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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학교 교사 "재재재재체포"... 남학생 하반신 촬영 등 성폭력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1 15:20:02
조회 65658 추천 197 댓글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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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외설 등 성범죄로 재체포 된 건 일본 구마모토현 야마가시의 시립 키쿠카(菊鹿) 중학교 교사 후쿠다 사토시(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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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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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번 체포는 재재재재체포라서 벌써 5번째 체포된 거임

이번에 체포된 이유는 2021년 10월경부터 올해 6월경까지 야마나시현내의 주택에서 10대 남학생 3명을 성추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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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등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그 데이터를 하드디스크에 보존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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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체포됐을 때는 10대 남학생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하반신을 만진 혐의로 체포됐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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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그 범행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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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체포된 건 또다른 남학생의 알몸을 온천시설에서 도촬했기 때문인데 이것도 기소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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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남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적도 있는데 이건 왜인지 불기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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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용의자는 아이들에게 나쁜 짓을 했다는 생각은 있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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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에 대해서는 묵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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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번의 체포와 재판을 진행중인 상황에서 5번째 체포가 된 후쿠다 용의자

정말 이게 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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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다른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하니 6번째 체포도 기대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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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적인 성범죄자를 교사로 만들도 사태를 방치한 야마가시 교육당국은 어떤 입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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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시 교육위원회는 상세한 사항에 대해 들은 게 없다며 앞으로도 지켜보겠다고만 답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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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본 교사들은 학생이기만 하면 남학생이고 여학생이고 가리지를 않고 손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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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UGA JAP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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