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5 17:25:02
조회 91999 추천 291 댓글 458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얼마 전 소개했던 일본 홋카이도 남대생 알몸 폭행 살해 사건의 진상이 밝혀졌는데 내용이 충격적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8a1b61d7d64d2b90df9b7786afdc47af8904b

사진속 인물은 홋카이도 치토세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하세 토모야(20)

살해 당한 후 알몸으로 버려진 피해자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8a4ba1d7d64d20a566df2c7b16d6d87c35f5d

하세를 살해한 건 총 6명...

성인 여성 2명과 미성년 남성 4명이었음

근데 얘네들 관계가 복잡해서 먼저 인물 관계부터 설명을 하고 사건으로 들어갔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9a1b81d7d64d29c26a7bb383b20b042febffc

먼저 피해자인 하세와 가해자인 야기하라 아마(20, 대학생)는 연인 관계였음

같은 대학에 다니는 건 아니지만 중학생 시절에는 같은 중학교를 다녔던 선후배 사이였고(남자가 선배)

올해 8월부터 피해자와 교제를 시작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9a5be1d7d64d26c0540d44453125d50094ad7

다음으로는 성인 여성 2명의 관계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8a5b91d7d64d2704c9ff4725a67c8050caef3

또다른 가해여성인 카와무라 하오토(20, 대학생)는 야기하라와 중학교 시절부터 같은 학원에 다니는 등 오랜 친구사이였다고 함

보통 친한 친구 정도가 아니라 연애 상담 등도 많이 의지할 정도의 절친이었던 것으로 파악됨


이 두 년은 사진이 계속 바뀌니까 헷갈리지 않도록 눈을 잘 봐두기 바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5a0ba1d7d64d23f65fdeab88a5166d5d12bd1

마지막으로 미성년 남성들의 관계인데

카와무라와 17세 소년은 연인관계, 남자애들끼리는 친구사이라고 함

야기하라도 카와무라 덕분인지 이들과 친분이 있던 것으로 파악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8a3bc1d7d64d2ce7178454f9f45d98e8527d1

인물 설명이 끝났으니 이제 사건 설명을 하자면

이 모든 비극은 하세와 야기하라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시작됐음

(사진 속 인물은 야기하라...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7a4ba1d7d64d22f8edcd9568bf34f8a6e09dd

애초에 하세와 야기하라는 1년만 사귀기로 한 사이였는데

하세는 대학 졸업 후 취직을 위해 홋카이도를 떠날 생각이었기 때문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8a4be1d7d64d27dffb8aa123b0cd00992d8e0

둘만의 비밀도 아니었고 하세도 주변 친구들에게 이런 사실을 숨김없이 말했을 정도로 공공연한 사실이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1a5b61d7d64d2f3447c3848747f66cd3c8dbe

문제는 야기하라가 생각이 바뀐 건지, 원래부터 그럴 생각이 없었는지는 몰라도 하세와의 이별을 원하지 않았다는 거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0a1bd1d7d64d236acace36d5800d1e5810c5e

야기하라는 학창시절부터 질투심과 집착이 강한 년으로 유명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9a5b61d7d64d219c4a548342b4ba2b04c2364

[야기하라의 지인]

사이가 좋아지면 친구관계에서도 집착심이 강했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8a0bc1d7d64d24123656045a63dd5bf75fed9

어떤 사람이 마음에 들면 자기 것으로 하고 싶어하는 성격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8a1bd1d7d64d20500675735d9bae78d46a06c

예컨데 걔랑 만나서 놀면 집에 돌아가고 싶어져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8a1b91d7d64d2299d83b56698406ca299aa3e

팔을 붙잡고 '아직 가지마'라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8a2be1d7d64d27a2082c7f76308a2f8098316

엄청 강하게 끌어당기거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8a2ba1d7d64d239158b263df10185a948dec0

메시지 같은 것도 읽지도 답장하지도 않은 상태인데도

매일 같이 LINE을 보내는 그런 느낌의 친구였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0a5bb1d7d64d21cbd4125f5fe9dfc5393a089

또다른 야기하라의 지인도 그녀가 고교시절 교제상대와 싸울 때는 큰 소리를 내며 거친 말로 화내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며

집착과 질투가 강했다는 말을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2a3ba1d7d64d24453aa7862e0e3c0d67fe36d

또 하세와 사귀기 직전까지 교제중이었던 남자도 다음과 같은 증언을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5a0bb1d7d64d20290033c208331b0c8cccd20

