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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아들 둔 어머니의 눈물...jpg

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2 13: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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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어떤 친구였어요? 원래는?

A씨: 정말 듬직하고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고 하다가 어느 순간 확 돌변해 버렸어요. 게임을 하는 시간이 점점 늘더니... 이제는 학교도 거의 못 가요.

기자: 학교를 안 가요?

A씨: 네. 정말 저 아이만 힘든 게 아니고... 저 아이로 인해서 남은 가족들 엄마 아빠 모두가 힘들어하고... 다정했던 아들이었어요. 뭐든지 열심히 하고 노력하던 아들인데 모든 공부를 다 놨어요. 그냥 아무것도 안 해요.

   

게임에 빠져 일상이 파괴된 아들.


평일 낮인데도 중학생 아들 원석(가명)이는 집에 누워있습니다. 원래 원석이는 성적도 상위권에 엄마를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원석이를 이렇게 만든 건 게임일까.


원석이와 대화를 시도해봤습니다.


기자: 등교 안할거야? 근데 이렇게 계속 살 수는 없을 텐데. 엄마랑 요즘에 대화도 안 한다면서?

원석(가명): 네

기자: 엄마한테 하고 싶은 얘기 없어?

원석: 할 얘기 없어요.

기자: 그래도 부모님 덕분에 살고 있잖아.

원석: 내가 낳아달라고 해서 낳은 것도 아니고... 어차피 죽을거라 상관이 없다니까요.

   

원석이가 변하기 시작한 건 6개월 전부터였습니다.

 

 A씨: 게임을 하는 시간이 점점 늘더니 그때는 총 쏘는 게임을 한참 하더라고요. 학교 갔다 온 후부터 아침까지 그 다음 날 아침까지 쭉 하고 컴퓨터 게임 이제 어느 정도 했으니 자라고 12시 넘었으니까 그러면 저한테 00한다고 그거부터 시작을 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너무 화나서 컴퓨터를 껐어요. 하는 게임을.. 그랬더니 그게 시작이 돼서 이제 서로 몸싸움도 하고

   

원석이는 정말 게임중독일까.


기자: 어머님이 너 게임 너무 많이 한다고 걱정하시던데. 왜 이렇게 많이 해?

원석: 그래서 저렇게 (컴퓨터 전원) 코드 뽑아놨잖아요

기자: 하루에 몇 시간 했었는데 옛날에는?

원석: 모르겠어요.

기자: 지금 폰으로는 무슨 게임 하고 있어?

원석: 그냥 인스타 보거나 브롤스타즈하거나.

   

원석이가 지금 게임중독인 상황인지 전문가에게 물어봤습니다.


이해국/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중독이라는 건 의학적 용어라기보다는 그냥 전체적으로 뭐에 너무 심하게 빠져 있는 것으로 그냥 우리가 말하기도 하는 건데요. '일상생활에 정상적인 기능이 손상이 올 정도로 심해서 뭔가 의학적 도움이 필요한 상태' 이걸 우리가 '게임이용장애'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 게임이용장애란 무엇?


그렇다면 게임이용장애를 판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이해국 교수

항상 내가 마음먹은 시간보다 더 하게 된다든지 다음 날 시험이 있거나 학교에 일찍 가야 되는데 밤새 게임하다가 학교에 못 간다던지

두 번째는 이제 생활의 게임이 우선시 되는 거예요. 식사 수면 모든 기본적으로 내가 늘 즐기고 해오던, 해야 하는 이러한 일들에 비해서 게임이 그냥 제일 앞에 와버리는 거죠.

세 번째는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부정적인 결과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게임 시간을 줄이거나 끊는 데 계속 실패하는 거예요.

   

우리나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의 86.4%가 게임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과도하게 게임을 해 일상생활에 문제를 겪는‘문제적 이용 청소년’은 3.1%였습니다.


30명 중 한 명꼴, 한 반에 한 명씩은 이런 문제를 겪고 있는 셈입니다.


이상규/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정신의학과 교수

우리나라가 외국에 비해서 게임 문제가 조금 더 많은 건 사실이거든요.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놀이 문화가 별로 없어요. 아이들이 이렇게 바깥에서 야외에서 또는 여러 가지 스포츠니 이런 활동들을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나 상황이 좀 부족한 것 이것도 역시 게임 문제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좀 더 큰 어떤 이유가 되는 건 사실이거든요.

   

■ 늘어나는 게이머, 성장하는 게임산업


게임에 열광하는 사람들은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국제 게임박람회, 2024 지스타가 열린 부산 벡스코.


최신 게임 발표와 각종 게임이벤트가 열리는 게이머들의 축제 지스타.

 

올해 관람객 수는 21만 5천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게임 시연장은 초대형 PC방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늘어나는 게이머의 수만큼 갈수록 커지는 게임시장.


국내 게임 산업 매출규모는 20조원대.

