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동덕여대가 지금까지 어긴 법들을 알아보자(스압)

동갤러(218.146) 2024.11.16 14:10:01
조회 51273 추천 773 댓글 741

- 관련게시물 : 동덕여대 학생들 또 구라쳤네 ㅋㅋㅋㅋㅋ...jpg

- 관련게시물 : 동덕 시위자 무조건 잡히는 이유.jpg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b4c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9c2297ecdc1361913449667ddc8b6ba0abc9233dd50a1a5479


1.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학생들이 본관 등 건물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임.

이건 집회 장소로 신고되지 않은 곳에서의 집회로 간주될 수 있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6조, 옥외집회를 개최하려는 자는 관할 경찰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신고 범위를 벗어난 장소에서의 집회는 불법 집회로 간주되어서 같은 법 제20조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됨.




2. 재물손괴죄

학생들이 학교 건물 외벽에 스프레이로 문구를 작성하거나,

설립자 흉상에 오물을 투척하는 행위는 '형법' 제366조의 재물손괴죄에 해당함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08c52067952d23210ada3d57


3. 건조물침입죄

학생들이 본관 등 학교 건물을 무단으로 점거한 행위는 '형법' 제319조의 건조물침입죄에 해당함.



4. 업무방해죄

교수들이 연구실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막는 행위, 졸업연주회 취소, 장학금수여식 취소

결정적으로 취업박람회 박살낸건 '형법' 제314조에 규정된 업무방해죄에 해당함.

이는 타인의 업무를 위력으로 방해하는 행위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음.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9c2297ecdc1361913449667ddcd867a2f99b706dd50a1a5479


5.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교내에서 몽둥이와 같은 위험한 물건을 소지하는 행위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음.

특히, 다중이 모인 장소에서 이러한 물건을 소지하면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음.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01907560cf7b74730ada3d57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f6999332a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a49c3f725



6.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시위를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면서, 1000만 원 이상의 모금은 정부에 신고해야 하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사례가 확인됨.


7. 횡령죄 (형법 제355조)
기부금이 특정 목적(예: 합법적인 활동 지원)으로 모금되었음에도 불법행위에 사용되었다면, 이는 횡령죄에 해당할 수 있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사용된 금액이 크거나, 피해자가 많을 경우 형량이 가중될 가능성이 있음.

8. 공범 또는 방조범으로의 가중 처벌
불법행위가 조직적으로 이루어졌고, 기부금이 핵심적인 자금으로 사용된 경우, 기부금 모집 주체(예: 총학생회 간부들)는
불법행위의 공범 또는 방조범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음.
불법행위의 성격에 따라 형법 제30조(공동정범) 또는 형법 제31조(교사범)이 적용되어 기본 형량이 가중됨.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0e9a2765c77a27760ada3d57


9.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장애인 주차장을 훼손하거나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행위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라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제27조에 따라 처벌됨.

10. 도로법 위반

학교 외부 도로에 스프레이로 문구를 작성하여 도로 시설물을 훼손한 행위는 '도로법' 제38조에 따라 금지되어 있음.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제86조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됨.


11. 경범죄처벌법 위반

공공장소인 도로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하는 행위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9호에 따라 처벌될 수 있음.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089a7131952075760ada3d57

12.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밤 시간대(오후 10시~오전 6시)에 시끄러운 노래를 부르며 소음을 유발한 경우, '소음·진동관리법' 제21조에 따라

정해진 생활 소음 기준을 초과했을 가능성이 있음.

이를 위반하면 같은 법 제46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



13. 경범죄처벌법 위반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6호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고성방가하거나 타인의 평온을 해칠 정도의 소음을 유발한 행위는 경범죄로 처벌될 수 있음.

이 경우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14. 형법상 협박 또는 공무방해 (상황에 따라)

만약 노래를 부르며 특정인을 위협하거나, 공공기관의 업무를 방해할 목적이 있었다면

형법 제283조(협박죄) 또는 제314조(업무방해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음.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9c2297ecdc1361913449667ddc8963afadce203cd30a1a5479


15.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제48조 제3항에 따르면, 정당한 접근 권한 없이 정보통신망에 대량의 신호나 데이터를 전송하여 장애를 발생시키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16. 형법상 업무방해죄

제314조에 따르면, 위계 또는 위력으로 타인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는 처벌 대상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음.



