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지도로 보는 동아시아 역사앱에서 작성

만스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0 01:35:02
조회 29881 추천 195 댓글 499

7ce9f57fb5806c8523ecf2e5439c701cd37a09b6b09c315b459d278da8f7ca31c16c02f00b9cca037894c8a253a250ba4393f93c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된 중국 최초의 왕조 하(夏)나라
현대 중국에서는 실존했다고 우기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역사가 아닌 신화의 영역임.

0f9e8576bc811ef12399f5e4429c7064468ea70a54ccd64495b7f13f2863a074f483cf0db881ce81487a04990dd002b6d6f5e17d

상나라도 마찬가지로 그냥 신화인줄 알았는데
20세기에 갑골문이 발견되면서 존재가 입증되었음.
공식적인 중국의 첫 국가라는 타이틀을 가짐.

7d98f105b38a69f023eff0e1339c706a70402a51057f7b353658c0aed5bf49e8676cb81fa4b59675b8cddb3e4062202790585f41

이후 주나라가 등장하며 본격적으로
동양의 문화체계를 확립했음.
<사기>에 의하면 요동으로 주나라가 와서 고조선을 통치했다고
하는데 고고학적 근거가 없어서 한국 사학계에서는 인정하지
않고 있음.

099ff205b4811d8323ef85e3339c7068828f192b2691f8aef18903a09efeb8c61fe4793f7b30b577885527aa7197b942f49e9f4e

주나라 멸망 이후 그 유명한 춘추 전국시대.
고조선은 요동을 넘어 만주일대와 한반도 북부지역까지 점령하며
분열중인 중국과 대등한 강대국으로 입지를 넓힘.

7598f371b7f06882239d85ec429c70193739902ff54ac8534ae5218158a534cc4397f6557c3895a0fd059108e587e78105815806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인 진나라가 등장. 시황제는 요동을
공격하며 동양의 패권을 다지고 만리장성을 쌓아 북방 흉노의
침략에 대비함.

0ce4887fb7f31cf7239ef490429c706e3a16b62a194c44ed58d566c4b89868f6d8a9a0c07150813e4cd9e100cdcac18897776cfb

진나라는 얼마 못가 시황제의 폭정으로 멸망하고 초한전쟁에서
승리한 유방의 한나라가 재통일. 현재 중국인들의 중화사상과
한족이라는 개념을 알린 나라로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이기도 함. 하나의 중국이라는 것에 가장 어울리는 나라.
황제가 된 유방은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을줄 알았지만
흉노와 붙었다가 영혼까지 털림.

7d9c8574b7f66bf6239b8590439c70195628dcb2fb8d409e5bc8cd3156a316d3ede17b167bce9fd9e2eb81f4c108871958ff587e

한 무제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한반도 북부를 점령해
한4군을 설치함. 또한 흉노 정벌에도 성공하고 베트남까지 정복,
서쪽으로 실크로드까지 개척하며 최전성기를 보냄.

7eeaf602b1f31bf2239ef2e7469c7069863a51aeb0f64b0857843c1e1eec233a831315ea666a575a63490fd51625c75504cb8265

고구려 백제 신라의 초창기 모습.
부산 위치에 있는 사로국이 나중에 신라가 됨.
평양 지역은 여전히 낙랑군 소속으로 중국땅임.

7a98f671b1806af123eef2e6419c706ee6ab1d58cfde7c25ed7b11abe0d3d0b81162944d9b09a9b4e1dbd123a319c186c1791163

한나라가 멸망하고 조조 유비 손권이 다투던
그 유명한 삼국지 시대. 이때 위나라가 고구려를 공격해서
수도까지 털어먹지만 완전히 멸망시키진 못함.

749bf607b0811cf523e683e5329c706e4be14f9c046723cc1b1f08b83ddd5030cb3873612b5b93c5a7b5d0863692627620483c4d

사마염의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하며 삼국시대 종결.
낙랑은 아직도 중국 땅임.

7d9c847fc1806afe23e6f394429c7065425b0fd9b7cdf829a5ce15134c60deaccebeed38947d7bf5c8b110d6a16e5e601a3bd604

중국이 다시 분열되어 혼란한 시대.
이때부터 힘을 키운 고구려가 313년 낙랑을 정복하면서
한반도에서 중국 세력이 사라지게 됨.

