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노벨문학상 수상자 vs 비수상자 비교...JPG앱에서 작성

ㅇㅇ(112.171) 2024.10.12 19:20:02
조회 47649 추천 1,245 댓글 875

24b0d121e08276ac7eb8f68b12d21a1d086ce80338bf90


프란츠 카프카 - 20세기의 위대한 천재 작가

대표작: 변신





24b0d121e08376ac7eb8f68b12d21a1d5900cea7


마르셀 프루스트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중요한 작가 중 한 사람

대표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4b0d121e08076ac7eb8f68b12d21a1d0878ea18d8b6


레프 톨스토이 - 사실주의 문학의 대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

대표작: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 부활, 바보 이반





24b0d121e08176ac7eb8f68b12d21a1d25b46feea59b


제임스 조이스 - 영문학을 대표하는 아일랜드 대문호, 가장 영향력 있고 중요한 작가 중 한 사람

대표작: 율리시스, 더블린 사람들, 피넨간의 경야





24b0d121e08676ac7eb8f68b12d21a1dc1989807ec


밀란 쿤데라 - 금세기 최고의 소설가 중 한 사람, 소설이 빵과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임을 증명해주는 작가

대표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농담





24b0d121e08776ac7eb8f68b12d21a1dc43a514478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20세기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

대표작: 픽션들, 알레프, 바벨의 도서관





24b0d121e08476ac7eb8f68b12d21a1dd45709dd367c


조지 오웰 - 전후 가장 위대한 영국 작가 중 한 명

대표작: 1984, 동물농장, 카탈로니아 찬가





24b0d121e08576ac7eb8f68b12d21a1d4909099f9f4f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대표작: 롤리타





24b0d121e08a76ac7eb8f68b12d21a1dc9a4253c51


J. R. R. 톨킨 - 근현대 환상문학계의 아버지이자 영문학계의 대문호

대표작: 반지의 제왕





24b0d121e08b76ac7eb8f68b12d21a1d8d8577881f


마크 트웨인 - 미국 문학의 아버지

대표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


"모든 미국의 현대문학은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으로부터 나왔다. 그전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그 후로도 없었다." (어니스트 허밍웨이)









--- 여기까지가 노벨상 수상 못 받은 목록 ---







그럼 노벨상 수상자는?




24b0d121e08368e864afd19528d52703b89a1c21f867


어니스트 헤밍웨이 - 미국 문학의 거장, 1954년 노벨문학상 수상

대표작: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킬리만자로의 눈



젊은 나이부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노벨문학상은 한참이 지나 다 늙고 난 뒤에야 업적을 인정받아서 받음


몸이 아파서 시상식에도 참석 못함









그리고 대망의 주인공


24b0d121e08369e864afd19528d5270392c41a0385d021


대한민국의 자랑,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24b0d121e0836ae864afd19528d527030c36b63d8f89bf


출산거부 육식거부 피해망상 정병민폐녀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 수상


그 이후 작품 몇 개 더 쓰고 바로 노벨문학상 수상





24b0d121e0836be864afd19528d527033154e2ead11052


2012년 이후 남녀 번갈아 수상하는 전통에 따라 아시아 여성 최초 수상







어니스트 헤밍웨이 및 기타 쩌리들 = 한강 작가가 없는 시대에 태어났을 뿐인 범부



세계적인 거장(웃음)들을 단숨에 따잇!시켜버린 한강 작가 자랑스러우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



똥강과 별개로 노문상이 노벨상 중 가장 씹병신인 이유


7cea827eb3816ff13ae798bf06d604039e09f1a49c2f0a46d0

J. R. R. 톨킨

대표작:반지의 제왕

7cea827eb3816ff33ee898bf06d60403fa98b2ed69d055ee1d

쥘 베른

대표작:해저 2만리

7cea827eb3816ff33ee89ee45f9f2e2db405157a628a8b7aee296d62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대표작:롤리타

7cea827eb3816ff33ee79ee45f9f2e2dce2ef4145753319da8ddc7b1


마크 트웨인

대표작:허클베리 핀의 모험

7cea827eb3816ff33ee79ee75f9f2e2d58ab142b763f750deb27b60d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대표작:픽션들

