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영화 "쏘우" 에 대한 9가지 진실... (스압)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2 14:20:02
조회 36366 추천 272 댓글 310




1. 영화 이름의 " 쏘우 " 의 뜻


SAW 는 SEE (보다) 의 과거형 "보았다" 와


SAW (톱) 을 의미하는데


38b3de27e8d73ce864afd19528d52703819ea8996966

쏘우 1편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톱을 의미하는 거다




2. 쏘우는 원래 1편에서 끝났을 영화였다


3000달러, 한화 320만원 정도의 초초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쏘우 1편이 초대박을 치게 되고 팬덤이 생겨나기 시작해 시리즈가 이어져오는 것




3. 쏘우의 스토리


1편부터 스토리가 시작되어 X 까지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아닌



쏘우8 전반부


쏘우1


쏘우X (쏘우10)


쏘우2


(쏘우3 + 쏘우4)


쏘우5


쏘우6 : 여섯번의 기회


쏘우3D (쏘우7)


직쏘 (쏘우8) 후반부


스파이럴 (쏘우9) < 최초로 존 크레이머가 안 나오는 시리즈, 존 크레이머를 사칭한 자가 직쏘 역으로 등장한다



(위부터 아래로) 이 순서다


쏘우8 (직쏘) 이건 쏘우 매니아들도 개억지 짬뽕이라고 욕했지만, 뇌비우고 보면 볼만하긴 하다고 하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하자면 1편과 2편 제외하면 


3부터는 스토리고 뭐고 장기자랑에다가 빨간 물감 퓨슉퓨슉


젠장 또 후계자야 식의 개막장 개억지 반전 스토리에


베스트 고어에도 안 나올 고문 살해이기 때문에


뇌빼고 봐도 된다




4. 쏘우의 스토리 요약


존 크레이머가 병원에 찾아갔는데 뇌종양이 발견되었고 시한부라는 소리를 듣자


삶의 의미를 잃고 자결하려고 차를 몰고 들이박았는데, 살아남아버렸고


그 과정에서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존 크레이머는 




" 아!! 죽기 직전까지 고통받다가 살아나면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구나! 사람을 뒤지기 전까지 고문하면 다른 사람들도 삶의 소중함을 깨달을거야!! 당장 실행하자!! "




같은 납득이 안 가는 싸패같은 논리로 사람들을 납치해서 고문 살인하기 시작하는 것




5. 직쏘? 쏘우? 존 크레이머?


7c91f50bfde208f36997e69b3fe91215049d761eca5accba6a3d8a80ea8cac87a2b60cc55c56897ad2f3c5925ffbd43f888652060ee57811266f842a12bde20fa202289a746f33d23be3f8e3cc9cf39be5603c2ad36d2fb6a5d7ae05bf1ddcbbfa160d43b7f5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데


얘는 직쏘가 아니다


얘는 존 크레이머가 아내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었던 인형인 "빌리"


24ec837fbd8b60f536ea8fe458db343a8d79f53fb1196c7aa3181cab

이 돼지가면의 이름이 직쏘



여기 세계관은 경찰들이 병신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몇십명이 뒤질동안 진범의 얼굴도 이름도 성별도 아무것도 몰라서


유일한 단서인 이 돼지 가면에게 직쏘라는 이름을 붙인 것



직쏘의 이름 뜻은


항상 희생자의 몸에 퍼즐 조각을 그려놓았는데


JIGSAW 단어 자체에 퍼즐이란 뜻도 있다




영화 이름 : 쏘우


주인공 : 존 크레이머


돼지 가면 : 직쏘


인형 : 빌리 




6. 쏘우의 게임 방식



7befd470e3d46aa53ebb8eb44180263818bbb23e38821ddda6d8ee3aa79d0081b5fc3f03f0ce2ccca5507aeed23f76

쏘우를 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 아니 씨발 그냥 가만히 있으면 작동 안 되지 않나? " 라고



하지만 쏘우의 게임 방식 움직이면 작동하는 방식도 맞지만


희생자의 마취가 풀리는 시간을 고려해서 


자동으로 작동을 하게 타이머를 장치해놓았다



1fe4e304d0e76ea145e8fbbd44f37204c47d5716caac469784c8c3b7696da8072d08e598540667acc959a388bbc551eada0f4553c6ede478d62ae6494a8f597e495d08cdf04f2713d910a29702bf50189536a8af9d80269290cf4e2c3b66ec80d29a635931a344acc93f48e372d0e52afcee43bcd8eb00be96e3dbcc8b2e04ab7dc2e0410a1ed9b7db95a5a0263c883b8772321fdd6b16e8aad42fc3a99317d1e37c6af753ef

