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안수 계엄사령관 "계엄 사실, 통제실 이동해 대통령 담화 보고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박안수 계엄사령관 "계엄 사실, 통제실 이동해 대통령 담화 보고

틴푸

2024.12.05 11:35:01

조회 23310 추천 224 댓글 350

7aea8876b2816bf43fede9e14e87726c52db9227f46748ca7bca36fde065fcc8cafda1eb28ac5a01fa44f8f54ca657172c92234264c4e25f5f1a6865acc4f57613

7aea8876b2866bf136e8e9e14e87726cf1c615332ff2bbfae654e0ceb8239c293c857a6ec2536ec24f53e35edf10944588af022ac64341a512c2621b80b6337ceb5c

7aea8876b28568f63cece9e14e87726c88fddccbd9300b7d9ed759b15e58d15b4f6d1492fc969155293a94d525fc2b30973b56bac808822f558feafa11a64d7c4a4d

7aea8876b28061f13defe9e14e87726cd180fa52dc12be0c5986c58a0aa630b0f426d9b631b16c9947f021ede451518da06d182bfb216a50ae68d2851ea060aa76e5

7aea8876b28069f037efe9e14e87726c60a9bb8d08e4ec347ee17d625da8ea4028c532d7f89d4be3d2b9434d330ef2a3a7cff82af7153107b3a9d3269793f378c718

7aea8876b38b69f136ebe9e14e87726c56ca64a75738faacd48671e2628c4fea5d5a0b3f52cab288fd5cabfaf068206ad8116bcf20b7372cfb6b5c5d7f4a984357

- 박안수 "국회 병력 진입 TV로 봤지만 아무 지시 안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8bc2188fc7861ae7588e1bea202e275219bf0d77720bb72ff295aa16b7456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00476?sid=100

[속보] 박안수 계엄사령관 "국회 병력 진입 TV로 봤지만 아무 지시 안해"

박안수 계엄사령관 "국회 병력 진입 TV로 봤지만 아무 지시 안해"

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 [속보]박안수 계엄사령관 "저는 진짜 불법인지 몰랐어요"

4성장군 ㅅㄲ가 말이 되노 ㅋㅋㅋ

- [단독] '군 서열 1위' 합참의장도 계엄 사전에 몰랐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9bc2180fd7a64ad7592e6b9991a6e8a4a5f2e84565c588b05d7649e6802361d

계엄을 몰랐던 것은 국무위원들만이 아닙니다. '군 서열 1위' 합참의장도 어젯밤(3일) 10시 30분 출근한 뒤에야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반면 국방부는 김용현 장관이 대통령에게 계엄을 건의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결국 대통령의 고교 선배인 김 장관이 군 지휘 체계까지 무시한 채 계엄을 설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선의 기자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9bc2180fd7a67ad7592e6b9991aeb035dfa4bcbdf1522b94620ff2904514df9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대통령 경호처장을 거쳐 장관에 임명됐습니다.

대통령의 고교 선배여서 요직에 앉힐 때부터 우려가 컸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9bc2180fd7a67aa7592e6b9991a951077bd48c3c4b1f2d7e5f3d5ce32bd90b9

그중 하나가 계엄 가능성이었지만 김 장관은 지난 9월 인사청문회 당시 말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어젯밤과 같은 '비상계엄'을 찍어서 물었을 때도 당당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3개월 만에 '비상계엄'이 선포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9bc2180fd7a60a57592e6b9991a5f0483804bb90c3c370e123d7ad3aed508c6

국방부는 김용현 장관이 직접 윤석열 대통령에게 계엄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9bc2180fd7b65af7592e6b9991a0896e7f51948abe18d8a119d8792fe6e4792

이 과정에 군 서열 1위인 김명수 합참의장은 배제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9bc2180fd7b64ac7592e6b9991a29a8f07fa14fcd5abac59668892c5c30c1fd

합참 고위 관계자는 JTBC에 "의장님은 계엄에 대해 어젯밤 10시 30분쯤 출근한 뒤에야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담화를 통해 계엄을 선포할 때 알았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9bc2180fd7b67a87592e6b9991ae5034e8f1256722e06258d0f1fc7e9586017

김 의장이 상황을 파악한 직후인 밤 10시 43분, 김 장관은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40여 분 뒤 윤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계엄 업무'를 맡고 있는 김 의장이 아닌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9bc2180fd7b61ad7592e6b9991ab237348b84061e0aab326c96fd45a33db243

해군 출신 김 의장과 달리 김 장관과 같은 육사 출신인 박 총장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대대적으로 열린 '국군의날 행사'의 기획단장을 맡았던 인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9bc2180fd7865ac7592e6b9991ac82a93b7d3de96a8c0fb3b46244fcfbcd09c

