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브루나이 10박11일 (4)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10박11일 (4)앱에서 작성

이코노미

2024.11.14 18:45:02

조회 10784 추천 14 댓글 6

- 관련게시물 :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10박11일 (1)

- 관련게시물 :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10박11일 (2)

- 관련게시물 :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10박11일 (3)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근처 해변공원가 건너편에 수상마을인 캄퐁 아에르가 있어서 가봄

사람들 말로는 배 타고 가야 한다는데 다리 같은게 연결된게 보여서 일단 한번 가봄

28b9d932da836ff53feb8fe04384706d8506120fbff73cb7152edcf67c638fe9c636

28b9d932da836ff53feb8fe043847d6b1b7c591d9dd079989a6cd165004cd2ee4785

28b9d932da836ff53feb8fe04387706cbe435a806b62930f31c832615721e1dea06a

28b9d932da836ff53feb8fe043877c6bc5d7c1c3a10b1304648d6c0104192d9e02c3

나무다리 많이 낡았고 파손되거나 판자가 없는 부분도 많았음

15~20분 정도 가도 사람들 거의 안보이고 해도지니깐 후회함

28b9d932da836ff53feb8fe04386706dec9982a3fe56b46833028c3f912f152c594b

암튼 건물들 보이긴 했는데 폐건물 인지 퇴근을 안해서 사람이 없는건진 모르겠음

28b9d932da836ff53feb8fe043867c6bf1540c054afc2c44d892626afda3d4979a16

집들 몰려있는곳에서 20분 더 가니깐 육지 나오더라고

모스크는 육지에 있었음

28b9d932da836ff53feb8fe04389776f176577d78713b2df50f513ac06cf2a7381ad

여기는 도로에다 주차하더라고

28b9d932da836ff53feb8fe043897c6a61b07400026691cba50bfd03735e2b78b18a

암튼 무빗보고 정류장 왔는데 정류장 표시도 없고 버스도 안옴

결국 걸어서 숙소까지 갈려고 했는데 저녁 되니깐 들개들 무리지어 다니더라

더군다나 도로에 걷는 사람이 없고 차들만 다님

결국 안전을 위해 그냥 앱으로 택시 불러서 숙소로 감

28b9d932da836ff53feb8fe04388776f80a69837dbeea5cb363ae880356673fbfb89

숙소에서 잠깐 정리하고 숙소 근처에 있는 가동잡화시장 가봄

28b9d932da836ff53feb8fe0408175647b289a718ed05a96ff07fe9e8523fa150608

28b9d932da836ff53feb8fe04081736e112d2e027d7a8f4380e0f3ac441d5a14b43c

음식 파는 야시장이였음

7fed8272b48269f251ed86e540807173954d4b33223c24fd75dab92b9748a9eb

7fed8272b48269f251ed86e540817473895c5d81d91e072ccdb6c75391d28f14

가동시장 옆에 노점상들 즐비한곳에서 미고랭 시킴

짭짤해서 맛있었음

서로 다른 미고랭인데 맛은 똑같았음

28b9d932da836ff53feb8fe0408075643fe0531b8a48ecae825d087c817f661da183

28b9d932da836ff53feb8fe0408072656f604c10f9def6bf73e167b2ed9bbf07fcac

다음날 아침 따무 키양계 갈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안옴

그러다가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차 멈추더니 1달러에 터미널까지 가주겠다고 해서 일단 타봄