7b99f37ec68168f623998393329c706ceaad36f6ee9455053a197ba274e43c1f49c3cb6218c57c11a1c982f5a1cf968c1517fe68

근초고왕이 이끄는 백제의 최전성기.
그 고구려마저 백제에게 삼국의 주도권을 빼앗기고 패퇴하며
동진, 일본과 활발한 교역을 하며 해상권을 완전히 장악함.

789cf470c1836df2239b8796349c706d7343dcdc4d22b4aad09b05697754ff4949dddc1a1b03dc62a6bf805194d1730ddb167fc0

광개토대왕 등장이후 고구려의 영토 확장 모습.
한반도는 충청도 인근까지 지배, 북쪽으로는 만주를 비롯한
요동지방 까지 영토를 넓히며 위-진 이후에 남북조 시대에
들어간 중국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국력을 가진 
동북아의 패권국으로 위세를 떨침. 참고로 중국을 유린하던
북방민족들은 전부 고구려에게 기가 눌려 조공을 바치는 등
이후 거란족과 여진족, 몽골족이 날뛰게 된 이유가 이들을
무력으로 통제하던 고구려가 사라졌기 때문.

7fedf57eb6871af523ee84e64e9c701b98225b120593d466541b5e7f1284ed9e70bb451b667f6b4d84802ade7a8f3c1d8cfc6308

장수왕이 고려로 국명을 바꾼 시대. 다만 후세 역사가들은
왕건의 고려 왕조와 구분하기 위해 고구려라고 함.
지증왕이 신라라는 국명을 확정한 것도 이 무렵.

0b99f103bc8519f223e783e0379c701fd2dca8113ced8a31da479b842b307460ba919d46ccbe9f68284df8b7405629451a70893e

신라의 포텐이 터지기 시작한 진흥황 시절.
가야는 이와중에 멸망하지 않았는데
엄연히 보면 4국시대로 말하는게 맞지만
중앙집권적 국가체제가 아니기에 사실상 무시되는 국가.

74e98871bc831c80239d8fe6309c70654eb5749a45cb60f487be929a9b38ae2de40bd436a8242d7ca3f0dfb9b9eab2aab7f43bfc

300년간 분열기를 끝낸 수나라의 중국 통일.
그러나 고구려 정복에 모든 국력을 꼬라박은 수나라는
거짓말처럼 패하게 되고...

0e998774b3836a8323e9f390339c706469e4e292e383e92e7e28a85df578737ac80991985ed20c242f12133dbe9705d0d6db81ba

당나라가 다시 재통일. 어찌보면 진한 교체기와 흡사하다고
볼 수 있는게 수당 교체기인듯.

7f998702c3871e802399f0934f9c7065c772f0cfa2848e974b3cc5d4ba3ad2dd17c37779aee5461e427abc497f093649b6b58d21

서역까지 정복한 당나라는 신라와 연합해 백제를 멸망시키고

7ee48800b28261f0239a8490349c7065ede038490e03bfb6df28fa13912dcff399030c5a092c1dfdd88666e36322fd95f8c28ecd

수나라가 국력을 탕진했는데도 정벌하지 못한 고구려까지
정복했으나

08ed8805b3f46d8723e88e91449c70643c7e0b0176fcef0b653ec5c9644abf59ab84a7ca2be26ea72ec1302a76f72e07a004f581

당나라 역시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국력 소비가 막대했기에
신라에게 개쳐맞고 쫓겨나며 신라가 주장하는 영토까지는
인정하고 옛고구려의 영토까지만으로 만족하고 물러남.
사실상 신라는 삼국통일이 아니라 이국통일이라고 해야할
판. 고구려의 영토는 백제와 신라를 합한 것 보다 컸기 때문.

0be5f604b5f419f023998793449c7068f6f851b531c8f2627dffa5a399e30b6c32897b80a47f4dcec36047deb58cf67fa480d19c

고구려 유민 대조영은 고구려의 의지를 이어받아 발해를 건국.

79ebf277b3f769f423ed8fe3379c70680e88914981af462313c621303b2f0af7903a107df56f83071a53d88677708374f0bfabcd

당나라의 거센 방해에도 불구하고 만주와 연해주를 아우르며
고구려 이상의 영토를 확보하는 등
신라와 함께 공존하며 당나라의 황제에게 해동성국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7b99f300c48a6cfe23e683e4309c706e634e5526b35fedb0cf3171c73b6297d4117993a7da5b6682c0bf648a71e8b07889074635

통일신라의 전성기가 끝나고 분열 시작.
견훤은 백제, 궁예는 고려를 건국했는데, 예전 삼국시대에
존재했던 나라들의 이름을 사용함.
후대의 역사가들은 구분하기 쉽게 후백제, 후고구려라고 부름.