김 의장과 달리 김 장관이 처음부터 계엄에 관여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일부 국무위원뿐 아니라 합참의장까지 배제하는 은밀한 계엄을 설계한 게 불과 석 달 전 "계엄이 가능하겠냐"고 비꼬았던 김 장관이라는 주장에 무게가 실립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내일 김 장관과 김 의장, 박 총장에게 모두 국회로 나오라고 요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0936

- 현재까지 계엄 폭탄 돌리기 정리 ㅋㅋㅋㅋㅋ.jpg

7ce88176b78469f436ef8fe043887673c29d04b824f0f21d96f6d8ba5bdd

7ce88176b78469f436ef8fe0438877737605aa963ad0f105e92d0b021549

국방차관 : 저 아닙니다 ㅠㅠ

7ce88176b78469f436ef8fe0438870734f32cbfc27c5b0ac4b4639fdce28

국정원장 : 저 ..저도 아니에요 ㅠㅠ

7ce88176b78469f436ef8fe04388717312f4bdaf200b3d0bcdac4c1e9072

계엄사령관 : 전 티비보고 알았는데요? 따흐흑 ㅠㅠ

7ce88176b78469f436ef8fe0438872732796436d011b79df85615f09d7d8

국방차관 : 장관 저 씹새끼가 한거에요 흑흑

그리고

7ce88176b78469f436ef8fe04388737377c89dab1e8c949af53d51ca86d9

아 ㅋㅋㅋㅋㅋ

7ce88176b78469f436ef8fe043887c7383f0a2e8053e21a4bebdda24953f

어 형이야 ㅋㅋㅋㅋ

김용현 윤두창 임마들은 사형 문턱 99%까지 온거같노

ㅋㅋㅋㅋㅋㅋㅋ

7ce88176b78469f436ef8fe043887d7331c800cc6c715cbcc824c52f91a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224

