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신생대 시대, 지역별 최대 포식자 & 가장 큰 생물

ㅇㅇ · 2024.11.26 22:05:02

https://m.dcinside.com/board/dino/78682

중생대 시대, 지역별 최대 포식자 & 가장 큰 생물 정리 - 공룡 마이너 갤러리

*크기 기준은 체중 채중을 모를시 몸길이로 하겠음 *식물 같은거 제외 오직 동물만 트라이아스기 최대 포식자 파솔라수쿠스 테낙스(위악류, 악어 계통의 석형류, 공룡이 아님) 트라이아스기 후기 남아메리카 몸길이 8~10

m.dcinside.com

전편 반응이 괜찮아서

후편도 한번 만들어 봄

*크기 기준은 체중

체중을 모를시 몸길이로 하겠음

*식물 같은거 제외

오직 동물만

[고진기(팔레오기) 팔레오세]

지역별 최대 포식자 & 가장 큰 생물

육

7ee98574b48260f33ae98ee44e887773665406ad4a54b9e01f03c8fd4bc8e2

티타노보아 케레호넨시스(원시 뱀)

팔레오세 중기 남아메리카

몸길이 14.3m 이상, 체중 1.1t 이상 추정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뱀]

해

7ee98574b48260f33ae98ee44e88707305728901d43c6fb4fe3a54f781c7dd

오토두스 오블리쿠스(원시 상어, 최초의 오토두스 종

상어)

팔레오세~에오세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몸길이 9m

거의 영화 "죠스1" 상어급

참고로 현실 백상아리 중 큰 개체는 몸길이 5.5m, 체중 1.5t 까지 자란다

[고진기(팔레오기) 에오세]

최대 포식자

7ee98574b48260f33ae98ee44e8871736b271242283e139cca7417bcb05ba926

바리나수쿠스 아르벨로이(악어 계통의 석형류)

에오세 중기~마이오세 중기 남아메리카

몸길이 6m 이상, 체중 1.7t 추정

물보다는 육지에서 주로 살며 사냥하던 생물

대충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포스토수쿠스" 같은 육식 동물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가장 큰 생물

육

7ee98574b48260f33ae98ee44e88727343a184c4cc3f829fab95902c3d4f

메가케롭스(기제목, 코뿔소와 닮은 겉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말에 가깝다)

에오세 후기 북아메리카

몸길이 5m, 체중 3.3t 내외 추정

해

7ee98574b48260f33ae98ee44e887373283fc75dcaa0ab3a43f42a94201b

페루케투스 콜로수스(바실로사우루스과 원시 고래)

에오세 중기 남아메리카의 페루 연안

몸길이 17~20m, 체중 60~114t

[지구 역사상 "대왕고래" 다음으로 가장 거대한 동물]

[고진기(팔레오기) 올리고세]

최대 포식자

7ee98574b48260f33ae98ee44e887c738d49bbfb6dcd83ac6c1cd99cbb4322ca

바리나수쿠스 아르벨로이(악어 계통의 석형류)

에오세 중기~마이오세 중기 남아메리카

몸길이 6m 이상, 체중 1.7t 추정

물보다는 육지에서 주로 살며 사냥하던 생물

가장 큰 생물

육

7ee98574b48260f33ae98ee44e887d7331201a8507b003a79b6f3ef3244f9c

파라케라테리움(기제목, 코뿔소의 근연종)

올리고세 아시아

트란소우랄리쿰(최대치) 몸길이 7.4m, 체고 4.8m, 체중 10~20t

중생대 아르겐티노사우루스의 뒤를 잇는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육상 포유류]

해

7ee98574b48260f33ae98ee44f81747352c94fb6a256f8f38cbccc3531612c

오토두스 안구스티덴스(상어)

올리고세~마이오세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

몸길이 12m

공

7ee98574b48260f33ae98ee44f81757345bb275614fb0d9ae510571b52f129

7ee98574b48260f33ae98ee44f8176737270b5fb2ed0cdcb22fe481bdb82c4

펠라고르니스(조류, 바닷새)

올리고세 후기~플라이스토세 전기 아시아, 남극을 제외한 전세계 바다

-미오카이누스(모식종) 날개폭 5~6m

-산데르시(최대치) 날개폭 5.2~7.4m, 체중 40kg

훗날 마이오세에 등장하는 아르겐타비스 6.5m를 뛰어넘는 엄청난 크기다

물론 어디까지나 날개폭이 더 긴 것이지

생물의 크기는 체중을 최우선으로 보기에

최대 체중이 40kg인 펠라고르니스 산데르시 보다

최대 체중 72kg의 아르겐타비스가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비행 조류"인건 여전하다

