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KES 2024] AIoT 기술로 지은 삼성 스마트싱스 시티

두더스마트싱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27 18:00:02
조회 12232 추천 36 댓글 76


viewimage.php?id=2abcdc27fdcb&no=24b0d769e1d32ca73ce98ffa1bd625317b1751a89bcfedf2a693cb650899035235fb3c1727fcdf6f0ab4d03cfde3a761f7472a5624bbbccca3f53b8fe61056f98e8e



삼성전자가 열은 KES 2024 전시에는


AI와 IoT가 모든 곳에 있어서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스마트홈이 모여 대규모의 스마트시티가 있었다





viewimage.php?id=2abcdc27fdcb&no=24b0d769e1d32ca73ce98ffa1bd625317b1751a89bcfedf2a693cb650899035235fb3c1727fcdf6f0ab4d03cfde3a761f7472a5624bbe99cf2a33f89bb1f56f93fe2



스마트시티에 들어가자 처음에는


스마트싱스 & 삼성헬스 에코시스템 월을 볼 수 있었다.


삼성은 스마트싱스로 전 세계의 IoT 네트워크를 표준화하는 오픈플랫폼을 만들어낸다


스마트홈 유저와 회사들은 오픈플랫폼인 스마트싱스 위에 올라가서


누구나 자유롭게 서버를 직접 뜯어고치고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서 연결하고 강력한 자동화를 이루어내는 스마트홈을 만든다


여기에는 스마트홈을 만들 수 있는 세계 여러 제품들과 서비스들이 수 없이 깔려 있었다.




viewimage.php?id=2abcdc27fdcb&no=24b0d769e1d32ca73ce98ffa1bd625317b1751a89bcfedf2a693cb650899035235fb3c1727fcdf6f0ab4d03cfde3a761f7472a5624bbed9ff0f23cdce71a56f9e315

세면대, 샤워기 수전밸브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된다.


스마트싱스에서 화장실에 어떤 유저가 들어와서 어떻게 물을 쓰느냐에 따라 모드를 만들어서 온도와 세기를 맞춰준다.



viewimage.php?id=2abcdc27fdcb&no=24b0d769e1d32ca73ce98ffa1bd625317b1751a89bcfedf2a693cb650899035235fb3c1727fcdf6f0ab4d03cfde3a761f7472a5624bbba9cf3f3348db01856f98a48

보일러 온도조절기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된다


스마트싱스에서 집의 온도에 따라 보일러를 컨트롤하고 화장실에 사람이 들어가면 물을 따뜻하게 만든다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c2c866fec6b260fa022562aa3c8c3767498c4c95bf6fadd88f664adc38ebbe9ac4baf0775da2d9d9cdf4f16e0b78b9696cc092d12

커튼 / 블라인드 모터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된다


스마트싱스에서 밤이되거나 프로젝터를 켜면 창을 가리고 아침이 되면 창을 연다.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c2c866fec6b260fa022562aa3c8c3767498c4c95bf6fadd88f664a7c986b1f98b13f57ae4c1e00e4807cadda6b6c2a307a0595cf766da5c

스마트 조명과 스위치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된다


아침에 기상불을 켜거나 방에 사람이 들어오면 조명을 컨트롤하고 노래에 맞춰 이퀄라이저 조명을 쏜다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c2c866fec6b260fa022562aa3c8c3767498c4c95bf6fadd88f664a7cd8fb8d0dc55b4c71b92d5e3db1cb9419c632d428c4b62a9


도어락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된다


집에 사람이 들어오고 나감을 체크하고 삼성월렛과 연결되어 갤럭시 폰, 갤럭시 워치로 문을 연다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c2c866fec6b260fa022562aa3c8c3767498c4c95bf6fadd88f664bbc286afea850bf10aefa24ace2727f3281369e2a92fb0c06e05159de4bf68ef

에너지미터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된다


스마트싱스에서 두꺼비집의 에너지를 모두 측정해서 전체 에너지 사용량을 찾고 전기세를 알아낸다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c2c866fec6b260fa022562aa3c8c3767498c4c95bf6fadd88f664efecd3f3a59455ebb5d1d94144e2b8646976757aa54f7e

전세계 수 많은 제품들이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어 


하나의 네트워크 안에서 자동화를 돌아가게 한다.


