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오사카유신회 시장, 여성에게 수차례 성행위 강요 논란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5 16:45:02
조회 16580 추천 172 댓글 75

[시리즈] 스시남 또 너야?
· 육자대 부사관, 성추행으로 검거... 40분간 여성 3명 추행
· 일본 고승의 비밀스러운 수행 방법
· 헌팅이 취미, 미성년자를 노리는 파렴치한 일본 의사들
· 충격! 일본 변태 개호사 체포... 여고생들 눈물
· 일본의 음습한 생리대 도둑 (도치기현)
· 日, 유치원 직원이 2세 미만 여아 성폭행... 피해아동 20여명
· 일본근황) 목욕탕에서 20대 남성 성폭행한 30대 일본남
· 日, 게임에서 만난 14세 소녀 성추행하고 촬영한 일남 체포
· 日, 자궁이 검게 되어 임신이 안 된다... 40대 여성 성추행한 스시남
· 日, 66세 스시남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비결
· 치한대국 日, 초등학교 남교사가 남학생을 성추행!
· 충격! 日국립병원에서 환자들을 성적으로 학대... 중증 환자도 포함
· 日의회부의장, 로큰롤을 알려주겠다... 호주 시장 딸 성추행 논란!
· 日영화감독, 여배우 성폭행으로 또 체포... 벌써 3번째
· 日경찰, 여자화장실 도촬하다 체포... 현직 경찰관 벌써 3명째 체포
· 日, 공무원의 성범죄 잇따라... 소방, 경찰, 복지까지 전원 체포
· 日초등학교 교사, 디즈니랜드서 하반신 노출... 수학여행 인솔은 뒷전
· 기내서 스튜어디스 껴안고 키스하려 한 55세 스시남 체포
· 일본의 '레전드 교장' ~12660명과 동침한 사나이~
· 日, 경비원이 남자아이를 성폭행... 피해자는 여러명?!
· 日토요코의 제왕, 초6 여아를 성폭행 한 혐의로 체포
· 日오사카대 교수, 여성 치마 속 도촬하다 체포... 모두가 놀란 이유는?
· 일본 초등학교의 수상한 건강검진... 팬티를 벗기고 하복부를 관찰한 의사
· 일본 보육교사, 여아 대상 성범죄로 체포... 피해아동 7명 이상
· 日 변태 피아니스트, 기내에서 승무원 에이프런 수십장 훔치다 체포
· 日, 쥐새끼 닮은 중학교 교사가 10대女 성폭행... 2개월간 지속
· 日, 남대생이 여탕 침입했다가 체포... 가발 쓰고 여자인 척
· 日남성, 싱가포르에서 징역 17년 반에 태형 20대 선고!
· 日, 게임에서 알게된 여중생 성폭행... 범인은 교사?!
· 日, 마음만은 여성이다! 여탕 들어간 자칭 여성 스시남 체포되어 논란
· 일본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집단 성폭행 혐의로 체포!
· 日자위대원, 버스에서 10대女 치마 속 몰카 찍다가 체포
· 초등학생 유인해 성폭행한 인면수심 60대... 뻔뻔하게 범행 부인
· 日,유명 남자배우가 여자 속옷 훔치러 다니다가 체포... 심지어 전과도?
· 여고 샤워장 탈의실에 몰카 설치한 교사 체포... 피해학생은 수십명?!
· 72세 스포츠 코치가 여중생을 성폭행... 충격에 빠진 지역사회
· 남자 중학생이 수학여행에서 목욕중인 여학생들 도촬... SNS에도 올려
· 日, 하반신은 만졌지만 성추행은 아니다... 스시남의 황당변명
· 황당) 도촬을 위해 목숨 걸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日 남성들
· 日국회의원, 여중생에게 2만엔 주고 성폭행 하다 체포돼 논란
· 변태 스시남, 여성 속옷 훔치다가 딱 걸려... 생생하게 찍힌 범행장면
· 日 대학병원 의사가 차 사고 빌미로 여성 직원 협박해 성폭행
· 일본 목욕탕들이 망하고 있는 충격적인 이유 (feat. 핫텐바)
· 日 NHK 직원, 택시회사 여성 탈의실 침입했다가 현행범 체포!
· 日, 치과 진료중 10대 소녀를 성추행... 가슴에 집착하는 일본 의사들
· 여장하고 여탕 탈의실 들어간 男교사 체포! 가발에 스커트까지 완벽분장
· 충격! 70대 日남성이 20대 여성 버스에서 성폭행... 한 번이 아냐
· 日, 여고생 6명의 스커트 속을 도촬하던 회사원 체포!
· 日검찰 최고위 간부가 부하 검사 성폭행... 전대미문의 재판
· 日, 의사가 환자에게 수면약 먹이고 성폭행... 마초 훈남 의사의 반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9a4a0be1d7d64d21d2f5d43b26f8c1d9f57444b

