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윤석열 vs 한동훈 행사 자리배치 때문에 싸웠다고 함ㅋㅋㅋ앱에서 작성

spinb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04 17:20:01
조회 21778 추천 185 댓글 33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ac9bc2188fd7864ae7598e8a1be1a03cce993622e8692d6c69162ea49138122c5c2dd697a045e0ea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ac9bc2188fd7867aa7598e8a1be1a35828fe3a99844edb3743bbb7f77509c41bf6f52b8c036495acb




ㅅㅂ ㅋㅋㅋㅋ. 얘네 머하노ㅋㅋ



- dc official App

한동훈, 행사 자리배치 바뀌자 30분전 불참 통보



7bee9e2cf5d518986abce89544867d6d795a


7be99e2cf5d518986abce8954e89716a5430


29b2de21edc736e864afd19528d52703d34852b4c19d74


7be89e2cf5d518986abce89542867c6d0b2c


26b6d128e28376ac7eb8f68b12d21a1d2e24c61a65


한동훈, 윤과 자리배치 바뀌자 30분 전 행사 불참 통보 (한겨레)


[단독] 옆자리 싫다? 尹의 비토에 韓 '불참 통보' …"尹, 韓과 헤어질 결심" (시사저널)


ㅇㅇ


옆자리 싫다? 尹의 비토에 韓 불참 통보…"尹, 韓과 헤어질 결심"


9월30일 한 행사 자리 배치 두고 신경전…한동훈, 바뀐 좌석배치표에 돌연 불참 통보
尹, '韓 빼고' 원내지도부 만찬…韓은 '공격 사주' 김대남 고발…'용산' 겨냥했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9월30일 참석하기로 했던 한 언론사 창간 기념식 행사를 30여분 앞두고 돌연 불참 통보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참석이 예정돼 있던 행사여서 갑작스러운 불참 통보를 놓고 온갖 물음표가 따라붙었다. 대통령과의 독대를 거듭 요청하면서 대화의 공간을 마련하려 했던 한 대표의 노력과는 사뭇 결이 다른 결정이었기 때문이다.  

한 대표가 행사 불참 결정을 내린 배경에는 오히려 윤 대통령 쪽의 '비토'(거부)가 작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범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시 주최 측은 행사장에 윤 대통령이 앉을 제1테이블 바로 옆 제2테이블에 여야 대표와 정치인들의 자리를 마련했다. 그러나 대통령실 쪽에서 "윤 대통령의 바로 옆 테이블에 한동훈 대표가 앉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요청을 전달했다고 한다. 이에 주최 측은 제2테이블에는 기업인들이 앉도록 배치하고 제2테이블 건너 제3테이블을 새로 만들어 여야 대표가 앉도록 했다는 것이다. 처음 전달받은 것과 달라진 좌석배치표를 확인한 한 대표는 끝내 불참했다. 한 대표 측은 "다른 긴급한 일정이 있어 불참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불참을 통해 불쾌함을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도 나온다. 

'김건희 리스크' 확산에 국정 골든타임 놓쳐 

눈이 마주치는 거리에 있는 것조차 싫었던 걸까. 해결해야 할 국정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언제까지 집권여당 대표와 마주 앉길 거부하려는 것일까. 윤 대통령이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 때 이미 한 대표와 '헤어질 결심'을 하고 이를 위한 단계를 밟고 있다는 얘기가 여권 핵심 관계자들로부터 흘러나온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최근 당정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비상식적인' 사태는 '헤어질 결심' 끝에 나온 수순으로 읽힌다.

한 대표의 당내 입지를 좁히려는 '정치적 따돌림'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용산'은 한 대표가 의·정 갈등 해결책에 대해 다른 목소리를 낸 직후 예정됐던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만찬을 취소하고 인요한·윤상현 등 일부 의원만 초대해 식사를 같이 했다. 며칠 후 성사된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윤 대통령은 한 대표에게 단 한 차례도 발언 기회를 주지 않았다. 이후 한 대표의 독대 재요청에 일주일 넘게 '무응답'으로 일관하다가 10월2일 한 대표를 제외한 원내 지도부만 불러 다시 만찬을 했다. '용산'과 건건이 다른 목소리를 내는 한 대표를 배제한 채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에서 혹시 모를 이탈표 단속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으로 나온다.  