스마트싱스로 유저는 여러 제품을 연결해서 스마트홈의 목표인 완전자동화를 이루어낸다





viewimage.php?id=2abcdc27fdcb&no=24b0d769e1d32ca73ce98ffa1bd625317b1751a89bcfedf2a693cb650899035235fb3c1727fcdf6f0ab4d03cfde3a761f7472a5624bbe9c5a2a36f8be11b56f927af


삼성은 허브로 강력한 IoT 네트워크를 만들어내고 수 많은 제품을 하나로 모은다.


그리고 허브가 잡아낸 모든 디바이스를 맵뷰로 나타내서 실제 집에서 보는 것 과 같은 집의 가상현실을 만들어낸다


유저는 집을 통솔하고 관리하는 허브에게 명령을 내려 모든 제품을 컨트롤하고 자동화한다


AI는 보이스 ID기술로 명령하는 사람이 가족 구성원인지 아닌지 목소리로 알아내며


사람이 움직이지 않아도 AI가 제품을 스스로 관리한다.



viewimage.php?id=2abcdc27fdcb&no=24b0d769e1d32ca73ce98ffa1bd625317b1751a89bcfedf2a693cb650899035235fb3c1727fcdf6f0ab4d03cfde3a761f7472a5624bbeec5f4f4348bbb1056f9ef14

viewimage.php?id=2abcdc27fdcb&no=24b0d769e1d32ca73ce98ffa1bd625317b1751a89bcfedf2a693cb650899035235fb3c1727fcdf6f0ab4d03cfde3a761f7472a5624bbeecff0a56e8db04c56f9986c


그리고 모든 것은 삼성 갤럭시의 폰, 탭, 북, 워치, 홈, 스마트태그, 링 등등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에코시스템에 보여진다.


유저는 언제 어디서나 갤럭시로 스마트싱스에 들어가서 터치를 하거나


생성형 AI가 들어간 빅스비로 보이스 컨트롤을 할 수 있다



viewimage.php?id=2abcdc27fdcb&no=24b0d769e1d32ca73ce98ffa1bd625317b1751a89bcfedf2a693cb650899035235fb3c1727fcdf6f0ab4d03cfde3a761f7472a5624bbec9cf1f06c86bb1056f99fd0


갤럭시는 유저가 잠에 들었는지 아닌지를 알아낸다


갤럭시의 생성형 AI인 Galaxy AI가 잠과 관련있는 건강데이터 바탕으로 불을 알아서 바꾸고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와 전열교환기와 블라인드와 커튼을 포함한 여러 제품들을 스스로 컨트롤한다


잠을 얼마나 잘 잤는지도 갤럭시 AI가 숫자와 그래프로 알려준다


이렇게 스마트싱스는 수면환경 조성을 자동화한다


viewimage.php?id=2abcdc27fdcb&no=24b0d769e1d32ca73ce98ffa1bd625317b1751a89bcfedf2a693cb650899035235fb3c1727fcdf6f0ab4d03cfde3a761f7472a5624bbef9ca5f26e87b31f56f92d4b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c2c866fec6b260fa022562ab5c7c9607dcbd1da87c39e47727f4c42373376cd4be72645d3e8e50fcbb4d87e7aaa6b407c6c20c6c61d425d42b343ab


유저가 잠에 들면 집은 전력을 자동으로 낮춘다.


집에 없을때, 제품을 안쓸 때도 전기를 아껴주며 모든 에너지 사용량으로 전기세를 AI로 계산한다


스마트싱스는 한국전력 전력량계, 두꺼비집에 다는 에너지미터, 제품에 있는 에너지미터, 전기차 충전 솔루션과 ESS와 친환경 에너지 발전기와 연동해서


모든 에너지 사용량을 AI로 분석하고 모니터링하고 줄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IoT 제품이 전기를 많이 쓴다고 오해하는데


IoT는 기본적으로 임베디드 환경에서 돌아가는 저전력 시스템으로 저전력 프로토콜 비동기 통신을 이용해서 


코인배터리로도 1년 길게는 5년 가까이 돌아갈 수 있을만큼 매우 적은 전기만을 쓰며


최신 제품의 전력 효율이 틀니딱딱 구형 제품보다 월등하게 좋다.