일본 오사카부 이시와다시의 시장이 여성을 가스라이팅하고 수차례 성행위를 강요한 사건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9a4a1bc1d7d64d2e2b7ee16445332d5d2f687e5

사진속 남성은 기시와다시의 시장 나가노 코헤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9a7a0be1d7d64d201474b8b2cd1e3da35ea7ed4

나가노 시장은 오사카부에 사는 여성에게 지난 2019년부터 1년 반동안 몇번이나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되어 오사카 지재에서 재판을 받는 중이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9a7a1bd1d7d64d2e8ef1c648b83f2c07b6d7aca

오사카지재는 시장의 지위나 평소의 언동으로부터 엿보이는 영향력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9a7a2bf1d7d64d23345c66bf9581645df8d2523

여성의 취업력이나 연령 등을 고려하면

순수하게 대등한 관계에 있었다고 할 수 없다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9a7a3bb1d7d64d2259a14c400d9db1164325856

고용유지를 좌우할 수 있는 우월한 입장에 있다고 판단했고

사죄와 합의금 500만엔을 지불하는 화해를 권고함

결국 시장은 이를 받아들여 화해가 성립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9a7a4b81d7d64d240617b3eb083157b6e57586a

문제는 화해가 성립된 이후 이 사건에 대해 피해 여성의 주장과 나가노 시장의 말이 엇갈리고 있다는 점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9a7a5bf1d7d64d215df07ef9cfaa3faabe98dd4

여성의 코멘트를 보면

피고는 최초부터 최후까지 동의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9a7a5ba1d7d64d2e55567451cc8de5344e3ee30

울면서 (성관계를) 거절하는 저를, 입장이나 자신의 권력을 남용해 공포로 억누르고 인격부정 등 언어적 폭력을 통해 정신적으로 지배해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동의일까요?

라고 말했지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9a6a1bd1d7d64d2516810c6c15f11292865a1d8

나가노 시장은 성폭력, 성가해 같은 일은 없었다고 발뺌중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9a6a1ba1d7d64d22f009c954f730050fae6c692

[나가노 코헤이]

물론 성가해라는 사실은 없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9a6a1b71d7d64d2415e1f83da23db85f9a7b299

제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9a6a2ba1d7d64d2049ed3c1ae776463f9e03ea9

아무런 잘못을 안 했다면서 500만엔이나 되는 돈을 여성에게 준 이유는 뭘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ea1a3bb1d7d64d2736808b79cde1ab44b4dc54e

기자 : 모종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합의금을 지불한 것 아닙니까?

시장 : 이런 일이 재판까지 가게된 것에 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ea1a4b71d7d64d2fd9b70beedf562e36a129e23

그것 이외에 뭔가 다른 책임이 있는가 하면 딱히 짐작가는 게 없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9a9a0b71d7d64d2df97bddff1e338a1dea46492

성행위 강요를 당했다는 여성의 주장을 부인하면서도 재판부의 화해 권고를 받아들이고 거액의 합의금까지 지불한 나가노 시장

스스로는 당당한지 몰라도 주변에서는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는 분위기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ea0a2b91d7d64d2108e94bb9f5764600db5ea48