고정닉 42

183

원본 첨부파일 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293012	[유갤] 공정한 시상식에 항의하는 차승원 [182]	ㅇㅇ(175.119)	24.12.29	32926	103
293010	[일갤] 아싸찐따의 여행을 알여주겠다 1탄 - 마쓰야마 1일차 후반 [60]	킷사마	24.12.29	14973	24
293008	[싱갤] 싱글벙글 냉면 한 그릇에 만원촌.jpg [275]	최강한화이글스팬	24.12.29	53047	173
293006	[명갤] [그림] 올해 연말 정산 [268]	유목민	24.12.29	14766	60
293004	[기갤] 앵무새, '나도 고양이야' 황당 주장에 고양이 반응.jpg [169]	ㅇㅇ	24.12.29	29241	200
293000	[블갤] 맛있는 팬쨩 만들어보기 [105]	물댕	24.12.29	19064	97
292998	[싱갤]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까지 3~12월 과정 재현 [595]	Jisomia	24.12.29	35624	394
292996	[디갤] 최근의 스캔했으니 디지털인 사진들 [27]	ND4	24.12.29	10764	19
292994	[블갤] 제대로 된 토라마루 만들었다 [136]	고냥인간	24.12.29	20103	252
292992	[싱갤] 여객기 탑승 시 사망률과 살아남는 방법 [1067]	하무열	24.12.29	86020	368
292990	[카연] 검열삭제 용사 - 슬라임 3 [29]	백수전설	24.12.29	15907	78
292988	[싱갤] 싱글벙글 탕수육의 달인 [410]	ㅇㅇ	24.12.29	40928	88
292986	[생갤] 100W 태양광패널 3달 후기 및 LED 전등 제작 및 사용 [153]	전성기.	24.12.29	17294	80
292984	[오갤] 2024년 연말 결산, 스압 [100]	흙신사	24.12.29	16597	56
292982	[싱갤] 어질어질 대한민국 2024년 연말 상황 [797]	마크인	24.12.29	65517	739
292978	[싱갤] 훌쩍훌쩍 밈에서 볼 수 있었던 고양이들 근황 [317]	퍼리의마법사	24.12.29	52955	443
292974	[오갤] 교토 놀러가서 전어랑 오지상 먹고왔음 [109]	97nam	24.12.29	19106	63
292972	[유갤] 하얀 음식만 먹다가 빨간 음식 먹고 입맛 폭발 [246]	ㅇㅇ(175.119)	24.12.29	37542	25
292970	[싱갤] 싱글벙글 남자 개그맨 사이가 안좋은 이유 [203]	ㅇㅇ	24.12.29	55906	427
292968	[해갤] 민주 "이재명 페북 시차 문제..악의적 해석 너무 지나쳐" [1391]	포만한	24.12.29	51919	1392
292966	[그갤] (스압) 2024년에 그린 그림들 정리해봄 [50]	Biyam	24.12.29	15107	64
292964	[싱갤] 싱글벙글 독사에 물렸는데도 치료 거부한 뱀 연구학자.jpg [261]	최강한화이글스팬	24.12.29	46415	303
292962	[해갤] 최상목 "기다려달라" 유가족 "당연한 얘기 필요없다" [1651]	포만한	24.12.29	56981	1617
292960	[국갤] MBC단독) 윤 대통령 "내란죄 성립 안돼‥비상계엄 문제 없어" [664]	헬기탄재매이	24.12.29	53836	1067
292956	[싱갤] 무안공항 추락사고 일본 실시간 반응.jpg [866]	코쿄콬코쿄	24.12.29	106250	441
292954	[야갤] 주변 풀숲까지 일일히 수색 중...사고 현장, 중장비까지 긴급 동원 [422]	틴푸	24.12.29	34992	70
292952	[주갤] 블라인드 셀소로 필라테스 6년한 여자랑 사귀게 되었는데... [550]	갓럭키	24.12.29	65951	399
292950	[디갤] 2024년 사진 정산, 나의 사진 좋아하기 [28]	ND4	24.12.29	7882	30
292948	[싱갤] 싱글벙글 일론 머스크가 불러온 분열 [610]	기신고래(진)	24.12.29	45906	349
292946	[디갤] [도쿄] Lost In Tokyo [66]	디붕이(58.143)	24.12.29	15729	73
292944	[카연] 인생역전 하는 만화(2) [36]	카갤러(49.236)	24.12.29	14279	24
292942	[누갤] ‘새해는 무슨 새해야 그냥 살아가는 거지’ <- 어디서 온 말일까 [121]	ㅇㅇ	24.12.29	28993	65
292940	[군갤] 공산주의자에게도 친절한 낙지.jpg [244]	ㅇㅇ	24.12.29	40274	206
292938	[오갤] [토막잡설] 북미 철도 시계의 흥망성쇠 [35]	-양복노예-	24.12.29	11896	47
292934	[국갤] 김미애 "민주당, 몰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내는중" [836]	헬기탄재매이	24.12.29	45010	1892
292932	[싱갤] 훌쩍훌쩍 일본에서 변화한 오타쿠 취급 [565]	흰콩	24.12.29	64350	569
292930	[카연] 본격 판타지 전쟁 보드게임 하는 만화 (쥐새끼vs거인 3) [55]	김다리미	24.12.29	14547	95
292928	[이갤] <위노나 라이더> 필모 최고의 캐릭터 TOP 10..gif [132]	이시라	24.12.29	16930	54
292926	[디갤] 나도 가져왔다. 2024년 연말정산 [56]	콜록	24.12.29	12291	29
292924	[박갤] 역대급 독감 경보로 난리 난 일본의 상황 [167]	ㅇㅇ	24.12.29	36818	61
292922	[야갤] 스스로 팔 절단한 20대, "사고였다" 속여 억대 보험금…법정구속 [1088]	감돌	24.12.29	52784	188
292920	[주갤] 와이프가 교통사고 내고 이혼 위기 온 블라남 [811]	갓럭키	24.12.29	50466	332
292918	[이갤] [광화문 집회] "내란'범'은 씨를 말려야" [635]	진짜대통령1이재명	24.12.29	27018	250
292916	[싱갤] 싱글벙글 욕망가득 중세 성지자의 삶 [383]	ㅇㅇ	24.12.29	49304	266
292912	[동갤] “난 살짝만 뿌렸는데”…동덕여대 래커 시위 학생, 전부 수십억 복구비 물 [610]	츄모몽	24.12.29	54604	790
292910	[이갤] 잘나가는 회사가 몰락하는 과정 [567]	ㅇㅇ(144.48)	24.12.29	50486	414
292908	[해갤] 소방당국 “생존자 2명 외에 전원 사망 추정” [1508]	ㅇㅇ(106.101)	24.12.29	62108	445
292906	[싱갤] 싱글벙글 온정돈가스 20분내로 다 먹기 도전하는 누나 [250]	ㅇㅇ	24.12.29	43651	155
292905	[유갤] 전현무가 올해 결혼식 사회 본 횟수 ㄷㄷ [194]	ㅇㅇ(175.119)	24.12.29	37487	98
292903	[기갤] ai 교과서 참고서로 강등, 이주호 장관 "재의요구 건의".jpg [296]	ㅇㅇ	24.12.29	23585	83
뉴스	여자친구, 신보 타이틀곡 음원 선공개 D-1…음원 일부 깜짝 오픈	디시트렌드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