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이시바 총리, 외교무대 데뷔전에서 대참사... 일본 민심은 부글부글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日이시바 총리, 외교무대 데뷔전에서 대참사... 일본 민심은 부글부글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11.21 21:05:01

조회 23511 추천 200 댓글 382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9a6a4ba1d7d64d20ea40a7302b4818df19a868c

일본의 이시바 총리가 본격적인 첫 국제무대 데뷔를 하며 참사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

일본 내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는 소식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9a9a3bd1d7d64d2e8d07ae910d95bde355a42ec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9a6a3b81d7d64d2f2c856a2c814e1cb5cd4cf64

신임총리인 이시바에게는 이번 국제회의가 본격적인 국제무대에의 데뷔라서 의미가 큰 상황인데

a1400cad360ab45b96333e4d9a08dcb117efd4f90b9bcce01f78782aa4473fa235ae92825462beec2c1d6cba492e7c9b7da90a05883ababf6607

어찌된 건지 입장하자마자 다른 정상들과 달리 삐딱한 자세로 의자에 기대어 앉은 뒤 스마트폰만 보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9a8a1bf1d7d64d2e04878b3a73ed425eb8d6ae9

거만하기로 유명한 시진핑도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9a8a2ba1d7d64d29cea9a281cd95cf1ff826bd4

세계 최강 패권국 미국 대통령 바이든조차 친히 일어서서 타국 인사와 악수를 하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임

a1400cad360ab45b96333e4d9a08dcb117efd4f90b9bcce01f78782aa4473fa235ae92825462beec2f1d6cba492e7c9b701e0b0937625fc21711

심지어 이웃나라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도 오스트레일리아의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0a3bc1d7d64d2b660f435f256cf8c8ac8132e

반면 이시바는 폰을 다 보고 나서는 할 게 없는지 뚱한 표정을 짓고 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있다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0a4b61d7d64d232ab579cdbb57a48d7a71e06

아는 척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의자에 기대 앉은채로 악수나 하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0a5ba1d7d64d2ff83d941671e8b9166ff0173

일본에서는 앉은 채로 악수하는 결례를 한 차례도 아니고 수차례 반복했다고 또 욕 먹는 중

a1400cad360ab45b96333e4d9a08dcb117efd4f90b9bcce01f78782aa4473fa235ae92825462beec2e1d6cba492e7c9b7d4e4dfefc1c20fb7b2d

식전 행사에서는 어땠을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7a0b71d7d64d27b6557ec12a2046d01fdaa95

홍콩 행정장관, 중국 국가주석,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은 모두 페루 측이 준비한 공연을 유심히 관람하고 있고

a1400cad360ab45b96333e4d9a08dcb117efd4f90b9bcce01f78782aa4473fa235ae92825462beec291d6cba492e7c9beda168e5e8df7a5a2ea5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박수까지 쳐줬음

a1400cad360ab45b96333e4d9a08dcb117efd4f90b9bcce01f78782aa4473fa235ae92825462beec281d6cba492e7c9b0127bc8abcbcccdd0afc

반면 이시바는 거만하게 팔짱을 끼고 한심하다는 표정인지 관심없다는 표정인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일관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2a1b61d7d64d28a9361b498d925416f10eb96

이런 상식 이하의 모습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고

일본에서는 이시바가 '일본의 수치'라는 강도 높은 비난까지 쏟아지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2a3bf1d7d64d201b211ce7baa492b5f3526b9

이번 이시바의 외교 데뷔전을 본 시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2a3b61d7d64d25514346880066987129da8f8

[20대 여성 A]

확실히 '일본의 수치'라고 말해져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5a1bd1d7d64d28d17b6c30792ada4628d1278

제가 이시바 총리였다면 이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았을 거예요

(앉아서 악수하지 않고) 같은 눈높이에서 일어서서 악수를 하겠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5a3bb1d7d64d2930195c6d6e0ae38a0d90653

[20대 여성 B]

일본을 짊어지고 정치를 하는 최전선에 계신 분이 그런 식의 태도를 보이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5a4bb1d7d64d266261515a5bb6f27d86693ad

일본 국민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지 않을 거예요

a1400cad360ab45b96333e4d9a08dcb117efd4f90b9bcce01f78782aa4473fa235ae92825462beec2b1d6cba492e7c9b236643b664848d97e9e2

