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칼 vs 프라이팬... 최강의 무기는? (일본 홋카이도)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11.12 17:20:02 조회 35086 추천 159 댓글 183 11월 8일 오후 8시 50분 경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시 신토미초의 한 레스토랑에서 칼을 든 남자(88)와 프라이팬을 든 남자(60)가 목숨을 건 결투를 벌임선공은 칼을 든 원쪽이가 했는데 상대에게 '죽여주마'라며 찌르려고 시도 프라이팬남도 지지 않고 바로 응전하며 원쪽이의 대가리를 후려버림놀랍게도 이들은 부자지간이었음 아버지는 조리사, 아들은 경영자로 같이 레스토랑까지 하고 있었다고 함 사건이 벌어진 곳도 가족이 하고 있던 레스토랑 주방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이좋게 체포됨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아들에게 칼을 들이대며 위협한 것이 맞다고 혐의를 인정했고 아들도 자신이 프라이팬으로 아버지를 때린 게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짐 일뽕들아, 쪽본 민도가 뭐 어쨌다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영상 썸네일에 [흉凶기器는 "프라이팬"]이라고 적어놔서 저런 댓글이 달렸나본데 이유가 있음 칼을 든 아버지는 왼쪽 머리에 내출혈이 발생한 반면 프라이팬을 든 아들은 상처 없이 멀쩡했기 때문임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59 4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33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프라이팬과칼_1.gifVideoCapture_20241111-194733.jpg프라이팬과칼_2.gif프라이팬과칼_3.gifVideoCapture_20241111-194922.jpgVideoCapture_20241111-194739.jpgVideoCapture_20241111-194815.jpgtaiwan-20241106-123527-010.gifScreenshot_20241111_195009_YouTube.jpgedit_1731323139496.jpg1731323969296.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280614 [카연] 혹부리 영감 [73] 진리엠캣 11.13 16566 158 280612 [싱갤] 동덕동덕 정상화되는 에타 근황...jpg [419] 양들의침묵 11.13 83823 1491 280610 [주갤] 기득권이 국결부부가 한국에 정착하도록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494] 디어바운드 11.13 32549 607 280608 [야갤] 모기서식지에 미꾸라지 풀어놓고 3개월만에 찾아가본 유튜버..jpg [234] ㅇㅇ(106.101) 11.13 36659 309 280606 [싱갤] 싱글벙글 레딧 역스퍼거밈 모음3 [72] revilo 11.13 25490 41 280604 [부갤] 미국 대통령도 썼던 알박기 협박 [136] 부갤러(183.96) 11.13 31431 157 280600 [흑갤] 방송 나와 유명해지면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겪는 일 [278] ㅇㅇ(37.120) 11.13 50630 281 280598 [히갤] DC<더 펭귄>피날레 요약....JPG [123] ㅇㅇ(175.119) 11.13 24884 69 280596 [냥갤] ㅅㄹㄷ) 이젠 유기견도 신고하면 욕먹는시대인가보다... [155] ㅇㅇ(106.102) 11.13 20716 187 