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역사적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5 09:20:01
조회 27894 추천 115 댓글 92

7cf3da36e2f206a26d81f6e341807d69


1899년. 초등학교 4학년때의 히틀러와 그의 동기들. 맨 뒷줄 가운데가 아돌프 히틀러.






7ff3da36e2f206a26d81f6ec4086726a


1900년. 벨기에의 석탄광산 인부들. 


당시 인부들은 지하와 지상을 오갈 때 마다 이러한 좁은 엘리베이터에 만원이 되도록 탔으며 안전장치는 당연히 없었다.






7ef3da36e2f206a26d81f6e041897d64


1912년. 마추피추가 최초로 발견되었을 당시의 모습.






79f3da36e2f206a26d81f6e046817c64


1932년. 점차 실세로 떠오르고 있던 나치당을 반대하는 베를린 시민들의 시위 현장.






78f3da36e2f206a26d81f6e641827064


1933년. 미국의 금주법이 마침내 풀리자 축하하는 술집의 손님






7bf3da36e2f206a26d81f6e344867d6f


1938년. 아인슈타인과 그의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7af3da36e2f206a26d81f6e043897068


1940년. 북아프리카의 프랑스 식민지를 점령한 나치군들이 항복한 식민지 병사에게 불을 빌려주고 있다






75f3da36e2f206a26d81f6ed47867364


1940년대. 폴란드의 유태인들. 당시 유태인들은 나치에 의해 유태인을 뜻하는 "다윗을 별" 표식을 몸에 붙여야 했다





74f3da36e2f206a26d81f6e44181716eab


1944년.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 상륙한 연합군 병력. 이 사건은 2차세계대전의 방향을 바꿔놓았다





7ced9e2cf5d518986abce8954185706879


1944년. 나치가 점령하고 있던 파리를 탈환한 미군이 개선문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7cec9e2cf5d518986abce8954f86736c01


1945년. 리처드 윈터스와 그의 중대원들이 이글스 네스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리처드 윈터스와 그가 소속되었던 101공수사단 506연대의 이야기는 후에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통해 잘 알려진다. 


알프스에 위치한 이글스 네스트는 히틀러의 또다른 주거공간이기도 했다.





7cef9e2cf5d518986abce8954586736504


1945년. 일제의 카미카제 자살 특공대가 출천을 앞두고 술잔을 받고있다





7cee9e2cf5d518986abce8954581716b1b


1953년. 네바다의 핵 실험장에서 미군이 곡사포를 통한 핵탄두 발사를 실험했다.


"Upshot Knothole Grable"이라 불린 실험을 통해서 미군은 지름 280mm의 포를 통해 약 360kg의 핵탄두를 발사했고


이 핵탄두는 약 10km의 거리를 비행했다.





7ce99e2cf5d518986abce8954f81726fe7


1953년. 영국의 에드먼드 힐러리 경과 네팔의 텐징 노르게이가 마침내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의 정상에 올랐다





7ce89e2cf5d518986abce895478171695ea5


1956년. 흑인꼬마들이 철조망 너머의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백인 아이들을 보고있다. 


당시 미국은 흑백분리정책에 의해 공공장소에서도 흑인과 백인이 분리되었으며 버스를 탈때도 흑인 백인 전용 문이 따로 있었다.





7ceb9e2cf5d518986abce8954084776e8c


1961년. 침팬지 "햄"이 성공적으로 우주비행을 한뒤 살아돌아와 기뻐하고 있다. 


햄이 들고있는 신문 1면엔 "침팬지가 우주에서 살아돌아왔다"라고 써있다. 


탄도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된 햄은 약 6.6분동안 우주비행을 한 뒤 지구로 귀환에 동물원에서 약 17년을 더 살았다.





7cea9e2cf5d518986abce89540877568e8


1961년. 희대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와 최고의 인기였던 클락 게이블. 


둘은 "Misfit"이란 영화에 같이 출연하여 인기를 끌었다





7ce59e2cf5d518986abce8954785726f4a64


1962년. 존 앵글린이 알카트라즈 감옥에서 탈출했을 당시 간수를 속이기 위해 사용했던 마네킹 머리. 


존 앵글린과 그의 형제들은 클라렌 앵글린, 앨런 앵글린과 탈옥을 직접 계획했던 프랭크 모리스는 


약 2년간 탈옥계획을 세우고 땅굴을 판 뒤 미리 준비한 뗏목으로 바다로 나갔지만 끝내 익사해버린걸로 추정된다.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7ce49e2cf5d518986abce8954788766fb101


1962년 케네디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케네디 대통령은 이듬해 암살되었다





7fed9e2cf5d518986abce89547877669f01e


1963년. 시대를 앞서간 초음속비행기인 SR-71 "블랙버드". 


