㅇ(175.119)	12.06	21785	120
286671	[국갤] 장문)에타에서 이번 계엄사건 토론한게 재밌어보여서 가져와봄 [298]	ㅇㅇ	12.06	27098	221
286669	[야갤] 국정원1차장 : 체포대상 메모하다 미친놈이구나 생각하고 메모중단 [515]	❤+파오후❤+(106.101)	12.06	41041	417
286668	[싱갤] 싱글벙글 콩고민주공화국 내전을 취재하러간 한국인 참기자.jpg [108]	최강한화이글스팬	12.06	16515	128
286665	[중갤] 텐센트의 야심작.. 델타포스와 관련된 논란 모음집..zip [135]	한지은	12.06	22685	87
286663	[동갤] 동덕여대 지지글에 "패도 돼?"…주짓수선수 자격정지 1년 [330]	동갤러(106.101)	12.06	25886	80
286662	[싱갤] 싱글벙글 여동생이 잠 못 들게 하는 manhwa [130]	최강한화이글스팬	12.06	38073	233
286661	[야갤] 일본영화 러브레터 여주인공 나카야마 미호 사망 [305]	틴푸	12.06	23522	127
286660	[야갤] 윤 대통령, 또 계엄 시도할까...민주 "정상적 판단하기 어려운 상태로 [374]	틴푸	12.06	25286	64
286657	[싱갤] 싱글벙글 게임에 재능을 가진 아이와 적극적인 아버지... [461]	러시아	12.06	44475	496
286656	[디갤] 2024. 12. 04 국회의사당 [207]	통통나무	12.06	13420	99
뉴스	[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