280595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올해의 시위들 [343] 차단예정 11.13 41152 374 280592 [요갤] 옛날에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할머니의 칼국수 [208] 감돌 11.13 32372 89 280590 [싱갤] 싱글벙글 여자는 왜 공익도 안갈까 [563] 허허헛헛 11.13 60272 1013 280588 [유갤] 흑백요리사에 무도 자막을 입혀보았다 [215] ㅇㅇ(146.70) 11.13 30876 203 280586 [야갤] 나치 부역 여성들의 최후...jpg [676] ㅇㅇ(118.67) 11.13 48891 263 280584 [중갤] 군사기지 드론뛰운 중국인 3인방 호기심이라더니 포렌식 결과 충격 [387] 찢구공두창볼 11.13 27772 566 280580 [싱갤] 과거 있었던 각 대학별 시위를 알아보자 [289] 아키마코토 11.13 29896 531 280577 [카연] 하와와 주인공 여고생양 수능보러가는 만화.manhwa [110] 한번베기 11.13 20057 264 280575 [해갤] "한복은 중국 옷" 게임사 후속작 예고에... 서경덕 "불허해야" [344] ㅇㅇ(208.78) 11.13 25951 91 280573 [싱갤] 현재 스팀 전세계 판매량 1위 게임 퀄리티 [505] 컴퓨터 11.13 61657 533 280572 [퓨갤] 최원태 "78억급 줘라" [78] ㅇㅇ(211.46) 11.13 27050 83 280570 [치갤] 게임대상 공로상에 게관위원장 이게 맞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 ㅇㅇ(122.128) 11.13 32109 354 280569 [냥갤] ㅂㄹ펌) 절대 길고양이 주워다 키우지 마라 [652] 냥갤러(223.62) 11.13 47196 877 280567 [기갤] 여대 대자보 보고 패도 되냐는 댓글단 주짓수 선수 근황.jpg [545] ㅇㅇ 11.13 36009 78 280566 [야갤] 5년만에 삼성전자 최저가.. 허경영 과거 발언 ㄷㄷ .jpg [530] 도라형 11.13 42157 625 280564 [싱갤] 싱글벙글 동덕여대 시위에 대한 클리앙의 반응 [580] ㅇㅇ 11.13 52967 545 280561 [케갤] 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시정요구 미수용시 전속계약 해지" [552] ㅇㅇ(168.126) 11.13 25696 154 280560 [야갤] 외국인도 쇼킹 미국에선 외모로 나이를 판별하기 어려움 [273] 앨런 11.13 38424 223 280558 [싱갤] 동해에 진입한 러시아 핵잠수함 편제, 구성 [128] ㅇㅇ(61.37) 11.13 21471 91 280557 [디갤] 오사카 3박4일 다녀옴 + 레트로소프트필터 [33] 파르디니 11.13 7223 22 280554 [의갤] 의주빈 리베이트 하기 위햐 상품권깡까지 하는 제약회사 [193] ㅇㅇ 11.13 16277 173 280552 [싱갤] 싱글벙글 세종대에 나타난 심리학 박사 [166] 농키무무 11.13 47442 410 280550 [잡갤] 19세기 제국주의 시절 서양의 풍자화들 .jpg [166] ヰヰ 11.13 21499 135 280548 [군갤] 신임 펜타곤 장관님에 대해 아라보자 [142] ㅇㅇ 11.13 20764 100 280547 [러갤] 완전히 몰락한 일본 근황, 그리고 미국과 유럽 [613] 러갤러(211.36) 11.13 33211 179 280545 [카연] [함자] 어느 날 멘헤라녀에게 DM이 왔다 (1) [79] 헬구리 11.13 27283 206 280542 [포갤] 퍼프 대디의 파티 초청을 거절한 대니 브라운 [71] 이오더매드문 11.13 25284 66 280541 [싱갤] 이번주 타이슨과 대결하는 제이크폴 vs 논쟁... jpg [257] ㅇㅇ 11.13 36507 90 280538 [미갤] 공화당쪽으로 변하고있는 캘리포니아.jpg [409] ㅇㅇ(211.193) 11.13 34271 645 280536 [싱갤] 한양대 에타 ㅈ됐노 [488] ㅇㅇ(1.229) 11.13 57990 403 280535 [미갤] 우리가 몰랐던 국내 침대업계의 진실.jpg [417] ㅇㅇ(149.88) 11.13 37209 328 280533 [국갤] 단독) 문다혜 '불법숙박' 자백 [429] 헬기탄재매이 11.13 28227 478 280532 [대갤] 中호텔, 일본인은 안 받는다... 