따라서 IoT 에너지 관리는 되면 무조건 하는게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다.




viewimage.php?id=2abcdc27fdcb&no=24b0d769e1d32ca73ce98ffa1bd625317b1751a89bcfedf2a693cb650899035235fb3c1727fcdf6f0ab4d03cfde3a761f7472a5624bbbb99a0f83e89b74d56f966f1


AI는 에너지 절약을 한층 더 쉽게 도와준다.


AI절약모드만 딸깍 누르면 온 집의 에너지가 10~60% 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스마트싱스는 친환경 발전기를 스마트싱스에 연결하고 AI로 절약하면


에너지 생산량 - 에너지 소비량이 0 이상이 되는 제로 에너지 하우스, 넷제로홈을 만들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렇게 스마트싱스는 에너지 절약을 자동화한다.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c2c866fec6b260fa022562a95caca60799290a61ba0dbf42ceda82abc6bbbe1cd98ba6b945683af008daa193b47918ecdafec20de6b35b98e1f5c


사람의 건강정보까지 관리할 수도 있다


약을 꺼내면 정수기가 알아서 물을 내리고 약을 먹어야 하면 스마트 전구가 빨간빛을 내며 TV와 스마트폰에 알림을 보낸다


유저는 잊지 않고 약을 먹을 수 있다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c2c866fec6b260fa022562a95caca60799290a61ba0dbf424e5a931b867bbe7f488f523c9cef8287c9723e6344b209eb79c18938d420984e3594687fc


갤럭시 워치, 동작감지센서가 유저의 갑작스러운 넘어짐을 알아채면


낙상감지 모드가 실행되어 알림이 켜지고 로봇청소기의 카메라로 유저를 확인한다.


냉장고와 같이 사는데에 반드시 써야하는 제품을 오래동안 쓰지 않으면 가족에게 알림을 보낸다. 


이렇게 스마트싱스는 유저의 응급상황 모니터링을 자동화한다.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c2c866fec6b260fa022562a95caca60799290a61ba0dbf431edb863bc63a7e1a3c2e449326da8a675e61893d060adcf


반려동물의 위치를 갤럭시 스마트태그로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먹을 것도 제 시간에 주게 된다


이렇게 스마트싱스는 반려동물 키우기를 자동화 한다





이처럼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디바이스로 사람들의 삶을 자동화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삼성전자는 허브를 모든 곳에 넣어서 모든 사람이 자신들의 삶을 자동화하게 만들고 있었다. 


전시회장에는 10개가 넘는 허브가 여러 곳에서 제품을 연결하고 있었다.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c2c866fec6b260fa022562a8edece5a5e86d1c8a253d103fc4992f42e67b1d405569b959412bc9269ca8770b04ac0547f5f7d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이 허브로 여러 제품을 묶고 있었다.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c2c866fec6b260fa022562a8edece5a4f8ec312183d41f2fdbb57b8c5b1fcd413bd3a4eeefad559a210296b2f687e9c02d53615db32203868f640


비스포크 AI 냉장고가 허브로 여러 제품을 묶고 있었다.

 

viewimage.php?id=2abcdc27fdcb&no=24b0d769e1d32ca73ce98ffa1bd625317b1751a89bcfedf2a693cb650899035235fb3c1727fcdf6f0ab4d03cfde3a761f7472a5624bbe9c5a2a36f8be11b56f927af


삼성 TV와 삼성 사운드바가 허브로 여러 제품을 묶고 있었다.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c2c866fec6b260fa022562a96d9c35a3dab80d87e5a6b2d18ce6fd6cbf73bedba38f9def89813


스마트 모니터가 허브로 여러 제품을 묶고 있었다.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c2c866fec6b260fa022562a8edece5a409ec32ac3960788b84c5b11ed2df88d0ef145fa33660d5d45438ae3960ac4a8

스마트 스피커 뮤직 프레임이 허브로 여러 제품을 묶고 있었다.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b33868d6e887f4d5ea2d9d997865955df9b8199f412d405f56e9ba49ed1baae48e4aadbe067b531f5ce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b33868d6e887f4d5ea2d9d997865955df9b819bf412d405f56e9ba49ed1baae48e4aa9be85ddd3033a6

그리고 미래에는 투명디스플레이로 된 제품도 허브가 될 것 같았다.


https://gall.dcinside.com/m/galaxy/1548792

 






viewimage.php?id=2abcdc27fdcb&no=24b0d769e1d32ca73ce98ffa1bd625317b1751a89bcfedf2a693cb650899035235fb3c1727fcdf6f0ab4d03cfde3a761f7472a5624bbeac5a2f96e8ab51856f9f669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fc2c866fec6b260fa022562a96d9c35a3fab809b756b20e9c21c904072427f0bac0e05376080


스마트싱스는 허브가 있는 곳을 모두 스마트홈으로 만든다.