서로 좋아하게 돼서 작년 9월쯤부터 사귀기 시작했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5a1bd1d7d64d2e9fd3732aab33a3fd5970209

첫인상은 보통의 여자애 같다고 생각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5a2bf1d7d64d2f5cd5d420b91e0fa2feae0f9

사귀고 2개월 정도 지나니까 진짜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5a2b71d7d64d26185b41c8280f9d141442a66

문제는 집착과 질투심뿐만이 아니었음

전남친은 다툼이 발생할 때마다 야기하라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 걸 목격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5a3bb1d7d64d258a211bdf0e7a43e6b24987f

말 다툼을 하다가 도중에 갑자기 누군가와 전화를 하더군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5a4b81d7d64d2dbaac6b535e674819d4ef7c8

전화 상대는 카와무라였어요

그래서 항상 싸울 때마다 야기하라와 카와무라와 섞여서 말하는 느낌이었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4a1ba1d7d64d2bd55a00bbf7e7214b81101b1

결국 이 남성은 올해 7월 야기하라와 헤어졌고

야기하라는 바로 하세를 낚아채 8월부터 사귀고 있었던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4a0be1d7d64d2499c5663f7d5d5622cd8eb28

그런데 이 남성이 말한 야기하라+카와무라의 구도가 이번 사건에서 똑같이 발견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7a5be1d7d64d2e2869fb55a980406bf1f153b

하세와 1년 후의 이별 문제로 다툼을 하던 야기하라는 이번에도 카와무라에게 상담을 하며 계획을 짰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5a2bd1d7d64d22a7c9371b304516538541f4d

카와무라는 자신의 남친과 그 친구들까지 끌어들여 하세를 손봐줄 계획을 수립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8a4b61d7d64d23e454115cd635c4b4fc4eeb0

야기하라는 그 계획대로 한밤중에 하세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여 마지막으로 대화를 해본 후

원하는대로 되지 않자 카와무라와 약속된 공원으로 데려갔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3a2bf1d7d64d2e4470e9e0fd812f3188dff5e

1도에 가까운 추운 날씨 속에 피해자 하세씨는 발가벗겨져 6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고 살해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6a4bb1d7d64d295e0a9ac2effdfd0fd03620e

하세를 살해한 직후 이들은 카와무라의 경차를 타고 사건 현장을 벗어났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3a3bb1d7d64d275db3f42d78da6d01ce2b836

삿포로 시내로 이동해 강에 의류 등 하세의 물건을 전부 버리는 식으로 범행을 은폐하려고 함

근데 웃긴 건 이 멍청한 것들이 피해자의 카드는 안 버리고 삿포로 시내의 한 편의점으로 이동해서 ATM기를 통해 현금을 인출했다는 거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7a3bf1d7d64d20551c3c9054c0b848b6a1f90

그렇게 인출한 금액은 수십만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3a1b71d7d64d2c7d842b761f3d338639a22dd

그 돈은 가해자들끼리 나눠가졌다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3a2b71d7d64d2b36790f79eba2cc5643cf0a2

아마도 하세를 폭행하는 과정에서 캐시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냈을 것으로 추측중임

근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7a2bf1d7d64d206c4500c2272b34df02e9c07

현재는 단순 상해치사 사건으로 입건돼서 3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하는 것에 그치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7a2bb1d7d64d2163a2a0083d29200b85b2b37

만약 강도치사로 전환된다면 사형 또는 무기징역까지도 처벌이 가능해지기 때문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1afa6a0ba1d7d64d2b9ac4298408f3b907f7a30e9

문제는 이들이 언제 카드를 뺏기로 의욕했냐는 건데

범행 계획 단계부터 그럴 생각이 있었던 건지,

아니면 폭행과 옷을 벗기는 과정에서 카드를 발견하고 그럴 마음이 생긴 건지

그 시점에 따라 강도치사혐의 적용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aa3a3bc1d7d64d21342b8ee6fd80ad448a57225

그렇지만 정말 강도가 목적이었다면 굳이 죽일 이유까지는 없었지 않을까?