중일관계 악화일로 [348] 난징대파티 11.13 63431 428 280531 [박갤] 일본 자동차 기업 닛산이 몰락하고 있는 이유 [168] ㅇㅇ 11.13 22632 88 280529 [로갤] 수상하고 좋은 날이다. [54] 마파순두부 11.13 15435 37 280528 [리갤] 운타라: 어제 보스(페이커)집에서 모인 멤버 ㅈㄴ 비밀이다. [322] 한유리♥ 11.13 78893 720 280527 [싱갤] 싱글벙글 포켓몬스터 인공지능 실사판.gif [363] ㅇㅇ 11.13 30394 148 280525 [놀갤] 25년전 에버랜드 티켓을 발견한 사람 ㄷㄷ [156] ㅇㅇ(155.94) 11.13 40581 153 280524 [야갤] 10억 받고 자퇴하기 vs 그냥 살기 성신여대편. [1056] 앨런 11.13 42326 165 280523 [A갤] 해피일본뉴스 192 (반도체 ㄷㄷ) [115] 더Informer 11.13 11965 70 280521 [미갤] 삼성 주식이 7년째 제자리인 이유. araboja [547] 버핏수제자 11.13 45720 512 뉴스 [포토] 라이즈 쇼타로, 손가락 하트 받으세요 디시트렌드 18:0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34363437343834393440344134423443344434453446344734483449345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45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싱글벙글 공무원 회식 문화.jpg 남태령 시위 참가자의 후기.jpg 몽유병 환자가 범죄 저지르면 어떻게 될까?.jpg 동덕여대 학교 측 “과잠시위는 불법”···학생들 “안 부끄럽나?”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3 무지갯빛 알로에, 일요일의 태양, 오직 단 하나.manhwa 유일무이 닭강정의 달인 알바생에게 '황당 요구'한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쓰니까 월세 내" 배달기사가 보낸 문자 한통...열어보니 '맙소사' "돌아갈 생각 없습니다"...'필수의료' 종말 수준 충격적인 미국 이민 한인들의 현실, 한인 저소득층 역대 최다! 엠비씨 행방 묘연한 C4와 HID요원 주장 어느 고양이가 이상할 정도로 심하게 비닐에 집착하던 이유 싱글벙글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키면 생기는 일 2024년 올한해 벌어진 굵직한 사건들 완벽 정리.jpg 싱글벙글 atm 절도촌 [단독] 노상원 "부정선거 많이 공부.. '대수장' 회원" 단독] 내란 공소장에 '김건희 특검법' 적시 검토 음식 취향부터 달랐던 영조와 사도세자 싱글벙글 네잎클로버 팔아서 바람막이 산 어린이.jpg 한국에서 최초로 히트친 컵라면 (블라) 여자가 상향혼을 해야 부부가 행복하다는 블줌마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선언에도 현재도 하이브 사옥을 자유롭게 출입 싱글벙글 스트레스 해소방에 간 유튜버 누나 용산앞 진보당 지지 중국인이 시위 참여자 폭행 주차된 차 타다 걸리자 대리기사라고 구라치고 방심한 차주 폭행한 남자 윤카, 공수처 2차 출석요구 불응 라면때문에 울고 웃었던 1990년대 드라마 장면 고양이 구조한다고 톨게이트 앞 도로 점거 니콘 Z8 새사진 5만년전 빙하기 모습, '아기 매머드' 놀라운 보존 상태.jpg 추재업, 스압) 도쿄 9일여행 이케부쿠로 씹덕샵 + 아쿠아리움 갑자기 숨 못쉬는 친구 주저없이 감싸안은 꼬마 영웅.jpg 싱글벙글 사실 수영하는게 아니고 물속에서 걸어다니는 동물 대법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법관 임명, 헌법원칙 위배 아니다" 무심코 야동 보고 있는데 여친이 나와서 멘붕온 오일뱅크 블라남 몸집 부풀리는 日 기업에...'