이미 나가노 시장이 소속된 오사카유신회는 12월 4일에 탈탕권고처분을 내린 상태고

만약 8일까지 충분한 설명을 내놓지 않을 경우 제명하겠다고 결정한 것으로 알려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ea0a4b91d7d64d26b609cbac9cf3f29d9bd1f3f

이에 나가노 시장은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6d80906aea0a5bb1d7d64d2fd4ec4d2765663b248e909ae

자신은 그만둘만한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며

일단 시장직을 사임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힘

7fed8272b58b6af451ee82e14e82717384202dc0f19bd449fc012df5aa366b

항상 말하지만 신의 없는 쪽바리들은 절대 믿으면 안 된다니까

화해하자, 사죄할게 ㅇㅈㄹ하고 나중에 꼭 딴소리 하는 게 저새끼들 종특임

한국에 단 한 번도 '사죄금'이나 '배상금'을 지불한 적이 없으면서 대외적으로는 마치 한 것처럼 홍보하는 것도 일맥상통임

(일뽕 원종단 새끼들이 또 교묘하게 말장난 할 것 같은데 일본 정부는 단 한 번도 '사죄금'이나 '배상금'이라고 인정한 무언가를 한국측에 전달한 적이 없음)

7cea8376bd846cf73ceb98b21fd7040303c3b80bf4bfa4a0c6

죽어라 양심없는 JAP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72

고정닉 15

6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288668
썸네일
[야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말하는 "정치적 중립성"
[5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43342 2295
288666
썸네일
[블갤] 귀엽고 끔찍한 데스모모이 댄스 오토마타 만들기!
[43]
DBshot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8676 59
288664
썸네일
[유갤] 후보 잘 뽑은 것 같은 구단별 야심을 사로잡는 선수들
[23]
ㅇㅇ(175.119) 24.12.13 10502 5
2886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슐랭 쉐프 vs 매운탕집 사장님의 회 뜨기 대결
[15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26184 74
288660
썸네일
[디갤] 오늘자 국회 시위 다녀옴
[460]
디붕이(175.114) 24.12.13 20019 119
288659
썸네일
[기갤] "정우성, 오랜 연인과 결별 중 문가비 만나…양다리 아냐".jpg
[3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41626 110
2886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그릴수록 성장하는 그림쟁이 지구촌
[103]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18668 78
288654
썸네일
[국갤] 김어준 여초(인스티즈) 반응과 cia에 제보한 야갤러
[471]
ㅇㅇ(14.40) 24.12.13 32498 752
288650
썸네일
[대갤]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13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20678 150
288648
썸네일
[바갤] 덤프 트럭 몰면 돈점 버냐?
[272]
ㅇㅇ(121.142) 24.12.13 19182 55
2886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jpg
[173]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24962 70
288644
썸네일
[유갤] 런닝맨 신개념 퀴즈게임
[120]
ㅇㅇ(169.150) 24.12.13 20183 35
288643
썸네일
[미갤] 티켓 되팔이 암표상, 대부분 중국 소행이었다.jpg
[304]
밑갤러(212.102) 24.12.13 21673 354
288641
썸네일
[국갤] 펌)) 민주당 계엄법 뜯어 고치는 중 퍼트려주세요
[686]
ㅇㅇ(211.192) 24.12.13 32715 1274
288640
썸네일
[싱갤] 29세 에어컨 설치기사 일본인...급여명세서 공개 (+상여금)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27709 63
288638
썸네일
[야갤] 파산 도미노에 야반도주까지…'최후의 수단' 꺼내든 시진핑?
[122]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18539 68
288637
썸네일
[S갤] 노래방 파괴자 중간 후기.hugi
[284]
려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30439 272
2886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자 간호사가 그만 둔 이유.JPG
[52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43305 646
288632
썸네일
[새갤] [팩트체크] 12·12 담화 속 '5대 거짓말'
[4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14839 102
288631
썸네일
[일갤] 가미코지 카미코지 가미코치) - 여행 8일차
[32]
97n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3135 14
2886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의 최대동맹인 영국은 무엇으로 먹고사는가?
[133]
ㅇㅇ(115.137) 24.12.13 18112 125
288628
썸네일
[야갤] '보수 궤멸' 걱정할 땐가…"이러다 한국 망해" 세계의 경고