7deef47fb1871ef6239d82e2339c701ffcb223afa56dcf244ea21c54853e246078a345fd3be6733402963f43ff7f9d05d0637a6d

중국도 당나라가 멸망하고 분열기가 시작되며 거란족의
요나라가 잘나가는데, 무려 발해까지 먹어버림.

0ee88373bc851eff23e6f0e6419c7018563c948877c3a10db4590bbcdfdadb561590664f0a41514bbc1ccdc516296638c77aded4

왕건의 고려가 한반도를 재통일함.
신라의 통일과 이질적인 점은 
자주적인 통일이라는 것과, 고구려라는 나라의 의지를
이어가겠다는 것.

7b9c8676b5f16ffe239bf5e14f9c706babe5ea374b89ddad7ffe1a0505436ced83dbc06028dea7ed95e7faf93140c534980f1051

이후 고려는 요나라를 견제하기 위해 송나라가 SOS를 보내자
친선관계를 맺음. 그러자 요나라가 고려에게 시비를 걸고
서희는 이때 말빨만으로 외교 담판을 통해 강동6주를 얻어냄.

08e9f276c68b1cf1239d8eed339c701ec00e6905c528c294f349287e4c3360499af5447d3659b32a735c58f3aebd55d6f0d4b751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가 요나라를 멸망시키고
중국의 절반을 차지함.

0ceb8474c6841bfe23ee82e4459c706b368fc74ec3e3fad2ecbd70846b03c61880b67116db3e0f7fb2b5ab954d94a42e49f6eca3

그 기쁨도 잠시 칭기스칸의 몽골 부족 통일.

7f9f8774b68561f7239af4e3449c70183922d5962cc0ee3522d7556520302177d238e7d1406cf4f1a29932e516a95d00a9beae46

순식간에 금나라를 갈아버리고 고려를 복속시킨 뒤,
유럽과 아시아 일대를 정복해버림.
이때까지 버틴 남송이 대단할 정도.

7bebf504b3f419fe23ee8fe44e9c706d396594ada20991c00cde714e11fa44f784c2c73a23c87d4fabc166f7eb1bed9e6511fdda

고려의 끈질긴 저항과 먹히지 않겠다는 의지로
결국 몽골은 고려를 간접통치 하는 선에서 남겨두고
중국을 통일시키며 몽골제국은 세계 최강국으로 거듭남.

0b99f677b48b1eff23998e91419c701ed4201b28153ed2989eec89b7fbc7268d5fce93808afff6ef57e9d0c487629b708b992b21

핍박받던 한족의 명나라가 몽골을 몰아내고 중원을 되찾음.
이때 명나라는 고려에게 시비를 걸며 조공을 요구하는데
최영이 요동 정벌을 명령하지만...

08e98475c38a1cf7239e81e5359c701876f7b5fe382a90101e1558de508603118e9f8c5f7e23226e0de2a99748003d2b11d9d0b9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으로 오히려 쿠데타를 일으켜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건국.
명나라에게 사대주의 정책을 펼치며 명나라의 그늘 아래서
보호받게 됨.

7ceb8003c6851c822399f7ec359c7068ea71bd67209fc22723a05e5a2bf1721afccace88bbf16c1d9d3ca825ee6cad6c45ade17b

세종 시기에 여진족을 정벌하고 압록강-두만강 국경을 확정.
현재 남북한을 아우른 한반도의 영토는 이시기에 형성됨.

7beaf174c185608223e8f796309c701e4f8de0fda1fc07a21e5b52aea46abc09070dd2adc5d7c1953b89fe8bd903e1fe670ef5c5

잠자코 있던 일본은 전국시대를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일으킴.

7ceb8572b0f468ff23e887ec469c706bfb74f53a3b73b79bf027c8bfd01c1b2ccc50d7c4db1b947bfe435d9331ea03bc60ac2e93

명은 임진왜란때 조선을 돕느라 국력 소모가 막대했기에
여진족이 세운 청나라를 막을 수 없었고, 조선은 명청 교체기에
명나라와의 의리를 지킨다는 병신같은 선택을 저지르고 맘.