세계 3위' 자리 흔들 민정당 패망사 - 회광반조 싱글벙글 천사가 사람 형태로 나타나는 이유.jpg [서코후기] 1편 / 그냥 즐겼던 토요일 후기 (재업로드)해병대에서 제 동생의 죽음을 왜곡 및 은폐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탄핵.. 민주당 외통수 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해피일본뉴스 219 (역대급 임금인상은 계속중 ㄷㄷ) 전쟁이 터지면 국민은 3부류로 나뉜다.jpg 오싹오싹 이번에 미국에서 감형된 사형수들 실체.jpg 안 나가고 안 산다..."올해 완전 적자" 기습 계엄에 눈물 美, 하루 전 '韓 대행체제' 힘실었는데…"탄핵 시 국제사회 신뢰 붕괴" 태연 때문에 연예인이 된 사람.jpg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말하는 계엄이후 자신이 겪었던 상황 [단편] 바람맡는 아이 싱글벙글 신라호텔 30만원 케이크 리뷰 김영하가 사주보러 간 썰(Feat.관상과 국운) 한국, 이대로 가다간...日 덮친 '공포' 암울한 미래 학교 층수는 왜 5층밖에 안되는 걸까?.jpg 크리스마스 이브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싱글벙글 조선 팔도에서 최고로 쳐주던 명문가.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뉴진스 “탄핵 집회 선결제… 도움이 됐구나 싶어 뿌듯” ‘하얼빈’, 개봉 첫날 38만명 봤다…팬데믹 이후 12월 韓영화 최고 [IS차트] 서태지 "2025년 맞이하는 시기 또 다른 탄핵이라니 시대유감" SM 측 “이수만 전 총괄 포함 SM 출신 아티스트 30주년 공연 초청”[공식] 김보라, ‘사마귀’ 통해 선보일 유연하면서도 디테일한 연기력 ‘기대’ ‘귀신경찰’ 故김수미, 생애 마지막 스틸..신현준과 행복한 순간 타임지 "올해 K-드라마는 '평타'…최고는 '선재 업고 튀어'" 모모랜드 낸시, 결국 눈물 “솔로 활동? 현실적 고민…옛날 생각나” 이민호, SM 캐스팅→ ‘꽃남’ 재벌 2세 비하인드 공개 (‘유퀴즈’) [포토] NCT 드림 런쥔-천러,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2차 출석요구, 尹대통령 나올까...공수처 "기다릴 것" ‘언론개혁 집착’ 소통 망쳤다…온라인 홍수 ‘가짜뉴스 원죄’ 美 CEO 327명 회사 떠났다…"트럼프 시대 골칫거리 떠안느니 은퇴" [동영상] 잠실 포켓몬 팝업 스토어 방문기 트럼프에 100만달러 투척한 '팀재팬' 토요타…한국은 각자도생 크리스마스에는 영화 '오랜만이다' ...힐링 뮤직 로맨스 오늘 만날 수 있어 성탄 이브, 어느 목사의 죽음…고속도로 갓길 차량서 숨진채 발견 성탄에도 안 터진 '잭폿'…美복권 당첨금 1조6800억원 껑충 [주간스타트업동향] 시에라베이스, 중동 진출 위해 UAE ‘AGCC’와 제휴 外 박명수, 라디오 생방송 중 갈비뼈 부상 고백…"넘어져서 3대가 나갔다" 88올림픽 반세기만에 또? 서울시 "2036올림픽, 5조면 가능" 송중기, '나의 아저씨' OST 선곡하며 故이선균 그리워해... "형이 또 보고 싶다" 크리스마스는 엔씨와 함께...성탄절 기념 이벤트 진행 한국 첨단기업 절반 "경쟁국보다 규제 과해"…탄핵·트럼프까지 삼중고 "애플워치 팔아요"…日 건너가 780명 속인 사기범 강제송환 '12·3 비상계엄' 김용현 조만간 구속기소...'