[649]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25091 107
288623
썸네일
[싱갤] 스압 ㅇㅎ)오싹오싹 카이로프랙틱이 만들어진 계기ㄷㄷ..gif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37013 167
288622
썸네일
[디갤] 나는 그 동안 이런 것들을 보고 (17장)
[32]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7356 18
288620
썸네일
[기갤] 김은숙 작가 등 성명, 尹 내란 수괴 동조자 우리 원고에 오를 것.jpg
[3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16270 59
2886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부 여자들의 결혼 전략
[4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43261 541
288616
썸네일
[블갤] 너티독 신작 여주 와꾸보소ㅋㅋ
[3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29883 184
288614
썸네일
[부갤] 홍진경 눈을 질끈 감은 미국 최악의 마약거리 실태
[266]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26010 199
288613
썸네일
[주갤] 40%가 억울한 아내.jpg
[522]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35496 608
288611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버거머거용.manhwa
[172]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44024 244
288609
썸네일
[국갤] 한동훈, 심야 친위쿠데타...김재원 "최고위 연락조차 없어"
[183]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19762 453
288607
썸네일
[한갤] 각 지역 최초의 K팝 여돌을 알아보자 (유럽편)
[80]
해림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15572 43
288606
썸네일
[기갤] 삼성·구글, 확장현실 헤드셋 내년 출시…애플·메타와 경쟁.jpg
[1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14840 18
2886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코스어 사진 찍는법
[233]
ㅇㅇ(59.5) 24.12.13 26403 49
288603
썸네일
[국갤] 세종대 실명인증 후 지지글
[574]
ㅇㅇ(58.142) 24.12.13 35153 1337
288601
썸네일
[야갤] 속보)) 지금 김어준이 국회 청문회 와서 한 말 정리.txt
[947]
라면타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39304 871
288598
썸네일
[유갤] 선자령(응가맨을 곁들인)->연곡 다녀옴
[35]
스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3523 22
288597
썸네일
[싱갤] 2024 게임 어워드 수상작
[242]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19822 121
288595
썸네일
[대갤] 日, 아리시아 파산... 9만명 이상 역대 최대 규모 소비자 피해 예상
[22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21710 152
288594
썸네일
[중갤] MBC) 윤석열, 망상 가진 정신병자 같다
[733]
ㅛ^^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27333 280
288592
썸네일
[부갤] 미국 현지인들도 포기하고 빠져나가는 범죄 도시가 된 "샌프란시스코" 충격
[312]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27082 252
2885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시대에 가장 사치스러웠다는 디저트.jpg
[445]
ㅇㅇ(180.70) 24.12.13 33804 92
288589
썸네일
[기갤] "장례식 예의 못 지킨 거 계속 기억할까요..".jpg
[3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28200 89
288588
썸네일
[디갤] Zfc로 담아본 필름맛 후쿠오카 _ 15pic
[23]
새가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6104 10
288586
썸네일
[주갤] (유튜브같이보자) 탄핵시위 상상 vs 현실
[424]
ㅇㅇ(175.114) 24.12.13 32254 878
288585
썸네일
[싱갤] 윤서인 윤루카스 주례사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29926 261
288583
썸네일
[야갤]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하신분...JPG
[593]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66430 304
288582
썸네일
[유갤] 노가다 한다니까 부정하고 막말하는 주변사람들 때문에 고민인 여자
[31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23442 53
2885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리아 내전의 승자와 패자.jpg
[133]
ㅇㅇ(180.68) 24.12.13 16986 142
288577
썸네일
[코갤] 헌법재판관 "합의 안 되면 국회는 아무 것도 안 합니까?"
[593]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3 29689 949
뉴스 “미치고 급발진 할 듯”… ‘흑백요리사’ 윤남노, 예약 되팔기에 뿔났다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