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07 18:50:02
조회 18779 추천 124 댓글 84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ba9a3b81d7d64d24d382bba5e03d35f69669f37

일본 도쿄에서 100명에 가까운 노인들이 텅텅 빈 시설에 방치되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음

a65234aa3a36b343b6332b6d9a3ad8b110df0566dc9d90ca04ce9590eaf88f5d1a766034dd550ed3abd8f1de8d0cf5efba0d7470b09bb598a9d0f95d6e001756

이곳은 도쿄에 위치한 사설 양로원

아직 오후 9시 반 정도밖에 안 되었는데 입소자는 물론이고 직원의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 것이 이상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ba8a4be1d7d64d2bb8bed385f25edf0257c6ca3

복도에는 짐을 옮기는 손수레나 쓰레기 회수 수레 등이 아무렇게나 방치되어있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ba8a4b71d7d64d29ae9f440989911aa74ccdedd

시설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어야 할 직원실도 텅 비어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ba8a5b61d7d64d26748e10477745c29c2227de8

이곳 시설은 지난 2개월간 직원 30명이 차례로 그만두며 일시에 인력 공백이 심각해졌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1a0b91d7d64d2065095ffe86ab041609527c5

입소한 노인은 90명이 넘는 터라 시설 운영에는 비상이 걸림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1a4bf1d7d64d2b0267f028d28a44bfe1a17ee

직원들이 일제히 퇴직한 이유... 월급이 지급되지 않았기 때문이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1a4ba1d7d64d2ecdf8b67fd6a341ae3db1da0

[前 직원]

월급날인 9월 30일에 월급이 지불되지 않았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1a4b61d7d64d2e9fdb1bdd28c5fee093c14d4

1엔도 입금되지 않은 게 현실이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1a5ba1d7d64d2739763a440875eb04802225e

야근 할 때도 입소자 50명 정도를 혼자서 돌봐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0a0ba1d7d64d266e22ae87320eef34ccc28cb

작년 10월에 오픈해서 이제 겨우 1년이 된 시설이지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0a1bd1d7d64d23fa39869b62c9c8b1bbb0b3f

직원이 일제히 퇴직하면서 이곳에 거주하는 노인들도 불편을 겪고 있는 중...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0a2bf1d7d64d21f0764826242277887e15bd9

몸이 불편한 노인들이다보니 목욕 시중이 필요한데 사람이 없어서 목욕도 못하는 건 기본이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0a2b61d7d64d25ca4e5db535172ec4e98f58a

몇 명 남지 않은 직원들이 전체 환자들에게 약을 먹이느라 물과 약이 놓인 테이블이 늦은 시간까지 복도에 방치되어 있기도 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0a4bf1d7d64d2ffc655277ff937514a1baa94

노인들의 가족들도 이런 상황이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3a0b61d7d64d216f25b137d952b0ba28d5209

그런데 취재진이 넷상에서 이 시설을 검색해보니 이상한 점이 발견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3a1bb1d7d64d2f5db23ecaa6bd7e10c90b30e

입소비는 8만엔이 조금 안 되고, 월 이용료도 11만엔 내외의 저렴한 금액...

문제는 없는 걸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3a2bb1d7d64d24ff68631520bb0afcb8a227c

전문가는 가격이 지나치게 저렴하다고 지적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3a3ba1d7d64d2d713f7c16caa1c9a35847200

노인복지시설 소개 사이트 LIFULL을 운영하고 있는 코스게 히데키 편집장의 설명에 따르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3a3b71d7d64d2ff0a4a3e5da6e78baef52f61

도쿄 내 양로원의 월 이용료 시세는 20만엔 전후로 형성되어 있는데 문제가 된 시설은 반값에 불과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3a4b91d7d64d211c17597680bf318afebc052

[코스게 히데키]

(이렇게 저렴한 시설들은) 입소율을 90% 내지 95%로 유지하지 않으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3a5bf1d7d64d259ff7e64afe8b2d08e317114

안정된 경영이 어려운 거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2a0bc1d7d64d2b0fae070147cff49bfdb4f75