비선' 노상원 조사 "여자 경제력 중요해" 서장훈, 재산 700억 건물주 결혼 소신 밝혔다 '나는 솔로' 24기는 '너드 특집'..."5급 사무관부터 고연봉자까지" 화제 새해 금리 인하설 고개…1450원대 환율·트럼프 2기 출범 암초 [속보] 공조본 “尹측 오후 6시 현재 연락 없어…변호인 선임계도 제출 안돼” 1 KBO리그 외국인 선수 몸값 공개…네일·로하스·에레디아 180만 달러 2 벤탕쿠르, 손흥민 인종차별 논란 이후 징계 종료…노팅엄전 출전 가능 6 서울 영등포농협,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실천재단’ 설립 [한양경제] 7 [삶, 오디세이] 작가와 트라우마 3 다나카 마사히로,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새로운 출발 4 재능대학교, 늘봄학교 교육기부 박람회 참가 5 네이버, 역대 최초로 매출 10조원 돌파…카카오도 수익성 개선 8 ‘내년 만 40세’… 이준석, ‘벚꽃대선’ 출사표 9 국토부 발표에…성남시·주민 ‘야탑동 이주택지’ 반발 10 인천신항 민간개발 논란에… 결국 공공 ‘선회’ 개념글[키움 히어로즈] 1/18 이전 다음 이강준 160km, 그냥 찍은게 아니다.gisa 애초에 포스팅으로 간 놈들중에 이전 실패사례로 피해본 놈 없음 키움 내부 분위기 '우리도 할 수 있다'.gisa 김혜성 근황 ㄷㄷ 카디네스 타격훈련 영상버전.mp4 카디네스 타격훈련.insta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280614 [카연] 혹부리 영감 [73] 진리엠캣 11.13 16566 158 280612 [싱갤] 동덕동덕 정상화되는 에타 근황...jpg [419] 양들의침묵 11.13 83823 1491 280610 [주갤] 기득권이 국결부부가 한국에 정착하도록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494] 디어바운드 11.13 32549 607 280608 [야갤] 모기서식지에 미꾸라지 풀어놓고 3개월만에 찾아가본 유튜버..jpg [234] ㅇㅇ(106.101) 11.13 36659 309 280606 [싱갤] 싱글벙글 레딧 역스퍼거밈 모음3 [72] revilo 11.13 25490 41 280604 [부갤] 미국 대통령도 썼던 알박기 협박 [136] 부갤러(183.96) 11.13 31431 157 280600 [흑갤] 방송 나와 유명해지면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겪는 일 [278] ㅇㅇ(37.120) 11.13 50630 281 280598 [히갤] DC<더 펭귄>피날레 요약....JPG [123] ㅇㅇ(175.119) 11.13 24884 69 280596 [냥갤] ㅅㄹㄷ) 이젠 유기견도 신고하면 욕먹는시대인가보다... [155] ㅇㅇ(106.102) 11.13 20716 187 280595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올해의 시위들 [343] 차단예정 11.13 41152 374 280592 [요갤] 옛날에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할머니의 칼국수 [208] 감돌 11.13 32372 89 280590 [싱갤] 싱글벙글 여자는 왜 공익도 안갈까 [563] 허허헛헛 11.13 60272 1013 280588 [유갤] 흑백요리사에 무도 자막을 입혀보았다 [215] ㅇㅇ(146.70) 11.13 30876 203 280586 [야갤] 나치 부역 여성들의 최후...jpg [676] ㅇㅇ(118.67) 11.13 48891 263 280584 [중갤] 군사기지 드론뛰운 중국인 3인방 호기심이라더니 포렌식 결과 충격 [387] 찢구공두창볼 11.13 27772 566 280580 [싱갤] 과거 있었던 각 대학별 시위를 알아보자 [289] 아키마코토 11.13 29896 531 280577 [카연] 하와와 주인공 여고생양 수능보러가는 만화.manhwa [110] 한번베기 11.13 20057 264 280575 [해갤] "한복은 중국 옷" 게임사 후속작 예고에... 