그리고 허브가 어디에서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스마트싱스는 집의 공간을 넘어서 아파트 전체, 공원, 기업, 빌딩, 오피스, 상가 등등 더 넓은 공간에도 들어가게 되었다


실제로 삼성스토어의 운영에 스마트싱스 프로의 자동화로 사람의 손이 필요없이 스스로 관리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viewimage.php?id=2abcdc27fdcb&no=24b0d769e1d32ca73ce98ffa1bd625317b1751a89bcfedf2a693cb650899035235fb3c1727fcdf6f0ab4d03cfde3a761f7472a5624bbbccca3f53b8fe61056f98e8e


AI와 IoT가 결합한 AIoT로 지어진 삼성의 스마트싱스 시티에서는 이렇게 수 많은 유저와 기업과 제품이 모여서


모든 것이 허브에 묶인 하나로 네트워크 위에 


잠자기, 건강 챙기기, 에너지 절약, 가족 돌보기, 반려동물 기르기까지의 살아가면서 신경쓰고 해야하는 여러가지 것들을 


자동화한다면 나올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ca3584e7e300648dfb67d6dd788f0591a4bcbe44b334adc85ae5fdf9b06c64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ca3584e7e06e3ed3a95fc88935e43d8ef9f5ec5759

1ebcdd35f0dc3fe65db2d7a702e52c3436fbc13a006201797817c73c4aca3584e7e200648dfb67b88726dd3de1aaaf875adaca072a01c54e


그 밖에도 스마트싱스 연결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여러 브랜드가 KES에 참여해서 하나씩 둘러보며 지금 시대의 IoT가 어떤지 알아볼 수도 있었다.



viewimage.php?id=2abcdc27fdcb&no=24b0d769e1d32ca73ce98ffa11d02831bd5a1dd344853cdafcb6788d9816dea304828df6e14f299182d5c2d0de33b721b2deae583de0b5a661486c9396