17.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

학교 측은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음.

서버 복구 비용, 업무 지연으로 인한 손실 등을 포함함.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0ac52e64952d71260ada3d57

18. 협박죄 (형법 제283조)

형법 제283조 제1항에 따르면, 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음.

'신상 공개'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정보의 공개를 의미하며,

이는 피해자에게 공포심을 유발할 수 있기에 협박죄에 해당할 수 있음.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5f922263902176770ada3d57



19.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제48조(정보통신망 침해행위의 금지) 타인의 계정을 무단 사용하거나 도용한 경우.

제49조(정보통신망 운영 방해 금지) 다수의 계정을 사용해 플랫폼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거나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

타인의 계정 도용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플랫폼 운영 방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20.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제59조(개인정보의 부당 이용 금지) 타인의 개인정보(에브리타임 계정 포함)를 무단으로 수집하거나 사용한 경우.

제73조(벌칙) 개인정보(아이디)를 무단으로 유출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5cc07663cf7b72740ada3d57


만약 이번 불법시위의 주체가 학생회로 공식적으로 지목된다면?


1.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시위가 단순 자발적 참여가 아닌, 학생회의 기획과 자금 지원 하에 이루어진 것이 입증되면 단체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

학생회가 조직적으로 폭력 시위를 주도했다면, 이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체적 범죄로 간주될 수 있음.

단체 구성원 전원이 공범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주도자에게는 더 무거운 처벌(1년 이상의 유기징역)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음.


2. 공동정범 및 교사범

시위 참여자뿐만 아니라, 이를 기획·주도하거나 지시한 학생회 간부들은

형법 제30조(공동정범) 및 제31조(교사범)으로 책임을 질 수 있음.

각종 범죄에 대해 동일한 처벌을 받으며, 가담 정도에 따라 형량이 달라질 수 있음.


3. 업무방해죄 (형법 제314조)

학생회가 학교 업무(예: 수업, 교수들의 연구 활동 등)를 방해했다면, 업무방해죄가 성립함.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


4. 시위 주도자

시위 기획, 자금 조달, 실행을 주도한 학생회 간부는 개인적으로 더 큰 책임을 지게 됨.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업무방해죄, 공동정범, 교사범 등.


5. 일반 참여자

단순 참여자의 경우도 폭력행위, 기물 파손 등에 직접 가담했다면 공범으로 간주될 수 있음.

주도자가 아닌 단순 참여자는 반성 여부 및 초범인지에 따라 벌금형이나 집행유예가 가능.


6. 민사상 손해배상
피해자(학교, 교수, 주변 시민 등)는 학생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음.
기물 파손 비용. 정신적 손해배상(주민의 불안감, 교수들의 업무 방해 등). 경제적 손실(취업박람회 관계자의 업무 손실 등).

7. 총학해산
학교 측은 관련 학생들에게 학칙에 따른 징계(예: 퇴학, 정학)를 내릴 수 있으며, 학생회 해산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있음.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0b937331902977760ada3d57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5ac07661c32f72260ada3d57

결론 : 만약 참여자들이 자발적이 아닌 학생회가 주도한것으로 몰고 갈 경우
학생회 간부들에게는 실형 또는 징역형 집행유예 가능성이 높다^^



싱글벙글 정신 못차리는 트짹온냐들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0b8b652706cc2cf633a410141dc2522491dceb99760b33aec1140b6e286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0b8b652706cc2cf633a4322598bee2e1a1d6f638af253ce7067e575fabf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0b8b652706cc2cf643f46ad8c2805ad63ebb42a538915bc3a3606c11f9f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0b8b652706cc2cf643e407329bd49f4ee86b4b6ed5f5179a6d6843541b5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0b8b652706cc2cf643e466c7b826822d8be8cbb1d1a71ae9aca39bc4d60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0b8b652706cc2cf663e43ff257b3f6311b94b1a0122a49bea17a20bdef91f