"(명품가방 수수 사건은) 부적절한 처신이었고 사과해야 한다" "2026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자" "제3자 추천 방식의 채 해병 특검법을 추진해야 한다" 등과 같은 한 대표의 목소리는 '용산'과는 달랐지만 민심에는 가까웠다. 한 대표가 매달리는 모양새까지 보이면서 줄곧 윤 대통령과의 독대를 성사시키려 했던 이유는 뭘까. '20년 지기' 한 대표만이 윤 대통령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는 63%(전당대회 득표율)의 기대를 실현하려 했던 걸까. 일각에서는 그가 당심·민심을 들어 윤 대통령에게 최후통첩을 하려는 게 아니었겠냐는 추측도 나온다. 

"더 큰 게 나온다." 이른바 윤·한 갈등의 핵심 뇌관인 김건희 여사 문제는 시한폭탄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명품백, 주가조작, 공천 개입에 이어 정무 개입 의혹까지 김 여사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는 갈수록 고조되는 양상이다. 특히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시 후보였던 한 대표에 대한 공격을 기자에게 요청했다는 의혹이 터져나오면서 윤·한 충돌은 걷잡을 수 없는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사과 미루다 끌려나올라"…여권도 부글부글

김 전 행정관과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의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김 전 행정관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후보 때문에 죽으려고 한다. 이번에 잘 기획해서 (한 후보를)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 대표가 비대위원장 시절 70억원대 여론조사를 했고, 이 중 자신을 대권주자로 놓고 조사한 것이 있는데 기업으로 따지면 횡령'이라는 내용으로 한 대표를 공격할 것을 요청했고, 실제로 이틀 후 관련 기사가 나왔다.

한 대표는 김 전 행정관에 대한 진상조사를 하고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까지 지시했다. 친윤계는 '개인의 과장과 일탈'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지만 당 지도부와 친한계는 '조직 플레이'에 무게를 두고 배후를 밝혀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전당대회 당시 친윤계 후보로 알려졌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해당 기사 내용으로 한 대표를 공격했기 때문에 이 같은 법적 대응이 친윤계와 용산까지 겨냥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공천 개입 의혹도 연일 새로운 퍼즐이 맞춰지는 양상이다.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지난 총선 김영선 전 의원 컷오프 당시 "다 터자뿌겠다(터트려버리겠다)"며 윤 대통령 부부를 '협박'했다는 정황이 담긴 통화 내용이 공개된 데 이어 10월2일에는 김 여사가 명씨와 공천 문제를 논의하는 내용이 담긴 텔레그램 메시지도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총선 공천 발표를 앞둔 지난 2월 이뤄진 이 대화에서 김 여사는 "경선 룰은 당원 50%, 시민 50%인데 김영선 의원이 이길 방법이 없다. 5선 의원이 경선에서 떨어지면 조롱거리가 된다"는 명씨의 말에 "단수(공천)는 나 역시 좋지"라며 공천 방식을 언급했는데, 실제 영향력을 드러내는 발언이 아니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앞서 "사실무근"이라며 김 여사와 명씨 간 통화 사실 자체를 부정했던 대통령실은 폭로가 이어지자 공개된 대화 내용에서 김 여사의 발언이 '원론적'이었다는 사실만 강조하며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10·16 선거가 고비"…책임론 누구에게?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재표결을 앞둔 국민의힘에는 긴장감이 돌고 있다. 108명 중에서 8명이 이탈하면 특검법이 통과되는데, 김 여사의 사과를 요구해온 친한계와 '용산'의 갈등이 이탈표에 영향을 미칠지에 촉각이 쏠린다. 이번까지는 단일대오가 흐트러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과 이번 부결이 마지막일 수 있다는 전망이 동시에 나온다.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찬성 여론이 높은 상황이니만큼 여권 내부에서도 시급한 사과와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특검법이 나쁘다 하더라도 김 여사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최악의 수는 야당에 끌려가서 사과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오기 전에 입장 발표가 있어야 한다"(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문제는 이번 재의결에서 특검법이 폐기된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검찰이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혐의를 최종 불기소 처분하면서 오히려 특검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분석도 많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전주(錢主) 손모씨가 최근 법원에서 시세조종 방조 혐의로 유죄 판단을 받으며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여사의 판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선 공천 개입 의혹은 '빙산의 일각'이라며 다음 폭로를 기다리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윤·한 간 불통과 불신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 대통령과 한 대표, 국민의힘 지지율은 최저치를 경신해 가고 있다. 이에 10·16 재보궐선거 결과가 한 대표에게 한 번의 고비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보수 텃밭인 부산 금정이나 인천 강화 중 한 곳이라도 지거나 압승하지 못할 경우 한 대표 책임론이 불거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지난해 10월 치러진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하면서 지도부 책임론이 나왔고 결국 김기현 대표 체제가 교체된 바 있다. 