7de98773b1821af523eb86e6439c70182d8b2aa9e69c577eeef2f44c70963edb810fbf8f9905d8843566a27ba0407c2d0191742f

청나라는 명나라 대부분의 지역을 정복한 뒤에 
조선에게 병자호란을 일으켜 명나라를 섬기던 조선은
다시 청나라를 섬기게 됨.

7ae98900c08719f523e9f4ec469c70190c510d2bf72a05dd31f4ef3e0aae71574d87ca9cf2514c84282580c7201a054ee96163d7

지금의 중국 영토를 형성한 청나라의 최전성기.
이때 대영제국과 함께 세계 최강국을 다투던 러시아 제국과
마찰하기도 함.

7b99f276bcf06f8523e783e0309c7068292842c8be3281487802b24c676822ee3bb77395d0192a510a11fbfb834a7e92e52d349f

세계 최초로 마약 거래 금지했다고 일으킨
아편전쟁에서 패배한 청나라.
유럽열강과 굴욕적인 조약을 맺고 연해주 영토는 러시아가,
홍콩은 영국이 가져가게 됨.

75ee8473c4f61bff239b81e4359c701ead85bf08decd934c9f7daae35453a41cb2098cd5adfcea219e646c25642d7aa22feb8578

이와중에 잠자코 있던 일본은 제국주의를 선포하며
메이지 유신으로 근대화를 시작함.

7a9ef377b7f76cf723e9f5e4309c701943f4c17da69139e9bf7316eaa17eb61a0f3e05a3c17c7bb8431a4f47ffec390c25531934

조선도 근대화에 성공하지 못했으나
국제정세를 살피고 제국주의를 선언하는데

7c998604b0f46a8523ecf5e0419c7068f555c17d6910e86a705b8af6c84db52982940425f8d1b86b97c2461288fd82bab12feaf5

결국 근대화된 일본제국이 청일전쟁, 러일전쟁에서 연달아서
승리하고 미국과 영국 등의 열강들의 지원에 힘입어 조선을
식민지화 하는데에 성공. 청나라가 지배하던 베트남은
프랑스가 뜯어먹음.

7fea8371c1836d82239a8f96359c7069de0353c05685e4e9f7459c163f37719593c9ec9e81fed81fbf83a1223f8c1e379a901dfe

망해가던 청나라는 결국 수천년동안 이어진 황제국을 포기하고
쑨원의 중화민국으로 대체됨.

0bea8471c1f4198523ecf290459c706afcb079df4bfe0f07145dff3a9af53fa6180337ea02e3c3fb128aa237fde1cf3fe9635ec0

이후에는 만주사변을 일으키며 중일전쟁으로 중화민국을
침략하는 일본을 서양 열강들이 재재하자 눈깔이 돈 일본은
열강들의 식민지가 깔려있는 동남아에서 남방작전을 실시하고
영국과 미국을 해전에서 전부 격파하는 쾌거를 선보이며
인도차이나반도, 동남아, 조선, 중국 영토의 절반을 
전부 차지함. 이제 대동아 공영권은 시간 문제인 것 처럼 
보였으나...

7d998300c0806cff23eff3ed429c701ea9cb3fac54d9d0023ad224aed44ee023f2d9b216b1ea9a7763447dbd02c374cca89dab88

결국 남방작전을 위해 일시적으로 시간을 끌기 위한 작전이였던
진주만 공습이 미국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리고, 미국이 일본에게
선전포고를 하자 추축국 독일 역시 미국에게 선전포고를 하면서
태평양 전쟁이 전개, 일본은 열세한 국력으로도 기상천외한
작전을 통해 3년동안이나 발악하며 선전했으나, 원폭 2방 맞고
무조건 항복. 일본이 물러난 한반도는 북위 38도 선을 기준으로
당시 초강대국이던 소련이 북쪽을, 미국이 남쪽을 점령한다.