문제가 된 시설의 입소 정원은 187명

현재 90명이 입소중이니 입소율은 약 50%에 불과함

직원들에게 돈도 못 줄 정도로 상태가 엉망이었던 이유가 이것이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2a1be1d7d64d27ac902e92e79f050f2c5af91

죽어라 일만 하고 단 1엔도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직원들은 당장 생활이 어려운 상황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2a1b61d7d64d274029b24ec27b3f6040d8203

집세를 낼 수 없어서 걱정하는 직원들도 많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2a2ba1d7d64d23a5cfbe5a666e4a1f2e70760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음

지난달 26일, 운영회사는 시설 폐쇄를 벽보로 통지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2a3b71d7d64d2fccb7dfa68848b7c6c7d111a

돈도 못 받은 상황에 하루 아침에 직장이 사라진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직원들은 사장에게 설명을 요구했지만 문제는 사장과 연락이 안 닿는다는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2a4bc1d7d64d26e447ce1f3e79461c64dec83

[前 직원]

누가 전화를 걸어도 사장은 절대 안 받아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2a4b71d7d64d2db5e8e7ea9a336d3d2cc6397

문자를 보내도 전혀 답신이 없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2a5bc1d7d64d281f1142fcac6be3f3c15cd9f

현재 사장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5a1bd1d7d64d223581ec1550730024e1547cd

운영사 관계처로 기재된 사무실로 가 봐도 사장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4a4b61d7d64d2e3e455ce92e34c3cdef3a327

그나마 다행인 건 취재가 시작되자 해당 시설이 위치한 구의 공무원이 사실확인을 위해 이번 달 초 시설을 방문했다는 사실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4d80904a8a7a0bc1d7d64d2ae5dc2862f9b564712ce011d

도쿄도 측은 운영회사에 논의를 요구해 나갈 방침이라는데 과연 노인들과 직원들은 적절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3fb2c52cecdc07ad61bbd9be03c22c34aa79a8f84933cad965c0160a6a8ff6d7

고독사 하기 싫어서 돈은 돈대로 내고 들어간 건데 악덕 사장 때문에 방치돼서 목욕도 못 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 먹고...

일뽕들이 입이 닳도록 찬양하던 쪽본인의 양심이 이런 건가?