서경덕 "불허해야" [344] ㅇㅇ(208.78) 11.13 25951 91 280573 [싱갤] 현재 스팀 전세계 판매량 1위 게임 퀄리티 [505] 컴퓨터 11.13 61657 533 280572 [퓨갤] 최원태 "78억급 줘라" [78] ㅇㅇ(211.46) 11.13 27050 83 280570 [치갤] 게임대상 공로상에 게관위원장 이게 맞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 ㅇㅇ(122.128) 11.13 32109 354 280569 [냥갤] ㅂㄹ펌) 절대 길고양이 주워다 키우지 마라 [652] 냥갤러(223.62) 11.13 47196 877 280567 [기갤] 여대 대자보 보고 패도 되냐는 댓글단 주짓수 선수 근황.jpg [545] ㅇㅇ 11.13 36009 78 280566 [야갤] 5년만에 삼성전자 최저가.. 허경영 과거 발언 ㄷㄷ .jpg [530] 도라형 11.13 42157 625 280564 [싱갤] 싱글벙글 동덕여대 시위에 대한 클리앙의 반응 [580] ㅇㅇ 11.13 52967 545 280561 [케갤] 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시정요구 미수용시 전속계약 해지" [552] ㅇㅇ(168.126) 11.13 25696 154 280560 [야갤] 외국인도 쇼킹 미국에선 외모로 나이를 판별하기 어려움 [273] 앨런 11.13 38424 223 280558 [싱갤] 동해에 진입한 러시아 핵잠수함 편제, 구성 [128] ㅇㅇ(61.37) 11.13 21471 91 280557 [디갤] 오사카 3박4일 다녀옴 + 레트로소프트필터 [33] 파르디니 11.13 7223 22 280554 [의갤] 의주빈 리베이트 하기 위햐 상품권깡까지 하는 제약회사 [193] ㅇㅇ 11.13 16277 173 280552 [싱갤] 싱글벙글 세종대에 나타난 심리학 박사 [166] 농키무무 11.13 47442 410 280550 [잡갤] 19세기 제국주의 시절 서양의 풍자화들 .jpg [166] ヰヰ 11.13 21499 135 280548 [군갤] 신임 펜타곤 장관님에 대해 아라보자 [142] ㅇㅇ 11.13 20764 100 280547 [러갤] 완전히 몰락한 일본 근황, 그리고 미국과 유럽 [613] 러갤러(211.36) 11.13 33211 179 280545 [카연] [함자] 어느 날 멘헤라녀에게 DM이 왔다 (1) [79] 헬구리 11.13 27283 206 280542 [포갤] 퍼프 대디의 파티 초청을 거절한 대니 브라운 [71] 이오더매드문 11.13 25284 66 280541 [싱갤] 이번주 타이슨과 대결하는 제이크폴 vs 논쟁... jpg [257] ㅇㅇ 11.13 36507 90 280538 [미갤] 공화당쪽으로 변하고있는 캘리포니아.jpg [409] ㅇㅇ(211.193) 11.13 34271 645 280536 [싱갤] 한양대 에타 ㅈ됐노 [488] ㅇㅇ(1.229) 11.13 57990 403 280535 [미갤] 우리가 몰랐던 국내 침대업계의 진실.jpg [417] ㅇㅇ(149.88) 11.13 37209 328 280533 [국갤] 단독) 문다혜 '불법숙박' 자백 [429] 헬기탄재매이 11.13 28227 478 280532 [대갤] 中호텔, 일본인은 안 받는다... 중일관계 악화일로 [348] 난징대파티 11.13 63431 428 280531 [박갤] 일본 자동차 기업 닛산이 몰락하고 있는 이유 [168] ㅇㅇ 11.13 22632 88 280529 [로갤] 수상하고 좋은 날이다. [54] 마파순두부 11.13 15435 37 280528 [리갤] 운타라: 어제 보스(페이커)집에서 모인 멤버 ㅈㄴ 비밀이다. [322] 한유리♥ 11.13 78893 720 280527 [싱갤] 싱글벙글 포켓몬스터 인공지능 실사판.gif [363] ㅇㅇ 11.13 30394 148 280525 [놀갤] 25년전 에버랜드 티켓을 발견한 사람 ㄷㄷ [156] ㅇㅇ(155.94) 11.13 40581 153 280524 [야갤] 10억 받고 자퇴하기 vs 그냥 살기 성신여대편. [1056] 앨런 11.13 42326 165 280523 [A갤] 해피일본뉴스 192 (반도체 