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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앞으로가 기대되는 현 외힙씬 루키들 (1)

예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3 08:00:02
조회 14136 추천 66 댓글 86

그냥 내 좆대로 소개하고 싶은 래퍼들만 추려봄.


얜 왜 없음? 싶은 애들은 네가 친히 댓글에 좀 적어주셔라.


얘가 왜 루키임? 싶은 애들도 있을텐데 역시 ‘내좆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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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y Santana (21)


일본 혼혈이라는 유니크한 정체성과 더불어 충격적인 비주얼과 보이스로 언더씬에서 스멀스멀 입질 오는 루키.

멜로디라인을 오지게 잘 짜고 실력파에 요즘 래퍼들 같지 않게 나름 색 짙은 음악을 함.

아직은 하꼬이나 하입이 머지 않은 래퍼.

사진은 그나마 정상적인거 가져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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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v (22)


요즘 흔치 않은 소울샘플 기반의 붐뱁음악 하는 래퍼.

아직 언더그라운드이지만 정규앨범 두장 내면서 팬층도 쌓았고 팝랩과 알앤비도 섞으면서

붐뱁 특유의 마이너함을 탈피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느낌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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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 swag (24)


Cash cobaine이랑 자주 작업하는 걔 맞고 작업물도 Sexy Drill 위주임.

fisherrr가 여러 숏폼 매체들에서 바이럴을 탔지만

동료 Cash cobaine에 비해 주목도는 떨어짐.

톤이나 래핑이나 우지랑 비슷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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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the don (25)


키가 무려 6’7(대충 2미터)로 멀대같이 크고 고딩 때 까지 농구선수를 했다고 한다.

2023 XXL에 막차타고 합류했음.

기본적으로 멜로딕한거 잘 하고 장르가 명확하지 않음. (락도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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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mason (21)


플러그랑 레이지를 주로 다루는 래퍼.

보기와 다르게 앨범을 생각보다 잘 뽑는다고 정평이 나있음.

언더씬에서 인터넷 리스너들을 중심으로 큰 지지를 받고 있으며 오피움 3중대 정도 취급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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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a (17)


14살 때 발매한 ‘14’라는 곡이 틱톡과 사운드클라우드 등지에서 바이럴을 타며 유명세를 얻음.

초딩 때 부터 미혼모인 어머니 도우려고 빵공장 취직하고

음악은 알바해서 겨우 산 마이크로 좁디좁은 집 옷장에서 녹음했다고 함.

찐따같은 외모랑 대비되게 스타일이 좋음. (릴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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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24)


스물넷이지만 아직도 변성기가 안 지난 중학생 보이스.

특이한 톤이 곡을 유니크하게 만들어주고 가끔 보이스웨어를 걸기도 함.

이번에 나온 신보(믹테)는 음원사이트에 없고 따로 찾아서 들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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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ngxchris (19)


특유의 샘플링으로 수 많은 타입비트를 양산 중.

16-17년 사운드클라우드 음악이 떠오르는 이지리스닝 위주의 음악을 주력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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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atz (20)


칸예와 드레이크의 구애를 동시에 받은 새끼.

원히트원더로 남을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








어차피 더 써봤자 읽을 것 같지도 않고


아직 한참 남았으니 나머지 래퍼들은 (2)에서 다룰게.



스압) 앞으로가 기대되는 현 외힙씬 루키들 (2).


그냥 내 좆대로 소개하고 싶은 래퍼들만 추려봄.


얜 왜 없음? 싶은 애들은 네가 친히 댓글에 좀 적어주셔라.


얘가 왜 루키임? 싶은 애들도 있을텐데 역시 ‘내좆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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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babii (18)


빌보드 핫100 차트에 진입하며 메인스트림에 문을 두드린 래퍼.

310을 세상에 알린 ‘Soak city’는 참고로 핸드폰으로 녹음한 곡임.

전형적인 요즘 웨스트코스트 힙합음악을 하는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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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3인조 그룹)

Kyle richh (21) , jenn carter (21) , TaTa (19)


요즘 틱톡을 필두로 여러 숏폼에서 대유행인 래퍼들.

NY-Drill이라는 세부장르의 대표격이기도 함.

이미 지금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장 핫한 힙합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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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 Amiri (20)


레이지씬에서 켄칼슨 다음가는 인기 래퍼.

이짝은 솔직히 이미 메인스트림이라고 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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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acejoyy (21)


멜로딕한거 잘 하는 래퍼.

여기도 Sexy-Drill이나 Jersey 위주로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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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B Fatt (23)


랩네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당한 돼지임.

moneybaggyo가 키우는 래퍼고 커리어 초반부터 릴벱 , 릴더크랑 작업 시킬 정도로 푸쉬 받고 있음.

불과 열아홉까지 랩은 그냥 여갓거리 였다고 함.

이미 메인스트림 래퍼들과 자주 작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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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Mexican OT (25)


와꾸바리랑 안 어울리게 아직 스물다섯 루키임.

Johnny Dang’으로 텍사스 래퍼 최초로 빌보드핫100에 진입했고

멕시코와 텍사스 힙합의 자랑으로 팬베이스가 매우 탄탄함.

현재 씬에서 ‘아 그 랩 존나 잘하는 애’ 정도로 통용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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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P kosher (24)


작년부터 스멀스멀 언급되던 유대인 래퍼.

원래 프로 스케이트보더였고 같이 스케이트 타던 친구들이랑 작업하고 놀다가

우연히 뮤비가 바이럴 돼서 래퍼로 전향함.

유대 색채가 매우 강함 곡 제목이 ‘안식일의 악몽’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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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osama (17) , Sugar Hill (17)


사운드클라우드와 틱톡 등지에서 잼민이 래퍼로 바이럴되며 주목받기 시작

장래희망이 갱스터인 미국 로블록스 개초딩들이 팬덤의 대부분임.

롤링라우드에서 관객반응이 말 그대로 씹창났는데 씩씩하게 랩한게 밈처럼 바이럴 됐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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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Dry.. 관객들 표정 보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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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Mabu (19)


좆비호의 형상화 그 자체.

명문대 출신 갱스터 컨셉으로 대놓고 바이럴 장사를 하면서 유명세를 얻음.

바이럴 장사하는 새끼 치고 랩 실력이 출중한 탓에 진심으로 응원하는 팬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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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 Cobaine (24)


현재 가장 핫한 장르 중 하나인 변형 Dril의 시초이자 대표격인 래퍼.

근 몇년간 씬에서 가장 유니크한 프로듀서가 아닌가 싶음.

프로듀서로써는 이미 굴직한 래퍼들과 작업도 했고

이젠 플레이어로써 메인스트림 입성에 가까워지고 있음.

“And this beat from cash not from youtube”







아무쪼록 루키들 열심히 성장해서 앞으로의 힙합씬에 보탬이 되기를.


따봉



출처: 외국 힙합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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