7cea827eb3816ff33ee798a213d3341dd646ede18d803886b554

밀란 쿤데라

대표작: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7cea827eb3816ff33ee79ee65f9f2e2dd320422ed9607cbc8320550b

프란츠 카프카

대표작:변신

7cea827eb3816ff33ee69ee45f9f333878cba5a5acabf9e1a545114c07b0

조지 오웰

대표작:1984

7cea827eb3816ff33ee69ee75f9f3338b365199fa6242c11b96f8aee22

레프 톨스토이

대표작:안나 카레니나

이상 노벨문학상이 쌩까고 상 안준 작가리스트 되겠다

7cea827eb3816ff33ee798bf06d60403310e45454b0330ed0e

러시아 최고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


대표작 :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벨문학상 수상 못함

7cea827eb3816ff33ee79ee15f9f2e2da11ca0a41205576caa3e135c

아일랜드가 낳은, 셰익스피어와 맞먹는 영문학 최고의 대문호 제임스 조이스


대표작 : 율리시스, 피네간의 경야, 더블린 사람들


노벨문학상 수상 못함

7cea827eb3816ff33ee79ee05f9f2e2d1c329577dcad7bafe709ad55

체코의 위대한 작가 밀란 쿤데라


대표작 :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노벨문학상 수상 못함

7cea827eb3816ff33ee79ee35f9f2e2d3d55c80102611209be6c8c82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아르헨티나가 낳은 20세기의 대표적 대문호


대표작 : 픽션들, 알레프


노벨문학상 수상 못함


(아르헨 독재정권 지지가 수상불발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나 


잠깐 지지했다 이내 거두었고,


다른 공산정권, 독재정권 지지 작가들은 수상한 사례가 있어서 기준이 심하게 비판받는다)

7cea827eb3816ff33ee79ee25f9f2e2d2ac152cb79cd112e9e8ec396

프랑스의 대문호 마르셀 프루스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꼽는 사람도 많을 정도


대표작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노벨문학상 수상 못함

7cea827eb3816ff33ee79eed5f9f2e2d61c64658edca5d237f81c0

영국의 위대한 여류작가 버지니아 울프


대표작 : 댈러웨이 부인, 자기만의 방


노벨문학상 수상 못함

7cea827eb3816ff33ee79eec5f9f2e2d816d142a2404aa7beee0d270

위대한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


대표작 : 변신, 시골의사


노벨문학상 수상 못함

7cea827eb3816ff33ee698bf06d604037f87252edd7cd30f72

영국의 대문호 조지 오웰


대표작 : 1984, 동물농장, 카탈로니아 찬가


노벨문학상 수상못함

7cea827eb3816ff33ee79ee446986a377e9684dbb4b76ae3e72687a97a


여기에 거론된 노벨문학상 무관 작가들은 세발의 피임



이외에도 노벨문학상 왜 안주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평가받은 작가들은 수두룩 빽빽함




특히나 노벨 문학상의 미국 문호 패싱은 유명하고

전세계가 PC 역병이 창궐하기 전 부터도

노벨문학상은 그 특유의 지좆대로.기준없음.똥고집 등으로 오지게 까였음




워낙 상을 주고 안주는 기준이 병신같으니 그 기준을 파악하기도 어렵지만



대충

정치성향을 안밝히거나 정치를 멀리하고 순수문학을 추구하는 작가들

성행위 묘사가 노골적이거나 문체가 강하고 과격한 작가들

좌익.극좌가 아니라 그 반대편 정치성향을 가진 작가들



이 3부류는 아무리 대문호고 걸작을 만들어도 웬만해서는 상을 안주는 것으로 유명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3기준이 아니더라도 아무리 글을 잘쓰고 대문호로 평가를 받아도 노벨 문학상 한림원이 빨아대는 문학 성향과 다르면 상을 안줌.