돈 더 내라고 할까봐 걱정했는데 문제 없었음

28b9d932da836ff53feb8fe04083756bfcbfca32b2da237a9a2851356860f15843f3

암튼 따무 키양계 도착

전날 보단 상인이 많았지만 그래도 적었음

금요일에 많다고 하는데 과연

28b9d932da836ff53feb8fe04083726bf816cb91cf052da0f3b449f1d0cffe349118

버스타고 브루나이 술탄의 궁전인 이스타나 누를이만으로 갈려고 하는데 교통국에서 버스기사, 버스 점검하러 와서 그런지 버스가 1대밖에 없었음

교통국 직원하고 이야기 하니 자기들도 대중교통 안좋다는거 알더라고 그러더니 불법택시도 있다고 하네

아침에 탄게 그거 인듯. 나중에 길 가다가 누가 말 걸어서 대화했는데 사설 택시기사 였음 은퇴하고 택시기사 한다고함

공무원이 말한 불법택시가 사설택시 말하는거 같음

그리고 버스에 대해서 알려주심

번호가 있는 버스는 공공버스이고 번호가 없고 세리아 반다르 라고 적힌 버스는 사설버스여서 목적지가 맞으면 타는 버스라고 하심

가격은 똑같이 1달러. 나중에 타보니 버스 상태는 비슷함

28b9d932da836ff53feb8fe040827565d9ef3f457757f59051473e7939bee814ab98

암튼 교통국 직원들 떠나고나니 버스 도착해서 버스타고 이동

도착하면 정문 밖에 안보임

예전에 여행 프로그램에서 브루나이 국경일날 궁전 가서 국왕한테 용돈 받는거 떠올랐음

28b9d932da836ff53feb8fe04082726ba36f5495a51e7d9e7f37c953afed6b41deaf

28b9d932da836ff53feb8fe04085756481ff805533f03aa5157a2e02932a08a558ca

내가 본게 이 영상 이였음. 2013년이면 오래되었네

지금은 들어갈수 있는지는 모르겠음

https://www.youtube.com/watch?v=CDI4qfX3r7o

슬슬 체크아웃 하러 숙소 갈려는데 버스 정류장이 안보여서 그낭 걷다가 버스 보여서 혹시 몰라서 손짓 했더니 태워줌

워낙 버스타기 힘들어서 손짓하면 태워주는거 같음

체크아웃 하고 근처에 기념품가게 갔는데 확실히 관광이 주요 산업이 아니다보니 디자인이 별로임

28b9d932da836ff53feb8fe04085736d3cb3f5438a9ec9dc7f7bd3ec90bff9da0332

28b9d932da836ff53feb8fe04084766fbf86f4ccc804f41463513bcd50749fc35b50

작은 국기

28b9d932da836ff53feb8fe04084736a52e1c130d20e892756d1961025b2d841279f

큰 국기

28b9d932da836ff53feb8fe040877668e76bbebc2c9e358765e33724bfd18f337e96

그냥 자석 하나만 구매 가격도 싸지도 않고

그리고 숙소 근처에 있는 식당가서 점심 먹음

졸리비가 잘되는지 비슷한 메뉴, 가격대 식당들이 종종 보임

28b9d932da836ff53feb8fe342847765dbf0b0fbf08f20a9d53a58eac9ffee2c3d87

식당내부에 있는 술탄 사진들

28b9d932da836ff53feb8fe342857c653cbfce18b21b1546d0b93c96f1b8ed7c638c

28b9d932da836ff53feb8fe34285766e9b95396cf8c4af3d34bb67d5fe9097dfb41a

한국 편의점이라고 적혀서 들어가봤는데 점원 한국인 아니였음 그냥 나오긴 그래서 딸기맛 사봄 밀키스 몇년만에 마신듯 딸바맛은 처음

28b9d932da836ff53feb8fe3428273651c069d17fd9d63c26a864478edf6e36c9df9

걸어서 자메 아스르 하사닐 볼키아 모스크로 이동

이때 개가 짖으면서 쫒아와서 처음으로 몸동작 크게하고 소리내어 반격해봄

처음으로 맞대응 하니깐 다리 후덜거렸음