그래서 쏘우8 편을 보면, 나머지는 전부 깨어났는데


한명이 계속 잠들어있다가 전부 빠져나가고 난 후인



게임 후반부에 깨어났는데 깨어나자마자


등에 톱 갈갈이 당해 게임을 클리어 못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존 크레이머는 자신의 계산이 틀렸음을 인정하며 그 사람을 치료해 살려준다)




7. 쏘우는 "범죄자" 를 심판하는 영화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존 크레이머의 슬로건은


" 아 범죄자를 족쳐야겠다!! "


가 아닌


" 아! 사람을 뒤지기 직전까지 고문해서 평범하게 산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알려줘야겠다! "


이다



자경단도 아니며, 영웅도 아닌


그저 자기 뒤지기 일보직전인데 혼자 뒤지는 게 너무 억울하고 건강하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질투가 나서


고문하는 엄연한 범죄자다



쏘우는 애초에 범죄 영화다, 그 범죄자인 존 크레이머를 미화시키며 시청자들에게


" 너는 존 크레이머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나? " 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영화였지만



지금은 시청율 빨려고 그냥 고어물 제작하는 거다



물론 자기 합리화를 위해



" 이 자는 범죄자야 "


" 이 사람은 삶의 소중함을 몰랐지, 내가 각성시켜주는 걸세 "


등등으로 변명을 지껄인다



그 예시로

3a89e025e6ea3dae6c85c59144830e27e289e47f6852738ec0238a72a9641184b01259e039474cbf44b4e915a9df1ab6983f0d49d7866d2c6b3f9b431e3e84adedb99e3fe877cc7ae55771799d82396973f6811587d2cd8c20802e910d98d4d34fd015fa4b0ff19feffcd6a3d339167cdc2b5c09cec82f2a83d518076c56fae211df02ff4d30ebc425ec4aec41cb8c8f98ef65688596e33932b16c87d64d51c78e2d9f0738df

쏘우 1 편의 자살을 하려다 실패한 " 폴 레이 "



착하게 살았지만 자살 시도를 했다는 이유로 " 삶의 소중함 " 을 몰랐다면서


칼날 철조망에서 온 몸이 칼날에 베이고 뚫리면서 구르게 만든다



그렇기에 쏘우의 게임에서 합격하려면 "고통" 을 감내해야 하는 것


평범하게 사는 게 얼마나 행복한 건지 깨닫게 해주기 위해




마치 엄마가 어린 시절, 아프리카에는 굶는 사람도 많은데 너는 밥은 먹잖아! 배고픈 줄 모르고! 거리며


뚜껑을 열어둔지 2년 지난 해빔소와 귤밥을 주는 격이다




말 그대로 미친 새끼다



물론 이것 또한 자기 합리화를 위해 죄질이 나쁜 사람, 죽어도 그렇게 큰 영향이 없는 자만 납치한다




8. 쏘우X 는 존재하는 시리즈 중 역대급 고어 난이도를 자랑한다



0be8dc2afdd06fb651e9f4b435d4323a76ea58a0ae7f85e2427029c9e7247fcea556ec495adb7243affe10213f8fd0ae922a2d02a4f3fb43da7d1c9f8bae3e849ec64661eb306e4e43c0b5a6c0ecf33fde65e6643587fcb942550a5baae2c0031c789a16f113

비교적 최신작인 쏘우X


쏘우가 슬래셔 무비로 유명해서 보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고어 매니아, 내성이 있는 사람들이지만



쏘우 X 는 해외에서도 영화관 밖에서 비명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릴 정도로


역대급으로 역겨움을 자랑한다




" 나는 영화를 보러 갔는데 비명 소리가 들렸다, 그 영화관은 쏘우 X 를 상영하고 있었다 XD "


실제 영화를 본 양키의 리뷰




심지어 내장 보는 건 일상인 전문 의사들도 쏘우 X 는 좆같았다고 평가할 정도



맛보기


7cea827fb5876ff738ec98bf06d60403ab8ffc531302af8eaf

살기 위해 자신의 다리를 스스로 절단하는 모습이다


이 트랩은 다리를 의료용 줄톱으로 통채로 절단한 후


절단된 자신의 허지 단면 속 뼛구멍으로 흡입기를 삽입해 골수를 흡입해야 하는 트랩이다



제한 시간이 초과하면 목 양쪽에 매달린 줄톱이 작동해서 목을 잘라내 참수해버린다



7cea827fb58660fe39e898bf06d60403f926a1f45baad8884f

뇌수술 트랩



7cea8374b48b6cf53cec98b21fd7040344c738e5accc5d52b63c35


자신의 대가리 위에는 카메라가 있고, 옆의 모니터로 자신의 대가리를 볼 수가 있다


모니터를 보면서 자신의 두개골을 전동 뼈 절단기로 절단해 뜯어낸 후


핀셋으로 자신의 뇌 일부를 뜯어내서 효소에 집어넣어야 한다



제한시간내에 실패하면 얼굴에 장착된 마스크 속 열선이 가열되는 동시에 얼굴을 덮어버려


얼굴을 태워 죽인다



9. 쏘우에 등장하는 모든 트랩은 실제로 작동한다


19b5d519d7d33bad20a8d3b706f11a39683b3e2d0e5ddde6

The Rack Trap

(양 팔부터 시작하여 양 다리, 마지막으로 목을 360도로 비틀어 버리는 장치)


