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8 13:50:02
조회 54790 추천 157 댓글 143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805afa5a2bc1d7d64d22d76ee6165ebe5b2a39c8b30

사건이 발생한 곳은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오차노미즈에 위치한 악기가게 'BIG BOSS(오차노미즈에키마에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805afa5a3bd1d7d64d2b476bdf0cd559cd618befdfe

11월 7일 이 점포에서 7만 7천엔 (한화 약 71만원) 상당의 기타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805afa0a5bd1d7d64d2c533aef635cebc8bec575280

가게에 들어서는 한 일본인 남성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805afa3a2bd1d7d64d256623285c643d79fd8795da9

그런데 다시보니 기타 케이스를 들고 있음

기타를 사러 온 사람이라기에는 어딘가 수상한 모습

a76500ab0632b3498a3427444580a8d9afa451cfebf7364a92e861ab0369ecdacd8405929bc8a4f4efee

아니나 다를까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살피더니

a76500ab0632b3498a3427444580a8d9afa451cfebf7364a91e861ab0369ecdad87eb1b6df12298ef9c9

진열된 기타 하나를 스윽 집어들고는 자신이 가져온 기타 케이스에 집어넣는 모습이 포착됨

a76500ab0632b3498a3427444580a8d9afa451cfebf7364a90e861ab0369ecda54a61b6fda6459d97558

물건이 확보되자 재빨리 가게 밖으로 내빼는 것으로 도둑 확정

a76500ab0632b3498a3427444580a8d9afa451cfebf7364a97e861ab0369ecdad862fcbbb3385d473eab

다행히 점원들이 이 사실을 빨리 알아차린 덕에 제때 추격이 가능했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805afa4a5bc1d7d64d20ef2d117583e733639da8085

마침 횡단보도 신호에 걸려 멀리 도망치지 못한 도둑놈을 붙잡을 수 있었다고 함

a76500ab0632b3498a3427444580a8d9afa451cfebf7364a95e861ab0369ecda33bfcbe048e54cffac9f

점원에게 끌려들어오는 도둑놈

a76500ab0632b3498a3427444580a8d9afa451cfebf7364a94e861ab0369ecdac12b215e0054e4e52ef7

기타 케이스에는 훔친 기타가 들어있던 것이 확인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805afa6a3be1d7d64d251e1b6cbaa6a3869834a3037

이후 도착한 경찰들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절도범의 정체는 31세 회사원 나카지마 타카네

a76500ab0632b3498a3427444580a8d9afa451cfebf7364a9be861ab0369ecda2089b89eab4286887ba7

잡혀 들어온 이후 지나가는 사람마다 고개를 숙이며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도둑놈의 모습이 한 층 더 역겨워 보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805afa5a3b61d7d64d2ab522d652d1aa0029654da0c

[점원]

저희들도 기타는 안 훔쳐갈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805afa5a4bc1d7d64d21fe449c26e2c86719d177755

기타는 크기가 상당하니까 가져가기 힘들잖아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805afa5a4b91d7d64d29af81fcbcf2c8c19617b8af3

(이런 놈이 있을 거라고는) 예상치도 못했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805afa9a1ba1d7d64d2f1ccf33f59e6f2683c446c4f

아무리 좀도둑이 판치는 일본이라지만

점원 말대로 뭐 저렇게 대담한 도둑놈이 있나 싶었는데 역시나 초범이 아니었음

경찰이 나카지마의 기타케이스에서 다른 악기점의 기타 가격표를 발견한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805afa9a2b61d7d64d23a632734b3ac320f64df8681

알고보니 이번달 1일에도 오차노미즈의 다른 악기점에서 약 40만엔짜리 기타를 훔쳤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805afa9a5bc1d7d64d2bea8aa71804856909722a758

나카지마는 훔친 기타를 팔아 생활비로 쓰려고 했다고 범행 동기를 밝힘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805afa8a0b61d7d64d21283ec3ddffdb0e837dfaf35

경시청은 나카지마가 인정한 범행 이외에도 오차노미즈에서 2건의 악기 절도피해가 더 있었다며

이 또한 이놈이 저지른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라고 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5bc2188f87d60ad7592e6b9991a122806e08ab2f24596ba7018d85b08563207