그리고 어떻게 잡을거냐 하는 글도 있었는데








23b8df35f1dd3bad23ed86e74280756c06c6990b1b2a1e5693cbfae4c9c0efb73216e8d4be44f340d12e67c1

23b8df35f1dd3bad23ed86e74280756c06c6990b1b2a1e5793cbfae5c9c0efb778db1c3b4b50239666d85617

23b8df35f1dd3bad23ed86e74280756c06c6990b1b2a1e5493cbfae6c9c0efb73d346817c3795f402a6db1

저번에 알몸남 사건으로 경계 개빡세짐 ㅋㅋㅋ













23b8df35f1dd3bad23ed86e74280756c06c69a021f251a5293cbfae4c9c0efb7a552e60444ab9440df1f826b

23b8df35f1dd3bad23ed86e74280756c06c69a021f251a5093cbfae5c9c0efb7091de03246e5e33eb2772d1b

연구소 못드가게 한것도 업보빔 맞음





23b8df35f1dd3bad23ed86e74280756c06c6990b1b2a1f5293cbfae1c9c0efb783e42b2aeb638ba8222d30

54억 + 연구샘플 비용으로 배상금 더 커질수도 있는데 아직도 54억일리가 없다 ㅇㅈㄹ만 해대고 있으니... ㅋㅋㅋㅋㅋ

싱글벙글 동덕여대 언냐들 54억에서 더 늘어날듯....


08e8f175b2f01ef223e98297409c706a86920d0d2ec011e274e433e9f7b8b9d00981ccf60c3509be07037f4d6e76dc8a5713e192


