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문가들, 한국 독자 핵무장 찬반 논란

미 전문가들, 한국 독자 핵무장 찬반 논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

2024.09.21 16:40:02

조회 26659 추천 156 댓글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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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문가들, 한국 독자 핵무장 찬반 논란

• 미국 싱크탱크 카네기국제평화재단에서 열린 '차기 미국 대통령의 대북 옵션' 세미나에서 한국의 독자 핵무장 문제에 대한 미국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 애슬랜틱카운슬의 안보 전문가 마커스 갈라우스카스는 한국의 독자 핵무장 논의 자체를 닫음으로써 중국과 러시아에 '통행권'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이 독자 핵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발하고 있는 쪽은 북한 핵무기 개발을 허용하고 힘을 싣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반면 스팀슨센터 안보 전문가 제니 타운은 한국에서의 관련 논의에 대해 대가를 논의하지 않고 있다며 자동적인 제재와 한미동맹 조정, 경제적 타격과 평판의 타격 등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61049

美서 韓핵무장 갑론을박…“논의 차단 중·러 돕는 격” vs “핵균형으로 평화담보 못해”

싱크탱크 카네기재단 세미나서 美전문가들 다양한 견해 카네기재단 주최 대북 옵션 관련 세미나서 백가쟁명 “한국의 독자 핵무장 논의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북핵을 돕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에 이로울 뿐이다.” “인도와 파

n.news.naver.com

요새 북한 비핵화 사실상 실패로 끝나고 미국 고립주의 성향 강해지면서 슬슬 한국 핵무장 허용할지 말지 얘기 나오기 시작하더라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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