블랙버드는 최고속도 25000m에서 마하3의 속도로 순항비행이 가능했다. 


소련의 방공망을 뚫고 소련의 상공을 비행할 수단이 필요했던 미국은 


미국정부가 록히드마틴사의 천재 엔지니어 켈리 존슨에게 소련이 요격할 수 없게


"매우 높은 높이에서 매우 빠르게 비행"할 수 있는 정찰기를 주문했던게 SR-71의 시작이었다.





7fec9e2cf5d518986abce8954085776d33


1965년. 스티븐 호킹과 그의 아내인 재인 윌드. 


아내 제인은 독실한 개신교도였는데 호킹박사의 무신론적 종교성향이 후에 이혼에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이혼 후 호킹박사는 자신의 간호사였던 여자와 결혼했는데 이 여자는 호킹박사를 지속적으로 구타하고 학대한것으로 드러나 후에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


싱글벙글 역사적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 2


7fef9e2cf5d518986abce8954080716bed


1965년. 이집트의 아부 심벨 신전이 다시 조립되고 있다.


1960년대 초 이집트의 아스완댐 건설로 이 고대신전이 수몰위기에 몰리자


유네스코는 이 신전을 1만 6000여 조각으로 나누어 원래위치보다 70m 높은 나일 강 상류지역으로 운반한뒤 조립했다.





7fee9e36ebd518986abce8954585736ccb84


1965년. 엘비스 프레슬리와 그의 아내였던 프리쉴라 프레슬리.





7fe99e2cf5d518986abce8954487776fe9


1966년. 미국의 우주비행사인 버즈 알드린이 우주비행중 찍은 셀카.





7fe89e2cf5d518986abce8954782776fadec


1967년. 미공군소속 상병 듀이 웨델이 북베트남군에게 잡혔다.


웨델상병은 6년뒤인 1973년에 풀려났다





7feb9e2cf5d518986abce8954180726dac


1967년. 런던의 비오는 거리와 청년들.





7fea9e2cf5d518986abce895418876697f


1968년 크리스마스. 존레논과 그의 부인인 오노 요코, 그리고 비틀즈가 세운 애플레코드의 가수였던 매리 홉킨.





7fe59e2cf5d518986abce89547847469deb6


1969년. 나이아가라의 불안정한 암벽들을 제거하기 위해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을 차단한 모습.





7fe49e2cf5d518986abce8954284716556


1972년. LA의 한 감옥에서 체스를 두고있는 죄수들





7eed9e2cf5d518986abce8954f80756bad


1972년. 미국 대통령 리차드 닉슨이 냉전시기 미대통령 최고로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젓가락 사용법을 몰라 당황하고 있다.





7eec9e36ebd518986abce8954489726d07c7


1975년.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공연중인 엘튼 존.


당시 엘튼 존은 평론가들에게도 뛰어난 음악성으로 극찬받았고 수많은 팬들을 보유했다.





7eef9e2cf5d518986abce8954184756853


1980년. 보이저1호가 토성의 고리를 최초로 찍어 보냈다.





7eee9e2cf5d518986abce8954782756fb9c6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개막식





7ee99e2cf5d518986abce8954181756d54


1982년. 영화 코난 촬영당시의 윌트 체임벌린, 아놀드 슈워제네거 그리고 앙드레 더 자이언트.


NBA최고의 센터중 한명이었던 체임벌린은 본인이 리바운드(약 20000번)를 잡은 수만큼의 여자와 잤다고 말하기도 했다.





7ee89e2cf5d518986abce8954781736a945f


1983년 조지루카스와 그가 영화에 사용했던 스타워즈 소품들.


당시엔 CG기술이 많이 발달하지 않아서 대부분 하나하나 직접 소품으로 만들어 촬영했다.





7eeb9e2cf5d518986abce89540857d6878


1983년. 흑인 경찰관이 백인우월주의 집단인 KKK단의 멤버를 보호하고 있다.


KKK단이 텍사스 오스틴의 시내에서 시위를 하고 이에 분노한 시민들이 모여들자 KKK단 멤버들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들이 나섰다.