[가장 날개폭이 긴 조류]

[신진기(네오기) 마이오세]

최대 포식자

7ee98574b48260f33ae98ee44f817773fec207e63aefec962c1d786570d6ec81

푸루스사우루스(카이만 악어)

마이오세 남아메리카

몸길이 10~12m, 체중 5t 이상 추정

["데이노수쿠스", "람포수쿠스"와 함께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악어 중 하나]

가장 큰 생물

육

7ee98574b48260f33ae98ee44f8170732c47df8e8e7f0874c640b3281b21

데이노테리움(장비목, 코끼리의 먼 친척)

마이오세 중기~플라이스토세 전기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몸길이 7~8m, 키 4m 이상, 체중 12~14t

해 No.1

7ee98574b48260f33ae98ee44f817173be597210eec9081fa16630af234cbf

오토두스 메갈로돈(상어)

마이오세 전기~플라이오세 전기 전 세계

몸길이 15~20m, 체중 50~103t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어류이자 상어]

No.2

7ee98574b48260f33ae98ee44f817273700709d0dad5786ce68acbcf63b3b2

리비아탄 멜빌레이(이빨고래, 향유고래의 근연종)

마이오세

몸길이 13.5~16.5m, 체중 57t(향유고래 수컷의 평균 체구와 비슷함)

공

7ee98574b48260f33ae98ee44f8173735787e46011d0b863fe5c00f9d843

아르겐타비스 마그니피켄스(조류)

마이오세 후기

날개폭 6.5m, 체중 72kg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비행 조류]

참고로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날짐승이자 익룡"인

"케찰코아틀루스 라우소니"(날개폭 5m, 체중 65kg) 보다 더 거대한 조류였다

정리하고 보니깐 마이오세 애들 스펙 장난 아니네 진짜..

진지하게 공룡 시대에 비벼 보는거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신진기(네오기) 플라이오세]

최대 포식자

7ee98574b48260f33ae98ee44f817c73a6e6390cef96344f4b3ab5c4b2e3

마카이로두스(검치호)

마이오세 후기~플라이스토세 중기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파니스투스(모식종) 체중 240kg(현생 호랑이 정도 크기)

-호리빌리스 체중 405kg

-라하이슈풉(최대치) 체중 410kg

7ee98574b48260f33ae98ee44f817d73fab178aac7d2fa3bc85289fd5d858d

7ee98574b48260f33ae98ee44f807473ced3f06e961af291a123cb45f12144

서뱌너슨악어(크로커다일 악어, 짤 왼쪽 악어)

플라이오세~플라이스토세 아프리카(케냐)

몸길이 7.6m(현존 바다악어 최대치 보다 크다)

가장 큰 생물

육

7ee98574b48260f33ae98ee44f8075733f31f7b4108b823e074282d935db

데이노테리움(장비목, 코끼리의 먼 친척)

마이오세 중기~플라이스토세 전기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몸길이 7~8m, 키 4m 이상, 체중 12~14t

해

7ee98574b48260f33ae98ee44f807673204edf09083ded9176117a305d485f

오토두스 메갈로돈(상어)

마이오세 전기~플라이오세 전기 전 세계

몸길이 15~20m, 체중 50~103t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어류이자 상어]

[제4기 플라이스토세]

최대 포식자

논외급 최강

7ee98574b48260f33ae98ee44f807773aa36e8309dece37c1ec82ffdfca7

호모 사피엔스(사람, 인간)

플라이스토세 중기~현대 전 세계

-남성 평균 키 170cm대

-여성 평균 키 160cm대

[지구 역사상 가장 똑똑하고 강한 생물]

7ee98574b48260f33ae98ee44f807073c3a7b3dcf4e375793ae022d8dda50a

아르크토테리움(곰)

플라이오세 후기~홀로세 전기 남아메리카

보나리엔세(모식종) 섰을 때 키 3~4m, 체중 1~1.7t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육상 식육목이자 곰]

7ee98574b48260f33ae98ee44f807173f81b1f7f81a07e7868bc50fc170345

스밀로돈(검치호)

플라이오세 전기~홀로세 전기 아메리카

포플라토르(최대치) 체중 250~450kg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고양이과 맹수]

가장 큰 생물

7ee98574b48260f33ae98ee44f807273bcd9dd3392ff54f1451ad6cf8ab76c

7ee98574b48260f33ae98ee44f80737328468763ab40ba24a24db8ce2873f4

아시아곧은엄니코끼리(코끼리)

플라이스토세 후기~홀로세 전기 인도

어깨높이 4.5m 이상, 체중 16~19t

[지구 역사상 "파라케라테리움" 다음으로 가장 거대한 육상 포유류]

심지어 한때 그 파라케라테리움을 제끼고 가장 거대한 육상 포유류 타이틀을 달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7ee98574b48260f33ae98ee44f807c73d325e184c9fdfe32783a97ac929f1c

약간 반지의 제왕 얘 떠오른다

모티브일지도?