[시리즈] 누가 왜구 후손 아니랄까봐 JAP
· 언제나 평화로운 일본 소식 (feat. 집단 구타)
· 日, 최루스프레이 이용 부동산 강도... 3000만원 강탈
· 일본 지진근황) 피난소에 떼강도 출몰해 자판기까지 터는중
· 노토반도는 무법지대... 방범카메라 1000대 긴급 설치
· 충격! 무서운 日중학생들... 대학생 금품 갈취 후 추락사까지
· 日 가부키쵸 해머 강도 사건... 범인은 16세 소년! 구찌 등 훔쳐
· 日, 차량 강도 출몰?! 과거로 후퇴하는 일본의 치안
· 日, 택시 강도 권총 발포 후 도주중... 택시기사는 복부 출혈!
· 일본 고교생들이 75세 할머니를 잔인하게 구타 후 2만엔 갈취
· 日시부야 연속 강도사건의 범인은 고등학생 4명
· 겨우 5만엔 훔치겠다고 노인 두개골을 박살내 살해한 일본 강도
· 일본 5만엔 강도 살인 사건 충격 반전... 붙잡힌 범인은 친아들
· 日, 우체국에 칼 들고 나타난 스시남... 150만엔 들고 튀다 체포
· 日, 연속 방화사건에 편의점 강도까지... 알고보니 동일 스시남의 소행
· 日 도쿄는 무법지대... 집안까지 처들어오는 떼강도가 창궐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일본 수도권을 뒤흔드는 공포의 연속 강도 사건... 사망자까지 발생
·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문 옆에 적힌 의문의 암호에 열도는 초긴장!
·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
· 日, 안마시술소 여성직원을 잔인하게 폭행 후 돈 뺏고 달아난 스시남 체포
·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일본의 편의점 SUGOI JAP ~‼+

요즘 쪽남들은 돈 없으면 그냥 아무 집이나 처들어가서 주인 폭행, 살해하고 강도짓해서 먹고 살던데

7cea8374b2876ff73def8ee24e9f343357529a2baf00d300eaa85c08b2

그래도 기타도둑이면 상위 10%에는 드는 놈인듯 ㅋ

쪽몬징의 양심은 세카이 제일이므니다~ SASUGA JAP!!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7