전체 콘텐츠 사업 수출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놀이문화가 됐습니다


김성회/게임유튜버

게임이 없던 시절에는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다 성실하게 공부만 하고 살았습니까? 그 시대에는 그 시대에 맞는 놀이들을 하고 살았어요. 우리 앞 세대는 뭐라고 그랬어요? 게임이 없던 시절에는 방에 누우면 천장이 당구대로 보여 칠판을 보면 칠판이 당구대로 보여. 그럼 그때 의사 선생님들이 그거 질병이고 중독 증세입니다. 와서 중독 치료 약 드세요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학업이나 직장이나 하고 싶은 것보다 내가 더 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할 때 찾게 되는 것이 그 시대에 가장 저렴하고 대중적인 놀이이고 지금은 그것이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을 찾는 것일 뿐인데 마치 게임 때문에 일상이 망가진 것처럼 그들은 얘기하는 거죠. 이 선후 관계를 다시 한 번 우리는 따져봐야 되는 거죠.

   

■ 게임이용장애의 원인은?


그렇다면 ‘게임이용장애’가 생기는 이유는 뭘까?


전북 무주에 위치한 청소년 캠프.

 

게임이용장애를 겪고 있는 청소년 21명이 함께 모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아침체조를 하고, 이어지는 일정은 집단상담 시간입니다.


오늘의 주제 ‘나에게 게임은 어떤 의미인가’


게임중독치유캠프 입소자

저에게 게임은 공백입니다. 보시다시피 잘 안 보이시죠? 때로는 지친 일상의 공백이 되지만 휴식이 되지만 때로는 인생의 공백, 낭비가 됩니다.

   

짧게는 일주일부터 길게는 한달까지 이들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끊고  또래 친구들과 놀고 심리상담을 받습니다.


심용출/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센터 운영부장

청소년기에 성장하면서 사회화 과정을 거치고 사회성 관계성을 키우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그런 사회성 관계성은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다른 친구들하고 같이 놀면서 놀이 과정을 통해서 사회성도 향상되고 관계성도 키우고 그렇게 되는 거죠. 그런데 최근에는스마트폰 폰 보면서 혼자 노는 게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전인격적인 어떤 관계성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직접 대면 관계에서 관계성이 향상이 되거든요.   

아이들은 왜 게임에 빠지게 됐을까. 직접 물어봤습니다.


장00

아버님이 폭력적이고 형은 밖에서 이상하게 돌아다니고 있다 보니까 얘기도 하기가 어려워지고 이제 형이랑도 많이 싸우고 하니까 저는 그냥 조용히 있겠다 싶어서 그냥 게임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00

그냥 다른 것도 하기 싫고 그냥 게임에만 빠진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갔다가 그다음에 끝나고 그냥 바로 쭉 계속 게임을 달렸죠.

부모님은 언제 오시고?

저녁에 늦게 오십니다.

몇시쯤?

12시

밤12시? 부모님은 무슨 일 있었는지 물어봐도 되나

가게에서 일하시고 가게에서 니 그럼 밤 12시에 들어오시는 거의 거의 그때까지 계속 게임한거야?

부모님이 오셔도 게임을 해요.

   

■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발급... 우리는?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의 게임 중독을 막기 위해 규제가 도입됐었습니다.

이른바 ‘셧다운제’ 자정부터 오전6시까지 인터넷 게임을 할 수 없도록 한 제도로 2011년부터 10년 동안 시행됐습니다.

하지만 청소년의 인권과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며 폐지됐습니다.


조문석/한성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셧다운제 도입 이후에 게임 때문에 정말 수면 시간이 줄어드는지를 연구해 본 결과 아동 청소년의 수면 시간을 줄이는 가장 큰 요인은 학습 시간이에요. 밤 11시까지 공부하다가 한 30분 1시간 정도 본인의 어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잠시 게임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 이 친구가 게임 때문에 잠을 늦게 잔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난 2019년, 게임이용장애를 공식적으로 질병이라 규정했습니다.

 

ICD-11, ‘국제질병 및 사인 분류’ 체계의 11번째 버전에 ‘게임이용장애’가 편입된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에 포함시킬지를 놓고 논의가 한창인데요.

    

2030년에 개정될 예정인 KCD-10, 한국표준질병및사인분류에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에 포함시킬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강유정/국회의원

대표적으로 게임인들은 그리고 게임업계는 당연히 질병코드 도입에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의학계에서는 찬성을 하고 있고요. 이건 매우 중요한 우리 미래에 부분이기 때문에 찬성과 반대가 한 자리에 모여서 그 논리를 서로 들어보고 이해하는 자리가 매우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했고

   

■ 게임이용장애는 질병인가? 증상인가?


가장 논쟁적인 지점은 게임이용장애가 과연 질병인가 다른 질병의 증상인가 하는 점입니다.

 

박건우/고려대 안암병원 뇌신경센터장

다른 병에 의해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날 수도 있는데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을 고려해 봤을 때 조금 우리가 좀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하는 거죠. 제일 문제가 되는 게 청소년기인데 우리가 청소년기에 자기의 짧은 시간에 가장 돈을 안 들이고 자신의 그러한 여러 가지 욕구를 발산할 수 있는 툴이 뭐가 있느냐 방법이 뭐가 있느냐 없다고요 게임으로 전체적으로 다 몰아가고 있는데 거기서 고장 난 사람이 나와. 그러면 이게 게임이 원인이냐 아니면 게임으로밖에 몰아갈 수 없는 상황이 문제냐 이거는 우리가 생각해 봐야죠   

하지만 의료계에서도 의견은 갈립니다.



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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