[현대]

최대 포식자

논외급 최강

7ee98574b48260f33ae98ee44f807d73c40cb7c2038595e1b61eeae69f77

호모 사피엔스(사람, 인간)

플라이스토세 중기~현대 전 세계

-남성 평균 키 170cm대

-여성 평균 키 160cm대

[지구 역사상 가장 똑똑하고 강한 생물]

7ee98574b48260f33ae98ee44f8374735803bede09b32153ff2cc20f76917492

곰

아프리카, 호주, 남극을 제외한 전 세계

-코디액곰 몸길이 1.8~2.6m, 체중 150kg~1t

-북극곰 체중 300kg~1t

[현존하는 곰 중 가장 거대한 종이자

가장 거대한 육상 식육목 포유류]

7ee98574b48260f33ae98ee44f837573c8aac08e730623625f2180b2634f93

호랑이

아시아

시베리아 호랑이(아무르 호랑이/한국 호랑이 라고도 불린다, 최대치)

몸길이 2.7~3.3m, 체중 200kg 내외

7ee98574b48260f33ae98ee44f837673bc5e2766cb6f39dee4d135345f68a18b

사자

플라이스토세 전기~현대 아프리카, 인도

아프리카 사자(최대치)

몸길이 2.5m, 어깨 높이 1.5m, 체중 150~300kg 이상

가장 큰 생물

육

7ee98574b48260f33ae98ee44f837773031e61a707f9986108d0de2063ea0f

아프리카 코끼리

플라이스토세 전기~현대 아프리카

몸길이 5.4~7.5m, 체고 3~4m, 체중 5~10.4t

[현존하는 가장 거대한 육상 동물]

최대치인 10.4t에 달하던 종은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육상 육식 동물"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스코티]"(10.5t)와 비슷했다

트리케라톱스(몸길이 8~9m, 체고 2.8~3m, 체중 6~12t)가 포유류였다면

그게 아프리카 코끼리가 아닐까

(뿔과 프릴 -> 상아와 코, 귀)

공

7ee98574b48260f33ae98ee44f837073ad9aa666efae7250179ecd01a72a

아프리카큰느시(조류, 아프리카 남쪽에 위치한 보츠와나의 국조)

아프리카

체중 10~19kg

[현존하는 가장 거대한 비행 조류]

7ee98574b48260f33ae98ee44f83717358376a91d5928829cab0061bebf583

7ee98574b48260f33ae98ee44f837273d16790552660dc17288fd051df0ec0

흰머리수리(맹금류)

북아메리카

몸길이 80~90cm, 날개폭 1.8~2.4m, 체중 4~7kg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거대한 맹금류]

동물의 왕 하면 사자이듯

조류의 왕 하면 빠질 수 없는 새라 한번 넣어봄

솔직히 ㅈㄴ간지나자너ㅋㅋ

해

7ee98574b48260f33ae98ee44f837373723a30a9db3265db8dfa5ed5da8dee

대왕고래

몸길이 21~30m 이상, 체중 83.5~200t 이내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동물]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동물인 대왕고래로 마무리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동물과 함께 지구 속에서 살고 있다니깐 뭔가 감회가 새롭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른 의견 환영해

+추가(에오세~마이오세 "포유류" 최대 포식자)

[에오세]

2093c277e1eb608445eb81ba1ed9036a8828560bbc692d57a92d32f01b1cf9148cd0dbfbd8e25e57be80f09981bb75a62e87d674043a62480accd52d85b562f3e20f5bdc7d3e78

안드레우사르쿠스(앤드루사쿠스, 우제목)

에오세 중기~후기 아시아(특히 중국)

과거 메소닉스과로 여겨지던 시절에는

몸길이 3.8m, 키 1.9m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육상 육식 포유류"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으나