즉 상의 공정성.객관성이 이미 안드로메다임


순수문학 가치가 극에 달해도 시사성.사회성.정치성이 부족하다는 별 좆같은 이유로 안주는게 노벨 문학상임



하루키는 아마 1번.2번에서 걸린거 같은데 그 때문인지 언젠가부터 노골적인 친중.친센 발언을 이어나가고 좌익 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아직 수상은 갈길이 멈




노벨 평화상이 아무리 막장 수상으로 많이 까인다고 하지만

그 평화상보다도 훨씬 근본없고 병신같은 걸로 유명한게 노벨 문학상이라는 얘기임




특히 노벨문학상을 수여하는 한림원은 밥딜런 수상. 내부 미투 폭로 등 노벨상 계에서도 유독 온갖 논란. 망신 제조기로 유명했음



미투 사건 이후 더더욱 이미지 세탁하겠다고 닥치는대로 성쿼터 할당제를 벌여서 여자들한테 상을 남발한것으로도 유명함





근제갤에서도 일단 하루키는 거르고 왜 노벨 문학상은 쿤데라 같은 소설가를 계속 상 안주고 똥고집 피우면서 정작 듣보잡 여자 작가들한테 성쿼터제 남발하냐고 예전에 해마다 까였었음




독서.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음


결국 그 쿤데라는 끝내 노벨문학상을 못받고 작년에 저,세상 사람이 됨




위에 패싱 명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노벨문학상에 애초에 권위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만