쏘우 3편에 등장하는 트랩인데, 여기서 나오는 배우의 얼굴 속 두려움은 대부분 연기가 아닌 실제상황이다


이 장치는 실제 촬영에서도 실제로 작동했다


물론 안전을 위해 일정 부분 이상부터는 돌아가지 않게 설정해두었지만서도



더미로 만들어진 가짜 신체와 진짜 신체를


교체하는 순간에는 실제로 360도 돌아가게 설정해뒀다



배우는 묶인 채 몸을 못 움직이니 만약 장치 설계에서 실수를 했다면


실제 고어물을 찍어버리는 사고가 발생했을 것이다





이 외에도, 쏘우에 등장하는 모든 트랩은 영화와 동일하게 실제로 작동하며


칼날, 톱니바퀴 등등 대부분의 모든 것이 실제로 작동한다



배우의 포박 또한 촬영 전 절대 못 움직이도록 묶어둔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트랩을 당하는 것은


교묘하게 사람 몸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소품용 더미이며


철저한 안전 관리팀의 감독하에 이루어진다



여기에 어느정도의 CG와 컷 편집, 필터를 더 해 진짜처럼 보이게 만드는 거다



20bcc834e0c13ca368bec3b9029f2e2db9d80a434ee5519bbee28e2833

저 배우의 오른팔은 철사와 레진으로 교묘하게 만들어진 가짜 팔이다



쏘우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죽기 직전이나 고어물 직전에


컷을 돌린다는 것인데, 이걸로 감추는 거다



또는 당하는 순간에 고통스러워하는 희생자의 얼굴로 컷을 돌린다던지


쏘우 특유의 빙글빙글 헤롱헤롱 쿨쿨 카메라 왔다갔다 기법으로 시청자에게 눈속임을 하는 것



이게 쏘우의 대표적인 눈속임 방법이며, 이 덕분에 한 층 더 리얼한 장면을 담아낼 수 있었던 것이다



많은 슬래셔, 고어 영화 제작사들이 쏘우에게서 감명을 받았다


3ae8fd77c8c12c8347eac6b002c7163681cd6af98ca94ee934deb77eeadf7e3f1e517de1eea83bba54eaff4fc2903f2880436c18ac173f69aee4f229a235ed41e2072b16b2efb5799d8febec8b01b803f736eccab83e4305c01be8321ed0b8edf3ac332f52d1

그리고 2025년, 쏘우 11이 출시한다




78ea8225e08768f023e687e6419c706f87d1eee9e47a3413a2bd033c969579cfbb492e62fd7027ad9dd10280687d2cd9c4a7c9

