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여초 커뮤니티에 사과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4.11.03 18:15:02
조회 40881 추천 30 댓글 285

백일해 백신 미접종자 때문에 불안하다는 연예인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94159?sid=103

 


a14110ad072e69e864afd19528d5270300dd2de4289e5b


a14110ad072e6ae864afd19528d5270310aa939ea03f4b





a14110ad072e6be864afd19528d52703bcc8e2dd46aa3d






코로나 사태가 유독 한국인들의 백신,마스크 집착 정신병을 심화시킨듯.

그리고 저정도로 결벽증 있으면 촬영자체를 말아야 하는것 아닌가?

저런 인간들 때문에라도 몇년안에 또 다른 팬데믹 오면 한국이 전세계에서 최고로 백신,마스크 ㅈㄹ병 심한 나라될듯.


-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여초 커뮤니티에 사과


2ced8275e4d73df523e68eb4439c706a28afe6bb2202f75af9dc677d97db3e07466d7bbbf5f7499b2b75fdc2686f843a0ecad0

7ded8077b5816cf63fece9e546801b6f660ed8a94c2584a7e053166e60d7d9a07bd03ae5e628632de84216aa859bf4

김다예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초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사과하며 “조심할게요. 언니님들. 취소... 동생님들 미안합니다”라는 솔직한 글을 올리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김다예는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 찍고 비계정 단체 활동하는 것 자제 부탁드린다"고 댓글로 경고했다.




"촬영 업체 저격?"김다예, SNS 논란 후 결국 사과... "앞으로 조심하겠다"


viewimage.php?id=24b3d42febd72fb5&no=24b0d769e1d32ca73de98ffa11d02831b6424c6cf1a53deda4aa5e5480cb0592921b108b3ae8d66c0cd45abbc44bc74492d84cde560f3061818af0a035fcf2b862ad63d3459acbae696c6f86a4855c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물로 인해 논란을 일으킨 뒤 결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촬영 업체 저격 의도는 없었다"며 해명

viewimage.php?id=24b3d42febd72fb5&no=24b0d769e1d32ca73de98ffa11d02831b6424c6cf1a53deda4aa5e5480cb0592921b108b3ae8d66c0cd45abbc44bc74492d84cd500096331818ea1a035fcf2b8bb3677df90b89cb1bb6e492e1025f8

김다예는 자신의 딸 전복이(태명)의 조리원에서 촬영된 사진을 공개하면서 촬영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했으나, 이에 대한 온라인 상의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다예는 2일 전복이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조리원에서의 뉴본 촬영에 대한 게시물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김다예는 "조리원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는데, 촬영 도중 아기와의 접촉이나 백일해 예방접종 여부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촬영 업체를 비판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 것이 논란의 시작이 되었다.

김다예는 이어 올린 해명 글에서 "촬영 업체를 저격하려는 목적은 없었다. 단지 개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SNS에 공개하여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킨 점이 문제였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해당 게시물과 해명 글 모두를 삭제하며 논란을 종결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관련 의문 제기

viewimage.php?id=24b3d42febd72fb5&no=24b0d769e1d32ca73de98ffa11d02831b6424c6cf1a53deda4aa5e5480cb0592921b108b3ae8d66c0cd45abbc44bc74492d84cdb510b6734868da7a035fcf2b8c46453b00d2e34e00031cfd5c0f7f1
김다예 인스타그램


김다예의 게시물에 대한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가 촬영 업체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 아니냐는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특히 "백일해 예방접종에 대해 걱정이 된다면, 앞으로 진행될 KBS 2TV의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김다예의 태도가 모순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신생아의 건강과 관련된 우려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특히 백일해가 최근 급격히 유행하고 있는 만큼 김다예의 우려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했다.

백일해는 영유아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는 질병으로,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백일해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3배 급증했다는 점에서 신생아 보호에 대한 우려는 타당하다는 것이다.