0feb8471c6f468f023ea8fe2439c70654941f0525a2f325e8192f500882d81362e97909f51183f48f68d117a9472e79831cfc47d

결국 조선-대한제국-일본제국 점령기 대한제국에서
1948년 남한과 북한은 따로따로 독립해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대한민국,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됨.
이와중에 중국 대륙에서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의
국공내전이 일어나는데

0e9cf600c3f61b84239af291309c701cf563537772b603013e364f43c19fbf37cd6b4ba52a1a04b702e3f027dee957eb14d71481

당시 중화민국은 일본제국과의 중일전쟁에 막대한 국력을 
쏟아 부은 상태였기 때문에 중화인민공화국에게 패배하여
타이완 섬으로 쫓겨남. 사실 미국은 인구가 많은 중국이 소련같은
공산국가가 되면 위험할 가능성에 대비해 중국에게 지원을 막대하게 하였으나, 그 지원 덕분에 공산화가 되버림.

0b9b8804c6f36ef223e684e1449c701cbd63b5567b02f31deb41adf7a262bba3404eb4086e0e909235a820c9db87bf750f1aeae1

625전쟁.
중국과 소련의 지원을 받고 북한은 파죽지세로 부산 앞까지 진격하지만, 미국과 연합군이 참전해서 역전, 역으로 통일에 한걸음만 남았으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다시 밀리며 장기전으로 돌입함.

7aeff205c0f61b82239a8490349c706c457bd9fe1e38287431ec3aca6b9a007c3f5d11f03c50149a275767e76e5548913b546618

결국 1953년 휴전선을 그으며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일단락.
일본은 미군정이 물러나며 일본국 선포.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95