게임을 시작하지


너는 삶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어


이제 내가 깨닫게 해주지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72

고정닉 111

7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407/2] 운영자 21.11.18 8821890 484
2837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 못간 찐따들이 만든 가짜대학교.JPG
[2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5560 72
283730
썸네일
[바갤] 야들아 이래도 술.콜라.설탕커피 먹을거여?
[46]
ㅇㅇ(121.142) 01:05 1598 10
283728
썸네일
[포갤] 포켓몬을 디스한 대니 브라운 2
[12]
이오더매드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989 5
28372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지적장애3급아빠와 딸..jpg
[93]
레즈보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5431 81
283724
썸네일
[유갤] 아침 6시까지 현관 앞으로 배달해주는 조식 도시락
[99]
ㅇㅇ(175.119) 00:35 4220 33
283720
썸네일
[러갤] 배번 없이 뛴, YMCA 첫 하프후기, 죄송합니다.
[63]
런뉴비_320k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4590 54
283718
썸네일
[스갤] LG WOLED vs 삼성 QD-OLED 번인 테스트 결과
[145]
맛갤러(45.87) 00:05 4465 46
2837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 유튜브 구독자 TOP15
[86]
코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5908 79
283714
썸네일
[메갤] 몸 파는게 일상인 나라
[321]
ㅇㅇ(125.191) 11.25 20650 142
283712
썸네일
[U갤] 코좀 격투기 강의 세 번째 UFC 파이터...JPG
[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9076 90
2837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년 내내 걸려온 이상한 전화
[5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2854 87
283708
썸네일
[닌갤] 포켓몬이 진짜 만능 무적IP는 아님
[2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8871 176
283706
썸네일
[유갤] 의외로 호불호 심한 과자들.jpg
[27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5895 28
2837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연말 싱붕이들의 희소식 여친 쉽게 만들기
[1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5378 55
283700
썸네일
[주갤] 여시)동덕연대할거야?(투표)+배상은 맞지만 50억은 오바아냐?
[146]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9737 164
283698
썸네일
[야갤] 청소왕 브라이언이 귀 씻기를 강조하는 이유.jpg
[204]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9318 76
2836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래곤 슬레이어 만화
[104]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9766 183
283694
썸네일
[특갤] 제프리 힌튼 KBS 다큐 출연, 그가 말하는 AI의 환각(?) 진실.
[202]
かみ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1090 94
283692
썸네일
[디갤] 치앙마이 여행 사진, 두 번째 (25장)
[28]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3905 20
283690
썸네일
[기갤] 3년전에는 다이어트 성공했던 이장우
[221]
긷갤러(211.234) 11.25 19283 187
28368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폰지사기 도요타 상사 살해사건
[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4866 53
283686
썸네일
[주갤] 이쯤에서 다시보는 양남의 낙태 관점 JPG
[279]
Ilililililil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9405 428
2836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데빌구 때문에 집 풍비박산된 편..jpg
[11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0712 184
283682
썸네일
[동갤] 실시간 서울시 입장 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0]
ㅇㅇ(61.78) 11.25 50136 1078
283678
썸네일
[싱갤] 명성에 비해 잘 모르는 노량해전을 알아보자
[3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3316 102
283676
썸네일
[미갤] 주식투자 망하는 실패 과정 공통점...jpg
[196]
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9756 97
283674
썸네일
[잡갤] 의사 부부가 말하는 의사끼리 결혼해서 좋은 점
[15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5141 85
2836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막에서 발견된 고고학 건축물들.jpg
[15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0329 107
283670
썸네일
[나갤] 우성이횽 현재 상황
[339]
ㅇㅇ(211.234) 11.25 31010 217
283668
썸네일
[해갤] 포브스 선정 2024년 스포츠 스타들 연봉 순위 ㄷㄷㄷㄷ
[158]
ㅇㅇ(114.129) 11.25 17162 151
2836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제국 최후의 황태자의 미스테리.jpg
[18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6021 105
283664
썸네일
[유갤]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울 때 어려워하는 부분
[476]
ㅇㅇ(198.44) 11.25 23823 131
283663
썸네일
[동갤] ❗총장명의 성명문 떴다❗
[4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39641 792
2836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장성규 아나운서 신입 시절 선배에게 일침 날린 결과
[19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1202 160
283656
썸네일
[유갤] 기안84가 그려준 다비치 그림.jpg
[11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8064 97
2836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충북대-교통대 통합 근황
[320]
ㅇㅇ(175.212) 11.25 23813 130
283652
썸네일
[동갤] 휴민트 74 : 동덕여대 허위 사실 정정 정보글
[460]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8751 277
283650
썸네일
[디갤] 비. 밤. 관음. 17pic
[9]
야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8113 15
283648
썸네일
[주갤] 페미에 대해 설명해 줄 사람.blind
[283]
주갤러(211.234) 11.25 27590 273
2836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살 되자마자 소주 마셔봤다가 충격먹은 사람
[94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55566 699
283644
썸네일
[동갤] 동덕여대 교수가 올린 인스타 글에대한 더쿠 반응
[280]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37782 372
283642
썸네일
[싱갤] 긴가민가 썸인지 헷갈릴때
[302]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44385 224
283640
썸네일
[기갤] 베트남 여행에서 1인당 하루에 100만원 쓸 생각한 황정민
[118]
ㅇㅇ(106.101) 11.25 21530 21
283639
썸네일
[더갤] [MBC] 이재명 무죄에 뒷목 잡더니... 순간 얼어붙은 보수 집회
[672]
21대대통령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4936 190
283636
썸네일
[야갤] 한국의 미래? 일본, 2026년 4월부터 독신세 시행
[413]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9040 202
283635
썸네일
[야갤] 오늘자 일본에서 욕먹고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427]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5134 296
283634
썸네일
[일갤] 3박4일 시코쿠 찍먹 여행기② (고치, 고치성, 가츠라하마, 고멘역)
[24]
맛챠라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5730 22
2836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세집 중개 거부하는 복덕방 사장 Manga
[162]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8687 244
283631
썸네일
[닌갤] 포켓몬 주인공 부모님이 잘 안나오는 이유를 알아보자
[121]
ㅇㅇ(125.135) 11.25 24237 122
뉴스 에이티즈, 美 ‘빌보드 200’ 1위… 팀 사상 美 ‘최대 음반 판매량’ 기록 디시트렌드 11.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