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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연쇄 살인마들이 좋아했던 아티스트/노래들앱에서 작성

ㅇㅇ(122.43) 2024.11.03 21:45:01
조회 36377 추천 102 댓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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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사바스, 더 이글스, 비틀즈

블랙 사바스의 곡 중에는 Paranoid의 'iron man'을 특히 좋아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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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맨슨


비치 보이스, 비틀즈

맨슨 패밀리는 비틀즈의 "White album"을 특히나 좋아했음

또한 찰스 맨슨은 비치 보이스의 멤버인 칼 윌슨과 친분이 있어서, 곡을 공동작업하기도 했음



찰스 맨슨과 같이 공동작업해서 만든 곡인 "Never Learn Not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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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라미레즈

AC/DC, 주다스 프리스트, 메가데스




특히 AC/DC의 곡들 중에서는 "Night Prowler"을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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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에서 낙서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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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 (노르웨이 연쇄 테러범)

버줌




그의 광팬이라 테러 직후 구치소에서 유로니무스 살인 혐의로 옥중에 있었던 버줌에게 팬레터도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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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범인)

너바나, 레드 제플린, 콜렉티브 소울



평소에 콜렉티브 소울의 Shine을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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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제이콥 크루즈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 범인)



범행 중 자신이 즐겨 듣던 Mac Demarco의 Salad days 앨범을 듣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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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팅 (스노타운 연쇄 살인사건 범인)



피해자들을 고문할 때 Live의 Selling the Drama를 들으며 고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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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을 토막낼 때 반젤리스의 Conquest of Paradise를 크게 틀어놓고 작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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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버델라 (캔자스 주의 살인범, 총 6명의 피해자들을 자신의 집에서 고문하며 살인함)

모트 가슨



피해자들을 고문할 때 Plantasia 앨범을 틀어놓고 고문함




출처: 포스트락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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