그 사소한 권위마저도 개병신같은 수상으로 스스로 살 깎아먹는게 노벨 문학상임

- dc official App


출처: 부동산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45

고정닉 108

2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2737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의 심장 모스크바촌
[164]
블라디미르푸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8193 113
273750
썸네일
[중갤] 한동훈 대표 페북 '북한 강력 규탄'
[1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6452 195
273746
썸네일
[이갤] 수면 전문가가 말하는 저녁형 인간의 진실
[351]
슈붕이(45.87) 10.19 40818 301
273745
썸네일
[디갤] 뉴비 Z30 사고 처음 찍어본 사진
[44]
참새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1842 33
273743
썸네일
[야갤] 남자가 존예녀를 보면 나오는 반응
[437]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75211 316
273741
썸네일
[일갤] 도쿄 여행기 3. 요코하마-도쿄
[21]
콩고기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0884 24
273740
썸네일
[러갤] 러시아 사람들의 빈곤 체감.jpg
[620]
러갤러(117.111) 10.19 47971 483
2737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거와 요즘 통매음 처벌 수위 비교
[4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5558 449
273736
썸네일
[카연] 엄빠 몰래 서울갔다가 다리부러진 만화 1~4화
[59]
털뭉치노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4569 42
273735
썸네일
[디갤] 교토 뵤도인, 아타시노 넨부츠지, 오타기 넨부츠지
[32]
본트렉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0001 32
273733
썸네일
[특갤] [정보] UDT 前 교육대장의 이근대위 폭로
[286]
특갤러(106.102) 10.19 35815 493
2737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내수용은 싸구려인 이유
[7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63588 1198
273730
썸네일
[해갤] 삼국지 좋아하는 여자 아이돌.JPG
[3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6841 157
273726
썸네일
[헬갤] 탄수화물, 당분이 많은 음식만 먹어도 술에 취하는 희귀병ㄷㄷ
[127]
ㅇㅇ(104.223) 10.19 33446 139
273724
썸네일
[중갤] "게임을 클리어 할 수 없는 병"
[6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60907 261
273722
썸네일
[메갤] 다시보는 통수 그리고 군함도 근황
[4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5151 196
273720
썸네일
[싱갤] 웃음깔깔 한국에서 제일 웃긴 학교
[3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6646 491
273718
썸네일
[그갤] 그렸던 도트비스무리한 그림들 모음~
[126]
스포일드머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2861 176
273716
썸네일
[다갤] 만삭의 임신부들이 많이 찾는 출산유도 치즈버거.jpg
[241]
ㅇㅇ(173.44) 10.19 43622 93
273714
썸네일
[힙갤] 힙합씬에서 멀어진 에픽하이?
[333]
ㅇㅇ(149.88) 10.19 37457 117
27371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반말 하지 말라는 아줌마
[56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50459 560
273708
썸네일
[L갤] 실시간 야구 유튜버 자루자루 저격 ㅋㅋㅋㅋㅋㅋ
[100]
엘갤러(104.28) 10.19 47917 264
27370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대만 엘리베이터 사망사건
[3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8698 291
273705
썸네일
[카연] 먼저 xx해야 나갈 수 있는 방
[243]
뀌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8118 625
2737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평생 부모에게 억압 당했던 청년의 해방
[18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0744 220
273700
썸네일
[V갤] [방문기] KMF 2024 방문기
[18]
쭘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3696 17
273698
썸네일
[기갤] 혼자 한우 고깃집 가서 134만원어치 먹은 히밥 근황
[367]
ㅇㅇ(104.254) 10.18 51548 88
273696
썸네일
[부갤] 망한 중국 부동산 살리려 똥꼬쇼...JPG
[360]
ㅇㅇ(121.143) 10.18 45822 198
2736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지중대가 전쟁중 노획한 물건들
[148]
카디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9306 106
273691
썸네일
[야갤] 일본 삿포로에있는 인기만점 수상한 약국????
[108]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4183 132
273686
썸네일
[기갤] 예능 생존왕 나온 추성훈
[306]
ㅇㅇ(149.88) 10.18 29425 247
273684
썸네일
[대갤] 일본 유명 AV배우의 고백... 공포의 성병 '통제불능' 확산
[45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54757 389
273682
썸네일
[야갤] 김재중 어머니의 한마디에 얼어버린 김준수 ㄷㄷㄷ.
[190]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4117 76
27368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부사관 후기
[619]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53111 401
273678
썸네일
[더갤] "결혼 비용 아끼자" 맥도날드에서 결혼하는 中 청년들
[367]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8611 144
2736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세기와 21세기 세계를 호령하는 가수들
[163]
ㅇㅇ(1.218) 10.18 24809 48
2736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슈퍼마리오 시리즈 대표 잡몹 소개.jpg
[109]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4719 90
273670
썸네일
[카연] 아다마스 5화
[24]
컽트코베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4276 40
273668
썸네일
[흑갤] 트리플스타, 백종원 무시 논란 해명 및 사과
[243]
ㅇㅇ(198.44) 10.18 41459 243
273666
썸네일
[야갤] 합법이라고 했는데…'실체' 밝혀지자 주인 내뱉은 말이
[16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4437 64
273664
썸네일
[나갤] 나솔 면접 노산드립 들은 정숙이가 대단한점
[681]
ㅇㅇ(208.78) 10.18 41461 163
2736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처제 만화..
[317/1]
싱글벙글세계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5323 120
273658
썸네일
[스갤] 삼성 초비상.. 요즘 mz 어르신들 근황.jpg
[976]
midNight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71644 564
273656
썸네일
[싱갤] 요즘 강남 초등학생들 클라스.jpg
[10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83731 667
273654
썸네일
[이갤] 복어 요리를 찬미했던 소동파 얘기에 크게 공감은 못하는 허영만
[137]
ㅇㅇ(208.78) 10.18 24029 94
273652
썸네일
[해갤] 김민재한테 1:1 주장멘토해주는 홍명보...jpg
[632]
ㅇㅇ(121.190) 10.18 40691 1980
2736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합참 사진 무단도용한 북한 반응
[4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42064 600
273646
썸네일
[카연] [함자] 아랍에서 핸드폰 수리 받은 썰(1)
[100]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4454 196
273644
썸네일
[주갤] (소오름같이보자) 문신한 한녀들 엘살바도르 가면 바로 구속됨
[262]
ㅇㅇ(172.226) 10.18 46417 618
273642
썸네일
[싱갤] 강연 앞두고 성범죄 경력 조회 확인서 받은게 불쾌한 교수.jpg
[762]
ㅇㅇ(1.218) 10.18 41806 498
뉴스 ‘트렁크’ 서현진 “밀크 출신? 활동 저조해서 기억이…” [인터뷰 ②] 디시트렌드 12.0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