ㄷㄷ) [115] 더Informer 11.13 11965 70 280521 [미갤] 삼성 주식이 7년째 제자리인 이유. araboja [547] 버핏수제자 11.13 45720 512 뉴스 [포토] 라이즈 쇼타로, 손가락 하트 받으세요 디시트렌드 18:0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34363437343834393440344134423443344434453446344734483449345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45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싱글벙글 공무원 회식 문화.jpg 남태령 시위 참가자의 후기.jpg 몽유병 환자가 범죄 저지르면 어떻게 될까?.jpg 동덕여대 학교 측 “과잠시위는 불법”···학생들 “안 부끄럽나?”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3 무지갯빛 알로에, 일요일의 태양, 오직 단 하나.manhwa 유일무이 닭강정의 달인 알바생에게 '황당 요구'한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쓰니까 월세 내" 배달기사가 보낸 문자 한통...열어보니 '맙소사' "돌아갈 생각 없습니다"...'필수의료' 종말 수준 충격적인 미국 이민 한인들의 현실, 한인 저소득층 역대 최다! 엠비씨 행방 묘연한 C4와 HID요원 주장 어느 고양이가 이상할 정도로 심하게 비닐에 집착하던 이유 싱글벙글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키면 생기는 일 2024년 올한해 벌어진 굵직한 사건들 완벽 정리.jpg 싱글벙글 atm 절도촌 [단독] 노상원 "부정선거 많이 공부.. '대수장' 회원" 단독] 내란 공소장에 '김건희 특검법' 적시 검토 음식 취향부터 달랐던 영조와 사도세자 싱글벙글 네잎클로버 팔아서 바람막이 산 어린이.jpg 한국에서 최초로 히트친 컵라면 (블라) 여자가 상향혼을 해야 부부가 행복하다는 블줌마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선언에도 현재도 하이브 사옥을 자유롭게 출입 싱글벙글 스트레스 해소방에 간 유튜버 누나 용산앞 진보당 지지 중국인이 시위 참여자 폭행 주차된 차 타다 걸리자 대리기사라고 구라치고 방심한 차주 폭행한 남자 윤카, 공수처 2차 출석요구 불응 라면때문에 울고 웃었던 1990년대 드라마 장면 고양이 구조한다고 톨게이트 앞 도로 점거 니콘 Z8 새사진 5만년전 빙하기 모습, '아기 매머드' 놀라운 보존 상태.jpg 추재업, 스압) 도쿄 9일여행 이케부쿠로 씹덕샵 + 아쿠아리움 갑자기 숨 못쉬는 친구 주저없이 감싸안은 꼬마 영웅.jpg 싱글벙글 사실 수영하는게 아니고 물속에서 걸어다니는 동물 대법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법관 임명, 헌법원칙 위배 아니다" 무심코 야동 보고 있는데 여친이 나와서 멘붕온 오일뱅크 블라남 몸집 부풀리는 日 기업에...'세계 3위' 자리 흔들 민정당 패망사 - 회광반조 싱글벙글 천사가 사람 형태로 나타나는 이유.jpg [서코후기] 1편 / 그냥 즐겼던 토요일 후기 (재업로드)해병대에서 제 동생의 죽음을 왜곡 및 은폐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탄핵.. 민주당 외통수 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해피일본뉴스 219 (역대급 임금인상은 계속중 ㄷㄷ) 전쟁이 터지면 국민은 3부류로 나뉜다.jpg 오싹오싹 이번에 미국에서 감형된 사형수들 실체.jpg 안 나가고 안 산다..."올해 완전 적자" 기습 계엄에 눈물 美, 하루 전 '韓 대행체제' 힘실었는데…"탄핵 시 국제사회 신뢰 붕괴" 태연 때문에 연예인이 된 사람.jpg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말하는 계엄이후 자신이 겪었던 상황 [단편] 바람맡는 아이 싱글벙글 신라호텔 30만원 케이크 리뷰 김영하가 사주보러 간 썰(Feat.