이런 한심한 모습만 보이니 오프라인에서도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

물론 이시바 총리를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4a1bd1d7d64d26a5bb2539f41262b591a69e1

[70대 여성 A(좌측)]

악수하는 것도 굳어있었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4a1b91d7d64d2f5d29598479ccb7a2882e144

[70대 여성 B(우측)]

긴장했던 거라고 생각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4a1b61d7d64d2b3cf476e8af568f068fecf70

조금 더 응원해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거든

모처럼 모두가 뽑았으니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4a2ba1d7d64d258734b990f33eeda7518f9cf

[60대 여성]

분명 뭔가 사정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6a1bd1d7d64d2d0a7d5b257c241d35bf887f6

고령 여성들처럼 이시바를 옹호하는 의견도 없는 건 아니지만 온오프라인 모두 비판 여론이 압도적인 건 분명한 사실임

대체 이유가 뭘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6a2b71d7d64d2dc538fa6a13e1ffa2b6253c1

오비린 대학 니시야마 마모루 준교수는 이렇게 분석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6a3b91d7d64d206958ba31a882448c2e2fa5f

이시바 총리 자체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근들어 정치라는 것이 논란에 휩싸이기 쉬워지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게 작용했겠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6a5be1d7d64d23f849c40cc86454747941ae5

총리로서 성과가 없는 가운데 외교 무대에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6a5bc1d7d64d2032b0057b30cc6b741d454a4

이런 식의 태도를 보이는 건 타겟이 되기 딱 좋은 거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6a5b71d7d64d2ca5e8e6bdb75a312e411bc66

이시바 총리가 그런 점을 잘 의식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았을 겁니다

a1400cad360ab45b96333e4d9a08dcb117efd4f90b9bcce01f78782aa4473fa235ae92825462beec2a1d6cba492e7c9bd23ec1285f424c857ca1

다른 정상들은 사진도 같이 찍고 화기애애한데

혼자만 멀뚱멀뚱 찐따 같이 서있는 이시바...

외교 참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8a1bc1d7d64d2990f371a9ff7a5c14b09f04a

심지어 정상들 기념사진 찍을 때도 혼자 없었음

3db5df32eaed34e864afd19528d5270366924fad46791f

실제로 사진을 보면 윤석열, 바이든, 시진핑 등등 전부 있는데 이시바만 없음

왜 없었을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8a2bf1d7d64d20ba5a3c7303989934b6e74f2

페루에서 독재를 했던 일본계 대통령 후지모리가 올해 9월 죽었는데

그 놈 묘지에 헌화하러 갔다가 교통 정체 때문에 제때 못 돌아왔던 것 ㅋㅋㅋ

a1400cad360ab45b96333e4d9a08dcb117efd4f90b9bcce01f78782aa4473fa235ae92825462beec251d6cba492e7c9bbaf6c45d628d9b8121da

이것도 욕먹을 걸 예감한 걸까

머쓱한 표정으로 머리만 긁적긁적 거리며 퇴장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ea8a2b61d7d64d20ff2d50a14e73f689b481c7a

역시나 시간 하나 제대로 못 비켜서 지각하는 바람이 사진조차 제대로 못 찍냐고 비판 작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fa1a1be1d7d64d260afcbb52117eb1ce21a283e

[니시야마 마모루 준교수]

극민도 타국분들도 포함해서 어필하는 능력은 역시 필요하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fa1a2b71d7d64d245b31b77adf35cccfcf5c253

태도나 말의 사소한 부분으로 이미지가 형성되는 부분이 강하기 때문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fa1a5bd1d7d64d272a7dfdb0df2f64f2f1315a8

이미지 전략은 조금 더 확실히 만드는 편이 좋겠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fa0a1bd1d7d64d2e7da430976e7eefa3f1b351f

가뜩이나 인기 없는 총리라서 첫 외교무대에서 성과를 냈어야 했는데 예상치도 못한 비난에 직면한 이시바 총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2d80806afa0a1b81d7d64d26551c69a1008d1a24f416b86

비호감만 쌓여가는 상황을 타개할 묘수는 과연 존재하는 걸까?

