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18년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앱에서 작성

예도리

2024.11.02 17:30:08

조회 55623 추천 655 댓글 960

7aeb8472b08469f337efe9e14e87726c4a453494c53590f8043d2fa576897d45575cc9c988a209e871068a9ab35e56406cb6f17fb0a5f4959f34ab93f54af739c5

7aeb8472b08469f337efe9e14e87726c4a4568c8946fc9f85d627ef07e8526138854d4e97772a04e073438ffaa9af408e39c54af18540d2aa56f4f884669f2c35d

7aeb8472b08469f337efe9e14e87726c4a456192976f92ae5c6b29a5778073470eccabcc85101e152f9b4aec05e3cdc747ca94a58c7d431b7bc843831c68a73cee

고3 동생과 2살 많은 언니가 자고 있는 방에 새벽 12시쯤 흉기를 들고 침입해서 동생을 먼저 강간하고 그다음 언니를 강간하려다 언니와 동생이 힘을 합쳐 저항하는 바람에 도망감

처음에 동생이 언니를 보호하기위해 먼저 한다고했고 동생이 강간 당하는 동안 언니는 실신함

검찰은 징역 25년에 전자발찌 15년 구형함

성폭행범은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가족을 통해 합의하려고 준비중이라고 함

- 18년만에 서울에서 잡힌 자매 성폭행범

0c96e274b5806cf639ee8fe54284756d4740aa050d40747a1e292f46d6656397b30d22991e481259ca542a

28b9d932da836ff53eea86e446897d6b7e66c6ea7ef52cf6aaf450110295c9a99fd4

성범죄를 저지르고 18년간 도망 다닌 중요 지명수배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특수강간 등 혐의로 체포한 김양민(5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중요 지명피의자로 공개 수배했지만 범행 18년이 흐른 후인 서울 동대문구 한 병원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종합 수배 전단에 오른 김씨의 얼굴을 알아본 병원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의 혐의에 대한 공소시효는 2027년까지이다.

김씨는 지난 2006년 9월, 흉기를 들고 피해자 자매 자취방에 침입해 성폭행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저항하며 김씨의 옷과 신분증이 든 지갑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김씨의 행방이 묘연했고, 이에 경찰은 2012년 김씨를 전국 각 경찰서 중요 지명 피의자로 공개 수배했습니다.

- 충격) 자매 강간 시도했는데..

https://youtu.be/sVvp_DPgFZE

공소시효 '4년' 앞두고…18년 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 / JTBC 사건반장

2006년 언니와 자취하던 중 괴한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18년만에 범인이 잡혀 검찰이 징역 25년을 구형한 가운데, 피해자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

youtu.be

새볔 1시에 창문으로 기어올어와서는

식칼들고 가만히있으라며 위협함

강간을시도하려고 침대로올라옴 동생이 먼저하겠다고

언니를 피신시키려함 근데 안나가고있었음

고딩이었던 동생은 강간당했고 질싸당함

언니는 주저앉아있었음

질싸하고난뒤 언니한테도 강간을시도하자 언니는 저항했고

그거보던 동생도 도와서 둘이 제압을시도함

근데 한녀힘으론 역부족했고 놓쳐버림

근데 최근 전라도에서 검거됨

a17d34ad180eb3498aee98bf06d60403fdc4f01f1fc294d0af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655

