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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기차] 처자식 없는 틈에 레일을 깔아보았다(완결)앱에서 작성

밤새지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0 08:30:02
조회 9261 추천 66 댓글 73


1부에 이어,

배경이 번잡해서 블러처리 함
중복해서 올리는 사진도 있으니 양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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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박스당 신품 정가 4.5만 정도.
중고로 구한 것도 4개 즈음 있음. 코레일 중고가는 파는 사람 마음
레고씨티 기차 2세트는 중고 9만 정도에 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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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시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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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없는 씨티 기차도 있으니 기차 레고로만 50 썼네
사진에 안 나온 것(씨티기차 한 세트, 코레일 ITX청춘 한 세트)

기차 구경하기 전에 비행기도 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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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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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석? 프레스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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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두개를 일렬로 배치해봤다. 앞코랑 화물칸, 바퀴도 창작해서 완성된 반갈죽 만들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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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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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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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197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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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지금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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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s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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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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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즈음 시간 나면 역 건물도 증축하고 미피도 배치해보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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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이라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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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울산고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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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금빛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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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기차 2세트와
레고씨티기차 2세트
기차 조립된 거나 기차역 싸게 팔 사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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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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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이라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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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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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다음은 수상한 커브가 있는 " 그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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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명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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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도 없네? 코레일도 차마 "그 역"을 표기하고 싶진 않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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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을 개량해줄 작업자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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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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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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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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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코레일이나 안스브릭 관계자 있으면 봐라
코레일 제품 신품 나올 때마다 사는 중인데, 누락브릭으로 한번에 조립 못 한 게 벌써 3개째야. 이건 좀 심하지 않나
날 잡고 신나게 만들다가 중간에 중단하면 아주 허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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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사진 봐줘서 고맙고
다들 좋은 사람 만나 즐거운 취미 생활하면서 잘 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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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official App


출처: 레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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