7eea9e36ebd518986abce895448870694f35


1984년. 스페이스셔틀 챌린저호가 케이프 캐너브럴 발사장에서 발사대기를 하고있다.


챌린저호는 2년뒤에 폭발로 인해 7명의 우주비행사와 함께 사라졌다.





7ee59e2cf5d518986abce89547857069ec36


80년대의 미국 사무실.





7ee49e2cf5d518986abce8954583726e00


1988년. 아버지 부시 대통령과, 레이건 그리고 미국을 방문한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맨해튼에 모였다





79ed9e2cf5d518986abce89543877d6ecc


1989년. 미국의 파나마 침공 당시 공수부대원들.


당시 파나마의 대통령이었던 노리에가는 한때 CIA를 위해 일하기도 했는데


쿠데타로 대통령 집권 후 반미로 돌아서자 미국은 그를 비리 및 마약밀매혐의로 고소한 후 직접 체포하기 위해 군사를 투입했다.


노리에가는 이를 피해 바티칸 대사관으로 피신했는데


미군은 그를 항복시키기 위해 대사관 밖에서 대형스피커로 24시간 내내 헤비메탈 음악을 틀어댔다.


노리에가는 결국 소음을 견디지 못하고 투항했다.





79ec9e2cf5d518986abce8954e85706436


1989년. 블랙버드와 조종사들.


블랙버드는 고고도에서 비행했기 때문에


조종사들은 우주복에 준하는 특수여압복을 입고 감압실에서 감압과정을 거친뒤 비행시 100% 산소만 공급받았다.





79ef9e2cf5d518986abce8954288736955


1993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펄프픽션 촬영중인 브루스 윌리스와 존 트라볼타.





79ee9e2cf5d518986abce89542827d685b


1997년. 임창열 당시 경제부총리가 IMF 구제금융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79e99e2cf5d518986abce89541837c6c9f


2001년. 9월 11일 테러리스트에 의해 납치당한 비행기가 펜타곤으로 돌진했다.


뉴욕의 월드트레이드센터도 이날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붕괴되었는데 이는 미국 건국 이래 최초로 본토가 공격받은 날이었다





7c9b817eb2831ef423e886934e9c701964beec146a9d51b2063204c2866df1d1d9f5698ec995263c04e735ece56633b874724ed9


1982년 맨해튼에 있는 밀밭을 거닐고 있는 여성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5