김기현 체제 당시와는 달리 지도부 9명 중 5명이 친한계로 채워져 쉽사리 체제를 흔들 수 없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당대표 재임 두 달간 별다른 성과가 없다고 공격받는 한 대표가 10월말 취임 100일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차별화 공세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한 친한계 인사는 "재보궐선거에서 진다면 그 이유가 한 대표 때문일까, '용산'과 김 여사 때문일까. '용산'이 무슨 권리로 당대표를 쫓아낼 것이며, 그렇게 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대표를 다시 뽑는다면 '용산'에서 내세워 당선될 만한 인물이 있나. 의원들이 눈치를 보고 있을 뿐 '용산'은 상당히 고립돼 있다"고 말했다. 

반면 한 대표를 지지했던 원내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대표가 대선에 나서려면 당권·대권 분리 조항에 따라 내년 9월엔 대표직을 내려놔야 하는데, 지방선거 공천권이 없는 대표에게 '줄 설' 의원은 없다는 것이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85

고정닉 45

6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270034
썸네일
[대갤] 황당) 日에서 결혼 축의금으로 1만엔 지폐 내면 난리나는 이유
[40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4373 241
270032
썸네일
[기갤] "임영웅 티켓 550만원이요", 매크로 암표상 잡고 보니.jpg
[2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6957 132
270029
썸네일
[야갤] [단독] 판사들 '트라우마 치료'하랬더니…성탄절에 5성급 호텔.jpg
[4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7950 202
270027
썸네일
[싱갤] 전라도 진도 여행 후기
[341]
아내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1284 234
270026
썸네일
[해갤] 부산국제영화제 난리났네요
[505]
3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3193 111
270024
썸네일
[프갤] 셐 그림대회 ) (스압) 의부
[64]
해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3301 87
270022
썸네일
[야갤] "하이브도 증인으로"...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채택에 뿔난 팬들
[42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3073 194
2700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군대 차력쇼 레전드
[262]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7664 373
270019
썸네일
[대갤] 무단이탈 필리핀 도우미 2명 검거... 강제 퇴거 예정
[26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0290 203
270017
썸네일
[중갤] 김건희.... 블록딜 매도에 항의 ㄷㄷ...News
[396]
ㅇㅇ(219.251) 10.05 19762 286
270016
썸네일
[군갤] 바이든 이란 유류시설 타격 논의는 대체 뭐고
[210]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6769 53
270014
썸네일
[싱갤] 어이상실 자살상담전화
[782]
아우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53979 603
270011
썸네일
[야갤] 김여사 특검법 부결로 폐기…국힘 반란표 발생에 '술렁'
[2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5510 63
270009
썸네일
[바갤] cb750 k0 인디게이터 복원기
[62]
공임얼마예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9572 47
270007
썸네일
[야갤] 디올백, 벤츠, 다이아 반지…너무 다른 인생을 사는 그들
[7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0841 71
270004
썸네일
[싱갤] 좋은 선생님이 되는 법.manhwa
[109]
ㅇㅇ(14.46) 10.05 33411 372
270002
썸네일
[월갤] 스파이 패밀리 엔도 타츠야 사인회 후기
[88]
ㅇㅇ(39.118) 10.05 17282 104
270001
썸네일
[야갤] “160㎝ 후반에 50㎏대, 깡마른 골격…‘순천 女학생 살인범’ 왜소"
[11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45702 165
269999
썸네일
[공갤] Walking with Dinosaurs OST 표지 논란
[48]
소리지르는레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0600 44
269997
썸네일
[야갤] "아빠가 누구인지 유전자 검사했더니…" 충격 받은 유부남
[70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71278 389
269996
썸네일
[외갤] 믹스테잎 킹
[47/3]
구름에달가듯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5973 99