백일해 급증 속에 신생아 건강 우려 커져

viewimage.php?id=24b3d42febd72fb5&no=24b0d769e1d32ca73de98ffa11d02831b6424c6cf1a53deda4aa5e5480cb0592921b108b3ae8d66c0cd45abbc44bc74492d84c8e560834358788f6a035fcf2b87bdb626bf8af6d0a02a9d01c50e71f
출처-질병관리청


백일해는 특히 영유아에게 위험한 호흡기 질환으로, 뇌출혈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신생아를 둔 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다예 역시 이러한 배경 속에서 자신의 딸 전복이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서 SNS에 우려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녀의 표현 방식이 공개적으로 특정 업체를 겨냥한 듯한 인상을 주었고, 그로 인해 많은 이들이 비판과 우려를 표명하게 되었다. 논란이 지속되자 김다예는 결국 자신의 게시물을 삭제하며, "문제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브랜든 모레노, UFC 복귀전... "알바지와의 대결"▶ "광고 모델일 뿐"양정원, 필라테스 학원 가맹 사기 논란 드디어 입 열었다▶ "6억 구매→현재20억"개그맨 김영철, 청담동 집 공개하며 충격적인 재산 수준에 모두 놀랐다▶ 로제, 신곡 "아파트" 대히트 중 로제 사는 100억 아파트 공개해 모두 충격▶ 배우 김민희, 15년 만에 이혼 사실 고백... 그동안 숨겨왔던 이유는?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0