고정닉 4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428/2] 운영자 21.11.18 8906359 485
2849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릉 노파 쪽지문 살인사건의 진실..jpg
[2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3148 23
284907
썸네일
[필갤] 삿포로
[13]
정방형매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1560 11
284905
썸네일
[로갤] 퇴근길에 케밥집이 보였다.
[68]
로마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4425 112
2849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당 이모를 답답하게 한 외국인의 쌈 먹는 방법
[7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7397 22
284901
썸네일
[잡갤] 경복궁 관람객과 투어가이드로 만난 문메이슨과 아빠어디가의 류진 아들 찬형
[1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157 6
2848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총알이 총보다 비싸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12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27409 181
284897
썸네일
[옥갤] 버팔로트레이스 재증류해서 T스택 만들기
[40]
풍물시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2421 30
284895
썸네일
[바갤] 에버랜드 최저 관람객 2명 일화
[91]
ㅇㅇ(211.55) 00:45 13297 150
2848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양한 실험을 해본 20세기 아파트들
[144]
ㅇㅇ(39.121) 00:35 24387 225
284891
썸네일
[일갤] 시모키타 여행-북쪽의 요코하마(스압)
[10]
카라시카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233 7
284889
썸네일
[잡갤] 북한에 공연갔을 때 북한 가수들과 회식한 썰 푸는 백지영
[6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9431 44
284887
썸네일
[미갤] ㆍ여자가 시비 털려도 그냥 도망칠거 같은 남자 특징이라네요...
[371]
ㅇㅇ(218.232) 00:05 14937 66
284885
썸네일
[싱갤] 서울에서 이상한 기분이 드는 동네
[217]
당직사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16330 133
284883
썸네일
[메갤] 미국인도 우리랑 느끼는 게 똑같구나
[4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22638 248
284879
썸네일
[주갤] 당신은 이 사진들에서 몰카를 몇개나 찾을수있나요?
[300]
ㅇㅇ(118.235) 11.29 16424 101
284877
썸네일
[주갤] (스압)친구 정자로 몰래 임신하는 아침드라마.jpg
[243]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20723 388
2848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픈 월드 장르를 완전히 바꾸어버린 게임
[1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15324 52
284873
썸네일
[오갤] 산지직송 홈마카세 9(씹스압) - 4
[15]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5492 18
284871
썸네일
[삼갤] 청룡영화상 정우성 입갤ㅋㅋ
[697]
삼갤러(61.98) 11.29 25618 260
2848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애프터지구촌 1129
[24]
싱갤러(218.152) 11.29 7773 50
284867
썸네일
[야갤] ㅓㅜㅑ 좌파 환경 사기꾼들 발작 버튼 눌렀노ㅋㅋㅋ
[384]
야갤러(211.197) 11.29 22341 398
284865
썸네일
[잡갤] 고독한 미식가 한국 편의점 먹방
[13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17455 88
284863
썸네일
[싱갤] 씹덕씹덕 그시절 중2병 애니 캐릭터 모음...
[232]
ㅇㅇ(110.10) 11.29 16291 128
284861
썸네일
[새갤] 한국 지방소멸 실태의 심각성 1부. 수도권 과밀화 문제
[369]
새보만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15127 109
2848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jpg
[33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27996 244
284855
썸네일
[L갤] 제우스 이적 찐 스포츠팬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3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20400 501
284853
썸네일
[잡갤] 미국엔 없는 샐러드빵 보고 경악했지만 먹어보니 맛있어서 행복해하는 미국인
[21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17661 32
284851
썸네일
[이갤] 이번 본능 부부, 가장 충격적이었던 '불고기' 장면...jpg
[3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25354 240
2848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농구 NBA VS 야구 MLB 연봉 비교
[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16810 60
2848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원피스 풀리지 않은 떡밥.jpg
[245]
ㅇㅇ(58.225) 11.29 26162 103
284845
썸네일
[주갤] 해외생활 오래한 586아재가 본 한국여자들의 모습
[347]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27729 538
284843
썸네일
[해갤] 죽을뻔한 사람 구한 클리앙인
[411]
ㅇㅇ(155.94) 11.29 22311 53
284840
썸네일
[싱갤] 선진국들 산업 전환 힘든 이유.jpg
[523]
학생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39240 271
284834
썸네일
[정갤] 정x성, 이X명, 윤X열... 도파민 중독자들에 일침ㄷㄷㄷㄷ.JPG
[135]
정갤러(183.97) 11.29 19647 210
2848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사료 먹는다고 오해받은 한국인
[22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25238 192
284828
썸네일
[이갤] 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우리 돈으로 여조해서 이준석 띄웠잖아”
[114]
아르테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11141 111
284825
썸네일
[유갤] 요즘 라면 먹는 사람들이 불만이 많아졌다는 김풍.jpg
[451]
ㅇㅇ(208.78) 11.29 33606 123
284822
썸네일
[주갤] 동덕여대 시위 주도한 11명 법적 절차 기사를 본 더쿠 아줌마들 반응
[454]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27060 352
284819
썸네일
[중갤] 지역 거점 병원 부산대병원 위기가속화 '암치료 기능 완전 상실'
[252]
ㅇㅇ(58.122) 11.29 12074 121
2848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잘생긴 남자가 도움이 필요할 때
[7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36760 263
284815
썸네일
[자갤] CCTV 보수중인 작업차 보고도 생각없이 그냥 지나가려다 사고난 트레일러
[12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14988 57
2848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항공대에 방문한 남자아이돌
[210]
ㅂㅂ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36848 401
284811
썸네일
[미갤] 아이들 앞에서 계속 과한 애정표현 하는 본능부부 남편.jpg
[245]
ㅇㅇ(198.44) 11.29 23219 45
284807
썸네일
[싱갤] "세계 최초" 北을 바라보며 커피를..DMZ 근처 스타벅스 오픈
[324]
바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28409 211
284805
썸네일
[특갤] 끝났다 2025년 레벨5 완전체 agi가온다
[265]
수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23936 102
2848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전드 상향혼
[1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28076 82
284801
썸네일
[유갤] 나라별 귀신설화 특징 비교.jpg
[206]
ㅇㅇ(211.235) 11.29 19064 49
284799
썸네일
[만갤] 오타쿠들 난리난 트윗
[504]
ㅇㅇ(106.101) 11.29 31243 156
2847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1위 부자도 속은 음모론
[523]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36916 122
뉴스 ‘가족계획’ 류승범 “한국-슬로바키아 오가…유치원 딸 스케줄 맞춰” [인터뷰①] 디시트렌드 11.2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