범죄심리 전문가는 이에 대해 치정사건이던 강도사건이던 처음부터 살해를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폭행과정에서 누군가 말리지 않았다면 에스컬레이트화되며 결국 살해에 이를 때까지 폭행을 멈추지 않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고

특히 미성년자들의 경우 이런 경향이 더 강하다고 분석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ba1a4be1d7d64d21bf465c124b1166e3e94703d

피해자인 하세 씨의 부친은 언론에 자필 편지를 보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ba1a4bc1d7d64d2053ee2f07821f0981496000c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일로 심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ba1a4b71d7d64d286ff163524b97110742ff072

아직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알려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8b6d80906aba1a2ba1d7d64d2b2eb500870d66a174ca9f0bc

이 미친년들은 그렇게 좋으면 지들끼리 사귈 것이지 왜 엄한 남자들을 끌어들여 괴롭혀온 것일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이 스시녀의 본질임

처음에는 멀쩡한 척, 흔히 말하는 여자력을 뽐내며 사냥감을 쟁취한 뒤

조금만 지나면 본색을 드러내서 짱쪽똥 튀기성애자 주갤 벌레들이 입이 닳도록 말하는 '도축'을 시작함

7fed8272b4826bf723ef86e54681746d18a27876fdad5436123a558b6c865138a74855aca2d63a8cca04ed9ae966491441ff

죠시료쿠(女子力)?

24b0d719e38169f53cbc8eec468875692e618afe30a854594cb237512b92d1211e054f82c601782c6d5dc996dafadc3d6c9477da3a3221c5108bba

남자 잡아먹으면 일뽕들이 그렇게 찬양하는 스시년들의 죠시료쿠가 올라 가는 거임? ㅋ

24b3c332e4ed30a965b4d7bc12de1b245b5d1a067a04521d3306f3631ef087093e28ff0cc60be5d0ad96c2736ab483169911399b0f5851d29131

죠시료쿠 그만하고 도축력이라고 해라

7cea8376b28a61f73dec87e0469f2e2d9635f0d89adba62a7ae1b2da

야기하라 미친년은 어렸을 적 간호사를 꿈꿨다고 하고

카와무라 미친년은 교사 지망생이라는데

둘 다 꿈을 이뤘으면 얼마나 많은 환자와 학생들이 죽어나갔을까

24b3c332e4ed30a965b4d7bc12de1b245b5d1a067a04521d3306f3631ef087093e28fe7ec309fbdfffc1821d5ea087084a5b9971eacc

ㅉㅉ

7cea8376b28b68f737e885e4469f343355af12fb3ee57a54f71df4c3688e

얼굴이 대체 몇개인지

사람 죽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지인들한테 연락하고 돌아다녔다는게 제일 소름돋음