현재 더 이상 매소닉스과가 아니라서 두개골을 제외한 크기나 생김새 등에 대해 논란이 있는 동물

그래도 ㅈㄴ크다는건 여전하다

에오세 당시 최상위권 지상 포식자

[올리고세]

2087d676daeb008f63a7c3901ce72d2980890c73032c7231bc6bdbc4b614a1477dad4e0bdaf712b622fb487521aa99ec522f9bfd95e375f7661bc0b132057f5e59795564811927

다이오돈(엔텔로돈류 포유류)

올리고세 중기~마이오세 중기 북아메리카

몸길이 3m, 두개골 길이 90cm, 어깨높이 1.8m, 체중 1t

[마이오세]

3bb6d136ede731b13fb2f2b622822f39984a599acce616893698974c894ed4dfb6763f972b3cadf0b3791ae8233d0432b34d4756a8ac468cbf0a9b1c478736944c54d87f5bd621

메기스토테리움 오스테오틀라스테스(하이에돈목 포유류)

마이오세 전기~중기 아프리카

몸길이 3.5m, 키 1.5m, 체중 300~750kg

하이에돈목 포유류 중에선 가장 거대하며

현존 육상 육식 동물 중 가장 거대한 "북극곰"이랑 맞먹는 크기

1da8c707f5e16f995ae880e73de4251943c966930761f4490655ec8e8b1c8a500ad84c8408a36475b3c8ea756cefcc144429c62f4b2909d8cbe10a342ca966fab12820989091ad