관상과 국운) 한국, 이대로 가다간...日 덮친 '공포' 암울한 미래 학교 층수는 왜 5층밖에 안되는 걸까?.jpg 크리스마스 이브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싱글벙글 조선 팔도에서 최고로 쳐주던 명문가.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뉴진스 “탄핵 집회 선결제… 도움이 됐구나 싶어 뿌듯” ‘하얼빈’, 개봉 첫날 38만명 봤다…팬데믹 이후 12월 韓영화 최고 [IS차트] 서태지 "2025년 맞이하는 시기 또 다른 탄핵이라니 시대유감" SM 측 “이수만 전 총괄 포함 SM 출신 아티스트 30주년 공연 초청”[공식] 김보라, ‘사마귀’ 통해 선보일 유연하면서도 디테일한 연기력 ‘기대’ ‘귀신경찰’ 故김수미, 생애 마지막 스틸..신현준과 행복한 순간 타임지 "올해 K-드라마는 '평타'…최고는 '선재 업고 튀어'" 모모랜드 낸시, 결국 눈물 “솔로 활동? 현실적 고민…옛날 생각나” 이민호, SM 캐스팅→ ‘꽃남’ 재벌 2세 비하인드 공개 (‘유퀴즈’) [포토] NCT 드림 런쥔-천러,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2차 출석요구, 尹대통령 나올까...공수처 "기다릴 것" ‘언론개혁 집착’ 소통 망쳤다…온라인 홍수 ‘가짜뉴스 원죄’ 美 CEO 327명 회사 떠났다…"트럼프 시대 골칫거리 떠안느니 은퇴" [동영상] 잠실 포켓몬 팝업 스토어 방문기 트럼프에 100만달러 투척한 '팀재팬' 토요타…한국은 각자도생 크리스마스에는 영화 '오랜만이다' ...힐링 뮤직 로맨스 오늘 만날 수 있어 성탄 이브, 어느 목사의 죽음…고속도로 갓길 차량서 숨진채 발견 성탄에도 안 터진 '잭폿'…美복권 당첨금 1조6800억원 껑충 [주간스타트업동향] 시에라베이스, 중동 진출 위해 UAE ‘AGCC’와 제휴 外 박명수, 라디오 생방송 중 갈비뼈 부상 고백…"넘어져서 3대가 나갔다" 88올림픽 반세기만에 또? 서울시 "2036올림픽, 5조면 가능" 송중기, '나의 아저씨' OST 선곡하며 故이선균 그리워해... "형이 또 보고 싶다" 크리스마스는 엔씨와 함께...성탄절 기념 이벤트 진행 한국 첨단기업 절반 "경쟁국보다 규제 과해"…탄핵·트럼프까지 삼중고 "애플워치 팔아요"…日 건너가 780명 속인 사기범 강제송환 '12·3 비상계엄' 김용현 조만간 구속기소...'비선' 노상원 조사 "여자 경제력 중요해" 서장훈, 재산 700억 건물주 결혼 소신 밝혔다 '나는 솔로' 24기는 '너드 특집'..."5급 사무관부터 고연봉자까지" 화제 새해 금리 인하설 고개…1450원대 환율·트럼프 2기 출범 암초 [속보] 공조본 “尹측 오후 6시 현재 연락 없어…변호인 선임계도 제출 안돼” 1 KBO리그 외국인 선수 몸값 공개…네일·로하스·에레디아 180만 달러 2 벤탕쿠르, 손흥민 인종차별 논란 이후 징계 종료…노팅엄전 출전 가능 6 서울 영등포농협,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실천재단’ 설립 [한양경제] 7 [삶, 오디세이] 작가와 트라우마 3 다나카 마사히로,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새로운 출발 4 재능대학교, 늘봄학교 교육기부 박람회 참가 5 네이버, 역대 최초로 매출 10조원 돌파…카카오도 수익성 개선 8 ‘내년 만 40세’… 이준석, ‘벚꽃대선’ 출사표 9 국토부 발표에…성남시·주민 ‘야탑동 이주택지’ 반발 10 인천신항 민간개발 논란에… 결국 공공 ‘선회’
개념글[키움 히어로즈] 1/18 이전 다음 이강준 160km, 그냥 찍은게 아니다.gisa 애초에 포스팅으로 간 놈들중에 이전 실패사례로 피해본 놈 없음 키움 내부 분위기 '우리도 할 수 있다'.gisa 김혜성 근황 ㄷㄷ 카디네스 타격훈련 영상버전.mp4 카디네스 타격훈련.insta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