고정닉 52

91

원본 첨부파일 4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82413
썸네일
[냥갤] 주둥이가 길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143] 		ㅇㅇ(118.235) 11.21 30133 277
282411
썸네일
[군갤] 레바논 남부에서 노획한 헤즈볼라 무기 70%가 시리아에 공급된 러시아무기 [59]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3759 47
282409
썸네일
[리갤] 한화생명) WELCOME, HLE ZEUS [659] 		한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70095 653
282408
썸네일
[단갤] 단다단 7화를 쉽게 이해하기 위한 버블경제! [164] 		김응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0743 171
282404
썸네일
[싱갤] 귀여운 외계인 전학생.manga [86]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3603 112
282402
썸네일
[디갤] 캐붕이 사진용량 줄여서 왔어 (오로라 사진 모음) [20] 		캐나다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7000 19
282400
썸네일
[닌갤] 납땜초보 닌붕이의 인생 첫 납땜 수리 도전기 [81] 		키리야아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9895 165
282398
썸네일
[군갤] 지나가던공돌이의 소련의 고정익VTOL전투기개발역사를 간단히 알아보자(3) [31] 		Nemori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6470 47
282396
썸네일
[유갤] 깜짝 ..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jpg [216] 		직정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1412 145
282392
썸네일
[싱갤] 페미페미 여자가 1등시민인 세상의 노예남.manhwa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0363 200
282390
썸네일
[일갤] 사진맨의 사진여행기 #6 - 다테야마 (1) [15] 		Nulbari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755 19
282388
썸네일
[특갤] (장문) Gemini 1114에게 2025 수능 수학 풀게 해봄 [101] 		ㅇㅇ(1.235) 11.20 23236 135
282386
썸네일
[싱갤] 학창시절 공감 만화 [204] 		ㅇㅇ(110.11) 11.20 32502 103
282384
썸네일
[중갤] 일본 포켓몬 스바 판매량 830만개 갱신… 일본 반응.jpg [168] 		ㅇㅇ(211.170) 11.20 24856 34
282382
썸네일
[유갤] 데이터) 역사물 전쟁씬 만큼 GOAT 감독......GIF [127] 		ㅇㅇ(175.119) 11.20 21037 113
282380
썸네일
[정갤] 공자학원이 많은 국가들 top 3 [429]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6438 145
282378
썸네일
[싱갤] 흥미흥미 세계 각국의 대표요리들 [252] 		ㅈ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6213 95
282374
썸네일
[유갤] SBS에서 MBC 드라마 홍보하겠다고 거래한 유연석 [75] 		ㅇㅇ(185.253) 11.20 22839 22
282370
썸네일
[일갤] 사진맨의 사진여행기 #7 - 다테야마 (2) [15] 		Nulbari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231 30
282368
썸네일
[이갤] 예쁜 여사친에게 빠진 오빠가 못마땅한 여동생 [40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9024 195
282366
썸네일
[동갤] 동덕여대 투표 현장 [1337] 		퍼플헤이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3600 1208
282364
썸네일
[주갤] 블라)이제 국결시작임 [712] 		주갤러(223.39) 11.20 51537 570
282362
썸네일
[잡갤] 실내로 들어온 족제비 함부로 만지거나 잡으면 위험한 이유 [26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6261 143
282360
썸네일
[싱갤] 논란이 되고있는 박물관 전시물 훼손 행위.jpg [371] 		ㅇㅇ(112.218) 11.20 31135 126
282356
썸네일
[주갤] 결혼하면 반드시 불행한 이유 ㄷㄷ [534]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1476 508
2823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메스가키 행보관님...manwha [143] 		여우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2978 250
282352
썸네일
[헤갤] 76000원 드롭컷 이거맞냐??? [392] 		ㅇㅇ(118.36) 11.20 40044 106
282350
썸네일
[중갤] 게임<마인크래프트>더 무비 2차 예고움짤....gif [147] 		ㅇㅇ(175.119) 11.20 20690 41
2823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연세대·IBM,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 퀀텀 시스템 원 공개 [32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8334 122
282344
썸네일
[이갤] 보겸 유튜브 갑자기 구독자 폭등한 이유 [669] 		ㅇㅇ(146.70) 11.20 72139 847
282342
썸네일
[국갤] 김병만 사건으로 드러난 또 하나의 나거한 법.jpg [3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5864 677
282340
썸네일
[싱갤] 궁금궁금 삼겹살의 문화 [4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5673 100
282339
썸네일
[해갤] 킹춘수가 분석잘하네 흥민이 빼고 강인이 놔뒀어야지 [147] 		은하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0603 116
282337
썸네일
[위갤] 위축리)- 나고야 anytime whisky 에 다녀오다 [24] 		양파당근셀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0827 17
282336
썸네일
[스갤] 카트 디렉터 만난 유튜버 근황 [2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6043 76
282335
썸네일
[기갤] 징계먹은 나혼자산다의 음주 조장 수준 [491] 		ㅇㅇ(106.101) 11.20 48227 419
282333
썸네일
[싱갤] 허버허버 미남을 보면 식욕이 생기는 노처녀.manhwa [3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3097 214
282332
썸네일
[동갤] 오늘 발표된 동덕여대생 불법시위에 대한 서울시 입장 전문 [507] 		ㅇㅇ(211.234) 11.20 41302 506
282329
썸네일
[필갤] 야추리아의 추억 18 pics [24] 		JO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0759 27
28232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자식을 잃은 어머니가 총 18자루 구입함.jpg [43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6520 715
282326
썸네일
[카연] [함자] 어느 날 멘헤라녀에게 DM이 왔다 (3) [185]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1685 223
282324
썸네일
[걸갤] 어도어 공식입장 "민희진 일방적 사임 통보 안타까워" [272] 		ㅇㅇ(211.235) 11.20 24655 421
2823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대급 호황인데 사람이 없다던 조선소 근황 [579]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0937 384
282321
썸네일
[자갤] "튀어나온 제 잘못인가요"...역주행하던 킥보드와 '쾅' [227] 		ㅇㅇ(104.223) 11.20 23679 119
282320
썸네일
[코갤] [ 스압 ] 이런 족발!!! 빠나나 지스타 4일후기 [38] 		아야짱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2327 36
282318
썸네일
[박갤] 한국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일본의 불합리한 제도 [3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7541 115
282317
썸네일
[국갤] 이재명 대위기 속…'고양이 뽀뽀' 사진 올린 문재인 [586]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9692 542
282314
썸네일
[웹갤] 요즘도 이런거 좋아하는 애들 있니 (그림) [116] 		ㅇㅇ(58.29) 11.20 17602 112
282312
썸네일
[싱갤] 동덕동덕 이번 폭동에 대해 소신발언한 여자 유튜버 [6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9625 1154
282311
썸네일
[야갤] 김일성이 직접 반동으로 지목했는데도 살아남은 탈북자 [245] 		야갤러(211.234) 11.20 26793 350
뉴스 AKMU-뉴진스, 요아소비 12월 내한 콘서트 게스트 확정 디시트렌드 14:00
처음이전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야쿠자가 k-pop 팬인 manga
깜짝 .. 경상도만 알아듣는 노래방 ..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Z세대 홍대여신들이 뭉친다
[포토] 혜리, 심쿵 유발 눈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