SUGOI~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4

고정닉 10

4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도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07 - -
270808
썸네일
[야갤] 편의점 닫으려면 1억"? 점주 울리는본사 '바가지 위약금'
[279]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7114 85
270807
썸네일
[이갤] 복지장관 "공보의 파견 전면 재검토"
[134]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8716 49
270806
썸네일
[이갤] 국감 곳곳에서 '김건희 의혹'
[239]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9099 88
270804
썸네일
[야갤] 北 풍선 '펑' 터지더니 와르르...구조 보니
[19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7079 74
270802
썸네일
[배갤] 하노이 4박5일 (1)
[26]
이코노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6589 22
270800
썸네일
[이갤] "여성 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1273]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28019 523
27079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성깔 나쁜 금쪽이 교화시키기... jpg
[133]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26183 262
270798
썸네일
[장갤] 약스압)네이버 웹툰 불매의 진실에 대해.araboza
[245]
ㅇㅇ(211.178) 10.08 19716 410
270796
썸네일
[야갤] "하마터면 진짜 도망갈 뻔"…범인이 붙잡힌 이유가 '반전'
[14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6700 78
2707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병만이 정글에서 먹었던 가장 맛있는 음식
[22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28377 146
270794
썸네일
[군갤] 일본 핵 여론이 변하고있다
[235]
도시드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20848 81
270792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91 (내년에도 계속되는 임금인상)
[36]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5838 44
270791
썸네일
[야갤] 싱크홀 이어 건물까지 '기우뚱'…심상치 않은 부산 상황
[12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6308 90
270790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TSMC 창업자의 섬뜩한 경고
[459]
ㅇㅇ(1.218) 10.08 30439 234
270787
썸네일
[메갤] 일본과 달리 한국 GDP는 주작인가? II
[312]
ㅇㅇ(121.146) 10.08 13718 114
270786
썸네일
[야갤] 뉴진스, 김주영에 " 왜 우리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냐"
[55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25075 258
270784
썸네일
[싱갤] 현재 기혼여성 혐오가 극에 달한 여시
[741]
ㅇㅇ(118.131) 10.08 34808 491
270783
썸네일
[대갤]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10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8987 144
270782
썸네일
[군갤] 북한 쓰레기 풍선 피해 막는 공중 수거용 무인 드론 만든다
[214]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4220 32
270780
썸네일
[싱갤] 술 달라며 테이블 '쾅쾅'... 음식점서 쫓겨난 만취女
[287]
Coc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23980 259
270779
썸네일
[부갤] 대만 "중국은 겨우 건국75살, 대만의 조국 아니다"
[180]
부갤러(218.39) 10.08 28660 203
270778
썸네일
[중갤] 명태균 두창이 협박하는 거 보소ㅋㅋㅋ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2400 164
270775
썸네일
[유갤] 현 국립국어원에 불만 있는 역사학자들
[625]
ㅇㅇ(175.119) 10.08 19041 363
2707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년 이상 자판기 사진만 찍어온 남자
[136]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27154 134
270772
썸네일
[야갤] 뉴진스 부모님의 폭로들 모두 총정리했다 ㄹㅇ...jpg
[974]
ㅇㅇ(222.233) 10.08 51702 1326
270770
썸네일
[무갤] 대황본의 노인운전 대책
[245]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5532 181
2707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응애 나 아가 동물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20675 265
270767
썸네일
[유갤] 3박4일 캠핑 리뷰 2일차 후모톳파라
[26]
유루캠만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5524 20
270765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배려심에 대해
[57]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0913 96
270761
썸네일
[닌갤] 여긴 고론시티.jpg
[117]
자유의지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7308 78
270759
썸네일
[디갤] 월요일 아침을 여는 물총새 입출수샷
[86]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8835 73
270757
썸네일
[싱갤] 북한에게 속아버린 재일교포인들
[381]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38400 236
270755
썸네일
[서갤] 서코 후기
[94]
백부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4795 49
270749
썸네일
[아갤] [생선대회] 궁극오의:진정한 생선의 길 (아무튼 생선임)
[51]
키쿠치마코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8889 57
270747
썸네일
[도갤] 한남 보광동 재개발지역 탐방
[107]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2061 65
2707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꼴값 레전드
[1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50477 401
270742
썸네일
[메갤] 유럽인이 생각하는 중국어
[5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25825 268
2707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4년간 혼자서 유령선에서 산 남자
[14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27187 203
270738
썸네일
[디갤] 충장 축제 25장
[28]
이미지메이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7111 20
270736
썸네일
[카연] 팽이누나 만화 (1) 풀컬러 버젼
[30]
리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8232 50
270734
썸네일
[일갤] 오카야마 2박3일 여행기 2일차(1)
[48]
아메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5496 49
270732
썸네일
[싱갤] 은근 거슬리는 말투
[723]
ㅇㅇ(220.120) 10.08 64296 55
2707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이언맨 시리즈에서 아주 의미있는 장면
[337]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52799 591
27072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 캣맘
[196]
ㅇㅇ(211.238) 10.08 34249 244
270724
썸네일
[인갤] 미소녀와 야추하는 게임 (5) - 게임 진입 (움짤)
[77]
날쌘고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6316 39
270722
썸네일
[디갤] 망원으로 본 하늘정원과 비행기들
[45]
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5192 24
270720
썸네일
[유갤] 데이터) 의외로 프랜차이즈...성공한 호러영화2편.....gif
[82]
ㅇㅇ(175.119) 10.08 23378 38
2707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어사이트로 알아보는 일본인들의 시각
[439]
차가운가을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66837 566
270716
썸네일
[카연] 매지컬★일용직: 여정의 시작
[43]
일흔의주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5379 112
270714
썸네일
[디갤] Vietnam Snap
[21]
최뚱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12867 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