28b9d932da836ff53feb8fe342827665774b273a2678190656a769adb0eef3252812

도착

28b9d932da836ff53feb8fe342837c695e99c7bc542d2c0b662b12c7a7ab8b5435d2

28b9d932da836ff53feb8fe34283776a415b79413e9b58db28117c5392ed87576a44

우연히 버스타서 캄퐁 아에르 제대로 볼려고 이동

해변가에 위치한 술탄 탄생 60주년 기념비

28b9d932da836ff53feb8fe342807d6ce7be93f116274d5c9a3da66e1d0bed5aaf82

해변가 근처에 있으면 배들이 호객함

맹그로브 숲, 원숭이 구경, 시설 구경 시켜주겠다고 접근 많이함. 관심 없어서 캄퐁 아에르로 감

배 가격은 1달러 정도함. 10초 정도 걸렸음

28b9d932da836ff53feb8fe34280716cf9c814738c6a87563f8feea0059cef6eb718

박물관 있어서 가봄

규모는 작았음

28b9d932da836ff53feb8fe34280746ab684ba0610199f8f11d688ddb766797bb969

28b9d932da836ff53feb8fe34281726d91d9d34602eb1322762ff57f6153891b1dc9

여기도 어제 간 마을처럼 나무다리 낡은곳 많았음

28b9d932da836ff53feb8fe34281756ed5f0b48abe46946587d05f6e0f670040183f

건물 일부는 괜찮아 보이는곳도 있었음

28b9d932da836ff53feb8fe34588726b98b027c70057637912c39976a9318aee73ed

이쪽은 돌다리 있는 수상마을 돌다리 있는곳은 부촌 같음

박물관쪽이랑 돌다리 연결되었지만 문 잠가놔서 나무다리쪽으로 우회해야함

모르고 가장 멀리 있는 나무다리로 갔는데 후회함

가장 가까운 쪽으로 가면 됬음

28b9d932da836ff53feb8fe34588766db7b710f0991f970b873de7718fcf2f725d1a

나무다리 연결된곳은 확실히 건물들 상태가 다름

28b9d932da836ff53feb8fe345897264d62704504f09c5b34e4dfa033d0bef810465

돌다리 연결된 집들 중에서도 상부는 좋은데 하부는 약해보이는 집들도 있었음

돌다리 집들 보면서 느낀게 뭔가 집 밑에 보트나 보트 정박지가 있는 집이 가장 잘사는거 같아 보임

28b9d932da836ff53feb8fe34589746c1df26f62f5924975d28caf757d1499803eeb

출국시간 다되어서 슬슬 숙소로 돌아가기전에 전날 모스크에서 만난 아저씨 만나러 갔는데 안계심

할수없이 숙소로 이동

28b9d932da836ff53feb8fe34586766806c85af78ccb9089a917a6a0be4e89c18c8f

택시 불러서 공항 갈려고 하는데 택시 안옴

비행기 시간까지 1시간 50분 밖에 안남아서 불안했는데 출발 50분까지 체크인하면 된다고 해서 안도했음

28b9d932da836ff53feb8fe34587726d5660eb2162356cba5958f2d4c17095b3862e

로얄 브루나이 항공 탑승

3-3 배열에 모니터 있었음

코타키나발루 행 이여서 40분 정도 소요

충전할려고 했는데 거의 못함

이륙준비 한다고 15분 , 착륙준비 15분동안 충전하지 말라고해서 10분 정도 밖에 못함

40분 비행이여서 기내식,주스,헤드셋 아무것도 제공안함

독점 노선이여서 가격 좀 나갔음

아무리 찾아봐도 코로나 이후 브루나이 코타키나발루 버스 노선 안보이는데 있다고 함

28b9d932da836ff53feb8fe34587756dd7b98a8310ce4efd7185cafc043c10f13463

28b9d932da836ff53feb8fe34584726e31848b52f9682c76fc56f3377fbeb0fbbf39

코타키나발루 도착

28b9d932da836ff53feb8fe345847468b33e7a9593694c78a1ede811ef50368967f6

