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기자회견에 침묵하는 한동훈…친한계 "방어 어려워, 방송도 취소"

尹 기자회견에 침묵하는 한동훈…친한계 "방어 어려워, 방송도 취소"앱에서 작성

중보수지

2024.11.07 16:10:02

조회 20564 추천 249 댓글 370

- 관련게시물 :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위헌적 발언 레전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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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7562

尹 기자회견에 침묵하는 한동훈…친한계 "방어 어려워, 방송도 취소"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등 친윤계가 대통령 담화에 대해 '진솔하고 솔직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별다른 반응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한 대표가 침묵을 지키는 데에는 이

n.news.naver.com

- 커뮤에서 욕먹는 윤석열 기자회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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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jeongminnkim/status/1854383314360242559?s=46

Jeongmin Kim님(@jeongminnkim)

안녕하세요 영상의 기자 저희 회사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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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두창 기자회견 개소리 어록 모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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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폰 못보지만 아내는 내폰 본다"

한동훈

- 국힘 "윤, 진솔하고 의미있는 회견…많은 의구심 해소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93748?sid=100

국힘

국민의힘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과 관련

n.news.naver.com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국민의힘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과 관련 "다양한 정치 현안과 국정 전반 이슈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회견"이라고 평가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국정의 미흡함이나 논란에 대해서는 겸허히 사과하셨고, 충분한 현장 답변을 통해 많은 의구심이 해소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무엇보다 박 원내대변인은 "2시간이 넘는 질의응답 과정에서 대통령의 진정성과 국정 쇄신 의지가 국민께 전달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통령의 개혁에 대한 의지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개혁은 미래 세대를 위한 최소한의 준비이자 시대적 소명"이라며 "당정이 힘을 모아 국민과 함께 개혁 과제를 완수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회도 이제 그만 정쟁을 멈추고, 민생을 중심에 둔 책임 있는 협치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산적한 민생 과제에 대한 민주당의 초당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 오늘 기자회견 기자들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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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official App

- 두창이 참모들 표정 봐라 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도 저럴 줄 몰랐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출처: 중도보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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