2eb5c229e8d707b56dadd3b018c22c32f18f18abf2bbab64987c561ae3866795c9e6d5dbd4f67d74b863e9bcb5f01a39cd2f52094f553dfd8d43504dcace1bcfe7f234786a2eeb9b0147

'아싸 찐따의 극치' '일본의 수치'

2eb5c229e8d707b56dadd3b018c22c32f18f18abf2bbab64987c561ae3866795c9e6d5dbd4f67d74bf63e9bcb3f51a3981ced6050d36ebe26bc209f5a1a10a796439d883e16ede857cd4

'품격이 없다'

2eb5c229e8d707b56dadd3b018c22c32f18f18abf2bbab64987c561ae3866795c9e6d5dbd4f67d74be63e9bcb72f4205c44bbd68a755e022a29c51f8fba630d084ebc64ef56322cbcf

'앉은 채로 악수는 외무성의 대참사'

2eb5c229e8d707b56dadd3b018c22c32f18f18abf2bbab64987c561ae3866795c9e6d5dbd4f67d74bd63e9bcb82f4205cf3e09d2a2801dc01e5cdc751dd8f0b7c066955c1563119ad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cbc208cfc7867af7592e6b9991a74b9a89e7e988c05cf9e8cea639045074596

058ae915cff417f03999fd9838ff01081e6fc32104d8dc4dcf40f8d9ddc05ecbfba134816a4acc5d26