낡은 호텔이였음

28b9d932da836ff53feb8fe345857165ea1e3a9c59cde5e0c083988b98a9f4238e71

주변에 해산물 식당 빼곤 다 문닫은거 같아서 그나마 문 열은 식당감

28b9d932da836ff53feb8fe345857465389249bd76d7de2d46a3ea09d00d89fbefcb

28b9d932da836ff53feb8fe34582726fcc7fe6f3bbd9dc05dd15e588acf4b8ea6df3

호텔 입구쪽에 걸린 사진

옛날부터 운영한듯

28b9d932da836ff53feb8fe3458274653f8062e2d1b3a32d56918705a69ad5d261bd

전시되어 있는것들

28b9d932da836ff53feb8fe3458370654c2bdd59ac03c2c3713438081c78ff9e83e4

- dc official App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280919	[헤갤] ㅇㅅ 로젠크란츠가 뭔지 궁금해서 찾아봄.(스압) [47]	Trust_me_bro	11.15	16043	70
280917	[주갤] (일본같이보자) 일본인 교수가 평가한 대한민국 남녀평등 [400]	ㅇㅇ(220.85)	11.15	40150	965
280915	[싱갤] 싱글벙글 일본 연예인 좌우명 레전드 [178]	아라고른2세	11.14	38064	356
280911	[바갤] 23년 겨울 메삼반타고 떠났던 일본바리기 3편. [11]	준메이	11.14	11301	18
280909	[싱갤] 싱글벙글 2024년 한국인 스포츠 선수들 연봉 순위 [434]	ㅇㅇ	11.14	44023	126
280907	[M갤] 마이너 코치 갔다와본 상위 레전드의 추신수 평가 [83]	좌좌목랑희	11.14	22523	144
280905	[주갤] 페미페미 남혐 레전드 찍는중인 부산대 에타...jpg [507]	ㅇㅇ	11.14	45664	456
280903	[싱갤] 엄청 예쁜 글래머.manhwa [96]	ㅇㅇ	11.14	51455	347
280901	[미갤] 한국인이 가장 많이 투자한 미국 주식 TOP10(한국예탁결제원).jpg [195]	레버러지	11.14	34495	116
280899	[중갤] 게관위 덕분에 야겜 내놓기 하면 수만 장은 기본으로 팔리는 시대 [357]	시마시마	11.14	39484	625
280897	[일갤] (장문주의)(새벽감성) 홋카이도 노보리베츠 관광가이드 [21]	뉴위디	11.14	13147	32
280895	[싱갤] 일본, 유럽 교도소가 1인실 체제로 가는 이유 [433]	ㅁㅁ	11.14	43659	259
280893	[싱갤] 싱글벙글 아시아와는 다른 미국 정치인들 [194]	ㅇㅇ	11.14	27494	226
280889	[기갤] 과하게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을 경계해라. (나르 특징) [164]	ㅇㅇ(211.234)	11.14	31222	81
280887	[미갤] 이문세 "사람들이 '사랑은 늘 도망가'가 임영웅 노래인줄 안다" [212]	밑갤러(154.47)	11.14	28857	119
280885	[싱갤] 싱글벙글 들개로 몸살 앓는 농촌 [404]	ㅇㅇ	11.14	32056	207
280883	[디갤] 싱글벙글 제주도 여행 03 (21장) [23]	doer	11.14	10062	16
280881	[포갤] VR야동을 싫어하는 대니 브라운 [80]	이오더매드문	11.14	39292	120
280879	[유갤] 고영욱, 이상민, 신정환 레전드 연습생 시절 [199]	ㅇㅇ(175.119)	11.14	31036	216
280877	[싱갤] 싱글벙글 왜 외신은 전부 미국/영국발인걸까? [229]	코닭	11.14	25282	46
280875	[주갤] 똥덕여대생들이 이해가 안된다는 자칭 한지민 닮았다는 라인플러스녀 ㄷㄷ [362]	갓럭키	11.14	50415	355
280873	[아갤] 스포) 아케인 초기 컨셉 자료들 [62]	사이커	11.14	24706	67