고정닉 121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277799	[디갤] 씹덕 행사 갔다온거 볼래? [152]	안농	11.03	30819	86
277797	[포갤] 실제 연쇄 살인마들이 좋아했던 아티스트/노래들 [178]	ㅇㅇ(122.43)	11.03	35517	101
277795	[생갤] 리어카로 서울-속초까지 가보기.youtube [103]	생붕이(211.213)	11.03	15019	39
277793	[싱갤] 싱글벙글 94세 할머니 의사가 보여준 “진짜 의사란” [256]	최강한화이글스팬	11.03	34373	329
277791	[싱갤] 와들와들 밀프사냥꾼 [360]	ㅇㅇ	11.03	56355	354
277789	[프갤] ktx에서 정리한 오늘 여행기 [50]	ㅁㅇㄹ	11.03	14669	30
277787	[야갤] 옛날군대 VS MZ군대 비교.JPG [1007]	멸공의길	11.03	47755	491
277784	[싱갤] 싱글벙글 소말리 폭행......갓본 반응......JPG [716]	싱벙싱벙이	11.03	57293	259
277781	[헤갤] << 폭탄 아이롱펌 구출썰 >> [76]	뚝배기미용실	11.03	20448	68
277775	[모갤] 도색부스 작업기 [22]	에틸렌글리콜	11.03	12981	35
277772	[위갤] 추사(은성농원) 방문 후기 [31]	송쟌	11.03	11004	34
277769	[싱갤] 훌쩍훌쩍 조선에서 호의를 베풀면 안되는 이유 [382]	카디건	11.03	45557	547
277766	[미갤] 스압)한국과자를 우유에 타먹어 본 외국인들 [271/1]	감돌	11.03	38428	52
277763	[싱갤] 쓰레기집과 고양이....시청자들 반응 [323]	ㅇㅇ(1.225)	11.03	36656	261
277760	[폐갤] (스압주의)제주 번화가 폐호텔 투어 (1) [40]	제주북딱(122.38)	11.03	11093	46
277757	[서갤] 2024.11.2 호요랜드 후기 [48]	ㅇㅇ	11.03	13045	22
277754	[싱갤] 싱글벙글 미치광이 이과촌.manwha [72]	라멘맨	11.03	25039	150
277751	[의갤] 충격적인 요즘 보험사기 수법 [172]	ㅇㅇ	11.03	32834	183
277748	[싱갤] 복귀 시동거는 물의 일으킨 스타들...근황....jpg [462]	ㅇㅇ(175.119)	11.03	47031	452
277743	[모갤] 평택,서해선 ITX-마음 시승 후기 (+또 고장) [15]	ㅇㅇ	11.03	13880	50
277739	[기갤]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여초 커뮤니티에 사과 [286]	ㅇㅇ(211.235)	11.03	40459	30
277736	[부갤]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환율 1400원' 달라진 정부 대응 [335]	ㅇㅇ	11.03	30572	82
277733	[조갤] 예상보다 더 엉터리가 되었던 제마 dnf [71]	풀프레임	11.03	14090	42
277731	[디갤] 쓱데이 모빌리티쇼 [30]	마일드세븐FK	11.03	11158	18
277729	[디갤] 800년의 세월 [36]	가람_garam	11.03	16083	32
277727	[싱갤] 비빔비빔 유비빔이 하는 식당 후기 [301]	잏현	11.03	48032	66
277725	[부갤] 의대 빼곤 여기 몰렸다…취업난이 바꾼 정시 '최상위 학과' [286]	ㅇㅇ	11.03	38299	81
277723	[미갤] 30살에 모은 돈이 인생을 결정할까? 잘나가는 현직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497]	레버러지	11.03	41496	69
277719	[싱갤] 음머음머 소의 친척들 [103]	배신자캬루	11.03	18193	98
277715	[중갤] "북한군 우리가 가장 잘 안다"... 우크라 파병에 진심인 탈북민들 [245]	ㅇㅇ	11.03	31704	94
277713	[중갤] 게관위 심의한 거 또 YTN에서 뚜까 패는 중 ㅋㅋㅋㅋㅋ [615]	시마시마	11.03	22933	518
277711	[싱갤] 싱글벙글 인맥 때문에 망했다던 고려대 반도체학과 근황 [239]	니지카엘	11.03	35217	251
277709	[카연] 작두를 타라 4화 [12]	능라	11.03	8646	28
277707	[싱갤] 싱글벙글 하나은행 직원의 급식대가 급식 후기 [389]	포만한	11.03	55007	259
277705	[미갤] 청담동 19억 아파트에 사는 김영철 개그맨.jpg [303]	ㅇㅇ	11.03	35435	80
277704	[배갤] 세계일주 여행기(10) - 마다 세번째 이야기, 피아나란초아, 마나카라 [9]	트롯퀸자영	11.03	8092	14
277701	[싱갤] 싱글벙글 한 끼에 2만원~3만원 쓰는 여자의 식단 [568]	ㅇㅇ	11.03	58312	163
277699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95화 (마법소녀 안나옴) [22]	존크라운	11.03	9016	47
277695	[야갤] 으메이징 천조국 '핼러윈 파티'서 총격 사건 6명 사상 [260]	야떡이	11.03	28103	203
277693	[야갤] 옛날부모 요즘부모 결정적 차이.JPG [814]	멸공의길	11.03	57120	522
277691	[새갤] "은행 믿고 있다가 16억 털렸다"…60대 '멘붕'온 사연 [546]	7%못해서	11.03	34922	120
277689	[싱갤] 싱글벙글 다단계 판매의 위험성 [262]	ㅇㅇ(121.146)	11.03	35796	161
277687	[디갤] 12-35판매기념 1235사진 [21]	Look_	11.03	8676	5
277685	[한갤] 초유의 중앙지검장 탄.핵 추진…이재명 공소유지 차질 불가피 [304]	목련피는봄	11.03	16825	143
277684	[싱갤] 싱글벙글 호구 당했던 비태희 건물 근황 [420]	ㅇㅇ(220.88)	11.03	41700	208
277682	[이갤] 조선을 품어주려 했던 일본인이 흑화한 이유..jpg [1217]	leeloo	11.03	39317	846
277679	[중갤] 트럼프는 韓 안보에 과연 그림자를 드리울까 [267]	ㅇㅇ	11.03	22104	59
277677	[야갤] 군대에서 10억모은 남자.JPG [696]	멸공의길	11.03	59254	302
277675	[일갤] 아리마 온천 료칸 '토센 고쇼보' 후기 [45]	향긋한트러플	11.03	15617	44
277674	[싱갤] 개씹덕 노래 몰래 듣다가 걸려버렸다.manwha [172]	김전돋	11.03	24331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