총맞고 뒤진 아베는 물론이고

7fed8275b5876af65dea86f84684160ed708c45edb435fe5de38503b1a66f0ec

인기 없어서 끌려내려온 기시다와도 비교당하며 욕먹는 이시바

0a84d714b4f039a7439ef79923ee3e70ea2c7e2c97564e8c33533d8ffbcf16b91a8d3f72

이 양반의 말로는 어떨지 궁금해짐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200

고정닉 33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78718	[싱갤] 싱글방글 비싼 집 [251]	썅년	11.06	33790	89
278714	[장갤] 살처분 직전 가물치 [313]	あやめちゃん	11.06	39404	299
278712	[누갤] 모든 오디션 탈락후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해 데뷔한 배우 [143]	ㅇㅇ(175.119)	11.06	30318	76
278710	[싱갤] 싱글벙글 유희왕식 전투 [151]	ㅇㅇ	11.06	26705	170
278708	[부갤] 등기부등본에 이 단어 있으면 계약하지 마세여.ㄷ.ㄷ,ㄷ.ㄷ [282]	빌라월세(110.70)	11.06	43458	93
278706	[미갤] 생활의 달인-대창 덮밥의 달인 [305]	감돌	11.06	28549	67
278704	[싱갤] 싱글벙글 사자의 꼬리에 있는 신비한 기관 [189]	ㅅㅇ,	11.06	46384	198
278702	[군갤] 트럼프 안보전문가 동북아시아 생각 [677]	돔베기	11.06	46736	494
278700	[싱갤] 싱글방글 겉과 속이 다른 촌 [192]	썅년	11.06	27708	119
278698	[디갤] 노랑노랑 가을 사진(14pic) [29]	Look_	11.06	9976	24
278696	[카연] 증조할배의 다이소 얼음틀 리뷰하는만화 [164]	증조할배	11.06	24656	265
278692	[싱갤] 캣치유 캣치유 마법소녀 피자 [154]	ㅇㅇ	11.06	20764	78
278690	[대갤]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일본의 편의점 SUGOI JAP ~‼️ [297]	난징대파티	11.06	74741	299
278688	[오갤] 4선 서울시장 오세훈 "시민들께 송구스럽다" (남산 곤돌라) [478]	율무차	11.06	31022	345
278686	[기갤] 펌) 고딩엄빠 사상 역대급 쓰레기집에 사는 알콜중독 엄마와 아들 [729]	ㅇㅇ(106.101)	11.06	52052	341
278684	[정갤] 화장실 청소를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 [345]	대한민국인디언	11.06	54460	198
278682	[싱갤] 싱글벙글 50년 경력 요리사가 알려주는 떡볶이 [444]	ㅇㅇ	11.06	37658	192
278680	[주갤] 블라인드 '국제결혼 경각심을 가져야해 [635]	주갤러(118.235)	11.06	42181	647
278678	[카연] [함자] 집에 왔더니 아빠가 야망가를 보고 있었다 (2) [103]	헬구리	11.06	27019	250
278676	[싱갤] 싱글벙글 주식,코인으로 돈버는걸 좋게 생각 안한다.JPG [289]	Secretpie	11.06	59713	696
278674	[싱갤] 싱글벙글 격투기 체험하는 에로배우 [221]	배달이	11.06	48126	260
278668	[야갤] 트럼프 당선을 대비해서 미리 해놓은 것 [493]	ㅇㅇ(106.101)	11.06	57911	568
278666	[근갤] 101층 20kg 증량해서 31분컷내는 여기자 [507]	근붕이(175.125)	11.06	49914	150
278664	[싱갤] (장문)싱글벙글 자기가 성인 ADHD인지 알아보자.txt [375]	모하비배달부	11.06	36875	65
278662	[A갤] 일본 최저임금 1500엔은 정말로 나쁜 선택일까? [409]	더Informer	11.06	26876	140
278660	[붕갤] 호요랜드 관리 업체 썰 떳는데 상상이상이네 [185]	ㅇㅇ	11.06	36212	296
278659	[슈갤] 한한령 때문에... 현대기아차그룹이 폭스바겐그룹을 추월한다?! [311]	시마시마	11.06	27784	311
278658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하고 사업만 하면 대박나는 대한민국(feat 누리호) [615]	리즈릿트	11.06	43988	690
278656	[이갤] 아이슬란드에서 도둑당한 유튜버 [442]	ㅇㅇ(172.98)	11.06	34467	336
278655	[중갤] 젤렌스키 '트럼프 축하' VS 윤석열 '바이든과 회담' [501]	ㅇㅇ(121.173)	11.06	38871	281
278652	[싱갤] 오싹오싹 퍼리 축제 [167]	ㅇㅇ(119.206)	11.06	30854	270
278651	[군갤] 트럼프가 요구한 분담금 70조, 어느정도일까? [934]	Anthrax836	11.06	48016	330
278649	[국갤] 비혼녀들이 반드시 망하는 이유.jpg [716]	ㅇㅇ	11.06	58208	673
278648	[로갤] 에베레스팅을 감미한 싸이버폰도 하오뺑뻉이 + 시흥뺑뺑이 관람후기 [67]	비엠씨스프린트리볼트	11.06	11281	51
278646	[싱갤] 싱글벙글 이와중 해리스 근황.....jpg [581]	ㅇㅇ	11.06	68106	687
278645	[해갤] 스압) 직장을 금방금방 그만둬서 고민임 [290]	해갤러(104.129)	11.06	34081	76
278643	[자갤] 싱글벙글 운전면허갤 2024년 top3 엑기스.jpg [171]	ㅇㅇ(118.235)	11.06	26426	174
278642	[미갤] 14명의 아이를 폭행한 언어재활사의 어이없는 변명 [178]	미갤러(89.41)	11.06	18886	72
278640	[싱갤] 호불호 순두부 열라면 [303]	Babuya	11.06	34225	72
278639	[이갤] [단독] "여사가 캠프에 김영선 책상 하나 준 것"…명태균 녹취 속 '캠프 구성 의혹' [96]	ㅇㅇ	11.06	13415	60
278636	[싱갤] 3D로 보는 6.25 직전 남북한 육군전력 차이 [355]	ㅇㅇ(219.240)	11.06	43440	303
278634	[해갤] 레알을 박살낸 AC밀란 감독이 평가하는 손흥민 ㄷㄷㄷㄷㄷ [280]	박광우	11.06	29828	402
278633	[싱갤] 오싹오싹 3년전 항문 자위로 죽은 남자.jpg [393]	ㅊㅌㅋ	11.06	66305	322
278631	[카연] 게임에서 만난 친구가 알고보니.manhwa [172]	뀌옥	11.06	32453	484
278630	[미갤] 초스압) 신안 염전에 알바하러 간 유튜버 [343]	감돌	11.06	28747	82
278628	[자갤] 경적 울리는데도 어린 딸 앞세워 무단횡단하는 빌런 [257]	ㅇㅇ(185.236)	11.06	19767	129
278627	[싱갤] 싱글벙글 미국시장을 정복한 일본라면 [373]	OO	11.06	34810	112
278625	[주갤] 트럼프 당선......언냐들 반응......jpg [752]	ㅇㅇ(59.19)	11.06	58400	755
278624	[싱갤] 싱글벙글 고양이 캣휠에 발전기를 달면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까? [204]	니지카엘	11.06	29882	208
278621	[싱갤] 싱글벙글 부산 최고의 떡볶이.jpg [356]	ㅇㅇ(218.144)	11.06	34200	126
뉴스	DAY6 도운, "남다른 애착이 가는 곡은 '예뻤어', 듣자마자 눈물이 났다"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