269992
썸네일
[U갤] 안습주의)정찬성 vs 김동현 해외 나갔을때 반응 차이..jpg
[159]
ㅇㅇ(218.159) 10.05 25914 219
269990
썸네일
[로갤] 자린이 4대강종주 5일차(완)
[21]
민트맛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7712 24
269988
썸네일
[여갤] 이수만이 추구해오던 록.txt
[104]
스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9665 69
269986
썸네일
[사갤] 서양 팬덤의 장난: 2011 명예의 전당 투표
[37]
powerpuf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3070 43
2699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점소이 만화
[2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41286 311
269982
썸네일
[유갤] 2024 극장가 지배한 헐리웃 여신들....근황...jpg
[413]
ㅇㅇ(175.119) 10.05 27131 44
269980
썸네일
[원갤] 원피스 작가가 1년에 벌어들이는 수익
[4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54275 402
269978
썸네일
[인갤] 이거 엄청 재밌다! Realms of Ink
[71]
Ruka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4259 21
269976
썸네일
[블갤] 세미 프로 참교육 시켜 주는 프로.jpg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3538 94
26997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흡연충 기싸움 레전드
[3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5590 376
269970
썸네일
[카연] 스포)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본 만화
[54]
낙망이(118.37) 10.05 17343 60
269968
썸네일
[메갤] 조커보고 퐁퐁남이라는 유튜버
[676]
메갤러(118.235) 10.05 56466 752
269967
썸네일
[이갤] 줄무늬 환자복 입고 방방곡곡...중국서 ‘정신 나간 여행’ 유행 이유는
[225]
ㅇㅇ(149.88) 10.05 28404 52
269964
썸네일
[바갤] 귀브끌고 태백 다녀왔다
[49]
빅커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7844 72
269962
썸네일
[기음] 돈까스 사촌 돈테키.jpg
[249]
dd(125.128) 10.05 44552 246
269960
썸네일
[부갤] 미국에 살면서 느꼈던 한국인들의 단점 4가지
[1013]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58385 844
269958
썸네일
[자갤] 운전이 어려운 이유 상상 VS 현실
[523]
차갤러(172.98) 10.05 50918 523
2699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대호가 뽑은 스타크래프트 4대장
[1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1799 200
269952
썸네일
[필갤] 오타루+출사지 추천받음
[35]
통율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5655 19
269950
썸네일
[야갤] 우정은 영원하다. 주우재가 믿고 있는것
[20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6712 158
269948
썸네일
[유갤] 개그맨 데뷔 때 벽을 느꼈다던 개그맨 권재관
[179]
ㅇㅇ(104.254) 10.05 37197 212
269946
썸네일
[주갤] 인생 망하고 타투 했던걸 후회한다는 판녀
[853]
주갤러(110.13) 10.04 60581 859
269944
썸네일
[여갤] 일본에서 냄새로 길 찾는 공혁준 with 빠니보틀
[163]
여갤러(223.38) 10.04 32247 164
269942
썸네일
[싱갤] 달달 풋풋한 국산 소꿉친구 순애.manwha
[165]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34405 165
269940
썸네일
[아갤] [생선대회] 야매로 만드는 시메사바
[118]
#유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17254 63
269938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90 (이제는 일본 임금 인상률이 부럽다는 한국...)
[199]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17562 74
2699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마블 속 대한민국
[206]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51518 417
269932
썸네일
[흑갤] 안성재가 에드워드의 비빔밥에 낮은 점수 준 이유.JPG
[474]
흑갤러(223.38) 10.04 45551 491
269928
썸네일
[주갤] 판) 남자가 정자은행,대리모 반대해
[335]
허경영(39.7) 10.04 31771 363
뉴스 피프티피프티, 롤링스톤 코리아와 함께한 디지털 커버 화보 인터뷰 공개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