출처: 갤럭시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11

3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392/2] 운영자 21.11.18 8422447 478
278457
썸네일
[미갤] 펌) 어마어마한 요즘 MZ세대 여자들의 파티 비용
[85]
ㅇㅇ(212.103) 01:25 2720 19
278455
썸네일
[돌갤] 짧은 가을을 마무리하며...
[11]
돌갤러(112.147) 01:15 1005 18
2784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이러스화 되면 지구가 멸망하는 게임 '둠'
[28]
똥라에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233 30
278451
썸네일
[퓨갤] 염경엽 뒷담까는 이대호와 이종범.jpg
[25]
ㅇㅇ(211.207) 00:55 2290 11
278449
썸네일
[러갤] 뉴욕마라톤 런붕이 완주일기
[27]
뛰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3263 69
278447
썸네일
[로갤] 소양호 옛길 단풍라이딩 (씹스압)
[22]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1425 22
278446
썸네일
[기갤] 매일 증조할머니께 잘못했다고 기도하는 이유
[56]
ㅇㅇ(106.101) 00:26 5276 41
278443
썸네일
[야갤] 고아원에 있는 아들에게 케이크 사들고 찾아온 친모.jpg
[164]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8221 71
278441
썸네일
[디갤] 니콘 정모 다녀옴
[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3142 16
278437
썸네일
[원갤] [스압] 호요랜드 금토일 후기
[38]
천화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7165 34
278435
썸네일
[유갤] 17년만에 발굴된 인터넷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노래
[70]
ㅇㅇ(155.94) 11.05 13482 63
278433
썸네일
[싱갤] 냠냠쩝쩝 외출해서 맛있는 굴 먹는 만화.manhwa
[154]
복슬복슬Teem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7089 98
278431
썸네일
[아갤] 지금까지 그린 칸나
[244]
모플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1082 85
278429
썸네일
[미갤] 오메가-3·오메가-6, 총 19가지 암 위험 감소 확인
[1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9933 43
2784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그 코가 푸는 손절 썰.ssul
[3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2897 222
278425
썸네일
[블갤] 울트라마린 데레데오 드레드노트 도색 완성
[30]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5372 34
278423
썸네일
[야갤] 김여정 비난했다가 하룻밤사이에 행방불명된 북한 주민들...jpg
[24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0998 278
278421
썸네일
[배갤] 신안 압해도 여행기
[140]
배붕이(220.92) 11.05 6375 52
278419
썸네일
[포갤] 영화 OST 퇴짜맞은 적이 있는 뮤지션들
[40]
mIda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1880 40
2784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의 겨울 방한용 털모자 우샨카
[115]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2653 94
278413
썸네일
[스갤] 마크 그렷다
[66]
아ㅏ나녕(221.152) 11.05 8681 90
278411
썸네일
[등갤] 스압)설악산 야간등산 다녀왔다.JPG
[34]
ㄹㄹ(211.110) 11.05 6901 31
278409
썸네일
[프갤] [창작] 후롬갤 창작대회 여태 그린 프롬 2차창작(삧, 라니, 장작)
[23]
Kw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5604 53
278407
썸네일
[싱갤] 드래곤볼 손오공 궁극의 초필살기....jpg
[280]
■x(221.166) 11.05 31374 314
278405
썸네일
[대갤] ㄱㅇㄷ) 프랑스 전차의 아버지 [에스티엔]
[34]
카다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6356 52
278403
썸네일
[오갤] 삼티봉투에 낙서햇음 2
[52]
우짜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6310 62
278400
썸네일
[장갤] 본격 웹소설 쓰는 만와 ~1화~ .manhwa
[104]
pipejo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0392 178
2783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인이 그린 1920~40년대 조선
[28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4789 151
278394
썸네일
[T갤] 전당포 사나이들 "유희왕 카드" 입갤 ㅋㅋㅋㅋㅋ...JPG
[214]
지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2716 89
278391
썸네일
[폐갤] 제주 폐 일식 선술집
[48]
제주북딱(122.38) 11.05 13917 64
278385
썸네일
[디갤] 화성호, 창경궁
[30]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4963 25
278382
썸네일
[기음] 베이징- 평양옥류관 제1분점 평양냉면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0583 31
278379
썸네일
[미갤] 트럼프의 정치 스타일 예측.....JPG
[335]
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6831 269
278377
썸네일
[포갤] 최근 몇년간 많아지고 있는 뮤지션들 저작권 판매
[162]
ㅇㅇ(118.235) 11.05 18710 81
2783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련 아이들이 돈을 벌었던 5가지 방법
[11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8757 62
278370
썸네일
[바갤] 단양 모토캠핑 ㅁㅌㅊ?
[69]
리터급바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9350 44
278368
썸네일
[이갤] 경기장에 돼지 머리 던지는 팬들... 선수 발 부러질뻔
[112]
ㅇㅇ(208.78) 11.05 17113 23
278366
썸네일
[싱갤] ++사진으로 보는 SF속 인류의 수호자들++
[151]
인류의주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2303 110
278365
썸네일
[주갤] 나 남친한테 데이트비 안쓰거든?.blind
[388]
ㅇㅇ(106.101) 11.05 34214 180
278363
썸네일
[일갤] 가고시마 여행 - 5, 6일차(完)
[29]
잡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6201 22
2783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반지 때문에 죽은 여자
[1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3012 125
278357
썸네일
[새갤] 스압)미국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1876년 대통령 선거
[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4637 84
278355
썸네일
[중갤]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함성득에게 내가 시켰지" "미륵보살"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0800 65
27835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최근 밝혀진 백룸의 허무한 실체..jpg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41834 179
278351
썸네일
[카연] [함자] 집에 왔더니 아빠가 야망가를 보고 있었다 (1)
[130]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1341 326
278349
썸네일
[여갤] 하와이가 좋은지 몰랐던 아이돌...jpg
[259]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0864 191
278347
썸네일
[보갤] 남은 인생의 60년을 혼자 사는 사람들
[309]
ㅇㅇ(116.42) 11.05 24723 113
2783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51년 소련 인민들의 삶
[131]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3666 78
278343
썸네일
[야갤] 나중에 백인난자 기증받아서 임신시켜도 되나?
[374]
야갤러(211.234) 11.05 27581 7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