역겹다 진짜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91

고정닉 28

174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278419
썸네일
[포갤] 영화 OST 퇴짜맞은 적이 있는 뮤지션들
[54]
mIda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3566 51
2784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의 겨울 방한용 털모자 우샨카
[161]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4711 142
278413
썸네일
[스갤] 마크 그렷다
[86]
아ㅏ나녕(221.152) 11.05 16539 128
278411
썸네일
[등갤] 스압)설악산 야간등산 다녀왔다.JPG
[49]
ㄹㄹ(211.110) 11.05 13581 46
278409
썸네일
[프갤] [창작] 후롬갤 창작대회 여태 그린 프롬 2차창작(삧, 라니, 장작)
[29]
Kw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1493 59
278407
썸네일
[싱갤] 드래곤볼 손오공 궁극의 초필살기....jpg
[388]
■x(221.166) 11.05 48016 466
278405
썸네일
[대갤] ㄱㅇㄷ) 프랑스 전차의 아버지 [에스티엔]
[50]
카다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2815 69
278403
썸네일
[오갤] 삼티봉투에 낙서햇음 2
[55]
우짜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1713 66
278400
썸네일
[장갤] 본격 웹소설 쓰는 만와 ~1화~ .manhwa
[120]
pipejo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6542 192
2783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인이 그린 1920~40년대 조선
[33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4994 204
278394
썸네일
[T갤] 전당포 사나이들 "유희왕 카드" 입갤 ㅋㅋㅋㅋㅋ...JPG
[244]
지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6281 117
278391
썸네일
[폐갤] 제주 폐 일식 선술집
[67]
제주북딱(122.38) 11.05 23210 79
278385
썸네일
[디갤] 화성호, 창경궁
[32]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7809 29
278382
썸네일
[기음] 베이징- 평양옥류관 제1분점 평양냉면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7759 42
278379
썸네일
[미갤] 트럼프의 정치 스타일 예측.....JPG
[378]
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43234 346
278377
썸네일
[포갤] 최근 몇년간 많아지고 있는 뮤지션들 저작권 판매
[184]
ㅇㅇ(118.235) 11.05 28650 106
2783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련 아이들이 돈을 벌었던 5가지 방법
[115]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8352 91
278370
썸네일
[바갤] 단양 모토캠핑 ㅁㅌㅊ?
[99]
리터급바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5091 52
278368
썸네일
[이갤] 경기장에 돼지 머리 던지는 팬들... 선수 발 부러질뻔
[130]
ㅇㅇ(208.78) 11.05 25559 25
278366
썸네일
[싱갤] ++사진으로 보는 SF속 인류의 수호자들++
[174]
인류의주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8940 134
278365
썸네일
[주갤] 나 남친한테 데이트비 안쓰거든?.blind
[482]
ㅇㅇ(106.101) 11.05 51383 249
278363
썸네일
[일갤] 가고시마 여행 - 5, 6일차(完)
[33]
잡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0895 25
2783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반지 때문에 죽은 여자
[1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3060 161
278357
썸네일
[새갤] 스압)미국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1876년 대통령 선거
[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1536 102
278355
썸네일
[중갤]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함성득에게 내가 시켰지" "미륵보살"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6425 74
27835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최근 밝혀진 백룸의 허무한 실체..jpg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55662 224
278351
썸네일
[카연] [함자] 집에 왔더니 아빠가 야망가를 보고 있었다 (1)
[142]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9563 354
278349
썸네일
[여갤] 하와이가 좋은지 몰랐던 아이돌...jpg
[304]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43729 250
278347
썸네일
[보갤] 남은 인생의 60년을 혼자 사는 사람들
[351]
ㅇㅇ(116.42) 11.05 35599 136
2783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51년 소련 인민들의 삶
[162]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8910 93
278343
썸네일
[야갤] 나중에 백인난자 기증받아서 임신시켜도 되나?
[444]
야갤러(211.234) 11.05 37885 103
2783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짱깨 전기차무덤 프리퀼.Jpg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3853 115
278337
썸네일
[이갤] 클라이밍 성지인 암벽공원 코스명 논란
[243]
ㅇㅇ(45.87) 11.05 24970 92
278335
썸네일
[디갤] 중세시대 느낌으로...
[54]
포자만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6124 62
썸네일
[대갤]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
[45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91999 291
278331
썸네일
[주갤] 여성시대 스압주의) 남동충 결혼하는데 우리집에서 집해오라는데 ㅋㅋㅋ
[508]
주갤러(175.196) 11.05 29026 434
2783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파이랑 흑막이 서로 꼽주는 장면
[212]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8825 264
278327
썸네일
[중갤] 12년 만에 서울 그린벨트 해제…서초 등 수도권에 5만 가구 공급
[216]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9782 137
278325
썸네일
[기음] 김천 김밥축제 1위 김밥.jpg
[431]
기갤러(37.120) 11.05 40703 118
2783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반족이지 않은 특이한 건축물과 명소 6곳
[3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5333 45
278319
썸네일
[편갤] 스압) 편돌이 3주만에 때려친 썰
[367]
편갤러(106.101) 11.05 30983 431
278317
썸네일
[메갤] 한국과 일본의 임금과 근로시간
[461]
ㅇㅇ(121.146) 11.05 26739 206
2783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군대에서 살아남기 (일주일 일과 알아보기)
[18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2933 123
278313
썸네일
[레갤] 910031 서부 잡화점 리뷰
[32]
VIPER9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9535 47
278311
썸네일
[공갤] 기훈단 특기시험 보는.manhwa
[142]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3789 51
278309
썸네일
[한갤] 尹대통령, 기자회견 결정 후 한동훈 대신 추경호와 통화
[209]
ㅇㅇ(223.62) 11.05 16764 111
2783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끔찍하게 더러운 뉴욕 지하철
[31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1134 148
278305
썸네일
[부갤] 5281억 편취한 전과 39범…피해자 70%가 여성 "AI로 홍보"
[2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9593 78
2783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육아 난이도 Level.999
[1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6617 132
278299
썸네일
[디갤] 일본가기전 일본사진
[25]
ㅂㄹ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6783 22
뉴스 [KJJC] 대구경북권 토종 메이저 주짓수 대회 출범… ‘K주짓수챔피언십1’ 성황리에 마무리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