280871	[부갤] 아르헨티나로 보는 나라가 나락가면 국민도 힘들어지는점. [542]	앨런	11.14	32645	295
280867	[야갤] "처치 곤란이에요"...정말 원하는 수능 선물 1위는? [466]	ㅇㅇ	11.14	40195	64
280865	[싱갤] 싱글벙글 람보르기니 쿤타치 생산 50주년 [93]	니지카엘	11.14	22523	38
280863	[러갤] 임용한 박사님 우크라이나 전쟁 인터뷰 요약 [325]	러갤러(175.120)	11.14	24674	59
280861	[디갤] 방사선 뿜뿜 토륨 코팅 옛 슈퍼타쿠마 렌즈 [68]	설치는설치류	11.14	15985	32
280859	[주갤] 어느 여자가 임신하고 느낀 이기적인 여자들 [680]	주갤러(211.234)	11.14	66395	959
280857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저출산 원인들.. [1525]	타락파워천사	11.14	67847	611
280855	[군갤] 한국인들은 정말 핵무장을 원하는가? [675]	기신고래(진)	11.14	37793	201
280853	[퓨갤] 이대호 스스로가 올드스쿨이 아니라 하는 이유...jpg [108]	ㅇㅇ	11.14	21397	151
	[배갤]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10박11일 (4) [6]	이코노미	11.14	10784	14
280849	[싱갤] 얼탱얼탱 김호중 판결에 대한 팬들의 생각 [176]	ㅇㅇ	11.14	25575	96
280845	[싱갤] 최근 중국 미칠듯한 근황 ㄷㄷㄷ [672]	ㅇㅇ(61.37)	11.14	88222	820
280843	[지갤] 네오플 수준을 보여주는 던파 신작 법사 짤 [503]	ㅇㅇ	11.14	43009	271
280841	[주갤] 자꾸 완경을 폐경이라고 불러서 빡친 블라녀 ㄷㄷ [740]	갓럭키	11.14	49920	516
280839	[싱갤] 싱글벙글 삶을 끝내고 싶었다는 카지노 최홍일 배우.jpg [186]	최강한화이글스팬	11.14	37898	245
280837	[야갤] 엄청나게 비싸다는 북한 콜라와 고기 가격 [399]	야갤러(211.234)	11.14	37801	255
280833	[싱갤] 싱글벙글 수능 재수생 중 최악이라는 유형 [199]	ㅇㅇ	11.14	48859	160
280831	[유갤] 요즘 중국 OTT 영화시장....근황......jpg [242]	ㅇㅇ(175.119)	11.14	39078	62
280829	[싱갤] 싱글벙글 머스크: "세금 도둑 리더보드를 만들어 게시할 것" [302]	rtOS	11.14	25116	276
280827	[주갤] 동덕여대생들 취업에 불이익 생길까?.blind [467]	주갤러(180.68)	11.14	50992	367
280822	[중갤] 지스타 잘나가다가 개ㅈ망한 이유.jpg [570]	Araghast	11.14	51465	191
280820	[걸갤] 민희진•민희진 오른팔 신동훈, 하이브에 260억 요구 [173]	민장연(115.140)	11.14	24836	345
280818	[디갤] 인천과 수원의 가을 [45]	ㅇUㅇ	11.14	11644	41
280816	[싱갤] 훌쩍훌쩍 10년 뒤에 죽는 사람 [211]	ㅇㅇ	11.14	36732	185
280814	[싱갤] 싱글벙글 1억 기부한 걸 까먹는 차인표 [166]	니지카엘	11.14	26802	149
280812	[카연] 기술적 실업에서 살아남기 3 (완) [125]	둘기마요	11.14	14351	187
280811	[야갤] 의외로 한국이 전세계 최고라는 분야.JPG [433]	앨런	11.14	47193	112
280810	[싱갤] 오들오들 학교폭력 [302]	ㅇㅇ	11.14	31557	199
뉴스	'TV 동물농장' 의문의 돌무덤을 지키는 진순이, 모성애로 찾은 새끼들의 보금자리	디시트렌드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