고정닉 21

6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280060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남편들 공감.....manhwa
[345]
ㅇㅇ(110.35) 24.11.11 66247 294
280058
썸네일
[군갤] 트럼프의 외교정책 정리...
[289]
학생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6611 162
280056
썸네일
[와갤] (*생 닭 내장 사진 주의*) 와인 안주로 닭 간 파테 만들었습니다!
[102]
ANPA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9632 64
280054
썸네일
[건갤] 지금까지 만든 포르테 개조작품 모음
[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4911 52
280051
썸네일
[군갤] Su-57
[160]
Mil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0920 78
2800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4B운동 일침하는 양남
[3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40031 728
280042
썸네일
[카연] 똥통학교의 소꿉친구는 선도하고싶어 下.manhwa
[27]
Ne-y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4662 54
280039
썸네일
[트갤] 의외로 만들기 쉬운 영춘이 미니 인형!
[42]
늑댕뭉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3478 112
280036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임시 커플 튜토리얼.....manhwa
[227]
ㅇㅇ(211.238) 24.11.11 48708 215
280033
썸네일
[디갤] 어제 다녀온 서울의 가을
[61]
지나가던커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3860 45
280030
썸네일
[모갤] 아카데미 라디오 조립한거 올려봄.JPG.AVI
[43]
ㄹㄹ(211.110) 24.11.11 12633 81
280027
썸네일
[슈갤] 리와인드 2024 미국 대선: 미국 민주당은 도대체 어떻게 망했는가?
[235]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0359 281
280024
썸네일
[로갤]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6화 (3장 마지막)
[63]
라아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6464 110
280021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평소에 보기 힘든 희귀한 사진들..jpg
[14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37974 204
280018
썸네일
[야갤] 아들이 밥 안먹어서 정신병 걸릴것같아요
[595]
야갤러(223.38) 24.11.11 45567 213
280012
썸네일
[유갤] 장태산 자연휴양림, 마이산 청소년 야영장 자전거 캠핑 후기 (씹스압)
[23]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8418 23
2800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한도전 버스 안 퀴즈게임
[135]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4990 237
280006
썸네일
[오갤] 산지직송 떡프
[44]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6622 44
28000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경계선 지능 만화
[7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44325 261
280000
썸네일
[야갤] 어제자 40인분 노쇼 사건
[455]
야갤러(223.62) 24.11.11 48748 305
279998
썸네일
[과빵] [금주의 신상] 11월 2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99]
dd(182.213) 24.11.11 18919 64
2799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버블시절 일본인의 해외여행 vs 현재 일본인의 해외여행
[1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8874 116
279995
썸네일
[일갤] 200명성 도전기 ㅡ 20번째 125. 코즈쿠에성
[24]
호냐라라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9564 9
279993
썸네일
[컴갤] 퀘이사존 주작 진행상황 올라왔다
[149]
우동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8613 131
279991
썸네일
[야갤] 펌) 일본 야당 대표 불륜터짐
[430]
야갤러(39.124) 24.11.11 45241 215
279989
썸네일
[기갤] 소말리, 결국 업무방해로 검찰 송치.jpg
[3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9543 232
279985
썸네일
[중갤] 김건희 vpn: 제2부속실 설치했는데 특감은 굳이
[1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6678 79
279983
썸네일
[싱갤] 요절복통 실베 댓글에서 제기된 네웹 표절 논란
[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3525 301
279981
썸네일
[자갤] 현재 시점에서의 금 투자 비추천 이유 (금에 대해 심도 있는 글)
[208]
아베 신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34607 59
2799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와중에 NC 근황.jpg
[346]
ㅇㅇ(222.113) 24.11.11 37074 160
279977
썸네일
[야갤] 행보관 VS 중대장 기싸움 레전드.JPG
[348]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43094 215
279975
썸네일
[이갤] 작은관심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jpg
[93]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6374 108
279973
썸네일
[디갤] 26mm가 보초가 쓰기에 좋은 렌즈는 아닌듯
[23]
Forti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6248 6
2799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초기 발견이 어렵다는 췌장암의 원인과 의심되는 증상들
[22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8687 107
279969
썸네일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9) (이영과 빅토리아)
[31]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1000 51
279967
썸네일
[주갤] 뉴욕타임즈 ) 4B 운동은 여성에게 패배 전략이다 + 더쿠반응 추가
[499]
갱생나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6840 451
279963
썸네일
[부갤] 양싸대기 맞으니 남는게없어요. 수렁에 빠진 자영업자
[324]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2334 46
279961
썸네일
[기갤] 슈돌 귀요미 벤틀리 근황 봐봐
[162]
긷갤러(39.7) 24.11.11 27960 77
279959
썸네일
[새갤] "여자들은 부엌으로. 흑인들은 농장으로" 트럼프 승리 뒤 퍼지는 혐오
[596]
Taesik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36238 401
279955
썸네일
[미갤] 워렌버핏 할배.. 학생에게 한 투자 조언 수준..jpg
[423]
ㅇㅇ(218.235) 24.11.11 43141 501
2799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짱구 극장판 병맛 올타임 레전드
[234]
아라고른2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34715 326
279951
썸네일
[전갤] 밥 먹듯이 속도위반 '2만번' 체납액 16억인데 왜 안내?.jpg
[206]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2214 95
279949
썸네일
[자갤] 흉가 체험 갔다가 시신 발견한 유튜버 후기
[179]
차갤러(96.47) 24.11.11 35251 42
279948
썸네일
[케갤]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
[358]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9006 146
279947
썸네일
[미갤] 청소년 SNS 폐해 심각…호주, 세계 첫 금지...jpg
[194]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0578 127
2799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7년전 성희롱으로 나락간 남페미 웹툰작가
[362]
전동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60546 580
279941
썸네일
[기갤] 미쳐버린 36살 유이의 10km 달리기 페이스.JPG
[295]
긷갤러(146.70) 24.11.11 28828 93
279939
썸네일
[야갤] 고등학교는 때려죽여도 남녀공학가야하는 이유.jpg
[594]
조센탈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45320 316
279937
썸네일
[싱갤] 순종적인 여자는 질리지 않나요?....JPG
[4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45667 861
279935
썸네일
[중갤] 찢재명 또 재판부 기피신청 ㅋㅋㅋㅋㅋ
[4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2760 192
뉴스 프로미스나인 5인, 빅플래닛메이드 이적설 부인… 팬들 "확실한 소식은 언제쯤?" 디시트렌드 01.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