고정닉 2

15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277973
썸네일
[리갤] 롤드컵 결승의 기묘한 이야기
[445]
ㅇㅇ(39.7) 11.04 94177 1952
2779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혼자 등교하는 초등학교 1학년.jpg
[36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8584 200
277970
썸네일
[기갤] 쯔양 유튜브에 나온 '대만 스테이크집' 대존예 여자 사장..jpg
[4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39077 81
2779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딸 머리 묶어주다가 뜻밖에 재능 찾은 아버지.jpg
[25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8980 211
277967
썸네일
[야갤] 이번에 방한했던 이태리놈들 사실 싸그리혐한인이유
[446]
ㅇㅇ(211.119) 11.04 28227 323
277965
썸네일
[러갤] 탈북출신 김길선 기자 : "차라리 일본 믿어보겠다는게 북한"
[141]
ㅇㅇ(212.102) 11.04 16822 192
2779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코스프레하는 대만정치인
[90]
너도나도죽창한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7720 65
277962
썸네일
[디갤] 청주, 정북동 토성의 일몰과 한낮의 사진들
[36]
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6849 27
277961
썸네일
[자갤] "왜 이렇게 못 가" 역주행 추월하던 차…자전거 치어 운전자 숨졌다
[565]
차갤러(169.150) 11.04 21463 93
277958
썸네일
[기갤] 200여명 사망 폭발한 시민들, 봉변 당한 왕과 왕비.jpg
[3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3093 93
277956
썸네일
[이갤] '대왕고래' 시추 카운트다운 시작됐다…첫 시추 위치 확정
[249]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9173 62
277955
썸네일
[싱갤]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면 실망하는 이유
[343]
수산물학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54685 297
277953
썸네일
[기갤] 개 4마리 태우고, 아찔한 오토바이 주행...jpg
[1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5343 19
277952
썸네일
[박갤] 역대급 이상기후로 떠들썩한 일본의 상황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7911 74
277950
썸네일
[미갤] 옛날 바람의나라 유저들의 문화.jpg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6464 112
2779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컵라면 맛있게 먹는법.jpg
[455]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58110 514
277947
썸네일
[주갤] 모르고 실수로 혼인신고를 한 퐁퐁남 레전드.jpg
[189]
주갤러(96.49) 11.04 40340 244
277946
썸네일
[미갤] 11월 4일 시황
[27]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8871 23
2779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뉴욕에 진출한 마라탕 가격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6177 81
277941
썸네일
[디갤] 밤산책 (18장)
[12]
이하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5983 8
277940
썸네일
[야갤] 키스만 하고 가는 썸남이 답답해서 바지속에 손 넣은 아나운서
[375]
야갤러(211.234) 11.04 45558 69
277938
썸네일
[유갤] 출연자한테 밥 볶으라는 방송국놈들
[164]
ㅇㅇ(169.150) 11.04 25906 35
277935
썸네일
[부갤] 뭉칫돈 빨아들이더니 부동산 '올인'… 2금융권 위기의 시작
[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5860 48
277934
썸네일
[싱갤] 경계선 지능의 인식에 분노하는 사회복지사
[5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33545 180
277932
썸네일
[야갤] 30살 어린 베트남 아내와 결혼...
[381]
ㅇㅇ(175.125) 11.04 34270 178
277931
썸네일
[미갤] 급식대가의 ‘김치+보쌈’ 한상.jpg
[18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5462 135
277929
썸네일
[유갤] 전남친 폭행' 지옥 견딘 쯔양,'다이아버튼' 받았다
[506]
ㅇㅇ(175.119) 11.04 26876 76
277925
썸네일
[야갤] "혐오표현 검열기준 공개하라"…네이버웹툰 이용자들 트럭시위
[4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8984 340
2779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물리학이 자신있어서 공부 안한 사람
[36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37960 234
277922
썸네일
[흑갤] 최현석 이거 보니까 좀 심하긴 하네ㅋㅋ
[248]
흑갤러(125.183) 11.04 37974 162
277920
썸네일
[멍갤] 개털 '풀풀'…공원 테이블서 반려견 미용
[124]
멍갤러(146.70) 11.04 11609 46
277919
썸네일
[야갤] 죽어라 애플만 까는 삼성 최신 광고.jpg
[350]
야갤러(221.157) 11.04 26660 164
277917
썸네일
[기갤] 남친이 라면을 수돗물로 끓여.blind
[1241]
긷갤러(146.70) 11.04 40082 286
2779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80년대 미국판 오렌지족이었던 YUPPIE(여피)족들
[136]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3462 107
277914
썸네일
[코갤] 중국 전기차 근황 ㅈ되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10]
랜덤워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32248 95
277913
썸네일
[부갤] 사상 첫 '마약 운전' 특별 단속...실효성엔 '물음표'
[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1356 55
277910
썸네일
[대갤] 현재 짱깨국이 한국 때문에 ㅈㄹ발광하는 이유
[443]
대갤러(61.82) 11.04 28004 135
277909
썸네일
[야갤] 2년간 16억쓴 과즙세연 열혈의 폭로
[969]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67132 361
2779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문신 때문에 차인 남자..jpg
[60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45208 340
277906
썸네일
[기갤] '한적한 주택가에 뭔 일인가?", 일제히 멈춰 선 바이커들.jpg
[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3187 73
277905
썸네일
[군갤] [단독]친우크라 NGO 대표"전투 현장에 인공기 헬멧…상당수 사망"
[154]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5688 65
277903
썸네일
[싱갤] 박수홍 커플 사진사 논란 대위기...커뮤니티 반응
[219]
ㅇㅇ(1.225) 11.04 27973 88
277902
썸네일
[부갤] "일용직, 요즘 돈 많이 번다"…건보료 부과 검토
[6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6538 219
277901
썸네일
[기갤] 히든 해리스 vs 샤이 트럼프 '면도날 차이 접전'.jpg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6316 25
2778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에서 처음 무증상 보균자를 발견했을 때 했던 방법
[31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4477 86
277897
썸네일
[런갤] 오늘자 런닝맨 김종국 축의금 발언 논란 ㄷㄷㄷㄷ
[534]
ㅇㅇ(211.53) 11.04 30810 245
277895
썸네일
[부갤] 정부 운영 '고용24'로 취업했는데...'임금 체불'
[2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6958 129
2778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몽골이 소득대비 물가가 살인적인 이유.jpg
[30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1970 143
277893
썸네일
[야갤] CCTV 사각지대로 향한 부부...사이좋게 '노상 방뇨'
[2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0260 89
277891
썸네일
[국갤] 한동훈 녹취록에 대해서 드디어 입열었네
[200]
박광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5028 195
뉴스 [TVis] 솔비 “민경훈이 결혼식 초대 안 해... 친한 사이 아니었나?” (아형)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