월곡동이라고 함

- dc official App


출처: 동덕여대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73

고정닉 111

1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281429
썸네일
[야갤] '13세와 동거하며 성관계' 20만 유튜버.. 부인에 주먹질 입건
[590]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68497 338
2814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크리링 취급
[457]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40242 350
281424
썸네일
[스갤] (스압주의) 실제 존재하는 게임속 장소를 찾아보자! 야노브와 자톤 하
[30]
Alphac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15655 38
281422
썸네일
[싱갤] 냉혹한 한국의 독특한 식문화...육회의 세계...jpg
[432]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41960 186
281420
썸네일
[한갤] 한동훈 “이건 독립운동 아니다…李 25일 중형 가능성”
[301]
라라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27345 553
281419
썸네일
[사갤] 트랜스포머 프랜차이즈 역사에서 반복되는 특성
[65]
powerpuf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18874 58
2814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히틀러가 살아생전 좋아했던 음식들
[31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37915 207
281415
썸네일
[카연] 단편만화
[59]
재왕정자(124.50) 11.17 12556 19
2814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경찰청 레전드 복지
[3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58437 494
281412
썸네일
[디갤] 용산 나들이 (무더기)
[19]
고세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7068 21
281411
썸네일
[야갤] 초등 여동생 5년간 성폭행한 오빠...부모 ‘외면’ 징역 12년 선고
[72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45639 291
281407
썸네일
[일갤] 사진맨의 사진여행기 #1 - 삿포로
[20]
Nulbari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5824 27
281405
썸네일
[이갤] 영화 속 최고의 추격씬 TOP 15..gif
[151]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20719 41
281403
썸네일
[디갤] 사진을 즉시 개선할 수 있는 3가지 팁.제이슨봉
[44]
555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22285 86
2814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맛잘알들의 선택
[538]
ㅇㅇ(211.244) 11.17 53363 666
281400
썸네일
[무갤] 어머니 때려죽인 50대 여성
[295]
별내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36603 217
281398
썸네일
[필갤] 파딱필름 A급(신광필름 400D)쪄왔습니다
[27]
페니실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15583 20
281397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어느 여객선에 인생을 바친 할아버지.jpg
[9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30981 151
2813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창욱이 최근에 했다는 당근거래 품목..jpg
[20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48305 212
281392
썸네일
[미갤] 미국에서 대기업 클라스가 되버린 H마트 근황
[396]
ㅇㅇ(180.68) 11.17 57708 198
281390
썸네일
[키갤] 한자검정1급에 전국2위 한자초고수가 본 일본 버튜버 이름들
[4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49516 290
281388
썸네일
[기갤] 40댄데 아직 엄마 잔소리 듣는다는 전현무한테 코쿤이 한말.jpg
[189]
긷갤러(91.219) 11.17 38188 91
2813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검치호의 미라가 최초로 발견되다
[189]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47205 196
281385
썸네일
[카연] 고어영화(?)발굴2-이색풍습특집
[66]
기음갤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22043 94
281384
썸네일
[이갤] 20대 초반 간 쌩쌩할때 소주 15병 마셨다는 여자친구 신비.jpg
[39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51097 38
281382
썸네일
[주갤] 페미단체나 페미언론사가 여론조작하는 방법
[434]
ㄷㄷ(112.160) 11.16 37393 872
281380
썸네일
[싱갤] 일본판 분신사바하는 어른들 manhwa..
[157]
응웅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38944 292
281377
썸네일
[디갤] 달빛기행
[55]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0008 41
281375
썸네일
[야갤]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479]
야갤러(211.234) 11.16 98970 496
2813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덕여대생이 이번 사건으로 잃은것들...
[7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78431 1120
281372
썸네일
[카연] 첫사랑이 목각인형이 된manwha.18화
[41]
케챱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8587 50
281370
썸네일
[주갤] 요즘 학교에서 제멋대로 행동하는 학생들이 많아 보이는 이유
[295]
주갤러(180.68) 11.16 44200 454
2813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탈북민이 남한에 와서 깨달은 사실..jpg
[34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58781 569
281367
썸네일
[일갤] 오사카 여행 1일차 (오사카성, 하루카스300)
[45]
미즈에나오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5145 30
281365
썸네일
[리갤] 최근 세계적인 뮤지션들 순자산 모음
[105]
ㅇㅇ(118.235) 11.16 40286 122
281363
썸네일
[싱갤] 동덕여대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11월 어종
[315]
수산물학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64075 634
281362
썸네일
[주갤] 중2 남동생한테 요즘 애들이 노는 얘기 듣다가 놀란 누나.jpg
[538]
주갤러(211.234) 11.16 67293 202
2813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적인 밴드 오아시스가 재결합한 이유
[2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43870 295
281357
썸네일
[디갤] 10월에 다녀왔던 황매산 억새축제
[32]
람머스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8372 37
281355
썸네일
[야갤] 미투상품 용어에 발작하는 트위터 언냐
[308]
야갤러(180.68) 11.16 38821 476
281353
썸네일
[싱갤] 동덕여대 응원하는 포티햄들
[644]
ㅇㅇ(210.221) 11.16 67804 784
281351
썸네일
[이갤] 요즘 백종원 방송마다 매번 출연중인 안성재 쉐프
[223]
슈붕이(198.44) 11.16 42025 90
281349
썸네일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22화
[48]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4314 96
281347
썸네일
[주갤] 돈 벌어오는 남편이 너무 불쌍하다는 노괴줌마 ㄷㄷ
[413]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51788 568
281345
썸네일
[싱갤] 대도서관이 아프리카 탈출한 이유
[730]
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78409 1089
281343
썸네일
[이갤] 몰카찍다 한순간 성범죄 피의자가 되어버린 배달기사...ba bo
[357]
ㅇㅇ(121.133) 11.16 39095 114
281341
썸네일
[야갤] 대진스 두산에 이어 민주당도 폭격...jpg
[189]
라여라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27418 689
2813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덕 시위가 진짜 무뇌인 이유.jpg
[1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81663 1144
281335
썸네일
[한갤] "머스크가 공동대통령?" 머스크의 도 넘은 행동에 '비판'
[4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31551 85
281333
썸네일
[만갤] 딸배헌터......틀딱한테 욕처먹은 이유.......jpg
[950]
pond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46231 742
뉴스 손석구, 국가유공자 위해 2천만원 기부 “사랑에 보답” [공식]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