크기 뭐노 진짜ㄷ

- dc official App

출처: 공룡 갤러리 [원본 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284308	[수갤] 데이터주의) 아틀리스 후기.txt [29]	ㅇㅇ	24.11.28	17321	29
284306	[디갤] 이집트에서 스트릿을 하면 [54]	더덛덛	24.11.28	22332	53
284302	[싱갤] 싱글벙글 초보 엄마아빠가 해야할말 [358]	좋았쓰	24.11.28	43688	261
284300	[누갤] 상영관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 [103]	ㅇㅇ(211.36)	24.11.28	25155	69
284298	[미갤] 영국 빈부격차 근황 [567]	ㅇㅇ(117.111)	24.11.28	62243	359
284296	[교갤] 20231213 서울3호선 도보정복 기록 [47]	ㅇㅇ(175.115)	24.11.28	14921	119
284294	[자갤] 차 빼주려고 장애인 주차구역에서 기다렸는데.. 한문철 또전드 [252]	차갤러(128.1)	24.11.28	29442	198
284292	[싱갤] 이웃이 마련한 맞선자리 단칼에 파토낸 남자.jpg [323]	ㅇㅇ(175.214)	24.11.28	33202	75
284290	[미갤] 당직근무하는 공무원 개빡치게만든 민원전화.jpg [446]	미갤러(154.47)	24.11.27	39714	365
284288	[야갤] 땅에 떨어진 초코바 주워먹는 연예인 [132]	감돌	24.11.27	35074	34
284284	[디갤] 공세리의 마지막 가을 [26]	ㅇUㅇ	24.11.27	8611	31
284282	[싱갤] 싱글벙글 노르웨이 대학교에 있는 특이한 카페..jpg [111]	최강한화이글스팬	24.11.27	30960	65
284280	[헤갤] 아이팟 클래식 라인업 6종류를 구입했습니다. [106]	citly	24.11.27	24922	64
284278	[퓨갤] 센터라인 수비 레인지형 솔리드형..jpg [49]	ㅇㅇ	24.11.27	14308	40
284276	[미갤] 이벤트 느낌으로 시작한 청량리에 있는 추억의 100원짜리 오락실 [113]	감돌	24.11.27	20836	68
284274	[싱갤] 싱글벙글 멍투성이 반 친구 만화 [169]	싱벙갤용	24.11.27	26335	97
284272	[잡갤] 푸짐한데 갓성비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직장인 점심 맛집 모음 [218]	감돌	24.11.27	35376	98
284268	[주갤] 결혼상대 일본여성에게 프로포즈를 해보았다 [332]	ㅇㅇ	24.11.27	50135	564
284266	[싱갤] 싱글벙글 학교폭력 피해자가 컨셉인 포켓몬 빌런들.jpg [185]	sakuri	24.11.27	40801	168
284264	[방갤] 의사들이 뽑은 꼭 추가해야 되는 검진 항목 [208]	방붕이(139.180)	24.11.27	49957	124
284262	[자갤] 조금이라도 먼저 가려고 교통섬 위를 지나가는 얌체차량 [124]	ㅇㅇ(192.169)	24.11.27	23224	83
284260	[주갤] 애인 변한거 못받아들이고 2달째 붙들고있는 여자 카톡상태.jpg [250]	주갤러(211.234)	24.11.27	44657	46
284258	[싱갤] 싱글벙글 여성시대 4대 주작글 [495]	허공	24.11.27	62652	668
284256	[영갤] 코미디 대부 전유성을 찾아간 김영철 [102]	ㅇㅇ(129.227)	24.11.27	18946	108
284254	[싱갤] 싱글벙글 이건희vs이재용 경영능력비교 [366]	ㅇㅇ	24.11.27	34323	361
284252	[U갤] 원챔 계약을 만류하는 선수들...jpg [101]	sfw34d	24.11.27	27580	150
284250	[러갤] EU “중국, 너네 기술 내놔“ [449]	ㅇㅇ(167.179)	24.11.27	34290	286
284248	[필갤] [삶] 이도저도 아닌 바보 [47]	Felix.	24.11.27	11433	46
284246	[국갤] 서울판 ‘나는 솔로’, 27쌍 커플 탄생했다… 매칭률 54% ‘대박’ [272]	ㅇㅇ(98.98)	24.11.27	32428	66
284244	[싱갤] 와들와들 서울의 자랑 롯데타워 근황...jpg [543]	ㅇㅇ(118.37)	24.11.27	60710	293
284242	[코갤] 스압) 워렌 버핏이 대박만 치는 진짜 이유 [294]	재명세(217.138)	24.11.27	40483	98
284240	[이갤] 판) 딸이 남편 휴대폰을 박살냈어요 [631]	ㅇㅇ(45.32)	24.11.27	47500	145
284236	[싱갤] 싱글벙글 역대 GTA 시리즈 정리 [218]	ㅇㅇ	24.11.27	30158	108
284234	[메갤] 덴마크는 정자은행으로 출산할때 양육비 3/4을 정부가 대준대 [790]	ㅇㅇ(106.102)	24.11.27	33778	550
284232	[연갤] 2030 절반 이상이 비연애 상태, 뇌과학자가 말하는 연애하지 않는 이유 [1033]	예끼	24.11.27	52580	160
284230	[싱갤] 싱글벙글 사축껄룩 근황 [177]	언성을높이지마라	24.11.27	28892	157
284228	[이갤] '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오세훈, 명태균 만나라고 했다" [93]	고맙슘봐	24.11.27	16196	41
284227	[군갤] 터키, 미국에 F-35 구매안 재제출. [189]	nuclearpig	24.11.27	20949	44
284225	[여갤] 일본은 현재 릴스충으로 병들고 있다...jpg [552]	ㅇㅇ(89.147)	24.11.27	51204	614
284224	[갤갤] 중국 휴대폰 8리트 발열 [264]	갤붕이(118.40)	24.11.27	25148	158
284222	[싱갤] 싱글벙글 판사가 당해서 판례가 바뀌어버린 범죄.jpg [369]	최강한화이글스팬	24.11.27	46098	364
284221	[주갤] 일론 머스크 신작 페미게임 비판, 해당 디렉터 "ㅂㅅ"이라 반응 [326]	주갤러(118.219)	24.11.27	33371	268
284217	[바갤] 바람클래식 관상별 특징 [233]	ㅇㅇ(39.124)	24.11.27	47805	330
284215	[기음] 식객과 고독한 미식가 작가의 수저 방향이 달랐던 이유 [187]	기갤러(98.98)	24.11.27	25168	183
284214	[디갤] 뉴트로 아니고 레트로(13장) [11]	명반주세요	24.11.27	10884	20
284212	[동갤] 학교측이 확실히 빡쳤다고밖에 볼 수 없는 이유 3가지 [632]	동현이	24.11.27	58716	1064
284211	[싱갤] 싱글벙글 믿거조는 과학인가? [523]	레이퀀스뱅큐어	24.11.27	42797	485
284209	[코갤] 중국 ㅈ같은 짓 하다 또 걸려버림 [413]	ㅇㅇ(175.223)	24.11.27	40399	517
284208	[새갤] 이재명 "한동훈 말바꾸기 사례 총정리해달라" [383]	포만한	24.11.27	14853	51
284206	[일갤] 대충 가본 나고야 여행 - 3일차 [15]	Ma.War	24.11.27	10054	16
뉴스	‘원경’ 이시아, 권력 게임의 희생자로 전락하나?	디시트렌드	01.21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차단하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